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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Optical Us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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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던하이테크 김도현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가 2015 Optical Users Conference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모던하이테크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LightTools®, CODE V® 그리고 RSoft® 프로그램 개발 업체인 미국 Synopsys 본사 개발자가 내한했고, 광학 전문 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LG 이노텍, (주)세코닉스, (주)그린광학, (주)뷰웍스, (주)프로옵틱스, (주)현대모비스를 비롯하여 국내의 광학설 계 응용사례 발표자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광학 전문인들이 LightTools®, CODE V®, RSoft®, LucidShape® 프로그램을 활 용한 다양한 광학설계 사례들을 발표했고, 광학산업 전 분야에 걸친 융합의 확산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 기 위한 실증사례들이 공유되었다.

2015 Optical Users Conference

(주)모던하이테크(대표이사 김도현)가 지난 12월 9일(수)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국내 광학설계의 다양한 연구사례를 소개하고 광학 전문가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015 Optical Use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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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Irving은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광학산업의 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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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발표는 미국 Synopsys의 마케팅 총 책임자인 Groot Gregory가 LightTools® 8.2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여 Light- Tools® 8.4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하였으며, 이어 Bruce Irving이 Optical Design for Manufacturing을 주제로 CODE V®의 기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LG전자 이동진 선임이 CODE V® 및 LightTools®를 이용한 프로젝션 광학 시스템 설계 기법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시간을 이끌어 냈다. 애니캐스팅 김병욱 과장은 User-defined 프레넬 렌즈를 적용한 CPV광학계 설계 및 LightTools 분석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원스톤 김성하 연구소장 이 CODE V®와 LightTools®를 이용한 회절렌즈에 대한 성능평가 및 시뮬레이션에 대해 발표했다.

Groot Gregory는 An Exterior Automotive Lighting Design Tool이라는 주제로 LucidShape®를 소개했고, 한국광기 술원 박광우 선임과 현대모비스 심형록 엔지니어가 LucidShape®에 대한 설계사례를 발표해서 국내외 엔지니어들 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Synopsys의 Rsoft® 제품 개발 담당자인 Chenglin Xu는 Mixed Level Simulation이라는 주제로 RSoft®를 소개 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김경국 교수는 The Study of Photon Extraction using Nanostructure with simulation for High Efficient LEDs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광학측정장비업체인 프랑스 LightTec사의 Yan Cornil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BSDF(광학측정장비)를 소개하 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2015 Optical Users Conference’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업체에게 감사패 수여식을 진 행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첨이벤트를 진행했다. 감사패 수여는 (주)프로옵틱스 정진호 대표, (주)그린 광학 조현일 대표, (주)뷰웍스 김후식 대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나노반도체융합센터 남옥현 센터장, 원스톤 김성 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모던하이테크 김도현 대표는 “2015 Optical Users Conference를 엔지니어 중심의 사례발표들로 구성했고, 앞으 로도 광학 엔지니어들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01 (주)모던하이테크 김도현 대 표가 2015 Optical Users Con- ference의 개회사를 하고 있다.

02 미국 시놉시스의 Bruce Ir- ving이 2015 Optical Users Con-

ference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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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지난 12월 7일(월) 오전10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 상자원부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등 무역업계, 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1,4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개최되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동 행사는 세계적 경기침체와 수요감소 등 어려운 대 외여건하에서도 수출증대에 매진해온 무역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동형 스타코㈜ 대표이사,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이상 금탑산업훈장), 홍승서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장, 부휘손 베트남 산업통상부 무역진흥청장(이상 은 탑), 홍순겸 동양피스톤㈜ 대표이사(동탑) 등 14명의 유공자가 총 760명의 유공자를 대표하여 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150억불탑을 수상한 SK하이닉스㈜ 및 50억불탑의 현대제철㈜, 20억불탑의 르노삼성자동차㈜ 등 총 14개 기업의 대표도 총 1,328개의 수상업체를 대표하여 수출의탑을 수여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회원사인 해성옵틱스(주)(대표 이을성, 이재선)가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받았다.

- 유공자 760명, 수출기업 1,328개사 포상 및 수출의탑 수여 -

「제 52회 무역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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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국제경제 환경만을 탓하기에 앞서 세계경제 흐름을 꿰뚫는 ‘글로벌 기 업가정신’으로 재무장하고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지금껏 이뤄온 성취는 ‘예고편’에 불과하며 우리 무역인들에게는 ‘예고편’보다 더 나은 ‘본편’을 만들어야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다”

고 강조했다.

무역의 날은 수출 1억달러를 처음으로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일로 제정(1회 행사는 12월 5일 개최)하여 대 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행사를 가졌으며, 2011년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달러 달성한 날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12월 5일로 변경하여 기념하고 있다.

2015 수출의 탑 수상업체

150억불탑 SK하이닉스㈜

50억불탑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40억불탑 현대위아㈜

20억불탑 르노삼성자동차㈜

9억불탑 ㈜경신

8억불탑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 6억불탑 S&T 모티브 주식회사

5억불탑 ㈜일진글로벌 고려해운㈜ ㈜서브원

4억불탑 경창산업㈜ ㈜코리아써키트 주식회사성우하이텍 현대쉘베이스오일㈜

3억불탑 ㈜엠씨넥스 명화공업㈜ ㈜셀트리온헬스케어 ㈜대동

2억불탑 해성옵틱스㈜ ㈜해성아이다 해성디에스㈜ ㈜에스엘라이텍 ㈜대유에이텍 ㈜나무가 삼양이노켐㈜ 희성피엠텍㈜ ㈜대한금속

1억불탑 ㈜프로텍이노션 ㈜엘엠에스 ㈜장원테크 ㈜고영테크놀러지 상신브레이크㈜

스타코㈜ ㈜세진 ㈜제트에프삭스코리아 한국에버라이트㈜ 주식회사 건화 ㈜신성솔라에너지 ㈜보림 ㈜유한화학 ㈜SJ테크 삼보모터스 주식회사 ㈜ 범천정밀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엘 일렉트로닉스 ㈜대화산기 한국필립모리스㈜

한국알박㈜ 주식회사 아이티엠 반도체 ㈜신성에프에이 ㈜우신시스템 ㈜신기인터모빌 ㈜삼기오토 모티브 한국솔베이㈜ 하이록코리아㈜

한일후지코리아㈜ ㈜에스디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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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6(Consumer Electronic Show)‘소비자가전전시회 (CES)’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CES는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업계의 고민과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전자업계는 사물인터넷(IoT)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TV, 냉장고 등이 IoT 허브로 동작해 생활가전을 모니 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다. 자동차업계와 전자업계의 협업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BMW, LG 전자와 폭스바겐, 아마존과 포드 등이 자율주행·스마트홈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드론은 여전히 건재했고, 올해는 가상현실(VR)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CES 2016 (Consumer Electronic Show)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6 CES(Consumer Electronic Show)‘소비자 가전전시회(CES)’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CES는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업계의 고민 과 결과물이 대거 등장했다.

출처 ces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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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vIew

서로 연결된 생활가전, HDR 품은 TV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파나소닉을 비롯해 하이센스, 하이얼 등 중국업체까지 스마트홈에 집중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허브기능을 탑재한 스마트TV와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선보였다. TV 리모컨 하나로 다른 생활가전의 상태 를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대형 디스플레이 를 통해 허브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LG전자는 비(比)스마트가전을 스마트가전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 씽큐 센서’에 이들을 관리하는 ‘스마트씽큐 허브’를 출품했다. 또 웹 OS3.0 기반의 스마트TV로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의 생활가전을 제 어하는 기능도 소개했다.

출처 ces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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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을 높이고 자동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핵심이다. 또 클라우드의 빅데이터를 지원 해 성장하는 시스템을 지향한다.

스카이워스도 스마트홈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신얼라이언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TV, IP카메라, 헬스케어 센서, 스마트전구, 세탁기, 선풍기 등이 각각 클라우드 상 에서 연결됐다. 모니터링과 관리는 스마트TV로 가능하다.

TV 트렌드로는 HDR이 꼽혔다. HDR은 실제로 사람이 보는 풍경을 실제에 가깝게 TV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하이센스, TCL, 스카이워스 등 주요 TV업 체들은 HDR을 전면에 내세웠다.

HDR 기술 채택 상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UHD얼라이언스의 HDR10, LG전자·파나소 닉·TCL는 돌비비전, 소니·중국업체 자체 HDR 채택했다.

‘IT+자동차’ 시대 열린다

전기차·자율주행 이목

단순한 내연기관 자동차는 10년 뒤엔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CES 2016에서 폭스 바겐, 포드, 아우디, GM, 기아차 등 자동차업계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매진하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CES 2016에 참가한 자동차 관련업체는 100여개가 넘는다. 전장 관련 전시장은 예년보 다 25% 늘어 1만8000제곱미터에 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피아트크라이 슬러자동차(FCA), 포드, GM, 현대기아, 도요타, 폭스바겐 등 세계 각국의 완성차 업체들 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콘셉트카와 내연기관 대신 전기모터 를 채용한 전기차 등을 선보였다.

폭스바겐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533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버디(BUDD-e)’를 공개했 다. 폭스바겐 버디는 LG전자 스마트홈과 연동된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드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 ‘앱링크’와 아마존의 IoT 허브 에코(Echo)를 연 동시켰다. 에코는 구글의 ‘브릴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IoT 플랫폼으로 다양한 가전제품들과 연동할 수 있다. 포드는 자율주행 기술도 선보였다. ‘솔리드 스테이프 하 이브리드 울트라 PUCK 오토’로 불린다. 이는 미국 벨로다인(Velodyne)의 레이저 레이더 (LiDAR) 장비를 이용했다.

기아차는 자율주행 브랜드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론칭했다. 2030년 전까지 상용화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기아 소울 전기차에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됐다.

쏘울 자율주행 전기차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정밀 지도를 활용, 차량·보행자 상황을 파악해 주행에 반영한다.

CES에 첫 등장한 중국의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는 콘셉트 전기차

‘FF제로O1’ 실물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4개의 쿼드코어 모터로 최대 1000마력을 낸다.

일반적인 1.6리터 4기통 휘발류 차량이 150 마력내외의 출력을 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 마어마하다. 제로백(0-100km)는 3초다. 최고 속도는 200마일(322㎞)까지 낼 수 있다.

출처 ceswe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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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vIew

가상현실(VR), 보는 것을 넘어서다

CES 2016 VR 전시관은 가상현실을 체험하려는 관람객으로 가득찼 다. VR은 이제는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헤드폰과 결합돼 ‘시각+

청각’을 체험하거나, 조이스틱을 조작해 가상물체를 만지고 던지는 등 더 확장된 경험이 가능해졌다.

삼성전자 기어VR 체험관은 CES 2016 개막 직후부터 대기자로 가 득찼다. 삼성전자는 주 전시장인 테크이스트(TechEast)에 ‘기어VR’

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4D 체 험존’을 운영했다.

사람이 북적거린 것은 오큘러스 체험관도 마찬가지였다. 오큘러스는 올해부터 새로 만들어진 ‘VR 전시관(테크이스 사우스홀2)’에 체험관 을 꾸리고 신제품 ‘오큘러스 리프트’를 공개했다. PC나 콘솔에서 사 용이 가능하다. 시험판보다 절반 이상으로 가벼워졌고 더 나은 해상 도와 성능을 갖췄다. 마이크와 헤드폰이 내장된 본체, 움직임 감지 센서, 리모트 컨트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CES에서 헤드폰에 VR기능을 탑재해 화두가 됐던 아비건트 (AVEGANT)의 글라이프는 올해 2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아비건트는 평상시에는 헤드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VR 콘텐츠를 즐길때는 ‘ 영상+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변한다. 특히 2세대 글 라이프는 HDMI를 채택해 PC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앤트VR(ANTVR)은 2014년에 설립된 중국 VR스타트업이다. 기존 VR기기에 별도의 카메라를 달아 사용자가 움직이며 콘텐츠를 즐 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하단에 부착된 카메라는 AR처럼 별도의 마 커(표지점)을 인식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이와 함께 VR 영상 도 함께 이동한다. 버튜익스는 총싸움(OPS) 체험 VR키트(KIT) ‘옴 니(Omni)’를 선보였다. 머리에 쓰는 VR기기 외에 걷고, 뛰는 행동

도 인식할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인 업체는 버튜익스가 유일하다. 버 튜익스 옴니는 사용자가 기기 안으로 들어가서 총싸움과 같은 전 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다. 옴니용 헤드유닛, 총기, 신발 등 으로 구성됐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회원사인 ㈜그린광학(대표 조현일)은 CES에 서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린광학의 소비자용 안경형 디스플레이는 착용 시 눈앞에 50인치 이상의 가상 스크린이 펼쳐지는 휴대용 모니터 장비 다. 안경형 디스플레이에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PMP를 연결해 큰 화면으로 인터넷 서핑은 물론 영화를 보거나 게임 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 역시 이 PMP 기기에서 인식한다. 향후 중국어·일본어를 번역해주는 프로그램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그린광학 대표는 “지난해 CES에 가보니 전 세계 사람들이 오 는데 언어 소통이 안돼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고 공연을 보 거나 식당을 가도 언어가 문제가 돼서 그때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했 다”며 “디스플레이에 음성을 담아내는 마이크와 소리를 출력하는 오 디오를 내장하고 블루투스·와이파이 통신 모듈을 넣어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직 음성 인식률이 100% 완벽하지 않고 주변에서 말을 하면 이를 함께 인식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린 광학은 앞으로 이 점을 보완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호미도(HOMiDO), 심멀스(XIMMERSE), 지롭틱(GROPTIC) 등과 같은 스타트업 등은 조이스틱이나 별도의 패드를 통해 가상현 실의 물체들을 쥐고, 놓고, 던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VR티파이 (VRTIFY)는 콘서트와 같은 공연을 VR 영상으로 변환해주는 솔루션 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출처 그린광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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