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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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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 9. 2

대우증권 기업분석부

(2)

업종별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긍정적

반도체, 가전/디스플레이, 자동차

중립적

통신장비/핸드셋부품, 화학, 유틸리티, 조선/기계, 건설, 통신서비스, 유통, 교육, 인터넷/엔터테인먼트, SW/SI, 제약/바이오

부정적

음식료/담배, 운송, 철강금속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업종별 효과

본 자료에서 제시된 내용은 기존의 투자의견, 목표주가 및 수익예상을 근거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따라서 본 자료는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 민감도를 단순히 제시한 자료로 종목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3)

1. 반도체

■ 환율 상승기 주가 흐름 분석

환율과 주가의 90~08년의 장기 트렌드(좌)로는 관계 불명확

05년 이후 환율(900~1,100원)과 주가는 정비례 관계 명확

최근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지수 약세이나, 달러강세 지속시 4분기 이후 J커브 효과 예상

4분기 이후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영향 예상

반도체 업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1990~2008)

■ 이유 분석

장기 트렌드에서는 메모리업체들의 경쟁력 강화 효과가 더 큼

달러화 강세의 요인이 수요 부진에 있다는 점이 문제이나…

4Q08 수익성에 있어서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영향 예상 반도체 업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2005~2008)

500 750 1,000 1,250 1,500 1,750 2,000

90 92 94 96 98 00 02 04 06 08 0 5,000 10,000 15,000 20,000 원/미국달러(L) 반도체 업종지수(R)

( 원/달러 ) (P)

900 950 1,000 1,050 1,100

05.1 05.8 06.4 06.11 07.7 08.2 08.10

10,000 12,500 15,000 17,500 원/미국달러(L) 반도체 업종지수(R)

( 원/달러 ) (P)

(4)

1. 반도체

■ 긍정적 - 삼성전자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 4.1% 상승 효과

07년말 기준 달러화 자산 19억달러, 달러화 부채

32억달러로 순달러화부채는 약 12억달러. 원/달러 10원 상승시 외화평가손실 120억원 발생

따라서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EPS는 2.7% 상승 효과로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긍정적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은 삼성전자 긍정적, 하이닉스는 중립적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 중립적 - 하이닉스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 3.6% 상승 효과

07년말 기준 달러화자산 7억8천만달러, 달러화부채 26억달러로 순달러화부채는 약 19억달러. 원/달러 10원 상승시 외화평가손실 190억원 발생

따라서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EPS 0.7% 증가 효과로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 중립적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증감률) (증감액) 2008F

0.7 26 -3,887 2.7 1,173 42,897 EPS

0.7 3.6

9.9

121 306

7,193

-17,880 -8,430

72,650 하이닉스

2.7 4.1

1.0

2,347 2,472

7,236

86,630 60,050

723,590 삼성전자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5)

2. 가전/디스플레이

■ 원/달러, 원/엔에 모두 민감, 원화 약세 시 주가에 (+)

원/달러 환율 강세 시 주가에 (+) 영향, 2007년 이후 두드러져

원/엔 환율에도 민감했음, 원/엔 900원 이상에서 시장대비 강세

다만 최근 수출 환경 악화로 환율 상승은 큰 호재로 보기 어려움

원/달러 환율 상승은 호재 : 과거 원화 강세 시 축적한 경쟁력이 분출되는 과정

전기전자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수출 비중 높고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

일본 경쟁사 많아 원/달러, 원/엔에 모두 영향 받음

수출 비중 절대적이며, 달러 결제 비중 높음

경기 하강기에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원/달러)

0 2,000 4,000 6,000 8,000 10,000

(P) 원/달러(L)

전기/전자(R) 2007년 이후

강한 (+) 상관 관계

(6)

2. 가전/디스플레이

■ 긍정적-삼성SDI, LG디스플레이

수출 비중 높아 전체적으로 긍정적

단순 민감도 계산치 보다는 경쟁 환경 변화의 영향이 커

최근 수출 기업 환 헷지 비중 증가로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

삼성SDI: 수출 비중 100%, 낮은 수익성 하에서 민감도 큼, 세전이익 24.4% 증가 추정

LG디스플레이: 수입비중이 60% 이상이며 패널 가격 영향력이 커 환율 효과는 예상보다 크지 않음, 세전이익 2.1% 증가 추정

원/달러 환율 상승시 EPS 민감도는 삼성SDI>LG디스플레이>LG전자 순

■ 중립적-LG전자

LG전자: 영업이익 환율 효과가 가장 좋은 업체 중 하나

자회사 부채가 많아 EPS 영향력은 떨어짐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은 5.4% 증가하나 세전이익은 -9,5%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됨

수출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환 영향은 전체적으로 긍정 혹은 중립적으로 판단됨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1.3 -9.5

5.4 0.6

(증감률)

-175 -248

109 167

(증감액)

13,066 2,619

2,040 28,245

2008F LG전자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증감률) (증감액) 2008F

14.4 487 3,389 1.8 90 4,891 EPS

24.4 680.2

1.0

33 35

52

133 5

5,231 삼성SDI

2.1 3.4

1.0

46 71

154

2,184 2,051

16,237 LG디스플레이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7)

3. 통신장비/핸드셋 부품

■ 환율 상승기 주가 흐름 분석

통상적으로 수출주의 경우 환율 상승이 실적 개선에 유리하나 핸드셋 부품의 경우 연관성이 크지 않음

환율보다는 전방 산업 실적의 영향을 받음

핸드셋 부품 업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이유 분석

이유는 환율 보다는 전방산업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단가 인하 압력 등)

핸드셋 산업의 경쟁심화로 부품 업체로의 단가인하 압력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

최근 환율과 핸드셋 부품 업종 지수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로는 환율보다는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단가 인하 압력의 영향(수익성 하락) 때문

900 990 1,080 1,170 1,260 1,350 1,440

00.8 02.3 03.9 05.3 06.10 08.4

0 500 1,000 1,500 2,000 2,500 원/달러(L)

핸드셋 부품 지수(R)

(원/달러) (P)

(8)

3. 통신장비/핸드셋 부품

■ 중립적 –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전기(009150)

-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 4.4% 상승 효과 - 민감도 분석 결과는 환율 효과가 존재하나 실제로 환율

효과를 수익성 개선 보다는 판매 수량(M/S) 증가에 이용

삼성테크윈(012450)

-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 3.6% 상승 효과 - 해외 경쟁사가 대부분 일본 업체(디카 Big 10 업체 중

8개 일본 업체)로 엔화와도 연관 관계를 고려하여야 함

원/달러 환율의 실제 영향은 중립적. KMW, 비에스이, 엠텍비젼, 현대디지탈텍은 KIKO 손실 발생

■ 부정적 – KIKO 관련 종목

(직접적인) 환율 상승의 부정적 효과는 KIKO 관련 업체가 더욱 문제

KMW(032500) – 61억원

비에스이(045970) – 260억원

엠텍비젼(074000) – 240억원

현대디지탈텍(035480) - 51억원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2.2 2.9

3.6 0.7

(증감률)

59 63

63 243

(증감액)

2,671 2,172

1,772 35,995

2008F 삼성테크윈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3.7 35 959 EPS

4.1 4.4

0.8

38 38

254

919 867

31,570 삼성전기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KIKO 피해 공시기업 리스트

종목명 종목코드

240.1 엠텍비젼

코스닥 074000

045970 035480 032500

260.1 비에스이

코스닥

50.5 현대디지탈텍

코스닥

61.0 케이엠더블유

코스닥

금액(억원) 상장구분

(9)

4. 음식료/담배

■ 원/달러 환율 상승은 음식료 주가에 부정적

2003년 이후 시계열상 역(-) 상관성이 뚜렷하게 나타남

최근의 환율 급등은 음식료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원/달러 환율과 음식료업 주가는 역(-)의 상관관계

음식료 지수와 환율 추이

■ 원재료 수입비중 높고 외화부채 많아 환율 움직임에 큰 영향

수입곡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외화부채가 많음

환율이 상승하면 원재료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곡물수입을 위한 외화부채에서 외화환산손실(평가손실)이 발생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원/달러)

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P) 원/달러(L)

음식료업지수(R)

환율과 음식료업 주가 사이에 강한 음의 상관관계 존재

최근의 환율 급등은 음식료주가에 부정적

(10)

4. 음식료/담배

■ 부정적-CJ제일제당 등 대부분의 음식료 업체

원재료 수입비중 높고 외화부채(Usance)가 많기 때문

환율은 CJ제일제당의 가장 큰 주가결정변수

수입규모 8천억원, 외화부채 3.8억달러

10원 상승시 EPS 4.3% 감소(모든 조건 동일, 환율만 변동)

원/달러 환율 상승시 CJ제일제당 타격, KT&G는 수혜

■ 중립적-오리온

해외 수출이 해외 원재료 수입보다 많음

외화부채도 미미한 수준

환율 등락에 큰 영향 없음

하지만, 환율 상승은 국내 조달 원재료의 가격 상승으로 연결

■ 긍정적-KT&G

해외 담배 수출이 해외 원재료 수입보다 많음

특히, 환율 상승은 수출 ASP 상승과 직결Æ 수익성 호전

외화자산>외화부채

음식료/담배 종목 중 환율 상승의 유일한 수혜주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4 -4

-3 0

(증감률)

-599 -112

-76 6

(증감액)

14,033 2,557

2,945 34,188

2008F CJ제일제당

0.4 0.4

0.3 0.2

(증감률)

23 45

31 49

(증감액)

5,968 11,643

9,702 26,336

2008F KT&G

0.1 0.1

0.3 0.0

(증감률)

6 1

1 2

(증감액)

10,604 822

420 5,826

2008F 오리온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1.4 -228 16,028 EPS

-1.4 -0.7

0.0

-19 -7

3

1,335 1,129

16,334 농심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11)

5. 화학

■ 원/달러 환율 상승 정유주에 부정적

환율 상승이 완만한 국면에서는 비교적 중립적인 주가 흐름

환율 급등 시 정유업체 환차손 증가로 주가 소폭 하락

환율이 정유주외 기타 화학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정유주를 제외하면 환율 흐름에 비교적 중립적

화학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글로벌 경기 및 업종 사이클 영향 > 환율 영향

화학업체들은 소재 및 장치 산업의 특성상 환율보다는글로벌 경기 및 업종 사이클의 영향을 많이 받음

시가총액이 큰 정유업체들은 외화 차입금과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 상승 시 환차손 증가

800 950 1100 1250 1400

99.1 00.2 01.4 02.6 03.8 04.10 05.11 07.1 08.3

0 1,000 2,000 3,000 4,000 원/달러(L)

화학업종지수(R)

(P) 환율 급등 시 주가 소폭

하락하나 비교적 중립적

환율 영향보다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가 급등으로 업종 지수 급락

단, 정유업체들의 경우

외화차입금 비중이 크기 때문에 환율 상승시 환차손 발생 (원/달러)

(12)

5. 화학

■ 부정적- SK에너지, S-Oil

원재료 수입 비중이 크고, 대규모 외화 부채 보유

S-Oil

- SK에너지 보다 수출 비중이 커 환율 상승 피해가 작음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시 영업외수지 변화: SK에너지 400억원, S-Oil 350억원, LG화학 20억원 감소 추정

■ 중립적- LG화학, 호남석유

석유화학주들의 경우 정유주에 비해 환율 민감도 낮은 편

수출 비중이 보다 크고, 외화 부채 보유 금액 미미하기 때문

LG화학: 원/엔 환율 상승의 수혜 고려하면 환율 효과 미미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4.4 -4.4

-1.6 0.6

(증감률)

-413 -66

-31 153

(증감액)

9,373 1,510

1,958 25,208

2008F S-Oil

-8.7 -10.1

-5.0 0.5

(증감률)

-1,052 -136

-96 243

(증감액)

12,044 1,340

1,908 47,623

2008F SK에너지

-1.3 -1.3

-2.7 0.6

(증감률)

-143 -6

-6 17

(증감액)

11,078 481

241 3,097

2008F 호남

석유화학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십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0.6 -101 15,704 EPS

-0.7 -0.6

0.6

-12 -10

93

1,779 1,716

14,819 LG화학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13)

6. 운송

■ 원/달러 환율 상승은 운송주에 부정적

시계열 상 역(-) 상관성 강하지 않으나, 2003년 이후 뚜렷

항공기 및 선박 구입자금으로 과도한 외화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어 외화환산손실 증감 구조

원/달러 환율과 운송업 주가는 역(-)의 상관관계

운송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2008년 2분기 기준 외화차입금 규모

대한항공 외화부채 53억달러 / 아시아나항공 외화부채 6억달러

한진해운 외화부채 17억달러 / 대한해운 외화부채 8억달러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1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원/달러)

0 1,000 2,000 3,000 4,000 5,000 (P) 원/달러(L)

운수창고업 지수(R)

환율과 운송업 주가는 부(-)의 상관 관계

(14)

6. 운송

■ 부정적-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항공주: 매출에서 원화 비중이 40%, 달러 비중 60%이며, 비용은 대부분 달러로 지불.

영업이익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시 이익 감소

대한항공 외화부채 53억달러 – 외화환산손실 530억원

아시아나항공 외화부채 6억달러 – 외화환산손실 60억원(단 헷지비율 60%로 파생상품 이익 증가)

해운주: 매출 대부분을 달러로 결제하며,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 증가

한진해운 외화부채 17억달러 – 외화환산손실 170억원

원/달러 환율 상승시: 항공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감소, 해운 영업이익 증가, 세전이익 감소

■ 중립적-대한해운

주력 사업인 용/대선 영업은 대부분 달러로 결제.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 증가

최근 BDI 상승으로 고정비 감소 영업이익에 노출된 달러는 7억달러.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70억원 증가

외화부채 8억달러 – 외화환산손실 80억원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35.1 -31.6

-23.2 0.6

(증감률)

-61 -120

-100 240

(증감액)

-175 -379

430 43,609

2008F 아시아나

항공

-10.1 -10.2

-24.2 0.5

(증감률)

-648 -680

-150 500

(증감액)

-6,388 -6,691

620 100,845

2008F 대한항공

-2.2 -0.2

1.2 1.0

(증감률)

-941 -10

70 300

(증감액)

42,098 5,169

5,918 30,213

2008F 대한해운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4.4 -137 3,114 EPS

-3.4 1.1

1.0

-120 50

850

3,525 4,671

87,595 한진해운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15)

7. 유틸리티

■ 원/달러 환율 상승은 중립적

환율과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상관관계는 높지 않음

한국전력은 원재료 구입비와 외화차입금 보유로 영향을 받음

원/달러 환율 영향은 다소 낮음

유틸리티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국내 판매가에 가격 전가 용이

한국가스공사는 LNG 도입가격을 제품 판매가격에 전가하면서 환율 영향을 받지 않음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반영이 늦어 환율 상승시 이익 감소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1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원/달러)

0 800 1,600 2,400 3,200 4,000 (P) 원/달러(L)

유틸리티업 지수(R)

유틸리티업 주가는 환율 변동에 중립적

(16)

7. 유틸리티

■ 부정적-한국전력

상품 가격 급등으로 원재료 구입비 증가. 지난해 1조원에서 올해는 1조 4,000억원 예상.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1,400억원 영업적자 발생 추정

원/달러 환율 상승시 : 한국가스공사 이익의 변화 없음

■ 중립적-한국가스공사

내수 비중이 높지만, 해외 LNG 도입가격을 제품 가격에 100% 반영하기 때문에 영향 없음

원/달러 환율에 무관한 실적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증감률) (증감액) 2008F

0.0 0 6,127 -91.7 -178 -194 EPS

0.0 0.0

1.0

0 0

2,084

6,477 8,007

208,395 한국

가스공사

-44.3 -16.7

0.0

-1,630 -1,400

0

-3,679 -8,375

322,652 한국전력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17)

8. 자동차

■ 원/달러 환율 상승은 자동차 주식에 긍정적

2000년 초반 이후 수출의존도 뚜렷이 상승하면서 환율에 대한 수익민감도 본격적으로 확대

2005년 이후 구조적인 환율 하락세 진행으로 수익성 악화, 2007년 환율 상승세 전환과 함께 수익구조 및 민감도 역시 안정화 국면

원/달러 환율과 자동차 업종 주가는 정(+)의 상관관계

자동차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달러 지출보다 수입(매출)이 월등히 많아 환율 상승 긍정적

완성차 업체 기준으로 자동차 수출이 전체 매출액의 50%를 초과

반면 전체 원재료비 중 수입(Import) 비중은 8% 미만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1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원/달러)

200 700 1,200 1,700 2,200 2,700 (P) 원/달러(L)

자동차및자동차부품업지수(R)

수출 의존도 확대에 따라 환율에 대한 수익민감도 본격 확대 국면

환율의 가파른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국면 이후 적응 단계 진행

(18)

8. 자동차

■ 대표주에 긍정적 -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 원재료 등 수입에 따른 지출 규모는 전체 원재료비에서 미미한 수준

현대차: 완성차 수출(매출)- 원재료비, 판관비 항목의 지출에 따른 Net Exposure가 75.4억 달러로 원/달러 10원 상승시 영업이익은 754억원 증가

기아차: 완성차 수출(매출)- 원재료비, 판관비 항목의 지출에 따른 Net Exposure가 61.8억 달러로 원/달러 10원 상승시 영업이익은 618억원 증가

현대모비스: 완성차 수출(매출)- 원재료비, 판관비 항목의 지출에 따른 Net Exposure가 12.9억 달러로 원/달러 10원 상승시 영업이익은 129억원 증가

대표주 전체적으로 평균 원/달러 상승에 따른 절대적인 영업현금흐름 개선 효과는 긍정적이나 외화 순부채 및 환 헷지 구조에 따른 기말 환율의 두드러진 상승에 따른 세전이익 상의 손실 확대 효과는 부정적임.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이익 변화: 현대차 754억원, 기아차 618억원, 현대모비스 129억원 증가 추정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7.4 7.8

14.5 0.5

(증감률)

85 408

618 778

(증감액)

1,147 5,250

4,270 162,959

2008F 기아차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증감률) (증감액) 2008F

0.4 49 11,270 1.9 144 7,575 EPS

0.4 1.2

0.2

60 129

185

13,419 10,756

95,558 현대모비스

1.9 3.4

0.3

528 754

982

27,532 22,040

332,371 현대차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19)

9. 조선

■ 유로/달러 환율 상승이 신조 시장 호황에 긍정적

80~90년대 → 원/엔 환율 상승이 한국 조선소 성장에 중요한 역할

2000년대 → 달러/유로 환율이 세계 조선 경기와 상관 관계 높음

달러/유로 환율 상승 → 선가 상승, 신조 발주 확대 → 조선주 상승

조선업종 주가는 원/달러 환율과 상관 관계 낮음, 80~90년대 원/엔 환율, 2000년대 유로/달러 환율과 상관관계 높음

조선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이유 분석

90년대 일본과의 기술 경쟁이 좁혀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시기로 돌입 → 원/엔 환율 상승으로 한국이 일본 추월 발판 마련

유로화 가치 상승 → 유럽선주들의 발주 여력 높여 신조 발주 확대

원/엔 환율이 중요 일본과의 경쟁 시기에 다소 부진한 기술력을 가격경쟁력으로 이겨내 일본 추월할 발판 마련

달러/유로 환율이 중요 유로화 자금(선주) 세계 신조시장의 55%를 선도 유로화가치 하락시 신조 발주 여력 약화 우려

원/위엔 환율도 중요 중국의 추격으로 위엔화 가치 상승은 한국 조선소 에 가격 경쟁력을 높여줌

600 900 1200 1500 1800

90.1 91.2 92.4 93.6 94.8 95.10 96.11 98.1 99.3 00.5 01.7 02.8 03.10 04.12 06.2 07.4 08.5 0 2,000 4,000 6,000 8,000 원/달러(L)

조선업지수(R)

(원/달러) (P)

(20)

9. 조선

■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70~80%로 헤지 비중 낮아

국내 조선소의 수출비중은 99%로 국내 대부분

조선소에서 조선사업부문에 대한 환관련 헤지 비중 높음

환율 상승시 파생상품 손실 부문이 매출액으로 인식되어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 크지 않음.

단, 3년 이상의 수주 물량에 대한 환헤지 잔고가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나타나 영업외손실 확대 → 지난 2분기부터 현금흐름 회피목적의 환헤지 방식으로 적용, 자본조정 편입 비중 높아지고 있음(영업외손실 변동 작아질 전망)

현대중공업: 조선부문(45%) 100% 환헤지, 기계부문(55%) 60% 환헤지로 전체 환헤지 비율 70~80%.

10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 51억 증가, 세전이익 변동은 크지 않음

삼성중공업: 수출비중 94%로 환변동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 없으나, 매매목적 파생상품 평가손 약 41억원 발생

대우조선해양: 수출비중 97%로 환변동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 작으나, 매매목적용 파생상품 평가손 약 55억원 발생

현대미포조선: 수출비중 99%로 환변동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 없으며, 매매목적용 파생상품 평가손 약 10억원 발생

대표주 전체적으로 평균 원/달러 상승에 따른

영업실적(현금흐름) 개선 효과는 크지 않으며, 평가손실 발생으로 숫자상의 EPS 감소 효과 발생

오히려 환율 상승이 기존 실적변동보다 수주단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향후 실적 성장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조선업체들 헤지 비중 높아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업실적 변동 크지 않고, 영업외수지 변화도 낮음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1.4 -14 1,070 -0.2 -7 4,901 -0.6 -40 7,246 -0.4 -29 7,246 0.0 0 23,289 순이익

0.0 0.0

0.2 0.2

(증감률)

0 0

51 405

(증감액)

30,644 32,121

23,058 182,513

2008F 현대

중공업

-0.6 -0.9

0.0 0.0

(증감률)

-17 -55

3 47

(증감액)

3,137 6,372

6,233 98,970

2008F 대우

조선해양

-0.4 -0.4

0.0 0.0

(증감률)

-13 -41

1 10

(증감액)

3,137 9,995

8,338 105,551

2008F 삼성

중공업

-1.4 -1.0

0.5 0.5

(증감률)

-31 -20

27 196

(증감액)

2,260 1,978

4,927 36,267

2008F 한진

중공업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0.2 -37 24,507 EPS

-0.2 0.0

0.0

-10 0

3

6,760 5,028

34,587 현대

미포조선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21)

10. 기계

■ 환율 변동보다 주변 환경 변화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줌

2003년 이전 달러 강세기 → 기계 수출 호조였으나 주가는 바닥권

2003년 이후 원화 강세기 전환 → 세계 경기 호조로 기계 수출 확대 주가 상승 →2008년 원화 약세기 전환으로 기계업 호황 지속

기계업종 주가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긍정적이며, 업황은 원/엔 환율 변동에 영향이 큼

조선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이유 분석

원화 약세기는 기계 수출 증가로 기업들 실적이 향상됨

유로화 강세 장기화로 유럽 범용기계업체들 사라져 수입비중 증대, 엔화 강세로 한국 기계 수출 확대 → 세계 시장 점유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중요 대미 수출 비중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시 업황에 긍정적

원/달러 환율 급상승기 국내 중소 기계업체들 내수 비중 높아 줄 도 산 이어졌고, IT산업 발 달로 기계업은 최악의 주가 상황 이어짐

달러화 강세기 기술개발과 높은 가격 경쟁으로 기계 수출 확 대되었으나, 99년 IT버 블 이후 세계 증시 하락 과 함께 빛을 보지 못함

원화 강세기로 접어듦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대중국 수출 확대로 기 계업 회복, 빠른 성장과 IT산업 붕괴로 기계업 주가 빠른 상승 견인

유로화, 엔화 강세가 호재 대미 수출비중이 줄고, 대 유럽 수출 확대와 엔화 급 상승 → 수출 경쟁력 강화

→ 세계 시장점유율 상승 600

900 1200 1500 1800

96.7 97.8 98.10 99.12 01.2 02.4 03.5 04.7 05.9 06.11 07.12

0 30,000 60,000 90,000 120,000 원/달러(L)

기계업지수(R)

(원/달러) (P)

(22)

10. 기계

■ 대표 대형업체들 환헤지 비중 높고 중소형 업체들 환헤지 비중 낮음

기계 업체별 수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대형 업체들 중심으로 환헤지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수출 비중이 높은 반면, 원재료 등 수입에 따른 지출 규모는 전체 원재료비에서 미미한 수준

두산중공업: 수출비중이 64%, 현금흐름 위험회피 목적의 환헤지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10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은 3억원 증가하고 세전이익은 외화부채에 따른 환관련 손실분이 반영되어 81억원 감소

두산인프라코어: 수출비중이 65%, 현금흐름 위험회피 목적의 환헤지 비율이 80%로 원/달러 환율 10 상승시 영업이익은 7억원 증가 세전이익은 외화부채에 따른 환관련 손실이 반영되어 72억원 감소(일부 파생상품 평가손실 포함)

태광: 수출비중이 66%로 현금흐름 위험회피 목적용 환헤지는 없고 통화옵션 약 400억원 매도 잔고 있으나 2008년 11월이 최종 만기임.

원/달러 환율 10 상승시 영업이익은 7억원 증가하고, 환헤지에 의한 환손실에도 불구하고 외화관련 환산 이익이 발생하여 세전이익은 4억원 증가

대형 업체들은 현금흐름 위험회피 목적의 환헤지 비율이 80% 이상으로 환변동 위험을 적절히 회피하고 있으나, 외화부채에 의한 환관련 손실 규모는 커지고 있어 세전이익 상의 손실 확대 효과는 부정적임.

중소형 업체들의 경우 통화선도(kiko)관련 피해가 있긴 하나 환헤지 규모가 작아 영업상의 이익이 영업외손실 규모보다 커 환율 상승시 긍정적임

과거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 컸으나, 최근 헤지 비중 높아져 영업실적 변동 작아지는 경향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0.3 3 870 -1.6 -52 3,220 -2.0 -59 2,950 순이익

-2.0 -2.0

0.1 0.1

(증감률)

-56 -81

3 36

(증감액)

2,824 4,080

4,190 56,840

2008F 두산

중공업

0.3 0.4

0.7 0.5

(증감률)

15 4

7 17

(증감액)

4,388 1,130

1,010 3,340

2008F 태광

-1.6 -1.7

0.1 0.1

(증감률)

-31 -72

7 57

(증감액)

1,913 4,210

5,660 44,700

2008F 두산

인프라코어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EPS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23)

11. 건설

■ 경험적으로 역의 상관관계, 그러나 직접적인 영향은 미지수

외환위기 전후, 2003~2008년은 경험적으로 역(-)의 움직임

특히 08년 초부터 현재까지는 강한 역방향의 움직임

그러나 환율이 직접적으로 건설업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미지수

원/달러 환율이 건설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

건설업 지수와 환율 추이

■ 금리 상승으로 주택부문 업황이 나빠질 가능성 상존

금리 상승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국내 주택 경기에 부정적

그러나 해외수주가 활발한 건설사의 경우 매출증대효과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1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원/달러)

0 100 200 300 400 500 600 (P) 원/달러 (L)

건설업 지수 (R)

지난 3년 간, 환율과 건설업 주가는 역방향 움직임을 보여옴

(24)

11. 건설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영업외수지 변화 : GS건설 16억원, 현대건설 4억원 증가 추정

■ 중립적-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해외 매출비중이 높은 현대건설, GS건설 소폭 유리

환율 상승시 해외 건설부문 매출액 증가 효과 발생

그러나 총 매출대비 환율 수혜분은 미미할 전망

대림산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낮아 환율 변동 영향 미미

삼성물산은 상사부문 해외 매출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 외화부채가 많아 세전이익은 감소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0.7 -0.7

0.3 0.4

(증감률)

2,725 -41

11 526

(증감액)

2,744 5,798

3,688 117,120

2008F 삼성물산

0.1 0.1

0.2 0.3

(증감률)

4,135 4

14 232

(증감액)

4,131 6,281

5,913 71,403

2008F 현대건설

-0.2 -0.2

0.2 0.2

(증감률)

9,837 -12

8 92

(증감액)

9,860 5,190

4,911 61,127

2008F 대림산업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0.3 9,994 9,963 EPS

0.2 0.1

0.2

16 8

165

7,080 5,247

67,132 GS건설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25)

12. 철강금속

■ 원/달러 환율 상승은 철강주에 부정적

시계열 상 역(-) 상관성 강하지 않으나, 2003~2008년은 뚜렷

달러화 강세는 철강 가격 약세, 주가 약세를 시사

원/달러 환율 상승은 주요 종목의 이익 감소를 시사

원/달러 환율과 철강업 주가는 역(-)의 상관관계

철강업 지수와 환율 추이 및 분석

■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아 업종 전체에 부정적

고로(철광석, 유연탄), 전기로(고철) 업체는 매우 부정적

원재료 수입 비중은 절대적으로 높고, 수출 비중이 낮기 때문

900 1000 1100 1200 1300 1400

99.1 00.1 01.1 02.1 03.1 04.1 05.1 06.1 07.1 08.1

(원/달러)

1,000 4,000 7,000 10,000 13,000 16,000

(P) 원/달러(L)

철강업지수(R)

환율과 철강업 주가 사이에 강한 음의 상관관계

(26)

12. 철강금속

■ 부정적-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수출액 증가에 비해 원자재 비용 상승이 커 영업이익 감소

POSCO:

- 수출액에 비해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재료 수입액이 많음 - 영업외수지는 엔화 부채가 많아 상대적으로 달러 영향

미미

현대제철:

- Scrap 및 Slab 수입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 달러 부채 영향으로 영업외 수지에 부정적

동국제강:

- Scrap 및 Slab 수입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

- 구매 자금용 Usance가 많아 달러 노출도가 가장 큼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시 주당순이익 변화: POSCO 1.5%, 현대제철 3.3%, 동국제강 8.0% 감소 추정

■ 긍정적-고려아연

매출이 달러 기준으로 이뤄져 달러 Net exposure 상태

달러 약세 + 원/달러 환율 상승이 가장 우호적인 조합

업체별 환율 민감도 분석

-3.3 -3.4

-1.8 0.2

(증감률)

-307 -356

-199 241

(증감액)

9,318 10,426

11,267 112,915

2008F 현대제철

-1.5 -1.5

-1.2 0.4

(증감률)

-877 -1,024

-749 1,098

(증감액)

57,739 66,673

62,810 305,819

2008F POSCO

2.5 2.5

2.3 1.0

(증감률)

478 125

117 242

(증감액)

19,465 4,990

5,182 23,864

2008F 고려아연

주: 1) 영업실적은 2008년 대우증권 추정치

2) 증감액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영업실적 증감 금액 3) 증감률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 시 2008년 영업실적 변화율

(억원,원,%)

(증감률) (증감액) 2008F

-8.0 -553 6,890 EPS

-8.1 -4.1

0.1

-528 -311

59

6,529 7,560

61,193 동국제강

세전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27)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2008년 9월 1일 현재 대우조선해양와(과) 계열회사 관계에 있습니다.

- 당사는 2008년 9월 1일 현재 현대디지탈텍, 두산인프라코어, 엠텍비젼, 고려아연, 현대미포조선, POSCO(으)로부터 자사주 금전신탁을 위탁 받아 업무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2008년 9월 1일 현재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미포조선, S-Oil, SK에너지,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POSCO, 두산인프라코어, 대림산업, 삼성테크윈, 대한항공, 하이닉스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 을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 당사는 2008년 9월 1일 현재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S-Oil,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삼성SDI, 대림산업, 대 한항공, 현대미포조선, SK에너지, 삼성테크윈, LG전자, 현대차, 하이닉스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에 대해 유동성공급자(LP)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본 자료는 2008년 9월 1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기업분석부)는 2008년 9월 1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동 자료를 작성함에 있어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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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성동구 행당동 267-23 (나래타워 3층) 2297-4466 의정부 의정부시 의정부동 137-7 (교보생명빌딩 2층) 877-8772 태평로 중구 남대문로4가 45 (대한상공회의소 2층) 779-0151

광교 종로구 서린동 33 (영풍빌딩 6층) 734-9944 세종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 1층) 735-9961 이촌동 용산구 이촌1동 300-15 (명지상가 2층) 797-9696 광화문 종로구 당주동 5 (로얄빌딩 2층) 736-9170

구리 구리시 인창동 293 (교보빌딩 7층) 569-8855 수유 강북구 수유동 230-7 효성인텔리안 2층 2644-1361 장한평 성동구 용답동 235-2 (금풍빌딩 1층) 2248-8700 STX영업점 중구 남대문로5가 631 (STX빌딩 1층) 773-8811

명동 중구 명동 59-19 (개양빌딩 5,6층) 777-1031 자산관리센터역전 중구 남대문로5가 581 서울씨티타워 12층 774-1921 청량리 동대문구 청량리동 317 (성일빌딩 1,2층) 962-4911

상계 노원구 상계동 712-1 (교보생명빌딩 4층) 934-2511 은평 은평구 갈현동 396-1 (범일빌딩 3층) 383-5500 충무로 중구 충무로 2가 64-5 (신일빌딩 3층) 778-5116

반포 서초구 잠원동 69-18 (반포쇼핑센터 7동 3층) 534-0142 신천 송파구 잠실동 35-2 트리지움상가 5층 2202-5566 올림픽 송파구 방이동 89-20 (올림픽선수촌APT상가 C동 2층) 404-8851 가락 송파구 가락본동 78 (IT벤쳐타워 동관 2층) 3401-5544 방배동 서초구 방배동 811-6 (방배범양빌딩 3층) 3477-2251 자산관리센터압구정 강남구 신사동 614-3 (융기빌딩 2층) 545-0361 자산관리센터 잠실 송파구 신천동 7-19 잠실시그마타워빌딩 4층 412-5588

개포동 강남구 개포동 186 (청송빌딩 1층) 3411-3111 삼풍 서초구 서초동 1674-4 (하림빌딩 2층) 592-5959 양재동 서초구 양재동 275-2 (윈스톤호피스텔 3층) 575-2411 테헤란밸리 강남구 대치동 942 (해성빌딩 1,2층) 564-3355

길동 강동구 길동 458-5 (동우빌딩 2층) 474-1255 서초동 서초구 서초동 1337-20 (대륭서초타워 1층) 3474-8383 역삼동 강남구 역삼동 823 (풍림빌딩 1,2층) 556-9441

자산관리센터도곡 강남구 도곡동 467-14 (삼성엔지니어링빌딩 3층) 573-5599 송파 송파구 석촌동 286-5 (대준빌딩 3층) 419-5160 청담 강남구 청담2동 41-2 (금하빌딩 4층) 511-9111

관악 관악구 봉천10동 32-8 (동진빌딩 3층) 875-5454 목동역 양천구 신정4동 994-5 (신정빌딩 4층) 2601-6191 영등포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57 (조흥은행빌딩 5층) 2632-8741 영업부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대우증권빌딩 1,2층) 768-3114 독산동 금천구 독산동 288-1 (건국빌딩 2층) 858-5511 보라매 동작구 신대방동 395-69 (아카데미타워 3층) 836-0141 일산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71-1 (태승빌딩 3층) 921-3101

강서 강서구 화곡6동 998-9 (원풍빌딩 2층) 691-5774 마포 마포구 도화동 36 (고려아카데미텔II 3층) 719-8861 신촌 서대문구 창천동 72-21 (거촌빌딩 3층) 332-2321 일산마두 고양시 일산구 마두2동 805 (기업은행빌딩 3층) 906-8877

개봉동 구로구 개봉동 157-13 (도루코빌딩 2층) 2616-6655 목동 양천구 목5동 905-27(KGIT빌딩 2층) 2649-0568 양천 양천구 신정동 323-6 제일빌딩 2층 2644-1361 화정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75-1 (삼진빌딩 2층) 938-9911

산본 군포시 산본동 1133-2 (국민은행빌딩 3,4층) 394-0940 안양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627-3 (안양결혼회관 1층) 448-2211 인천 인천시 중구 신생동 2-41 (대우증권빌딩 1,2,3층) 763-4401 자산관리센터동수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4 (센타빌딩 2층) 224-0123 상동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4-4 (가나베스트타운Ⅲ 3층) 329-6633 야탑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13-1 (농협빌딩 2,3층) 702-3232 동탄 화성시 반송동 107-1번지 (센터프라자 3층) 613-9955 부천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2 5층 667-7711 자산관리센터서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6-6 (현대프라자 4층) 708-0528 연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503-3 (소망빌딩 2층) 813-5588

부평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549-5 (금남빌딩 5층) 505-8451 수원 수원시 팔달구 구천동 13-2 (녹산빌딩 1층) 245-4171 평촌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 (평촌 아크로타워 3층) 389-1414 분당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1 (인텔리지I킨스타워 2층) 718-3311 안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5 (BYC빌딩 3층) 482-0055 주안 인천시 남구 주안동 77-7 (대우증권빌딩 3,4층) 423-1100

서청주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261-5 (덕우빌딩 3층) 268-7711 원주 원주시 중앙동 232-1 (하나로통신빌딩 4,5층) 745-1651 청주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9-3 (대우증권빌딩 1,2층) 250-3311 대전 대전시 중구 은행동 139-1 (한솔그린타워 2층) 253-3301 속초 강원도 속초시 교동 669-9 보광빌딩 2층 636-3101 천안 천안시 신부동 365-1 (포스코더샵빌딩 3층) 562-0311 제천 제천시 중앙로2가 29-2 (대명빌딩 2,3층) 642-6600

동해 동해시 천곡동 1078-3 (동해빌딩 2층) 532-3340 아산 아산시 온천동 300-24 (유엘시티빌딩 5층) 549-2233 춘천 춘천시 조양동 37-11 3,4층 251-8851

둔산 대전시 서구 둔산동 1277 (현대캐피탈빌딩 1,2층) 483-6555 용전동 대전시 동구 홍도동 9-5 (부광빌딩 2층) 627-4100 홍천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4-21 (인창빌딩 2층) 435-3322

부산 부산시 중구 중앙동2가 44-1 (산업은행빌딩 5층) 242-3351 해운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06-2 (까르푸 해운대점 1층) 743-1211 동래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552 (대우증권빌딩 2,3층) 554-4111 거제 거제시 옥포동 534-5 (아주비지니스텔 2,3층) 688-0134 마산중앙 마산시 회원구 석전동 259-6(무학빌딩 2층 297-8851 연산동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242-8 (해암빌딩 6층) 852-8558 마산 마산시 중성동 69-2 (대우증권빌딩 2층) 245-3990 구포 부산시 북구 덕천동 399-4 (구포빌딩 4층) 331-7711 자산관리센터서면 부산시 진구 부전동 257-3 (아이온시티 7층) 806-6001 통영 통영시 북신동 95-10 (알리안츠생명빌딩 2,3층) 643-8881 진주 진주시 동성동 5-7 (대우증권빌딩 3,4층) 742-3444 김해 김해시 내동 1143-2 (밝은 메디칼센터 2층) 324-2421 사상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546-11 (한빛빌딩 2층) 327-8801 자산관리센터범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828-1 (대우증권빌딩 1,2층) 644-0077 거제신현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961-29 청암빌딩 2층 638-3900 남천동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36-7 (코오롱빌딩 2층) 625-0120 사하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528-11 (삼성전자빌딩 2층) 293-6644 창원 창원시 중앙동 94-3 (대우증권빌딩 2층) 282-6900 창원시티 창원시 두대동 333번지 THE CITY7 교육문화센터빌딩 2층 600-6000

대구 대구시 중구 덕산동 96 (덕산빌딩 3층) 424-0311 상인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1512 (상인프라자 2층) 638-4100 울산남 울산시 남구 달동 1365-7 (대우증권빌딩 3층) 258-7766 경산 경산시 중방동 870-6 (종로빌딩 2층) 811-2211 대구서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452-1 (죽전메디빌 2층) 628-1515 성서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198-5 (국민연금빌딩 4층) 582-4567 포항 포항시 북구 죽도동 203-10 (대우증권빌딩 1층) 277-6655 경주 경주시 성동동 386-4 (KT경주지점 1층) 776-5533 대구중앙 대구시 중구 북성로1가 6-1 (대우빌딩 2층) 421-0141 울산 울산시 중구 약사동 666-53 (대호빌딩 2층) 244-8441 안동 안동시 동부동 85-2 (대우증권빌딩 1층) 841-2266 구미 구미시 송정동 78번지 (한국산업은행빌딩 2층) 451-1511 자산관리센터범어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177-4 (교직원공제회관 3층) 751-0345 칠곡 대구시 북구 태전동 940 (우영펠리스 2층) 325-5533 포항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1462-13 죽전빌딩 1층 244-3232

목포 목포시 상동 1123 (중앙빌딩 2층) 285-9911 여수 여수시 충무동 502-1 (동원상호신용금고빌딩 3층) 663-7997 자산관리센터광주 광주시 동구 금남로5가 62-17 (대우증권빌딩 1층) 227-6605 군산 군산시 나운동 100-14 (유엔미프라자 A동 2층) 443-1711 상무 광주시 서구 치평동 1180 (BYC빌딩 3층) 371-7600 익산 익산시 중앙동1가 57 (새난빌딩 3층) 857-8811 전주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568-95 (대우증권빌딩 1층) 288-0011 두암동 광주시 북구 두암2동 821-2 (동강빌딩 5층) 267-8844 순천 순천시 연향동 1324-2 (국민은행빌딩 2층) 724-4422 효자동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548 (동아빌딩 1층) 227-1414 제주 제주시 일도일동 1431 (대우증권빌딩 2층) 755-8851 강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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