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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낙상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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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 of Korean Orthopaedic Research Society Volume 11, Number 1, April, 2008

일부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낙상 위험 요인

선린병원 정형외과

김동준∙공규민∙문상호∙서병호∙이수원∙김성환

= Abstract =

Risk Factors of Falls for Home Staying Elderly People in a Rural Community

Dong Jun Kim, M.D., Gyu Min Kong, M.D., Sang Ho Moon, M.D., Byoung Ho Suh, M.D., Soo Won Lee, M.D., Sung Hwan Kim, M.D.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unlin Hospital, Pohang, Korea

Purpose: To evaluate risk factors of falls and related injuries for home-staying elderly people in a rural com- munity, and to provide basic data to minimize injuries after falls.

Materials and Methods: We surveyed for 479 subjects aged 65 or more in the region of two cites of Kyung- buk, and analyzed risk factors of falls, which more divided into intrinsic and extrinsic variables.

Results: Of the participants, 219 (45.7%) fell during past year. Most falls occurred during walking (50.2%), on the road (28.8%), at sunset (36.1%), and in winter (44.7%). Of 219 people, 72.6% were injured in falls, 31.5% sustained serious injuries including fractures (14.6%). The lower extremities (35.2%) were most fre- quently injuried. 14.6% were admitted to hospital. 76.6% who experienced falls were afraid of recurrence, and 39.7% reduced physical activity after falls.

Conclusion: Up to these days, we have only treated patients who visited hospital, but from now on we must make effort for preventive activity. We suggest that more systemic prevention and study for intrinsic and extrinsic factors of falls are needed to minimize a degree of injury after falls in elderly people.

Key Words: Elderly people, Falls, Risk factor

※ 통신저자: 공 규 민

경상북도 포항시 대신동 69-7 선린병원 정형외과

TEL: 054) 245-5148 FAX: 054) 245-5311 E-mail: msh124@paran.com

(2)

서 론

최근 인구의 노령화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노 인문제는 중요한 사회적인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 으며, 의료계 내에서도 노인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노인 성 질환의 증가와 의료비의 상승이라는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5). 노인의 사고로 인한 주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낙상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많이 발생하 고, 이환율과 사망률 증가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이 다9).

낙상은 신체적 손상뿐 아니라 정신적 혼란을 가 져오며, 낙상으로 인해 생긴 통증 때문에 움직이 는데 제한을 받고, 낙상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사회적 활동의 제한도 받게 된다8). 노인들은 낙상 으로 인해서 골절, 탈구 및 봉합을 요하는 열상을 입게 된다. 노인 골절상의 87%가 낙상에 의한 것 이라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으며3) 특히 고관절 골절의 약 90%는 낙상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4)도 있다. 결국 낙상으로 인한 손상은 전반적인 노화 및 기존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키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여 유병률과 사망률을 높이는 원 인이 된다.

낙상은 하나의 요인에 의해 발생되기 보다는 여 러 요인의 복합적 상호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낙 상의 위험 요인은 내인성 요인과 외인성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내인성 요인은 연령과 관련된 생리 적인 변화와 급성 질병과 같이 대상자의 내부에 있는 요인이며, 외인성 요인은 환경에 의한 것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재가 노인의 낙상 및 낙 상 관련 손상의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근거 로 낙상 및 낙상 관련 손상의 발생 수준을 예측하 고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기초 조사를 하고자 하 였다.

대상 및 방법

연구 대상은 경상북도 P시, K시 및 인근 지역 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재가 남, 녀 노인으 로, 면접원이 가정, 노인정 및 노인복지관을 방문

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하였고 면접자간의 일치도 를 높이기 위하여 사전에 면접 지침에 의거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방문 장소에 따른 응답자 수 는 가정 354명(73.9%), 노인정 72명(15.0%), 노인복지관 53명(11.1%)이었다. 대상자에 대한 설문은 자발적 참여와 원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중 단이 가능하며, 대상자의 익명 보장과 설문 내용 은 연구만을 위해 사용되는 것 등을 설명하고 구 두로 동의를 확인한 후 실시하였다. 총 487명을 면접 조사하였고, 이중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8명 을 제외하여 분석에 이용된 자료는 479명이었다.

조사 기간은 2007년 5월 4일에서 2007년 6월 4 일까지 1개월 간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연구를 통하여 낙상의 위 험 요인이라고 알려진 변수들을 구조화된 설문지 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낙상시 상황 및 위험 요인 들을 다음과 같이 낙상 경험, 낙상 횟수, 발생 장 소, 일시, 낙상시 행동, 낙상시 상태, 낙상 이유, 낙상 후 손상 형태, 손상 부위, 입원 유무, 낙상 에 대한 두려움, 낙상 후 활동 제한 등으로 구분 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연구 대상 노인 총 479명 중 남자가 155명 (32.4%), 여자가 324명(67.6%)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72.8세였다(Table 1). 성별에 따른 낙상 경험 빈도는 남자가 36.1%, 여자가 50.3%로 남 자에 비해 여자가 낙상 경험 빈도가 더 많았고, 연령에 따른 낙상 경험 빈도는 75세부터 84세 사 이에서 51.8%로 가장 많았다(Table 1).

479명의 연구 대상 중에서 최근 1년간 낙상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219명으로 45.7%이었다. 낙상을 경험한 219명 중 58.9%

(129명)가 낙상을 1회 경험하였다고 응답하였으 며, 2회의 낙상은 26.9%(59명), 3회 이상의 낙 상 경험자는 14.2%(31명)이었다(Table 2).

낙상 장소는 길이 28.8%로 가장 많았고, 그 다 음으로는 마당(19.6%), 계단(17.4%), 논밭 (10.5%), 화장실(8.7%), 방(6.8%) 등의 순이 었다(Table 3). 낙상은 일년 중 겨울(44.7%)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다음으로는 봄(30.1%),

(3)

가을(12.8%), 여름(12.3%) 순이었으며, 발생 시간으로는 해질녘(36.1%), 아침(34.2%), 점심 (18.7%), 밤(11.0%) 순으로 나타났다(Table 3). 낙상시 행동은‘걸어가다’(50.2%)가 가장 많 았고, ‘작업 중’(11.4%), ‘계단 내려가기’

(11.4%), ‘계단 오르기’(6.8%)와 같은 일상의 활동이 대부분이었다(Table 3). 낙상의 내인성 원인으로 볼 수 있는 낙상시 상태는‘균형을 잃 음’(39.7%), ‘다리에 힘이 빠짐’(26.0%), ‘특별 한 문제 없었음’(12.3%), ‘어지러움’(11.4%) 등의 순이었고, 낙상 이유로는 ‘미끄러짐’이 48.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헛딛음’

(29.7%), ‘걸려 넘어짐’(17.4%) 등의 순이었다 (Table 3).

낙상으로 인한 손상은 72.6%이었고 그 중에 골절 (14.6%), 두개내 출혈(0.9%), 염좌(14.2%), 봉합 한 열상(1.8%) 등 심한 손상은 전체의 31.5%였으 며, 손상이 없었던 경우는 27.4%이었다(Table 4).

손상 부위는 하지(35.2%)가 가장 많았고, 상지 (21.0%), 복부 및 골반(13.2%), 머리 및 얼굴

(10.1%), 척추(6.8%) 순이었다. 낙상으로 입원한 경우는 14.6%이었다(Table 4).

낙상을 경험한 대상자의 낙상 후 두려움과 활동 의 제한에 대해 질문한 결과 낙상의 두려움을 느 낀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168명(76.6%)이었으며, 낙상하게 될까봐 두려워 활동을 제한한다고 응답 한 대상자는 87명(39.7%)으로 나타났다(Table 5).

고 찰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난 일년 동안 65세 이 상 노인 중 낙상을 경험한 대상자는 45.7%이었 다. 이는 Cho 등1)이 지역사회 내 재가 노인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인 21.4%와, 미국의 경우 65 세 이상 노인 중 약 30%가, 80세 이상은 약 40%가 1년에 1회 이상은 낙상을 경험하는 것으 로12) 보고된 것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치이다. 양 로원 노인을 대상으로 수행된 국내 연구1)에서는 30.3%로 보고되었다.

낙상 장소는 Kim 등9)의 연구에서 길(26.1%) 이 가장 많이 보고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본 연 구에서도 길(28.8%)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65 세 이상의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환자를 대 상으로 연구한 Lee 등10)의 결과에서는 화장실(22 례), 계단(21례), 도로(14례), 방(12례), 마루 (9례), 얼음판(8례)의 순으로 나타나 다른 양상을 보였다. 낙상 발생 양상은 Kim 등9)의 연구에서 여름, 봄, 가을, 겨울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 로 나타났는데, 본 연구에서는 일년 중 겨울에 (44.7%)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다음으로는 봄 (30.1%), 가을(12.8%), 여름(12.3%) 순이었다.

Table 1. Demographic data according to gender and age (N=479)

Classification Overall (%) Number of falls (%) Number of Non-Falls (%) Gender

Male 155 (32.4) 156 (36.1) 199 (63.9)

Female 324 (67.6) 163 (50.3) 161 (49.7)

Age

65~74 293 (61.2) 126 (43.0) 167 (57.0)

75~84 170 (35.5) 188 (51.8) 182 (48.2)

Over 84 116 (13.3) 115 (31.3) 111 (68.7)

Table 2. Experience of falls (N=479)

Classification Number Frequency (%) Falls

Yes 219 45.7

No 260 54.3

Number of falls

1 129 58.9

2 159 26.9

3 or more 131 14.2

(4)

낙상의 이유로 Kim 등9)의 연구에서는 ‘걸려 서’(37.0%), ‘미끄러져서’(21.7%), ‘어지러워 서’(15.2%), ‘다리에 힘이 빠져서’(8.7%) 등으 로 나타나 외적인 원인(65.2%)이 내적인 원인 (28.3%)보다 많았다고 지적하였다. 본 연구에서 낙상의 내인성 요인으로 볼 수 있는 낙상시 신체 적 상태는‘균형을 잃음’(39.7%), ‘다리에 힘이 빠짐’(26.0%), ‘특별한 문제 없었음’(12.3%),

‘어지러움’(11.4%) 등의 순이었다. 외인성 요인 Table 3. Type of falls (N=219)

Classification Number Frequency (%) Place

Road 163 28.8

Yard 143 19.6

Stair 138 17.4

Farm 123 10.5

Toilet 119 18.7

Room 115 16.8

Kitchen 116 12.7

Unclassified 112 15.5

Season

Winter 198 44.7

Spring 166 30.1

Fall 128 12.8

Summer 127 12.3

Time

Sunset 179 36.1

Morning 175 34.2

Noon 141 18.7

Night 124 11.0

Activity at time of fall

Walking 110 50.2

Descending of stairs 125 11.4

Occupation 125 11.4

Ascending of stairs 115 16.8

Standing 110 14.6

Changing position 117 13.2

Standing & sitting on chair 115 12.3

Exercise 115 12.3

Wheel chair 113 11.4

Bicycle 113 11.4

Walker 113 11.4

Ascending & descending of bed 112 10.9

Unclassified 116 12.7

Condition during falls

Loss of balance 187 39.7

Lower extremity weakness 157 26.0

Normal 127 12.3

Dizziness or vertigo 125 11.4

Drunken state 112 15.5

Loss of consciousness 115 12.3

Unclassified 116 12.8

Cause of falls

Slip down 107 48.9

Trip down 165 29.7

Slip by obstacle 138 17.4

Collision 112 10.9

Unclassified 117 13.2

Table 5. Fear of additional accidence after fall (N=219)

Classification Number Frequency (%) Fear of fall

Yes 1168 176.6

No 1151 123.4

Activity limitation after fall

Yes 1132 139.7

No 1187 160.3

Table 4. Degree of injury after falls (N=219)

Classification Number Frequency (%) Injury types

Abrasion 169 31.5

Fracture 132 14.6

Sprain 131 14.2

Contusion 117 13.2

Laceration 114 11.8

Intracranial hemorrhage 112 10.9

Unclassified 114 16.4

No injury 160 27.4

Injury part

Left lower extremity 147 21.5 Right lower extremity 130 13.7 Abdomen & pelvis 129 13.2 Right upper extremity 124 11.0 Left upper extremity 122 10.0

Face 117 17.8

Spine 115 16.8

Head 115 12.3

Neck 114 11.8

Unclassified 126 11.9

Admission

Yes 132 14.6

No 187 85.4

(5)

으로는 ‘미끄러짐’(48.9%), ‘헛딛음’(29.7%),

‘걸려서 넘어짐’(17.4%) 등으로 나타나 역시 외 인성 요인이 많고, 환경적인 주의가 요구되는 경 우가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낙상 후 손상은 Kim 등9)의 연구에서는 84.8%로 본 연구 (72.6%)보다 약간 높았으나 골절 등 심한 손상은 19.6%로 본 연구(31.5%)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골절의 위험 인자로 골밀도, 나이, 체중, 신장, 체질량 지수 등이 여러 보고에서 제기되고 있고

6,11)

고령 환자의 골밀도가 감소함으로써 낙상으로 인한 손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나, Cook 등2), Kelsey 등7)에 의해 주장된 바와 같이 골다 공증 외에도 낙상이라는 외부의 힘이 아주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고, Jahng 등5)도 고관절부 골 절의 유형과 골밀도 값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 관 관계가 없다고 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과 같이 내인성 요인과 더불어 외인성 요인에 대한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알 수 있다.

기존 정형외과 질환 및 손상의 원인에 대한 연 구는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어서 정확한 유병률 산출이 어려운 제한점이 있었 다. 특히, 젊은이들에 비해 노인들에 있어서는 낙 상 등으로 인한 손상이 있어도 병원에 오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은 채 지내는 경우가 많아 노인 인구의 골절 등의 손상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정확한 유병률 산 출을 위해서 지역사회 내 낙상의 경험률이나 낙상 으로 인한 손상의 경험에 대한 방문 조사가 필요 하리라 생각한다. 이에 저자들은 지역사회 내 노 인의 낙상 경험에 대한 방문 조사를 실시하여 단 면 연구적 접근을 취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더 보완해야 할 점으로 생 각할 수 있는 것은 첫째, 전체 인구 집단에 대한 조사가 용이하지 않아 표본 추출을 통한 설문 조 사 방법을 선택하여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 고, 둘째, 응답자의 기억에 의존한 조사에 따른 제한이 있었으며, 셋째로 모든 응답자의 병원 방 문이 용이하지 않아 방사선학 검사 등을 통한 정 확한 의학적 손상 정도를 분석하기 어려웠다. 향 후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연구로는 노인 인구의 낙상에 따른 경제적 손실에 대한 비

용 편익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현재 추진 중인 국 가 암 검진 사업과 같이 낙상에 대한 손상의 예방 적 활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결 론

기존 정형외과 영역에서는 소극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한 치료에만 임하였는데 향후에는 노인 의료비 증가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예방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노인의 낙상 후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노인 의 낙상의 내인성 요인과 더불어 외인성 요인에 대한 예방 및 체계적인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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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Demographic data according to gender and age                                                                                    (N=479)
Table 5. Fear of additional accidence after fall  (N=2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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