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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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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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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6/5일(금)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76,208명

뉴욕시: 205,940명 사망 24,17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6.5일(금)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76,208건, 뉴욕 시 205,940건

v 사망자: 24,175명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6.5일(금) 언론 브리핑에서 입원율, 사망자수가 최 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특히 사망자수는 8주 전 800여명에서 금일 42명으로 감소했음을 언급하며 이는 모든 뉴욕주민의 노력의 결과라 고 강조.

v 뉴욕주민들의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강조하며, 모두가 협력하면 어떤 사회적 변화도 가능하다고 언급(The people of the state radically changed how they behaved, and look at that progress)

-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의료, 공공보건, 경제 이슈이기 도 하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사회적 이슈라고 언급. 정부가 변화를 이끌고 구조적으로 지원할 수는 있지만, 시민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v 사회적 인식 및 행동을 변화는 사실 전달 및 소통, 개선 계획, 동기 부여된 시민의 참여로 가능함

v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이 이룩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의 개선에서 보여지 듯,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

Ÿ 코로나바이러스는 공공보건과 경제중 하나만을 선택하고 다른 것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야하는 과제였으며 뉴욕은 이를 해냈음.

Ÿ 인종갈등, 공권력행사와 시위대 안전보장, 치안과 시민의 권리 등은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개선 가능함을 강조

5.29일 5.30일 5.31일 6.1일 6.2일 6.3일 6.4일

67명 56명 54명 58명 49명 52명 42명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6.5일(금)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6,770건, 퀸즈 62,692건, 맨해튼 27,037건, 브롱스 45,778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3,663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7,055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727명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6.5(금) 언론 브리핑에서 지금이 그동안 지 속된 불평등 문제를 다루고, 뉴욕시 안전, 경제 재개를 도모해야 하 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더욱 강력하게 대응(fight back)해야 할 것임을 표명.

- 드블라지오 시장은 경제 재개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 검사임을 재차 강조하며, 모든 뉴욕시민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것 을 촉구. 이와 관련, 이동검사소 프로그램 발표

v 바이러스 검사 기준이 모든 뉴욕시민으로 확대되었음을 재공지.

지난주 일일 최고 검사양은 33,000건 이었으며, 일일 50,000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

(2)

Ÿ 가까운 검사소 확인: NYC.GOV/CovidTest 또는 311로 전화 v 이동검사소 프로그램

Ÿ 바이러스 타격이 큰 지역을 우선으로, 하루 80건의 검사가 가능한 이동검사소(트럭)를 다음 주 2개 운영, 7월까지 10개로 증가 목표

Ÿ 브롱스 Soundview: 6.9-6.10일 Ÿ 퀸즈 Kew Gardens: 6.11일 Ÿ 예약은 받지 않음(walk-ins only)

v 드블라지오 시장은 특히 시위에 참가한 적이 있는 사람은 꼭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

- 드블라지오 시장은 사회적불평등 해결을 위해서는 격차가 심한 지역 에 더 많은 투자 및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공공보건시스템 강화관련, Center of Excellence 개설 프로그램(Initiative) 발표

v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들도 중단기 또는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 바이러스 타격이 심각한 3개의 지역에 의료 지원 센터 건립

v Center of Excellence는 일종의 지역 클리닉으로 다양한

건강관리를 지원하지만 주로 코로나바이러스 및 호흡기질환에 중점을 둘 것임.

Ÿ 향후 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준비하고, 입원 증가를 방지하며, 병원시스템의 혜택을 잘 못 누리는 환자 회복 지원

Ÿ 주요 서비스: 폐질환 치료(Pulmonary care), 방사선 및 진단 검사, 행동건강치료(behavioral health care), 약물치료 등 v 2020.9월 개장을 목표로 지금부터 건립 시작

Ÿ 3개 지역: 퀸즈 에머스트(Elmhurst), 브롱스 트레몬트(Tremont), 브루클린 부쉬윜(Bushwick/bed-stuy)

- 드블라지오 시장은 6.8일 월요일 경제재개 1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안전한 건설부문 재개를 위한 정책 발표

v 32,000곳 이상의 건설현장 재개 예상

v 뉴욕시 빌딩국은 모든 건설 현장이 안전 지침을 준수하며 재개하도록 현장 상시 점검

Ÿ 사회적 거리 6피트 유지

Ÿ 6피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얼굴덮개 착용 의무 Ÿ 소독 및 손세정이 항상 가능한 장소 준비

Ÿ COVID-19 증상 및 근로자의 권리 사항에 관한 안내문 부착 Ÿ 업무 사이에 청소 및 소독 준비

Ÿ 효과적인 접촉추적을 위해 근무 일지 및 출입기록 갱신 v 규제

Ÿ 처음 30일: 안전 지침준수 촉구를 위한 교육 및 모니터링을 위해 뉴욕시 검사관들이 불시 방문

Ÿ 30일 이후: 지침 위반 시 벌칙 및 벌금부과 가능 Ÿ 작업 중지 및 5,000달러 벌금, 중대 위반시 10,000달러 - 뉴욕시 자체 경제 재개 기준(threshold) 3개 수치

v 경제 재개를 위해 뉴욕주 규정과 더불어 아래 수치들이 10-14일간 기준점 미만 유지 필요.

v 입원환자수가 어제 48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기준점 아래로 재개에는 긍정적이라고 언급.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84명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344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4%

뉴저지주 163,336명

사망 12,049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 행정명령 No,151 서명

(3)

v 공중보건 비상사태 추가 30일 연장 v

- 머피 주지사는 전염병실업지원금(PAU: Pandemic Unemployed Assistance)을 모든 사용한 실업자 약 7만 명에 대해, 13주 추가 혜 택을 받을 수 있는 전염병비상실업보상(PECU: Pandemi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 신청 가능 공지

- 6.15일 필수 및 비필수 사업이 모두 재개 예정임에 따라, 사회적 거 리 유지 지침 엄격 준수 강조

v 모든 소매점은 점유울 50%로 제한

v 모든 고객과 직원은 얼굴 덮개를 착용 필수

v 6.22일 재개하는 미용실과 이발소에도 상기지침 동일하게 적용

펜실베니아주 74,385명

사망 5,886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울프 주지사는 6.5일부터 33개 카운티가 황색단계, 34개 카운티가 녹색단계로 변경되는 행정명령 서명

v 황색단계

Ÿ 재택근무 가능시 지속 Ÿ 보육 재개 가능

Ÿ 학교 대면 수업 재개 가능 Ÿ 사업장 점유율 50% 이내 유지 Ÿ 자택체류 제한 해제

Ÿ 상점 내 쇼핑 허용

Ÿ 재개 예외: 실내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센터, 스파나 미용실 같은 개인관리 사업, 극장 등

v 녹색단계

Ÿ 재택근무 장려

Ÿ 사업장 점유율 75% 이내 유지 Ÿ 대규모 모임 최대 250명까지 허용 Ÿ 식당 및 술집 50% 점유율 유지 내 허용

Ÿ 개인관리 사업 50% 점유율 유지 및 예약제로만 운영 가능 Ÿ 극장, 카지노, 쇼핑몰 50% 점유율 유지 하에 운영 가능 Ÿ 건설업 모두 재개

코네티컷주 43,239명

사망 4,007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7WW 서명

v 올해 경선 및 대선관련 후보자 등록 및 절차 구체화 v 출장요리의 경우 야외에서 술을 제공하거나 판매 가능

- 코네티컷 은행위원회(Banking Commission)은 45개의 은행이 자율적으 로 주택담보대출 상환 유예 기간을 7.30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 v 주택담보대출금 상환 관련 연체료, 대출 조기 종료에 대한

위약금 면제

v 참여기관 전체 리스트:

https://portal.ct.gov/DOB/Consumer/Consumer-Help/COVID-19-Non-Fe deral-Mortgage-Help

- 코네티컷 법무청은 6.29일 운영 재개 법원 추가 확대 계획 발표 v 문을 여는 법원 17개로 확대

v 6.15일부터 업무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v 7.6일부터 업무시간: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5시

델라웨어주 9,773명

사망 388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델라웨어 보건당국은 접촉 추적 및 사례 조사관 고용. 보건청에 환 자의 접촉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을 경우, 2명으로 구성된 접촉 추 적팀이 직접 방문 가능함을 공지

(4)

v 접촉추적팀은 각 개인에게 일련의 질문 가능, 단, 은행/금융 정보나 사회보장번호 정보 요구 금지

참조

관련 문서

• 대부분의 치료법은 환자의 이명 청력 및 소리의 편안함에 대한 보 고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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