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8.2.17-20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등의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 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키스카 대통령 오스트리아 방문
o 안드레이 키스카(Andrej Kiska) 대통령은 2.19일 비엔나를 기차로 방문하여 알렉 산더 판데어벨렌(Alexander Van der Bellen)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함께 양국의 철도 노동자들이 참여한 문화행사 TRAM(브라티슬라바-비엔나 열차내부를 현대미술 전시 장으로 꾸밈)에 참석함.
- 양 대통령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대사 관이 주최한 동 행사가 양국의 친선관계를 상징하고 있다고 평가
o 양 정상은 최근 오스트리아 정부가 가족들이 슬로바키아에서 거주하는 오스트리아내 슬로바키아 노동자들에게 복지혜택을 삭감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키스카 대통령은 동 조치가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함.
<경제>
□ 실업급여 지급자 감소
o 슬 사회보장청이 2018.1월 실업급여를 지급한 구직자들은 전년 동기 대비 3,500명 감소한 29,900명으로 나타남.
- 이는 2009.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 SaS당 경제정책안 발표
o 야당 SaS당은 2.19일 기업환경 개선방안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경제정책 제안을 담은 Agenda 2020의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함.
- 저자 야나 키쇼바(Jana Kissova) 의원은 현 정부가 국민들에게 높은 세부담을 강요 하고 있다면서 19%의 단일세율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
- 또한, 키소바 의원은 지원대상을 선정하는 투자지원제도가 기업환경을 왜곡 하고 기업간 격차를 악화시키고 주장하며 투자지원제도를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
□ 2018.1월 외국인 임시 거주허가 발급건수 증가
o 슬 외국인 경찰청은 2.19일 2018.1월 임시 거주허가 발급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81건 증가한 7,715건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함.
- 국적별로는 우크라이나(2,677건), 세르비아(2,323건), 베트남(659건) 순
<사회>
□ 독감으로 인해 브라티슬라바 버스 배차간격 조정
o 독감 유행으로 인해 178명의 버스운전사들이 결근하면서 2.23일까지 브라티슬 라바 페트르잘카 지역 5개 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이 길어질 예정임.
<문화>
□ 클래식 음악(생상스, 포사이드, 리스트) 공연
o 생상스(Cello Concerto No. 1 in A Minor, Op. 33), 포사이드(Viola Concerto in G Minor), 리스트(Piano Concerto No. 2 in A Major, S. 125)의 음악 공연이 2.28일(수) 18시 브라티슬라바의 Slovak Philharmonic(Medena 3)에서 개최될 예정임.
- 입장권(6유로) 예매: www.navstevnik.sk/vyber-vstupeniek?eventId=1027152
□ Tomas Rafa 시각예술전
o 슬로바키아의 사진작가 Tomas Rafa는 슬로바키아의 극우주의를 주제로 영상과 사진이 혼합된 시각예술 전시회를 브라티슬라바의 Kunst Halle Bratislava(Nam.
SNP 12)에서 4.15일까지 개최할 예정임.
- 웹사이트: www.kunsthallebratislava.sk/en/event/tomas-rafa-paradox-tolerance - 화요일 휴관
-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