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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 양성과 일자리 창출

조명희 | 경북대학교 융복합시스템공학부 교수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창조경제의 중심에 서다

최근 국제 금융의 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는 미국, EU, 일본, 중국을 포 함한 경제대국과 개발국의 저성장률과 높은 실업률을 야기하고 나아가 그 나라 의 산업발전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우리나라도 저자본과 저인건 비로 원가를 절감한 제조업이 국가 이익 창출의 중요한 원천이었으나, 최근에는 R&D와 마케팅, 서비스 등이 중심이 되는 경제로 이동하고 있다. 즉, 경제 패러 다임이 실물 중심의 산업경제에서 창의성 중심의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 경제학자들은 미래 경제의 패러다임이 창조적 활동에 기반을 두고 새로 운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가 주도할 것이라 전망하고, 지속적인 국가 경 제 성장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창의성에 투자해 미래의 일자리와 산업을 창조해 나가는 경제 전략을 제언하고 있다. 제9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ia-Europe Meeting: ASEM)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세계 금융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으 며, 현재의 금용위기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자유, 개방, 공정의 국제 무역질서를 통한 글로벌 경제성장 동력 확보 및 거시적 정책실현에 있어 국제적 협력강화, 과 학기술발전에 공동으로 힘써 세계적 위기 대응, 경제회복시스템 구축을 통한 글 로벌 경제 성장을 건의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국 가 기술 경쟁력 확보와 국제적 협력이 최우선 과제라고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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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롭게 출 범한 새 정부의 창조 경제를 통한 국민행 복시대의 개막도 이 러한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고 있다. 즉, 과학기술의 융합과 혁신을 통해 일자리 와 국가 신성장동력

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노동과 자본을 투입해 경제의 덩치를 키우는 전 통적 발전 모델과 달리 아이디어와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개별 산업의 생산성을 키우는 동시에 산업 간 융합적 상생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창조 경제는 창의성과 경제성의 관계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념의 발굴 또는 기존 아이디어를 토대로 더 새롭고 나은 방법과 활동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의 미한다. 즉, 지식·정보(Contents), 융합(Convergence), 창의성(Creativity) 등 을 결합해 우리나라 경제 생태계를 재편하고,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 한다.

이러한 창조경제 실현을 가속화할 수 있는 키워드를 하나 제시한다면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공간정보기술을 융합하여 새로 운 서비스와 가치를 구현해나가는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은 기술적·경제적·

산업적·사회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은 경제 전반에 걸쳐 창조경제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즉 오랜 기간 동 안 우리나라 국가 기초산업의 근간이 되어왔던 농·수산, 제조, 서비스업 등의 분 야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정보통신, 의료, 문화, 에너지 등 전반에 광범위하게 적 용될 것이다. 또한 해당 분야의 산업과 기술, 인력을 융합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의 연결을 강화하여 진정한 소통창조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 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는 공간정보 융·복합 기술의 활용 분야를 넓히고 다른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국내외 공간정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우리의 준비자세

공간정보산업은 공간정보를 생산, 관리, 가공, 유통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융·

<그림 1> 창조경제와 공간정보 간의 관계 개념도

공간정보기반 부가가치 생산 및 서비스 제공

공간정보산업은 공간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하거나, 다른 사업과

융·복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산업, 또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산업

유통 관리

생산

공공 도소매

교통

관광 제조

가공 의료 대상

지적도, 지형도, 위성영상, 지적정보, 측량정보, 측위정보, 건축정보, 교통 정보 등 각종 공간정보

패러다임

기술융합(IT + GIS + NT + etc)

산업융합(서비스업 + 제조업 + etc)

산업고도화(서비스 중심, 콘텐츠 중심)

활동 생산

유통

관리 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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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하여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체를 의미한다. 미국, EU, 일본 등 주요국은 공간 정보를 국가 중요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간정보를 활용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 국, 영국 등은 국가공간정보 개방을 통한 민간이 용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구 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에스리 등 글로벌 기업 들은 공간정보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 게 경쟁하고 있다. 국외 공간정보산업은 세계 경 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IT 등 첨단기술과 접목하 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높은 전후방 연관효 과로 타 산업 분야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 자료에 의하면 세계 공간정보산업 규모는 연평균 11% 성장해 2015년 1,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측량과 GIS 등 전 통적인 공간정보산업과 LBS, ITS 등 응용기술서 비스산업 등을 포함한 것이다. 또한 부동산 및 광 고, 소셜커머스 등 융·복합서비스 분야를 포함 할 경우 2015년까지 8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공간정보산업은 IT, 모바일 관련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물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 으로 예상된다.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민간부문으로부터 성장 한 외국과 달리 정부 주도 아래 국가지리정보체계 (NGIS) 구축사업을 계기로 성장하였다. 국가지리 정보체계 구축사업은 1995년부터 시작되어 현 재 4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4차 사업을 통해 국 가공간정보는 길 찾기, 여행, LBS 등 일반 국민 생활에서부터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 획 등 다양한 전문분야로 활용범위가 끝없이 확 대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을 지원하고, 민간과 행정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 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는 2008년부터 디지털 국토 엑스포를 개최해 국민의 관심과 인식 제고 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도 국가공간정보 사업은 총 359개, 2,589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부문별로 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체계 구축, 임상도 제작 등 국가공간정보를 생산하는 사업(297개, 2,189 억 원 규모)이 전체에서 84.5%를 차지하며, 공 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 확대 구축, 국가 공간정보 유통·서비스 체계 구축 등 유통부문 에 147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활용부문은 국토 공간계획지원체계 구축, 서울시 시유재산종합정 보시스템 고도화 등 49개(161억 원) 사업이 추 진되며, 그 밖에 공간정보 공유·연계 등 융·복 합 사업인 차세대 국토해양공간기술, 국가공간 정보 전문인력 양성 등 9개 사업에 92억 원이 투 입되고 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9개 기관 에서 39개 사업(1,625억 원 규모)을, 지방자치 단체 118개 기관에서 310개 사업(964억 원 규 모)을 수행 중이다. 그리고 초기단계에 있긴 하 나 LBS, g-CRM, BcN 등의 응용 솔루션 및 서 비스가 민간 기업에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하지 만 여전히 정부 및 공공부문의 의존도가 높고 전 반적으로 영세 규모의 중소기업이라는 점이 우 리나라 공간정보산업 시장의 현실이다. 이를 극 복하기 위해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모델 개발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다각화 등에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ICT 기술과 스마트폰 대 중화에 발맞춰 공간정보의 스마트화 등 기술적 트렌드와 사용자 요구사항에 부응하는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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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형 공간정보 서비스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즉 공간정보산업은 초기 단 순 지도제작의 DB구축사업에서 벗어나 유무선 통신기술, 위치추적기술, 공간영 상기술, 오픈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차세대 에너지 하비스팅(Energy Harvesting),1) 국가 SOC관리, 복지·안전 지도서비스, 첨단교 통 등의 신산업을 창출해나가야 한다. 따라서 공간정보산업은 기존의 단선형 산 업에서 네트워크형 산업으로 진화하여 모든 영역에서 핵심요소로 활용되고 그 결 과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다.

둘째, 과거 정부 및 공공기관 주체로 지형지물에 대한 측량 및 측량 성과물의 DB 구축사업이 이루어진 데서 민간주도형 공간정보산업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특히 기존 자연지형 및 인공구조물 관련 공간정보 서비스의 포털화, 위치기반 중심의 정 보 서비스 확산, 민간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등과 같은 측면의 새로운 수익모 델 창출과 다양한 지리정보 수요 확보 등 민간 비즈니스 모델 영역을 확대해나가야 한다. 또한, 기술 중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대기업 중심의 국내 경제 활동 먹이사슬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제도 및 관련법, 구체적 지원정책 등을 만 들어나가야 한다.

셋째, 국내 공간정보산업 시장을 넘어 블루오션인 해외 공간정보산업 시장 개 척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전환, 이를 적극 추진해나갈 수 있는 내실 있는 인재 양성 이 필요하다. 특히 20년간의 국가지리정보체계사업 추진을 통해 확보된 기술적·

행정적·제도적 노하우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과 구매력이 고루 갖추어진 창의 적 전략과 상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창조경제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즉, 융합을 통한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형 공간정 보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공간정보 인재 양성

국토교통부는 2003년부터 공무원, 교사,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거점대 학을 운영하여 공간정보에 대한 교육을 추진 중이며, 2009년부터는 미래산업 청년 리더 10만 명 양성계획에 따라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원을 설치하여 석·박사 전 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하지만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배출된 학생들은 대부분 공무원, 연구원, 공사 등 안정된 일자리를 선호하여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 현장

1) 소비되거나 미활용되는 에너지를 수확(harvesting) 또는 재이용(scavenge)하여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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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의 직접적 수급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글로벌 공간정보 인력양성에 있어 주요 문제점은 공간정보학과와 대학원의 절대 부족, 융·복합을 이끌어갈 학제 간의 체계적 교육과 정 부재, 기존 인력양성사업의 예산 부족, 국내 공간정보산업 인력의 진로 편중, 국제화 공간정 보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표준정책 부재, 국제 공 간정보 교류 미비, 공간정보 인력의 외국어 능력 부족 등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문제는 국제 경 쟁력을 약화하고 원천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높 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공간정보기술 후진 국으로 낙오될 수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14~2018년까지 5년간 추진하게 될 인재 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 고 있다.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의 핵심은 내실 있는 국가 인재 양 성을 통해 이공계와 인문학을 연결하고 소프트웨 어와 하드웨어적 국가 자원을 통합하여 국민 만족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더 나아가 한 세대의 사 회와 문화 전반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지 금 우리에게는 이를 실현시켜나가기 위한 글로벌 공간정보 인재(Globally-oriented, Knowledge- driven Leader) 양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action plan)이 필요하다.

첫째, 산·학·연·관 협력기반의 지속적 국 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해외 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 정부 등과의 지속적인 정 보교류 및 NGO 간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글 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한- 일, 남-북, 아시아, 한국-터키, 한국-미국 등 중 점 협력국가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관계

를 조성하고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나 가야 한다.

둘째, 국제 공간정보지식 기구의 적극 참여를 통한 최신 기술에 대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야 한다. 국제 학술기구 의장, 편집위원, 신규 학 회 창설 등과 같은 국제 학술활동 지원과 아울러 해외 전시회, 국제 저명 학회의 유치 및 참가를 통해 선진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 지식 산업을 주도해야 한다.

셋째, 국내 공간정보산업 인력의 적극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 하다. 특히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 외 교육 프로그램 정착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기 본 업무 지원, 해외시장 발굴을 위한 세제혜택 등이 필요하다. 아울러 해외시장 개척자금, 국제 법, 특허등록 등 산업체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 는 지원도 절실하다. 그리고 국내외 공간정보 해 외정보망을 구축하고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기 업 및 전문가 풀에 대한 정보와 해외진출 매뉴 얼을 기업에 제공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하여야 한다.

넷째, 부처별 협력 기반의 글로벌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 공간정보 산업은 융·복합 기술의 총체이므로 외교부, 산 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교육부, KOTRA, KOICA 등 부처별 적극적 협력과 공 간정보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 현재 의 부처별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이해관계를 넘어 선 협의체 혹은 전담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하 여 진정한 학제 간 연구개발 협력 체계가 산업과 연결되고 이는 신산업 발굴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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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형 공간정보 인재 양성으로 국민만족시대 일자리 창출

기술혁신으로 잠깐의 경제성장은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는 힘들다. 1980년대 후반에 이루어진 자동화 및 IT화는 제조업을 괄목할 만큼 성장시켰으나 지난 10여 년 동안 업체 고용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현대 경 제의 패러다임은 고용을 생각하는 혁신, 고용을 생각하는 성장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는 신산업 창출로 가능하다. 공간정보는 ICT와 결합하여 공간에 대한 새 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대규모의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을 위해서는 글로벌형 공간정보 인재 양성을 비롯하여 정부 및 지자체 등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하여 공공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야 한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업계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가 R&D의 체계적 계획 및 추진을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많은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여 개발해온 국가 연구과제 결과들이 사장되어 가는 현장을 간혹 접하면서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공간정보 R&D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연구 결과를 도출되어야 한다 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제들이 해결된다면 공간정보산업은 아이디어를 곧 일자리로 바꾸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초기 창조경제 전략은 창의성이 중심이 되는 문화-디지털콘텐츠 산 업에 초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전 산업, 전 경제사회 영역 등 융·복합 관점에서의 거시적 접근이 필요하며, 공간정보기술을 그 중심에 두어야 한다. 공간정보산업은 블루오션이며, 이를 응용한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미래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융·복합 산업 창출 환경 조성 및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구체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런 토대가 마련 될 때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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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2013. “일자리 창출 핵심은 상상력과 창의력+과학기술의 창조경제”. 과학과 기술 2013-0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조명희. 2013. “공간정보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방향”. 공간정보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발전방향 합동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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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보도자료. 2012. 10. 9. “공간정보 관련 세계 동향과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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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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