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 보건 접근성 불평등 연구
포커스
스마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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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외 5개 지역에 혁신연구센터 건립 계획 뉴질랜드 북부 지역보건위원회, 통합 보건 시스템 구축 스킨케어 스타트업 아톨라, 월 단위 고객 스킨 측정 글로벌 제약사, AI 기반 의약품 제조에 왕성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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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건산업
라트비아, EU의 ‘백만 게놈 이니셔티브'에 합류
게이오대(慶應義塾大學), 일본 내 첫 자궁이식 수술에 도전 GE 헬스, 일회용 의료 소모품 현지 제조 위해 웨이고제약과 협력 의료관광협회, 의료관광전문가 양성 위해 온라인 훈련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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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유럽 지역 보건 접근성 불평등 연구
01
유럽 35개국을 대상으로 ‘보건 접근성 불평등’을 분석한 결과, 보건 부문 공공 재원의 부족, 보건 혜택 인구, 환자본인부담금, 긴 대기 시간 및 보건 전문가 부족 등이 불평등을 야기하는 문제점으로 거론되었으며, 보건 시스템 실적 평가 및 보건 접근성 불평등 모니터링 강화 등을 EU가 해야 할 역할로 제시
유 럽 집행 위원 회 (EC)는 ‘유 럽사회 정책 네트워 크 (European Social Policy Network, ESPN)’의 전문가들에게 각국의 보건 접근성 불평등 현황에 대한 조사·분석을 요청
35개국의 ‘GDP 대비 보건 부문에 지출된 공공 재원의 규모’는 독일 9.4%, 스웨덴 9.3%, 덴마크 8.9%, 루마니아 4.0%, 라트비아 3.4%, 사이프러스 3.0% 등 국가 별 큰 폭의 격차를 보임
[보건 부문 공공 재원의 부족]
[EC, 2018.11.12.]
• 이에 따라 ESPN은 EU 28개국 외, 스위스·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노르웨이·세르비아·터키를 포함해 총 35개국의△보건 접근성 현황 △극복해야 할 과제 △이를 위한 EU의 역할 등을 제시
• 분석에 따르면,△보건 시스템 부문의 공적 재원 부족 △보건 혜택 인구 및 보장 범위에 있어서의 격차
△의약품에 대한 고액의 사용자 부담금 △대기자 리스트 설정에 있어서의 투명성 결핍 △농촌 지역의 서비스 가용성 부족 △보건 전문가 부족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 서비스 결핍 등이 보건 불평등을 야기하는 문제점으로 거론
* 공 공 재 원 에 는 일 반 조 세 (general taxation) 및 의 무 건 강 보 험 개 인 부 담 금 (compulsory health insurance
• 한편 사이프러스는 NHS의 모델을 따르지만 전체 인구의 83%만 커버
• SHI 모델형 국가 중 △헝가리는 인구의 95% △에스토니아 93.9% △폴란드는 91.3% △루마니아는 86%만 커버함으로써, 안전망에서 제외된 인구가 다수 존재
• SHI 모델을 따르는 그리스는 ’16년부터 보험 혜택 대상자 범위를 무보험자를 포함해 전 국민으로 확대했지만, 무보험자의 경우 오직 공공 보건 서비스에만 접근이 가능
• 보건 접근성 불평등과 관련해 ESPN은 저소득층, 불법체류자, 난민, 노숙자 등을 보건 시스템에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권고
<GDP 대비 국가별 보건지출, 2015년*>
출처: OECD/EU (2016), Health at a Glance: Europe 2016; 1은 투자 포함 수치; 2는 OECD 추정치
* EU국가 코드: DE(독일)SE(스웨덴)DK(덴마크)NL(네덜란드)FR(프랑스)BE(벨기에)AT(오스트리아)UK(영국)FI(핀란드)IT(이탈리아) MT(몰타) IE(아일랜드) CZ(체코) ES(스페인) SI(슬로베니아) LU(룩셈부르크) PT(포르투갈) SK(슬로바키아) HR(크로아티아) EL(그리스) EE(에스토니아)HU(헝가리)PL(폴란드)BG(불가리아)LT(리투아니아)RO(루마니아)LV(라트비아)CY(사이프러스)
*비EU 국가 코드: NO(노르웨이)CH(스위스)IS(아이슬란드)RS(세르비아)MK(마케도니아)TR(터키)
* 2015년 또는 자료를 구할 수 있는 최신년도
유럽의 보건 시스템은 크게 조세 기반의 ‘국가보건서비스(NHS)’, 조세 및 사회적 기여에 따른
‘사회의료보험(SHI)’, 개인 혹은 고용인 부담의 ‘민간의료보험(PHI)’ 등에 따라 운영 [보건 혜택 인구]
• 영국·독일·아일랜드·스웨덴·포르투갈·이탈리아 등 다수의 유럽 국가는 NHS의 모델에 기반해 전 국민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
특정 치료 대기자 명단과 관련해, 치료 순위 결정에 있어서의 투명성 부족 및 대기 기간에 대한 모니터링 부재를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
• 대기 시간과 관련해,△아일랜드는 ’15년 기준 환자의 10%가 병원의 첫 외래 진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1년 이상 대기△스웨덴은 전문의 치료를 위해 환자의 25%가 90일 이상을 대기 △사이프러스는 무릎 및 고관절 치료는 30개월, 백내장 치료는 15개월을 대기
•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뇌물 지급 사례가 흔할 정도로 투명성이 결핍
[긴 대기 시간 및 보건 전문가 부족]
• 그 외 △영국은 아동·고령층·저소득층에게는 처방약품 환자본인부담금을 면제 △룩셈부르크는 환자본인부담금이 과세 소득의 2.5%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제한△그리스는 최저소득층·난민·연금자·장애인 등 특정 취약층의 의약품 구입 시 코페이먼츠(co-payments)를 면제 △프랑스는 최저소득층에게 환자본인부담액을 청구하지 않는 등, 국가별로 개선책을 시행 중
유럽 지역의 보건 시설 공급은 충분한 반면, 보건 전문가 부족이 다수의 국가에서 문제점으로 지적
• ESPN은 농촌 및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의 보건 접근성 보장을 위한 방법으로 농촌 지역 보건 전문가들에게 인센티브제공을제안
EU는 보건 접근성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가별 비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진척 사항 모니터링, 모범사례 교환 등을 도모할 필요에 직면
• 이를 위해 EU의 사회보장위원회(SPC) 및 유럽 집행위원회는 ‘유럽 사회적 권리에 관한 지주(European Pillar of Social rights)’의 16개 원칙 실행을 위한 로드맵 개발이 우선 과제
[보건 접근성 불평등 해소를 위한 EU의 역할]
•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는 저소득층 및 약품 소비율이 높은 환자에게 처방약 관련 환자본인부담금의 상한선을 연 총소득의 2%로 설정
• 의약품은 환자본인부담액 연간 상한선 정책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조치가 필요한 실정
스마트 헬스케어
영국, 런던 외 5개 지역에 혁신연구센터 건립 계획
01
영국 정부는 첨단 AI를 활용한 디지털 병리학 및 의료 영상 연구를 위해 런던·옥스퍼드
·리즈·글래스고·코번트리 5개 지역에 혁신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
• AI를 기반으로 질병 진단 속도를 제고해 환자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설립 목적으로, 진단 속도 제고를 통해 확보된 시간을 환자 치료에 더 많이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GOV.UK, 2018.11.06.]
뉴질랜드 북부 지역보건위원회, 통합 보건 시스템 구축
02
뉴질랜드 북부 지역보건위원회(DHBs)는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서비스를 실시
• 노스랜드(Northland),오클랜드(Auckland),카운티즈마누카우(Counties Manukau),와이테마타(Waitemata) DHBs가통합보건시스템을구축
• 이 시스템은 원격 치료, 보건 관리, 치료 공조 등을 위해 영상·오디오·컨텐츠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써, 기술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제공
[Health IT News, 2018.11.13.]
관련 기금은 ‘산업전략 도전펀드(Industrial Strategy Challenge Fund)’를 통해 충당될 예정
• 5개 신규 혁신센터는 △가치기반 보건을 위한 런던 의료 영상 및 AI센터 △디지털 진단 AI 연구를 위한 글래스고 산업센터(Glasgow’s I-CAIRD) △옥스퍼드 (Oxford)에 소재한 국립지능형 의료영상 컨소시엄(NCIMI)△리즈(Leeds)의 북부 병리학영상 공동기구(NPIC) △코번트리(Coventry)의 병리학 영상 데이터 레이크(PathLAKE)
• 혁신센터들은 △지멘스(Siemens) △GE헬스(GE Healthcare) △로슈 다이어그노스틱스(Roche Diagnostics)등 글로벌 의료기업에 의해 진두지휘
스마트 헬스케어
스킨케어 스타트업 아톨라, 월 단위 고객 스킨 측정
03
스킨케어 스타트업 ‘아톨라(Atolla)’는 고객의 스킨케어 니즈를 파악 후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하는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을 시작
• ‘월 단위로 고객 스킨 테스트→계절별 피부 변화 분석→그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 제시’가 기본 개념
• 즉, 일 년에 걸쳐 매달 피부를 측정함으로써 계절별 피부 변화를 예측
• 일례로, 겨울철 악건성이 되기 전 몇 퍼센트 건조해질지를 예측해 그에 맞는 제품을 제시
• 자사의 테스트 키트를 통해 오일, 수분, 페하(pH) 수치를 측정하는데,△소요 시간은 10분 △방식은 아톨라의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영상의 지시대로 진행
[Tech Crunch, 2018.11.13.]
글로벌 제약사, AI 기반의 의약품 제조에 왕성한 투자
04
제약 대기업들은 ’12년부터 AI 기반의 프로젝트에 왕성한 투자
[Forbes, 2018.11.14.]
아톨라의 비전은 인구·지역·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피부 관련 종적 데이터 구축
• 데이터베이스는 피부 유형별 특징에 관련된 것으로, 회사가 주력하는 바는 데이터의 양이 아닌 ‘다양성’
• 회사는 두 가지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피부 원형(archetypes) 창조 △고객의 피부 변화 예측 등을 도모할 계획
4대 보건산업
라트비아, EU의 ‘백만 게놈 이니셔티브’에 합류
01
라트비아(Latvia)는 EU 전역의 유전자 보건 데이터 링크를 위한 ‘백만 게놈 이니셔티브’에 EU 국가 중 19번째로 가입
*이니셔티브의 정식 명칭은 ‘22년 내 EU의 염기서열 분석된 게놈 최소 100만 개에 대한 접근성을 향하여(Towards access to at least 1 million sequenced genomes in the European Union by 2022)’이며,△’18년 4월 10일 출범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말타,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이 가입
• 이니셔티브는 국가 및 지역유럽 전역의 국립 유전자 데이터뱅크 및 바이오뱅크를 서로 연계함으로써, 유전자 정보에 대한 공인된 접근성을 제공
• 이는△질병 예방 △특히 암·뇌질환·희귀 질환 등에 대한 정확한 맞춤형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한편 데이터 사일로스(silos) 해결, 공동의 표준 및 상호운용성 구축, 전자건강기록(EHR)과의 통합 등, 극복해야 할 과제도 다수 존재
[EC, 2018.11.12.]
게이오대(慶應義塾大學), 일본 내 첫 자궁이식 수술에 도전
02
게이오대, 무자궁 여성 대상 자궁이식 수술 관련 연구 계획서를 ‘일본산부인과학회(Japan Socie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제출
• 연구팀은 선천적 무자궁을 유발하는 ‘MRKH 신드롬’을 가진 여성 5명을 대상으로, 어머니 혹은 자매가 기증한 자궁을이식하는수술을계획중
• 인체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약품을 주입해 여성의 면역시스템을 억제한 후, 냉동 수정란을 이식해 임신을 유도할 예정
[Japan Times, 2018.11.09.]
4대 보건산업
GE 헬스, 일회용 의료 소모품 현지 제조 위해 웨이고제약과 협력
03
GE 헬 스 (GE Health) 는 중 국 ‘ 웨 이 고 제 약 (Wego Pharmaceutical)’ 과 공 동 으 로 바이오프로세싱에 필요한 일회용 의료 소모품을 제조할 계획
[PharmTech, 2018.11.12.]
• 산둥 성 웨 이하 이(Weihai) 에 소 재 한 웨이 고 제약 의 시 설 에서 현 지 제 조 함으 로 써, △중국 바이오제약사들을 위한 제품 배송 시간 단축△현지 고객 지원 강화 △일회용 소모품에 대한 접근성 제고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
• 중국 현지에서 생산될 일회용 소모품은 ’18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19년에 그 후속 제품들이 이어서 출시될 예정
• 중국은 GE 헬스의 엔드투엔드 바이오제조 솔루션 ‘큐바이오(KUBio)’ 및 ‘플랙스팩토리(FlexFactory)’ 등, 일회용 바이오제조 혁신 솔루션을 채택함에 있어 선두 주자
의료관광협회, 의료관광전문가 양성 위해 온라인 훈련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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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관광협회(MTA)는 ’19년 1월부터 '온라인 관광 훈련(OTT)' 프로그램을 개시하기로 합의
[Travel Daily News, 2018.11.14.]
• 이는 온라인 훈련 플랫폼 활성화 및 ‘공인의료관광전문가(CMTP) 자격증’ 프로그램 촉진이 주 목적
• CMTP는 유효기간 3년의 협회 인증 자격증으로서, 그 역할은 여행사를 대상으로△의료관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