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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7.8.17-8.18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등의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플라우찬 교육부 장관 해임
o 8.16일 피초 총리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은 플라우찬 교육부 장관(SNS당 지명)은 8.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 장관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 함.
- 플라우찬 장관은 지난 7월초부터 EU연구개발기금의 분배과정에서 공 정성과 투명성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왔으며, 피초 총리는 사퇴 요구와 함께 SNS당 당수이자 국회의장인 단코 의장에게 신속한 후 임자 추천을 요청함.
o 언론보도에 따르면 피초 총리는 SNS당 당수 단코 국회의장이 후임자를 추천할 때까지 가이도슈(Gajdos) 국방장관에게 교육부 장관직을 겸임시 킬 것을 고려중임.
□ 외교부, 바르셀로나 테러 규탄
o 외교부는 8.17일, 8.16일 발생한 바르셀로나 테러 사건을 규탄하고 테 러리즘과 싸우기 위한 조치들과 수단들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함.
- 라이착 외교장관은 희생자들을 애도한다는 내용의 전문을 스페인 외 교부장관에게 발송했으며, 피초 총리도 테러리즘의 위협에 유럽이 함 께 맞서 싸워야 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언급함.
<경제>
□ 2분기 실질GDP, 전년 동기 대비 증가
o 통계청이 8.16일 발표한 잠정추계치에 따르면, 금년 2분기 실질GDP는 전년 동기 대비 3.3%, 전월 대비 0.8% 성장함.
- 민간은행 애널리스트들은 견조한 노동시장과 투자 증가로 인한 가계 가처분 소득의 증대가 경제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함.
o 한편 금년 2분기 총고용은 237만명으로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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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 수치임.
□ 사용자단체, 노동부의 내년 최저임금인상안에 거부 입장 표명
o 사용자단체 중 하나인 슬로바키아 사업연맹(PAS)은 내년도 월 최저임금 을 현재 435유로에서 480유로로 인상하는 노동부안을 거부한다는 입장 을 표명함.
- PAS는 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보다는 비과세항목을 확대하고, 세금 및 부담금을 경감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을 높일 필요 가 있다고 주장함.
-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과 섬유ㆍ신발ㆍ숙 박 등 일부 업종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함.
□ 7월 소비자물가지수(HICP),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o 통계청이 8.17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지난 1년간의 평균 소비자물가지수 는 그전 1년간의 평균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하여 0.5% 증가했음.
- 전년 동기 대비 물가가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은 식품ㆍ비알콜음료 (4.2%)로 나타남.
<사회>
□ 네덜란드산 살충제 오염 계란, 브라티슬라바에서도 발견
o 농업부는 브라티슬라바의 호텔 4곳에서 네덜란드산 살충제 오염 계란을 가공해 만든 계란 파우더 675통을 발견했다고 발표함.
- 발견된 파우더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최대 허용치의 5배 이상 검출됨.
- 식품검역당국은 발견된 계란 파우더가 독일에서 가공되어 오스트리 아를 통해 7.25일과 8.11일 사이에 배송된 것으로 파악함.
<문화>
□ 무료 클래식 음악회 개최
o 8.19일 17시부터 브라티슬라바의 얀코 크랄 공원(Sad Janka Krala)에 서 피아노 음악 공연과 현악 4중주 공연 등이 포함된 무료 클래식 음악 회가 개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