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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ㆍ산업 정책동향]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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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4호, 2008

차세대 반도체 연합전선 편다

메모리 반도체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시 장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차세대 메모리 와 관련한 공동 연구개발과 표준화, 장비재료 국산화 확대 등 3대 기술분야에서 공동 보조를 맞춰나가기로 했다.

지식경제부와 반도체업계는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반 도체산업 기술협력협약’ 및 ‘반도체협회 통합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반도체 업계가 광범위한 공조에 나선 것은 장기화된 반도체산업의 실적부진을 타개하고 일 본과 대만 등과의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세계 1위 메모리반 도체 강국의 위상을 위해서는 업계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 다는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경부와 반도체 업계는 우선 차세대 반도체 제품, 장비재 료시장 선점 및 국내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공동의 표준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8 월중 산ㆍ학ㆍ관 공동의 ‘한국반도체표준화협의체’(KSSA) 를 구성하고 장비와 재료, 제품 등 3개 분야별 실무반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테라비트급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을 9월부터 본격 화한다. 특히 2012년부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STT-M램을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초기 개발 단계인 STT-M램의 원천기술을 2012년까지 확보한다면 연간 로열 티를 5,000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동부하이텍 등 국내 반도체 대기업 3 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국내 장비ㆍ재료 성능 평가 지원 사업을 하반기부터 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7월부터 시작하는 33개 국산 장비ㆍ재료에 대한 ‘성능평가

→ 공동인증 → 구매검토’ 과정에서 맞춤형 기술지도를 강화 할 계획이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6월 26일)

주력산업+IT 융합 촉진과 신시장 발굴

지식경제부는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산업 IT융합포럼’을 열고 산업IT융합센터 확대추진 등 주력산업

과 IT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IT융 합포럼은 IT산업과 주력산업의 융합을 통해 IT융합 신시장 을 발굴하고, 주력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기술경쟁력 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경부는 지난달 현대기아차,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양 해각서(MOU)를 체결한 ‘차량IT 혁신센터’를 IT융합의 성 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다른 주력산업 분야 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 ‘산업IT 융합센터’를 2~3개 늘리 기로 했다. 산업IT 융합센터를 통해 IT융합 분야의 연구와 인력양성, 테스트 베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IT융합포럼에는 삼성전자, 대우조선해양, 현대기아 차, 효성 등 주력산업계와 IT업계, 연구소, 학계, 업종 단체, 지경부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IT융합포럼은 자 동차IT, 조선IT, 기계IT, 섬유IT, 의료IT 등 5개 분과로 구 성됐고, 이들은 각각 정례 모임을 갖고 협력과제와 제도개 선 방안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임채민 지경부 차관은 “IT 산업과 주력산업의 융합은 최근 정체되고 있는 IT산업에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제공하고 주력산업은 IT를 통해 고 부가가치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6월 24일)

석유공사 초대형 기업으로 키운다

지식경제부는 석유공사에 5년 동안 19조원의 자금을 들 여 하루 30만배럴 수준의 생산규모를 갖춘 석유개발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는 석유공사 대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 난해말 석유공사의 생산규모는 하루 5만 배럴로 세계석유 기업 중 93위에 그쳤지만 30만 배럴로 늘리면 60위로 올 라갈 수 있다.

이를 위해 탐사 단계의 광구를 확보하는 전략에서 이미 생산중인 광구나 석유개발기업을 인수하는 적극적 전략으 로 바꿔 자산규모를 현재 9조 4,000억원에서 5년 뒤 30조 원까지 키울 계획이다. 지경부와 석유공사는 생산량 6배 증대를 위해서는 19조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 정하고 정부가 5년간 4조 1,000억원을 석유공사에 출자하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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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6, No.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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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고 나머지 15조원은 석유공사가 채권을 발행하거나 국민 연금, 금융기관 등의 투자를 받아 마련키로 했다.

생산광구 매입이나 석유기업 인수시 광구운영 기술인력 도 함께 확보해 부족한 국내 기술인력을 보완키로 했다. 또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구매력을 보유한 가스공사와 자원개

발협력 MOU를 체결하고, 상호역량을 활용해 자원개발 경 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석유공 사가 최소한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2012년 이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6월 19일)

전기차 보급 해결책은‘충전소 설립과 법개정’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려면 충전인 프라 구축과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 회 의원회관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정부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유가 시대, 전기자동차 보급’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남광희 포항공대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과거 전 기차 보급이 실패한 두 가지 핵심원인으로 값비싼 배터리 와 충전소 부족을 지목했다. 해결책으로 전기차 회사가 비 싼 배터리를 소비자에게 임대하는 전략과 정부, 지자체 주 도로 전기차량의 배터리 급속충전장치를 곳곳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기차 업체 CT&T의 김호성 이사는 전기차가 도로에 나갈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달라고 호소했다. 현행 법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면 대부분 중소업 체가 만드는 전기차의 도로 진입을 불허하고 있다. “고유가 극복을 위해 저속전기차량을 위한 별도의 안전규격을 만들 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측 패널은 전기차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 차량 안전 성과 인프라 구축의 부담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 다. 주현종 국토해양부 자동차 정책팀 과장은 “미국과 달리 한국은 교통사고율이 높아 현행 자동차 안전기준에 못미치 는 전기차량의 도로진입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의 주행성능과 안전성이 내연차량 수준에 도달하면 형식승인을 내주도록 관련법규를 고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민 환경부 교통환경과 사무관도 전기차 보급은 친환 경만 강조해선 안 되고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

적했다. 그는 “전기차는 수소전지차량과 달리 충전소구축 에 큰 비용이 들지 않고 배터리 향상으로 실용성도 크게 높 아졌다.”면서 “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 구축비용을 정 부지원에 의지하기보다 각 지자체가 적극 나설 필요가 있 다”고 조언했다.

다른 정책제안이 쏟아졌다. “우리나라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은 이미 세계정상이다. 국내서는 관련 법규가 없어 상용 화를 못했을 뿐이다”(김흥태 코캄 사장), “전기자동차 등록 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관계 규정부터 정비하자” (이정용 레 이모터스 사장),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보급에 비협조적 이다. 이제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전기차 사업에 나서야 한 다”(이주장 카이스트 교수) (전자 신문, 2008년 6월 13일)

고유가 시대... 쓰레기의 재발견

금호석유화학은 2,000억원을 투입, 2009년 3월 여수 석유화학단지에 친환경 제2열병합발전소를 완공한다. 이 발전소의 특징은 유연탄 대체 연료인 폐타이어 추출연료 (TDF)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폐타이어로 만든 고체연료인 TDF는 값 이 유 연 탄 의 절 반 이 지 만 열 량 은 kg당 7,500kcal로 유연탄(6,200kcal)보다 높다. 이종렬 타이 어협회 홍보팀장은 “3년 전만 해도 ton당 30~40달러이던 유연탄 값이 140달러 이상 치솟으면서 TDF가 대체 연료 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음식물 쓰레기나 폐종이 등을 갈아 압축시켜 만드는 폐 기물 연료(RDF),폐타이어의 철심을 제거하고 만드는 연 료(TDF),폐플라스틱을 고형화시킨 연료(RPF),폐유를 재 가공한 정제연료유,폐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소각열,축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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