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미국 FAA 신체검사 기준 및 AME 보수교육 변화동향: 한국과의 비교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미국 FAA 신체검사 기준 및 AME 보수교육 변화동향: 한국과의 비교"

Copied!
4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항공우주의학회지 제28권 제3호

□ 종 설 □

The KJAsEM Vol.28(3), December, 2018

52

미국 FAA 신체검사 기준 및 AME 보수교육 변화동향: 한국과의 비교

김 영 효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생명과학연구소,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US FAA Physical Examination Standards and Amendment of AME Conservation Education: Comparison with Korea

Young Hyo Kim, M.D., Ph.D.

Inha Institute for Aerospace M edical Research (IAM R), Inha University,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Inh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cheon, Korea

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

The purpose of the aviation physical examination guideline is not only to determine the physical fitness of the aviation workers but also to treat the underlying diseases of the aviation employees effectively and to carry out the optimal aviation duties. As medical science advances, treatment guidelines for various diseases are rapidly changing, and aviation physical examination guidelines need to be revised accordingly.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change trends of the AME guideline around the world and appropriately reflect it according to the situation of Korea. It is also necessary to continue the training of AME who are required to carry out examinations and certificates by these revision guidelines. Therefore, it would be desirable to analyze the education system of the advanced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introduce the advantages of these systems into Korean AME education curriculum. Primarily, with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various online lectures have been developed recently. Therefore, we first aimed to look at the changes in the current AME guideline of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Next, we aimed to discuss changes in the course of the AME refresher course. Finally, we would like to suggest some points to be improved by comparing these AME guidelines and educational programs with those of Korea.

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빲

Key words: Guidelines, Education, Aviation medical examiner

접수: 2018년 12월 6일, 심사완료일: 2018년 12월 13일 교신저자: 김영효

우 22332 인천시 중구 인항로 27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Tel: 032-890-2437, Fax: 032-890-3580 E-mail: inhaorl@inha.ac.kr

I. 서 론

항공신체검진 가이드라인은 항공근무자의 신체적합성을 판정할 뿐 아니라, 항공근무자가 가지고 있는 기저 질환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치료하여 최적의 항공업무를 수 행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각종 질환에 대한 치료지침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 으며, 항공신체검진 가이드라인 역시 이에 발맞추어 개정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검진 가이드

라인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적절히 반영하여야 한다.

항공신체검진 가이드라인의 개정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것은, 이러한 개정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검진을 수행하고 자격증을 발급하여야 하는 항공전문의의 지속적인 교육이 다. 최신 의학지식을 반영하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하더라도 항공전문의가 현장에서 이러한 지침을 제대로 숙 지하지 못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가이드라인 개발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을 비롯한 항공 선진국 의 교육 시스템을 분석하고 이러한 시스템들의 장점을 한 국의 항공전문의 교육과정에도 도입할 수 있다면 바람직할 것이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최근에는 각종 온라인 강의들이 많이 개발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의 교육 시스 템에서는 이러한 점을 충분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먼저 (1) 미국 연방항공우주국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ve, FAA)의 최근 항공신체검사

(2)

FAA 항공신체검사기준

53

Table 1. Recently revised standards for hearing, evaluated by pure tone audiogram

Frequency (Hz) 500 Hz 1,000 Hz 2,000 Hz 3,000 Hz

Better ear (Db) 35 303040

Poorer ear (Db) 35 505060

Fig. 1. Normal findings and variants on electrocardiography, which should not be ‘defered’ to FAA.

Fig. 2. ‘Conditions AME Can Issue (CACI)’ for hypertension.

기준의 변화 동향을 살펴보고, (2) FAA 항공전문의 보수교 육(AME refresher course) 과정에서 변화된 점을 논의하며, 마 지막으로 (3) 이러한 신체검사 기준 및 교육 동향을 한국의 현황과 비교분석함으로써 개선할 점을 제언하고자 한다.

II. FAA 항공신체검사 기준 변화동향

미국 FAA에서는 항공신체검진 가이드라인(AME guideline) 을 제정한 이후, 월 1회(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의 항공검진 정보 및 기준을 항공전 문의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수시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있으므로, 더 이상 인쇄된 가이드라인을 사용하지 않고 수시로 인터넷에서 최신 가이드라인을 다운로드 받아 참고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1].

최근 FAA 가이드라인은 항공전문의사로 하여금 보다 정 확하게 certificate를 발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issue (적합)’를 늘리고 ‘defer(의뢰)’를 줄임으로써 FAA의 업무 자 체를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개정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FAA는 우선 ‘defer할 필요가 없는 심전도 소견’ 20가지를 정 리하여 배포하였다. 여기에는 분당 44회 이상의 동성 서맥 (sinus bradycardia), 분당 110회 이하의 동성 빈맥(sinus tachycardia), 동성 부정맥(sinus arrhythmia), low atrial rhythm, ectopic atrial rhythm 및 단발성의 심실조기수축(a single PVC) 등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심전도상 정상 변이들이 포함 되어 있다(Fig. 1).

FAA는 ‘CACI (Conditions AME Can Issue)’라고 하는 기준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CACI는 관절염, 천식, 고혈압 등의 비 교적 흔한 만성질환에서부터,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대 장암 등의 악성종양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에 대 하여 항공전문의사가 Defer 판정을 내리지 않고 직접 적합 으로 certificate를 발급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예 를 들어 고혈압 환자의 경우, ‘(a) 7일 이상 현재의 항고혈압 제 약물치료로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b) 관련된 증상이 없는가? (c)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이 수축기 155 mmHg, 이완기 95 mmHg 이하인가? (d) 허용된 약물(α- blocker, β-blocker, calcium channel blocker, diuretics, ACE inhibitor, ARB, direct renin inhibitor, vasodilator) 중 3개 이내의 약물 조합으로 증상이 조절되는가? (e) 약물로 인한 부작용 은 없는가?’ 등의 5가지 질문 항목을 모두 만족하면 CACI를 만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AME가 certificate를 발급할 수 있다 (Fig. 2) [2]. 따라서 이러한 만성질환 혹은 악성종양 환자들 에서도 AME는 보다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certificate를 발급 할 수 있으며, FAA로 의뢰되는 검진자의 수가 감소하고, 발 급 기간 자체가 짧아지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각 영역에서 변화하는 의학적 지식 및 요구에 맞추

어 판정기준을 변화하거나 새롭게 추가하기도 하였다. 대

표적으로 이비인후과 영역에서는 난청의 판정기준 개정,

알레르기 및 부비동염 분야에서의 판정기준 강화, 면역치

료 관련 기준 개정 및 코피/무후각증 관련 내용 추가, 그리

고 코골이/수면무호흡증후군 관련 기준의 제정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우선 난청과 관련하여서도 보청기, 인공와우 등

의 의학적 기술 발달로, 조종사 중 이러한 청력 증강 기기들

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연령이 증가

함에 따라 청력이 감퇴된 소견을 보이는 조종사들이 증가

(3)

54 김영효

Fig. 3. FAA guideline and flowsheet for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FAA에서는 청력기준을 일 부 완화하였으며(Table 1), 특히 보청기/인공와우/radio headphone 등 각종 기기들에 대해 모두 ‘Valid Only with Use of Hearing Amplification’이라는 제한사항을 두고 조건부 적합으로 발 급하도록 하고 있다[2].

반면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 및 부비동염(rhinosinusitis) 에 관하여서는 알레르겐 면역요법(allergen immunotherapy)을 필요로 할 정도의 심한 비염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비용종 (nasal polyp)이 있어 코를 완전히 막을 정도일 경우에는 FAA 에 의뢰하도록 하고 있다. 알레르겐 면역요법을 이미 시행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초기 치료 후 24시간, 그리고 유지요법은 마지막 약물 투여 후 4시간 이상 각각 지상에서 아나필락시스 여부를 관찰 후 항공업무에 종사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2].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후군에 대한 평가 기준이 신설된 것 도 주요한 변화 중의 하나이다. FAA에서는 환자의 증상, 주 간졸리움증, 비만도(체질량지수) 및 심뇌혈관 합병증 등의 위험인자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환자를 6개의 그룹으 로 나누고, 심한 증상과 함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 의 경우 FAA로 defer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Fig. 3) [2]. 이러

한 기준을 신설한 이후 FAA에서는 전체 수검자 377,660명 중 고위험군은 단 352명에 불과하였다고 보고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에서는 추가적인 검사 등을 통해 negative finding 으 로 항공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따라 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후군으로 인하여 항공업무를 수행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III. FAA 항공전문의 보수교육 변화동향

2018년 5월 기준으로 FAA의 항공전문의사 역할을 수행

하는 의사는 2,741명에 이르며, 세계 90여개국에 걸쳐 업무

를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항공전문의사들이 정확한 진단

과 판정을 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질 관리를 수행하는 것

이 FAA의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FAA에서는 AME의 부적절한 certificate 발급을 줄이기 위하

여 Designee Management System (DMS)을 개발하였다. DMS에

서는 AME 보수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교육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3]. 그 중 ‘FAA TV’라고 하는 것을 특히 눈여겨 볼

(4)

FAA 항공신체검사기준

55

Fig. 4. On-line program for AME maintenance educational program.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주요 질환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설 명하고, 항공전문의사들이 각 상황에 따라 증명서를 어떻 게 발급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동영상 강의로 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서술한 폐쇄성 수면무호 흡증후군 같은 경우 환자의 증상 및 위험도에 따라 6개의 그룹 중 하나로 환자를 분류하여야 하므로 FAA TV에서 비 교적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FAA AME 보수교육 중에도, 이전과 같이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panel discussion과 같이 참석자들이 좀더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 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anel discussion의 경 우 각 분야의 Flight surgeon들이 패널로서 참여하며, 특수한 증례의 환자를 제시하고 이 환자에서 증명서를 발급할 것 인지, 혹은 어떠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것인지 등등을 놓고 패널들과 참석자들이 활발한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 출한다.

IV. 한국의 항공신체검사 가이드라인 개발/항공전문의 교육 현황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는 2013년 2월 항공신체검사증명 세부판정기준 업무매뉴얼을 제정하였으며, 2015년 3월 일 반(내분비계, 종양), 혈액, 정신계, 운동기 계통 및 종합(약 물) 분야에 대한 내용 보완과 신체검사 내용 보완 등을 수행 하여 왔다. 또한 최근에는 FAA 신체검사 기준의 변화에 발 맞추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후군에 대한 신체검사 내용을 보강하였다. 다만 현재까지는 국내의 특성 등을 감안하여,

심한 수면무호흡증후군이 의심되는 경우 수면 전문의 소견 서를 첨부하여 항공신체검사 자문위원회에 판정보류로 상 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양압기 치료 등 적절한 치료 후 주간 졸리움이 개선되고 항공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면 조건부 적합으로 발급할 수 있다.

협회에서는 또한 신규교육과 보수교육의 내용을 분리하 여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처음으로 보수교육을 받는 항공전문의사들만을 대 상으로 하여 면담, 직무 스트레스, 혈액종양질환, 규정, 신 경계 질환 등 실제적인 사항들을 주로 다룰 수 있는 교육과 정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항공전문의 사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교육용 동영상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Fig. 4).

V. 결론 및 제언

앞서 살펴본 것처럼 FAA에서는 지속적인 guideline의 업 데이트 및 CACI 개발 등을 통하여, AME들이 보다 정확하게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FAA에서는 또한 DMS 개발, 교육 동영상(FAA TV) 및 panel discussion 등을 통 하여 AME를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한 국항공우주의학협회에서도 지속적인 guideline update, 보수 교육 강좌 신설 및 동영상 강의 등을 통해 AME 교육 및 증명서 발급의 질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도 항공선진국의 신체검사 및 교육 변화 동향을 주 시하면서, 개정된 가이드라인들을 국내의 실정에 맞게 도 입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감사의 글

This study was supported by the Basic Science Research Program through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fund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2018R1A6A1A03025523).

REFERENCES

1. https://www.faa.gov/about/office_org/headquarters_offices/avs/offic es/aam/ame/guide/monthly_guide_updates/.

2. 2018 Guide for Aviation Medical Examiners. Available at:

https://www.faa.gov/about/office_org/headquarters_offices/avs/offic es/aam/ame/guide/media/guide.pdf.

3. Designee Management System of FAA. Available at: https://

designee.faa.gov/#/login.

수치

Fig. 1. Normal findings and variants on electrocardiography, which should not be ‘defered’ to FAA.
Fig. 3. FAA guideline and flowsheet for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Fig.  4.  On-line  program  for  AME  maintenance  educational  program.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주요 질환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항공전문의사들이 각 상황에 따라 증명서를 어떻게 발급해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동영상 강의로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관련 문서

버킷림프종(Burkitt lymphoma) 3) 명명에 –oma 가 포함되나 임상적으로 악성인 종양. 예) Glioma,

비반세포 활성 질환 은 비반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 및 침윤, 과도한 매개물질 분비를 특징으로 하며 인체의 모든 기관을 침범할 수 있다.. 이 질환

정보수집과 수사 및 구금 등에서 많은 문제점이 제기에 대응해서 미국, 유럽 등의 법조항들은 정보수집과 수사 및 구금 의 절차과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6.관리 경험자의 대체요법 증상에 대한 만족도,질환에 효과적인 분포도, 연령,거주지역에 따른 만족도에 대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경락이

action plan)에 따라 천식의 악화 시에만 고용량의 흡입스테 로이드 또는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간헐적으로 투여해도 충 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즉 경증 천식

핵전력에 절 대 우위였던 미국의 위상이 추락하고 영국 프랑스 등의 핵보유가 현실화된 상 황에서 미국정부의 국방전략은 전략핵전력(strategic nuclear

- 유해하지 않은 자극 및 정상적인 자극에 대 하여 중추신경계의 유해 수용성 뉴런의 반응 이 증가된 상태.. • Peripheral

•다양한 종류의 조직일 경우 명확한 목표의 표명, 적절한 활동의 파악, 세부적인 절차에 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