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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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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5.11-13(토-월)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연합뉴스는 지난 12일 북한의 선전 매체인‘조선의 오늘(DPRK Today)’의 보도 를 인용해 북한의 개성공단 재가동은 미국의 승인을 받을 문제가 아니라며 한 국의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고 밝힘. ‘조선의 오늘’은 외세가 남북 간 협력 프로젝트에 간섭하게 하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계속해서 늦추는 것은 한국이 남 북 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에 한국 측 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인해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실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또한 같은 날 한국 당국은 오는 5.14 KTX 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가는 DMZ 평화 기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 이 5.13, 8면)

o 로이터 및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 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추진에 있어 미국의 입장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 밝 힘.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협상을 원한다고 믿고 있으나 지금 당장 북한과의 협 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5.12, 8면)

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해“신 뢰 위반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힘. 또한 정치전문지 폴리티코(Politico)와 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아주 일반적인 일”이라 밝힘. (Nhan Dan 인민 5.12, 8면)

o 노가미 고타로 일본 관방 부장관은 지난 10일 북한이 최근 단거리 탄도 미사일 을 발사한 것을 항의하는 공한을 보냈다고 밝힘. 또한 일본은 이러한 북한의 행동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 밝힘. (Nhan Dan 인민 5.12, 7면)

o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외무차관)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5.10일 북핵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북·일 대화 추진을 지지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5.12, 7면)

2.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정부 총리가 지난 11일 정부 청사에서 2019 유엔 베삭 데 이 행사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윈 민 미얀마 대통령을 접견함.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무역–투자 협력이 양국 관계의 꽃이라면서 2018년 양국간 상호 교 역액은 8.6억불, 베트남의 대미얀마 투자는 현재 총 18건으로 투자액이 21억불 에 달한다고 밝힘. 또한 양측의 강점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향후 상호 교역 액 10억불 달성을 위한 새로운 방식 도출 및 협력 강화에 합의함. 이 밖에도 양측은 CLMW, GMS, ACMECS 등 지역 및 다자 포럼에서의 협력 강화에 합의하였 으며 푹 총리는 미얀마가 베트남의 2020-2021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출 마를 지원한 것에 감사를 표함. 또한 윈 민 대통령은 아세안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국을 맡는 2020년에 베트남과의 협력을 보다 견고히 할 것이라 밝힘. (Nhan Dan 인민 5.12, 3면)

o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베트남에서 개최 중인 2019년 유엔 불교기념일 행 사(Vesak)에 참석한 외국 대표단을 위한 환영만찬을 11일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함. 응언 의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Vesak 행사 역시 불교의 포괄적인 가치 를 지속적으로 발휘하면서 불교의 관점을 파악하여 평화, 환경, 교육, 도덕 등 글로벌 문제에 활용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또한 베트남 정부와 국회가 항상 인권을 존중하며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불교를 비 롯한 종교들의 미덕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함. (Ha Noi Moi 새하노이 5.12, 8 면)

o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5.10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Kim Højlund Christensen 주베트남 덴마크대사와 베트남에서 임기를 시작한 Marinela Petkova 주베트남 불가리아대사를 접견함. (Nhan Dan 인민, 5.11, 1면)

o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의 초청을 받아 타시 도지(Tashi Dorji) 부탄 국가의 회(상원)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의회(상원) 고위급 대표단이 5.11-14간 베 트남을 공식 방문함. (Nhan Dan 인민, 5.11, 1면)

3. 베트남 경제

o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5.10 하노이에 서 “베-미 비즈니스 서밋: 무역·투자 관계 25주년”을 공동 개최함. 산업무 역부 미주·유럽시장국은 베-미 간 무역·투자 관계 정상화 이후 양국간 교역 액은 2000년 15억불에서 2018년 590억불로 확대되었고 올해 초 4개월간 베트남 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178억불을 기록했으며, 미국은 현재 베트남 전체 수출의 23.3%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의 주요 수출시장으로서 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힘. 부 띠엔 록 VCCI 회장은 현재 베트남이 미국의 제16대 교역파트너이지만 기업들의 희망대로 머지않아 Top 10에 진입하 게 될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양국 기업들이 “손을 잡고” 항공, 의약품, 의 료, 청정에너지 개발 및 가공 등 잠재력 높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 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국 중소기업들이 베-미 간 교역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것을 제안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5.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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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호치민시 기획투자국은 올해 1-4월간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한 23.7억불의 FDI 실적을 기록했으며, 그중 신규투자는 총 363건으로 투자등록액이 3억5,166 만불에 달해 투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6%, 자본은 12% 감소한 것으로 집 계되었다고 밝힘. 가장 많은 FDI를 유치한 분야는 부동산업으로 전체 투자의 46.8%를 차지했으며, 버진아일랜드가 투자국 중 전체의 43.5% 차지해 1위, 한 국이 19.5%로 2위, 일본이 10%로 3위, 싱가포르가 5.7%로 4위, 홍콩이 3.4%로 5위를 차지했다고 함. 또한 지난 4개월간 FDI 간접투자(주식 매입 또는 자본 기여)가 1,320건으로 총 투자액은 18.3억불을 기록해 건수는 30.6%, 투자액은 6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함. 응웬 타잉 퐁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개최된 투자진흥 세미나에서 동 지역은 향후 부동산 분야의 투자가 더욱 강세를 보일 것이며 현재 호치민시에서 29건의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에 FDI 자 본을 유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Dau Tu 투자 5.13, 11면)

o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12일 2017-2020년간 목표 및 2025년 지향 호치민시 스 마트시티 개발사업의 1차 사업 추진결과 발표회를 개최함. 이에 참석한 응웬 티엔 년 호치민시 당서기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시민들이 접속하여 검색하 도록 시민들에게 데이터센터들의 주소를 제공하며 10월까지 호치민시 감사의 각종 감사결과, 호치민시 내 추진 중인 투자사업, 학교, 의료시설 목록, 지적 등 중요한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것을 요청함. 한편, 호치민시 정보통신국은 지 난 1년간 각 분야의 기존 데이터를 공용 데이터웨어하우스로 통합하였으며 스 마트 시티 운영지휘센터를 통해 교통운송국, 각 군의 인민위원회가 호치민시 내 설치된 1천여개의 CCTV 시스템을 시범 연결했다고 밝힘. 또한 오는 6월 사 회경제 시뮬레이션 및 예측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전해짐. (Tien Phong 선 봉 5.13, 3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쯔엉 화 빙 수석부총리는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12일 오전 하노 이 호안끼엠 호수의 보행전용 거리에서 음주운전 방지캠페인을 착수하는 도보 행사에 참석함. 빙 부총리는 2012년 이래 교통사고의 건수, 사망자, 부상자가 일제히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가슴 아픈 인명피해를 발생했다며 국민 개개인과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들이 음 주운전 방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호소함. (Tien Phong 선봉 5.13, 3면)

o 응웬 득 쭝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11일 하노이시 근로자와 간담회를 가짐. 근 로자들이 최근 유가, 전기요금 인상 조치 등이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고 민한데 대해 쭝 위원장은 세계 유가 인상에 따라 국내 유가도 상향 조정되었다 고 설명하면서 근로자들이 개인 차량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함. 또한 하노이시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시내 오토바이 운행 금지 일정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밝힘. (Thanh Nien 청년 5.12, 4면)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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