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산업 정책동향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1, No. 2, 2013 … 165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구 신사옥 첫삽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이하 KEIT라 함)은 사옥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3월 8일(금) 대구 혁신도시(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김 범일 대구광역시 시장,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 장, 권은희, 김상훈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및 주민 등 300 여명이 참석하였다.
KEIT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 39조에 의거 설립되어
정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부문의 기획·평가·관리 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식경제부의 산업 R&D 투자 예산
2조 890억원을 집행·관리하고 있다.
금번 대구 이전을 계기로 울산, 구미, 창원 등 산업거점 도시는 물론 지역에 위치한 산학연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져 이들에 대한 서비스가 보다 강화되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KEIT 임직원 및 가족들이 이주함에 따른 직접 적 효과뿐 아니라 동 기관을 이용하는 연구수행자, 평가위 원 등 연간 2만여명 이상의 방문객들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 화는 물론, 지역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을 통한 고용창출효 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정재훈 산업경제실장은 축사를 통해 KEIT
지식경제부
된 헌정대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 후 보자심사위원회와 인물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언론을 통한 공고와 이의제기 접수 등을 거쳐 최 종 확정된다.
국립과천과학관 1층에 위치한 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에 는 최무선, 장영실, 허준, 이휘소, 윤일선, 정약전 등 탁월 한 과학기술업적을 이룩한 29인의 과학기술인이 헌정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과학기술인명예의전당 홈페이 지 (http://kast.or.kr/HAL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2013년 2월 18일)
기초과학기술을활용한신사업창출지원착수
기초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신사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사업이 시범 착수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이하 과학벨트) 내에서 기초과학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창 출을 지원하는「혁신기업 신사업창출 R&D」사업을 확 정·공고하였다.
이 사업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소재기업이, 대덕특구나 과 학벨트내의 대학·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초기술을 이전 받 아 이를 신제품 개발 등의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다.
‘13년 시범사업비는 10억원이며 과제당 지원 금액은 연
간 1.5억원 내외이고 향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중소기업 단독 또는 중소기업 주관하에 대학,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형태이다.
최종 R&D 지원과제는 신청과제의 기술성과 더불어 시
장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되며, 특히 벤처·이노비즈 기업 등 혁신형 중소기업이 우대된다.
이를 통해 정부는 대학·연구소의 기초연구 성과가 기업 체로 이전이 활성화 되고, 과학벨트내 기업은 이전된 기술 을 활용한 신사업 창출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과학과 비즈니스간 연계산업을 지속 확대 해 나가고, 향후 과학벨트 기술사업화 펀드 등을 통해 과학 벨트 내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동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업 공고문 상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는 3월 29일(금)까지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 (042-865-8902)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획단(www.
isbb.go.kr)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www.innopolis.
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산업 정책동향
166 … NICE, 제31권 제2호, 2013
가 대구 입주를 계기로 울산, 구미, 창원 등 산업거점도시는 물론 지방에 위치한 산학연에 대한 보다 많은 지원을 기대 한다며, 지식경제부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세계적
인 R&D 선도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참고로 대구혁신도시는 4,216천m
2규모로 총 12개 공 공기관, 3,243명의 임·직원이 이전하여 계획인구 2만3 천명, 외래 방문객 연 30만명 이상, 연 2조 5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월말 현재 부지조성률 74%로‘13년 12월말 기반시설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 12년 12월 1개 기 관(중앙신체검사소) 준공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모든 기 관의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2013년 3월 11일)
지경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에 1,276 억원 지원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새로운 시스템의 임플란트,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Exobrain) 대형SW, 자동 차선 변경 시스템 기술 등 산업 전분야에 걸친 융합원천기술개 발에 금년 1,276억원을 지원하는‘2013년도 산업융합원 천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하였다.
동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대표적 중장기 R&D사업으로 신산업, 정보통신산업, 주력산업 분야에 지원하며, 지원기 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이다.
2013년에는 총 105개 과제로 산업별로는, 신산업 6개
분야 30개 과제 374억원, 정보통신산업 13개분야 48개
과제 602억원, 주력산업 10개분야 27개 과제 300억원을
지원한다.
(신산업분야) 글로벌 시장선도형, 신산업·신서비스 창 출형, 생활밀착형 개발에 중점을 두고 과제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제로는,
- 의료기기분야는 스크류방식이나 수리가 어려운 시멘 트방식의 단점을 해결한“좁은 잇몸뼈에 골이식 없이 시술 가능한 임플란트 개발” ,
- 신산업 IT융합 분야는 농축산물 유통과정에서 위해인
자를 신속하게 측정, 분리, 관리할 수 있는“농·축산식
품 위해인자 신속 관리기술” ,
- 주력산업 IT융합분야는 해양플랜트의 효율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해 미리 상태를 알고 온전하게 보호·
유지하기 위한“해양플랜트 예지보전(豫知保全) 시스
템” 등 (정보통신산업 분야) 초연결·스마트 시대에 대
응한 이동통신, 반도체, SW 분야 등에 세계 최고 수준 의 기술선도형 R&D 과제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제로는,
- SW분야는 각종 스마트 기기 등에 지능을 부여하여 사 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능진화형 엑소브레인(Exobrain, 외뇌, 인공지능 기술) SW 기술” ,
- 반도체분야는 자동차 반도체의 국산화(현재 95%이상
해외의존)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국제표준 (AEC-Q100)을 만족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공정 및 핵 심 IP” ,
- 이동통신분야는 정보 트래픽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음 영지역에 저가의 소형 기지국을 설치하기 위한“IMT- Advanced TDD 무선전송 방식 지원 소형셀 기지국 시스템”등 (주력산업 분야) 전·후방산업으로 이루어 진 주력산업 Value chain 관점에서 연관효과가 높은
과제와 R&D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중심
의 과제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제로는, - 스마트카분야는 교통약자의 사고예방 및 미래 자율주
행 선행기술 확보에 필요한“운전 미숙자 지원을 위한 자동 차선 변경 시스템 원천 기술 개발” ,
- 섬유의류분야는 옥수수를 원료로 하여 완전 생분해성 섬유를 개발하기 위한“신장탄성율 20g/De 이하의 신 축성 PLA 섬유 개발” ,
신산업 로봇, 의료기기, 바이오, 나노융합, 지식서비스, IT융합
정보통신산업
이동통신, 네트워크, DTV/방송, 홈네트워크/
정보가전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LED/광, SW, 차세대컴퓨팅, 지식정보보안, 반도체 공정/장비, RFID/USN
주력산업
그린카, 스마트카, 플랜트엔지니어링, 산업
용기계, 조선,생산기반, 금속재료, 화학공정,
섬유의류, 세라믹
과학기술·산업 정책동향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1, No. 2, 2013 … 167 - 세라믹분야는 발전, 화학/정유, 제철/제강 등 기간산업
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경량 다공성 분말을 이용한 산업용 고온 단열소재 제조공정기술 및 제품개발”등
2013년도부터는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중견 기업의 지원 확대를 위해 대기업이 주관하는 과제는 고위 험, 시스템형, 수요 연계형으로 국한하고 정부출연금 지원 도 대기업이 사용하는 사업비의 50% 이하로 제한하도록 하였다.
지경부는 2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
관리원 홈페이지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 받고, 4~5월 중 최 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시아경제, 2013년 2월 14일)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산업·신산 업·정보통신산업) 신규사업 공고
지식경제부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를 통해 향후 글로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2013년 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주력산업 및 신산업, 정보 통신산업 분야 신규예산 478.69억원의 지원계획을 공고 하였다.
동 사업은 핵심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 척하고,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지식경제부의 대표적 R&D사업이며, 1개 과제당 지원규모는 최대 3년 이내에서 매년 2~10억원 규모이다.
2013년 산업별 지원내용을 보면, 품목지정 분야의 경 우, 주력 및 신산업은 5개 분야 44개 품목, 231.9억원, 정 보통신산업의 경우 3개 분야 26개 품목, 143.1억원을 지 원하며, 순수 자유공모(품목 미지정) 분야의 경우, 주력 및
신산업 4개 분야에 103.6억원을 지원한다.
2013년도 지원과제의 특징을 보면, 중소ㆍ중견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기술개발 과제를 도출하였 다. 구체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개별적으로 수요를 제출
하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순수 자유공모형 과제 총
103.6억원을 신설하였고,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
소·중견기업의 R&D지원확대를 위해 정부출연금의 6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주관기관 및 참여기관)에게 배분 하였다.
지식경제부는 2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 받고, 4~5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지식경제부, 2013년 2월 28일)
지경부, 창조경제를 이끌 산업융합 핵심인재 양성 추진
지식경제부는 인문적 상상력과 공학·과학기술의 융합 을 통해 산업현장의 창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 양 성을 위해 금년부터‘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은, ‘17년까지 5
년간 총 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360명의 석사급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금년 1차년도에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개분야의‘산업융합 특성화 대 학원’을 선정하여 융합교과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금번‘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의 주요 운영방향으로, ① 인문·경영계, 자연·공학계 등 폭 넓은 융합역량을 갖춘 교수진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선발하여‘산업융합 특성화 학과’를 개설하고, ② 하나의 과목에 복수의 교수가 참여하는‘팀 티칭방식’과 특성화
<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개요>
사업기간 : ’13.6.1 ~ ’14.2.28 (1차년도)
지원규모 : ’13년도 총10억원(대학별 3억원 수준), 3개 대학 선정
교육인원 : 대학원별 매년 15명내외 석사 신입생 선발,
교육 실시
신청자격 : 4년제 대학과 참여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
전산 접수 기간 사업계획서 접수 기간 3. 25(월)∼4. 4(목) 18:00까지 4. 1(월)∼4. 5(금) 18:00까지
전산 접수 기간 사업계획서 접수 기간
3. 18(월)∼4. 2(화) 18:00까지 3. 28(목)∼4. 3(수) 18: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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