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준비를 위해서 2월 13, 14일 1박 2일 동안 SK에너지 울산공장 연수원에서‘전국 화학공학 관련 학과 대학생 학생회장 및 동아리회장 Workshop’
을 실시하였으며, Workshop을 통하여 분임 토의와 발표회, 동아리 임원진을 선출하여 학회와 공동으로 대회를 준비토록 하여 학부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 록 하였으며, 행사홍보포스터는 학부생의 아이디어로 제작하여 전국의 대학에 홍보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취업설명회는 대학생들에게는 많은 호응을 얻어 학부생들에게는 취업이 최대관심 분야임을 확인하여 내년에도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 쉬운 것은 많은 팀이 참가하였기에 발표시간이 다소 부족하고, 개최장소가 지방과 먼 거리다보니 이동시 간이 많이 소요되어 상대적으로 행사 시간이 부족하 였고, 수도권 대학의 참여가 저조하여 수도권 대학의 학부생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회를 주관하신 동아리지도위원회 위원 장이신 김영한 교수님과 공동으로 주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교육연구위원회 위원장이신 신형식 교수님, 전문대학위원회 최종정 교수님, 심사 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김덕준 교수님, 조성민 교수님, 채희엽 교수님, 김성우 교수님, 한현각 교수님, 우승한 교수님, 김경숙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학술대 회 마지막 날 시상식까지 함께해 주신 회장님을 비롯 한 학회 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특히 경진대회의 사전준비, 접수 및 행사, 그 외에 지방 학
생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해서 수고하신 학회 사무국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 다. 끝으로 대학생 화학공학 Fun&Fun 경진대회 한 마당이 빠른 기간 내에 학술대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여 학부생들에게 화학공학에 대한 비전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 유능한 화공인을 배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09년 제5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고
최 수 형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email protected]
2009년 10월 23일(금) 일산 KINTEX에서 제5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팀이 출전하여 지난해 14팀에 비 해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다. 예년과 같이 오후 1시부 터 작품설치가 시작되고 2시부터 전시 및 심사가 진 행되었다. 심사는 본 행사 담당부서인 교육연구위원 회의 신형식 위원장(전북대), 이영우 위원(충남대), 여상도 위원(경북대), 임종성 위원(서강대)께서 맡아 주셨다. 행사는 4시 30분에 종료되는데 참가팀 수가 많아 부득이 발표를 팀당 3분으로 제한하고 질의응답 도 신속하게 진행해야 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시상체 계가 다른 대학생 행사들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개편 되었는데 기존의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에 1등상으 로 대상, 그리고 지도교수 상이 추가되었다. 심사결과 대상은‘Smoker Buster’를 출품한 충남대 팀(지도교 수 김인호), 금상은‘모기 유도형 방제장치’를 출품한 경희대 팀이 수상하였다. 은상과 동상은 각각 세 팀에 게 수여되었으며 나머지 참가팀들은 대회 규정에 따 라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대상 6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4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며, 이번 대회는 영남대학교 그린에너지선도산업 인 재양성센터와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센터에서 후원하였다.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716
…NICE, 제27권 제6호, 20092009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경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명성을 높이며 대표적 화학공학회 주관행사 중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대학들의 지역 언론에서는 수상사실을 크게 홍보하고 있다. 교육연구위원회 간사로서 이렇 게 각광받는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것을 명예롭게 생 각하며, 본 대회에 많이 출전하여 대한민국 화학공학 의 미래가 밝음을 보여준 모든 대학생들과 지도교수, 그 많은 팀들을 모두 공평하게 세심히 평가해주신 심 사위원진, 예산을 보조 지원한 후원기관, 또한 본 행 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신 화학공 학회 이사진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2009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경진대회 한마당”을 마치고
이 우 성
화학공학 대학생 동아리 회장,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모든 화공인들의 꿈과 열정을 뽐내는 자리, 그리고 전국의 화공인들이 만나 소통 할 수 있는 자리. 그 자 리가 일산 킨텍스에서 이뤄졌다. 이번대회는 약 300명 의 인원들이 모여 이뤄낸 값진 보물이였다.
창의설계 24팀과 동아리 경진대회의 31여팀 그리고 홍보물의 4팀! 지금까지의 대회중 가장 많은 참여율 을 보인 대회였다. 대회를 진행하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속에서 우리 임원단들은 대회를 진 행하게 되었다. 우리 임원단들은 단 하루의 대회를 위 해 약 7개월 간의 긴 여정을 끝 마쳤다.
그로써 이루낸 쾌거! 처음 모임당시 하나의 촛불마 냥 희미하게 흔들리던 우리들은 7개월의 시간을 지내 면서 올림픽의 봉화보다 더 크고 강렬한 빛을 활활 타 오르며 이 대회를 끝 마칠수 있었다.
그렇게 준비된 대회가 남인식 수석부회장님의 인사 말로 비로소 시작하게 되었다. 모든 인원들이 당일날 각 지역으로 도착하여야만 했기때문에 1분의 쉴틈도 없이 빡빡하게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이 번 대회는 작년보다 더 많은 팀들이 지원했기 때문에 시간이 더욱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우리 Fun&Fun 한마당이 양과 질적으로 더욱더 성숙해지 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는 정말 학생이 제작하였다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놀라운 작품들도 눈에 띄게 많이 보였다. 물론 본인도 창의설 계 경진대회에 참가하였지만 좋은 결과는 거두지 못 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의 작품을 보고 있자니 내년에 는 나도 수상을 기대하며 더큰 의욕을 불태울 수 있었 다.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그들이 1여년 동 안 흘린 땀과 노력을 보고 있자니 한편으로는 존경스 러운 생각도 들었다. 그들의 값진 노력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동아리 경연대회 발표자료는 약 7분동안 구두 발표 를 통해 각 팀들의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발표를 듣 는 내내 정말인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7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만졌다.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각팀들만의 색깔을 담은 독특한 내용들! 정말인지 학생들의 참신 한 아이디어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각팀들과 우리 임원단들이 세박자가 딱딱 맞아 떨어져 그 어느때보 다도 참신하고 군더더기 없는 발표가 되었다. 모든 발 표를 마치고 허기를 달래기위해 김밥과 음료를 준비 하였다. 골든벨은 진행하며 탈락한 학생들에겐 김밥 과 음료 그리고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눴으며 골든벨 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은 한문제 한문제 열심히 풀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7, No. 6, 2009…
717
2009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