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2016 Journal of Rhinology
39 서 론
후각 기능의 저하는 흔히 볼 수 있는 감각장애의 하나이 다. 후각장애의 대표적인 원인은 폐쇄성 비부비동 질환, 상 기도 감염, 두부외상, 화학적 손상, 노령, 내분비 대사 이상, 신경퇴행성 질환, 종양, 선천성 이상, 의인성 원인 등이 알 려져 있고, 후각 소실의 치료로 스테로이드 복용이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1-3) 예후는 후각 장애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Hong 등2)이 후각 저하의 원인 에 따른 치료 후 호전 정도를 분석하여 보고하였으나 아직 까지 국내에 후각 소실 정도에 따른 예후를 통계학적 분석 을 통해 제시한 경우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에 저자들은 염 증성 질환이 원인이 된 경우, 그리고 후각 소실이 심하지 않 을수록 스테로이드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논문접수일:2016년 3월 23일 / 수정완료일:2016년 5월 16일 / 심사완료일:2016년 5월 25일
교신저자:차흥억, 21565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74번길 14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교실 Tel: +82-32-460-3761, Fax: +82-32-467-9044, E-mail: [email protected]
J Rhinol 2016;23(1):39-43 http://dx.doi.org/10.18787/jr.2016.23.1.39
후향적 방법을 통한 후각장애환자의 임상적 특성 및 Steroid 효과 분석
가천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길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최성호·김선태·박형민·문광하·정주현·차흥억
Analysis of Characteristics and Steroid Effects in Olfactory Dysfunction Patients
Sung Ho Choi, MD, Seon Tae Kim, MD, Hyoung Min Park, MD, Kwang Ha Moon, MD, Joo Hyun Jung, MD and Heung Eog Cha, MD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 Gachon University, Incheon, Korea
Background and Objectives: Olfactory dysfunction is a common sensory disorder, but there are currently no standard di- agnostics or therapeutic methods. We analyzed the effects of systemic steroid therapy in patients with olfactory dysfunction.
Materials and Method: We analyzed patients who visited our ENT department with olfactory dysfunction for 3 years. We reviewed their charts and classified the patients according to age, sex, etiology of olfactory dysfunction, degrees of olfactory dysfunction and the effect of systemic steroid therapy.
Results: The mean age was 44.3 years old and there were 50 males and 55 females; 55 patients had inflammatory disease and 50 patients had non-inflammatory disease. The distribution of degrees of olfactory disorder according to cause was not signifi- cantly different (p=0.120). In 105 patients, 20% experienced improvements after systemic steroid therapy, and the response of systemic steroid therapy was better among patients with inflammatory causes. In cases of inflammatory disease, there was a larger amount of severe hyposmia patients, and their response to systemic steroid therapy was significant (p=0.015). Patients with mild and moderate hyposmia were more responsive to systemic steroid therapy than patients with severe hyposmia (p=0.382).
Conclusion: In cases of hyposmia due to inflammatory disease, systemic steroid therapy with proper operative management may increase therapeutic effects.
KEY WORDS: HyposmiaㆍSteroid.
세우고, 3년동안 본원을 방문한 후각 장애 환자를 대상으 로, 원인에 따른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와 후각 소실 정도에 따른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를 분석하여 후각 장애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기초자료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3년동안 본원 이비인후과 외래를 내원한 후각장애 환자 중 외래에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가능한, 105명을 대상으 로 연구하였다. 비용에 의한 후각 장애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보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있는 환자 는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후향적 방법으로, 의무기록을 확 인하여 환자의 성별, 나이, 추정되는 원인, 후각장애 정도, 스테로이드 투여에 반응한 정도를 분석하였다. 이 때, 환자 과거력을 세밀히 분석하여 염증성 질환에 의한 후각장애 환자 중 외상 과거력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모든 환자는 스테로이드 투여 전과 투여 3개월 후 T&T 후각기능검사를 시행하였다. Takagi(1989)가 제시한 기준 에 따라, T&T 후각기능검사의 인지역치를 통하여 후각장 애 정도를 판별하였고, 1.0점 이하를 정상, 1.1~2.5점은 경 도, 2.6~4.0점은 중등도, 4.1~5.5점을 고도, 5.5점 이상을 후 각 소실로 분류하였다.4) 모든 환자에게 8일 동안 스테로이드 (methylprednisolone, 총 160 mg) 경구 투여하였는데, 단계 적으로 감량하면서(48 mg-40 mg-40 mg-16 mg-16 mg-16 mg-8 mg-8 mg) 투여하였고,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와 함께 비강 내 스테로이드 분무를 병용하였다. 치료효과 판정은 스 테로이드 투여 후 3개월 째 T&T 후각기능검사 결과에 따라 회복, 호전, 무반응으로 분류하였다. T&T 후각기능검사의 인지역치 결과, 정상으로 돌아온 경우에 회복,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 전보다 단계가 좋아진 경우에 호전으로 정의하였
고, 회복과 호전은 반응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통계학적 검사
후각장애의 원인으로 염증성, 비염증성 질환에 따른 스테 로이드 약물 치료의 효과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분석 하였고, 후각기능 소실 정도에 따른 스테로이드 치료효과는 analysis of variance(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p<
0.05를 통계학적 유의수준으로 정하였다(SPSS for Win- dows, version 10.0).
결 과
연령 및 성별 분포
환자의 연령분포는 20세에서 79세 평균 나이는 44.3세였 고 성별은 남자 50명, 여자 55명으로 남녀의 성비는 1:1.1 이었다.
후각 장애의 원인
후각 장애의 원인으로는 만성 부비동염, 상기도 감염 후,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두부외상 등의 순이었 으며 만성 부비동염과 상기도 감염 후가 많았다. 두부외상 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환자가 10명 있었다(Table 1). 후각 장애의 원인을 염증성, 비염증성 질환으로 구분하였으며 만 성 비후성 비염과 만성 부비동염, 알레르기성 비염을 염증 성 질환으로,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한 경우, 두부외상과 원인 미상을 비염증성 질환으로 정의하였다. 105명의 환자 중 염 증성 질환이 후각 장애의 원인이 된 경우가 55명, 비염증성 질환이 후각 장애의 원인이 된 경우가 50명 이었고 염증성 질환을 원인으로 가진 환자 중에서는 만성 부비동염이 27 명(49.1%)으로 가장 많고 비염증성 질환을 원인으로 가진
Table 1. Distribution in casual group of olfactory dysfunction and average of identification score in T&T olfactometer Cause Number Average of identification score in T&T olfactometer
p-value Before treatment 3 months after treatment
Chr PNS* 27 4.47±1.12 4.05±1.61 0.129
CHR† 13 4.63±1.06 4.13±1.88 0.201
AR‡ 15 4.58±1.13 4.14±1.77 0.142
Inflammatory 55 4.54±1.09 4.10±1.69 0.013
URI§ 25 4.39±1.29 4.30±1.47 0.522
Head trauma 10 4.08±1.43 3.93±1.51 0.261
Unknown 15 4.39±1.31 4.33±1.45 0.676
Non-inflammatory 50 4.33±1.30 4.24±1.45 0.273
Total 105 4.44±1.19 4.16±1.57 0.006
*: Chronic Paranasal sinusitis,†: Chronic hypertrophic rhinitis, ‡: Allergic rhinitis, §: Upper respiratory infection
환자 중에는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한 경우가 25명(50%)으로 가장 많았다.
후각 장애의 원인에 따라 T&T 후각기능 검사 인지역치 평균 점수의 변화
염증성 질환의 T&T 후각기능검사 인지역치 평균 점수는 4.58(SD=1.09)에서 4.10(SD=1.69)로 향상되었다(p=0.013).
하지만 비염증성 질환의 T&T 후각기능검사 인지역치 평균 점수는 4.33(SD=1.30)에서 4.24(SD=1.45)로 향상되었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p=0.273). 그리고 모든 환 자의 T&T 후각기능검사 인지역치 평균 점수는 4.44(SD=
1.19)에서 4.16(SD=1.57)로 향상되었다(p=0.006)(Table 1).
후각 장애의 원인에 따른 후각장애 정도의 분포
후각 장애의 원인 질환을 염증성 및 비염증성 질환으로 나누었을 때, 각각의 후각 장애 원인에 따른 후각 소실 정도 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120).
그러나 염증성 질환으로 인한 후각 소실의 경우에서 비염 증성 질환이 원인이 된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도 후각 소실의 비율(80%)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
105명의 환자 중 회복 7명(6.7%), 호전 14명(13.3%)을 보 여 전체 환자 중 21명(20%)이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나 타냈다(Table 3).
후각 저하의 원인에 따른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
염증성 질환으로 인한 후각 저하의 경우 16명의 환자 (29.1%)가 스테로이드 약물치료에 반응(회복 및 호전)을 보
였고, 비염증성 질환으로 인한 후각 저하의 경우 50명 중 5 명(10%)이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에 반응을 나타냈다. 염증 성 질환으로 인해 후각 장애가 발생한 환자의 경우에서 통 계학적으로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에 유의하게 더 좋은 반 응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p=0.015)(Table 4).
후각 소실 정도에 따른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
후각 소실 정도와 스테로이드 치료 성적과는 통계학적으 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382). 그러나 후각 저하가 경미한 환자군에서는 12명 중 3명(25%)의 환자가 스 테로이드 약물 치료 후 후각 회복을 보여 중등도, 고도 환자 에 비하여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에 의한 회복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 후각 소실 환자에서는 후각이 회 복된 경우보다 호전된 경우가 6명(40%)으로 높았으며 전체 적으로 8명(53.3%)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고도의 후각소실을 보였던 군은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 응하지 않은 경우가 70명(89.7%)으로 가장 높았다(Table 5).
고 찰
현재까지 알려진 후각장애의 원인으로는 200가지 이상이 알려져 있고 연구마다 그 빈도가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비 부비동 질환, 상기도 감염, 유전 질환, 두부외상, 특발성 원 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2)5)
이런 원인들에 대한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를 분석한 이 전의 보고들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부비동염 은 스테로이드 투여에 가역성을 보이면서 후각호전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무후각증을 나타내는 두
Table 3. The response of steroid therapy
Effect n (%)
Recovery 7 (6.7%)
Improvement 14 (13.3%)
No effect 84 (80%)
Total 105 (100%)
Table 2. Distribution of degree of olfactory disorder according to cause of olfactory dysfunction
Inflammatory,
n (%) Non-inflammatory,
n (%) p-value
Mild 4 (7.3%) 8 (16%)
Moderate 7 (12.7%) 8 (16%)
Severe 44 (80%) 34 (68%)
Total 55 (100%) 50 (100%) p=0.120
Table 4. Response of steroid therapy according to causes of ol- factory dysfunction
Inflammatory,
n (%) Non-inflammatory,
n (%) p-value
Response* 16 (29.1%) 5 (10%) No effect 39 (70.9%) 45 (90%)
Total 55 (100%) 50 (100%) p=0.015
*: Response: recovery and improvement
Table 5. Response after steroid therapy according to degree of olfactory dysfunction
Mild,
n (%) Moderate,
n (%) Severe,
n (%) p-value Recovery 3 (25%) 2 (13.3%) 2 (2.6%)
Improvement 2 (16.7%) 6 (40%) 6 (7.7%) No effect 7 (58.3%) 7 (46.7%) 70 (89.7%)
Total 12 (100%) 15 (100%) p=0.382
부외상성 환자들과 저후각증을 보이는 상기도 감염 후에 발생한 후각 장애 환자는 단기간 추적관찰한 결과, 스테로 이드 치료에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7) 반면, Duncan 등8)은 두부외상성 후각 장애 환자와 상기도 감염 후 후각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관찰한 결과, 각 각 35%, 67%에서 호전되었다고 보고하였으나, 호전속도가 느려 단기간에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보이기 어렵다고 하였다. 본 연구는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 후 3개월 동안 추 적관찰하였는데, 추후 연구에서는 장기간 추적관찰이 필요 하다고 판단된다.
Min 등1)도 후각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적 스테로이 드 치료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다. 30명의 후각 장애 환자 를 대상으로, BTT(Butanol threshold test, BTT)를 시행하 여 후각소실의 정도를 무후각증과 저후각증으로 분류하였 고, 스테로이드 30 mg/day를 1주일간 경구 투여 후 분무형 스테로이드로 변경하였다. 그 결과, BTT(Butanol thresh- old test, BTT) 지수상 70%, VAS(visual analogue scale) 상 53%가 호전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반해, 본 연구는 105명의 후각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T&T 후각기능검사를 시행하여 인지역치에 따라 경도, 중등도, 고도의 후각 장애 로 분류하였고, 스테로이드 감량하며 총 160 mg을 8일간 경구투여 및 비강 내 스테로이드 분무를 병용하였다. 그 결 과 20%의 환자가 호전되었는데, 두 연구에서 결과가 차이 나는 이유는, 표본크기의 차이, 후각검사 종류 및 후각소실 정도의 분류 방법, 스테로이드 용량 차이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Schriever 등9)도 425명의 후각 장애 환자를 대상으 로 Sniffin’ Sticks 검사를 시행하여 점수를 비교하였고, 스 테로이드 40 mg/day를 2주간 경구 투여하였다. 그 결과, 평 균 점수가 3.25 향상되어, 전반적으로 후각 장애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가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렸 다. 비록 검사 방법과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었지만, 본 연 구에서도 평균 점수가 0.28(SD=1.03) 향상되어 후각 장애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경구 투여가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장애 정도와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 성적은 통계학적 으로 유의하게 관련이 있지는 않았다. 따라서 후각 장애 정 도가 덜 심할수록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에 반응이 좋을 것 이라는 저자들의 예상은 맞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를 분석 해 보면, 경도, 중증도 후각 장애 환자에서 각각 41.7%, 53.3% 가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보인 반면, 고도 후각 장애 환자에서 10.3% 만이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경도의 후 각 소실 환자에서는 회복(25%), 중등도의 후각 소실 환자에
서는 향상(40%), 고도 후각 소실 환자에서는 무반응(89.7%) 이 각각의 경우 가장 많았다. 이것은 비록 통계학적 유의성 은 없으나, 후각 장애 정도가 약할수록 스테로이드 치료 효 과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비록 비용을 동반하지 않는 환자만을 선별하 였다고는 하나 만성부비동염, 만성비후성비염 등이 동반된 환자들에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스테로이드 치료 성적만을 조사하였다. 문헌을 살펴보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인한 후각 장애 환자는 대부분의 연구에서 수술 후 후각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염증성 질환으로 인 한 후각 소실의 경우에 스테로이드 치료와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함께 시행하면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정맥 주사를 통한 스테로이드 치 료나 비강내 분무치료를 병용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나타내 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 론
염증성 질환으로 인한 후각 소실의 경우에 비염증성 질 환으로 인한 경우보다 전신적 스테로이드 치료에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후각 소실의 정도가 약할수록 스 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할 가능성도 많은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염증성 후각 소실 환자의 경우 전신적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동반한,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중심 단어:후각감퇴증·스테로이드.
REFERENCES
1) Min YG, Lee CH, Kwon TY, Lee CH, Yun JB, Lee KS. Quantita- tive Evaluation of Systemic Steroid Therapy for the Patients with Olfactory Dysfunction. Korean J Otolaryngol 1998;41(1):37-41.
2) Hong SC, Yoo YS, Kim SC, Kim YC, Kim YS. Transition of the Olfactory Recovery in Patients with Olfactory Disturbance. Kore- an J Otolaryngol 2000;43:844-8.
3) Takagi SF. Standardized olfactometries in Japan-a review over ten years. Chem Senses 1989;14:25-46.
4) Dhong HJ, Shin DB, Rho HI, Chung SK, Chu KC. Clinical Analy- sis of Olfactory Disorders. Korean J Otolaryngol 2001;44:946-50.
5) Sccoott AE. Clinical characteristic of taste and smell disorders.
Ear Nose Throat J 1989;68:297-315.
6) Jafek BW, Moran DT, Eller PM, Carter JR, Jafek TB. Steroid-de- pendent anosmia. 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87;113:547-9.
7) Cain WS, Gent JF, Goodspeed RB, Leonard G, Haven N. Evaluation of olfactory dysfunction in the Connecticut Chemosensory Clinical Research Center. Laryngoscope 1998;98:893-8.
8) Duncan HJ, Seiden AM. Long-term follow-up of olfactory loss sec- ondary to head trauma and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5;121:1183-7.
9) Schriever VA, Merkonidis C, Gupta N, Hummel C, Hummel T. Treat- ment of smell loss with systemic methylprednisolone. Rhinology 2012;50:284-9.
10) Davison Tm, Murphy C, Jalowayski AA. Smell impairment: Can it be reversed? Postfrad Med 1995;98:107-18.
11) Cain WS. Testing olfaction in a clinical setting. Ear Nose Throat J 1989;68:316-28.
12) Rachel KH, Matthew CL. Exogenous Cushing’s Syndrome and Glucocorticoid Withdraw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Clin-
ics of North America 2005;34:371-84.
13) Park YJ. Functional Activity of the Central Olfactory Pathways. J Rhinol 2006;13(1):10-17.
14) Park HJ, Lee SS, Byun SW, Bae JH. Alteration of Olfactory Func- tion in Chronic Viral Hepatitis Patients. J Rhinol 2009;16(2):95-8.
15) Wolfenberger M, Hummel T. Anti-inflammatory and Surgical Ther- apy of Olfactory Disorder Related to Sino-nasal Disease. Chemical Senses 2002;27:617-22.
16) Min Y, Son BH, Lee KS, Yun JB, Shin JS, Yoo YS. Olfaction changes after endoscopic sinus surgery. Korean J Otolaryngol-Head Neck Surg 1994;37: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