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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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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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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8.-8.11.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를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코로나19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ㅇ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는 현재 중동부유럽 도시 중 유일하게“COVID Semafor(신호등)”라 불리는 코로나19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 동 시스 템은 역학데이터 분석을 통한 코로나19의 단계별 조치를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슬 보건부는 앞으로 동 시스템을 전국적 단위로 확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ㅇ 동 시스템은“흰색”부터“흑색”까지 5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브라티슬 라바는 두 번째 녹색단계에 있음.

※ 흰색(7일간 확진자가 없는 경우), 녹색(매일 데이터 모니터링·평가, 위생 및 전염병 대책 관 련 교육 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 제고 등), 주황색(노인·아동 등 보호를 위한 조치 강화), 적색(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조치 실시 및 다중운집행사 제한) 및 흑색(이동 최소화 및 신체접촉 자제 권고) 순임.

ㅇ 한편 슬 보건부가 마련한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 대응방안 승인이 슬 부처 및 전 문가 의견 반영을 위해 금년 7월 연기된 이후 8.11 재 논의될 예정임.

□ 러시아 외교관 3명 추방

ㅇ 슬 외교부는 8.10 생 피터스버그 주재 슬 영사관의 비자발급 사건 논란과 관련하여 슬 주재 러시아 외교관 3명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위반 혐의로 추방키로 결정하였다고 밝힘. 슬 외교부는 슬-러 양자 관계도 중요하나 슬로바키아 주재 외교 관은 반드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함.

□ 벨라루스 대선 관련 입장

ㅇ 슬 외교부는 벨라루스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시민들의 항의 사태와 관련한 성명 을 통해, 구금 정치인과 언론인의 즉각적 석방과 함께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존 중하고 민주주의 원칙강화를 위한 구체조치를 촉구함.

□ 슬 국회의장의 EU 복구기금 사용시한 연장 주장

ㅇ 콜라르 슬 국회의장은 EU가 설정한 EU 복구기금 사용시한이 너무 짧으며, 코로나

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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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차 대유행 가능성 및 공공분야 개혁에 필요한 시간 등을 감안하여 시한연장 이 필요하다 하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 V4 정상 및 국회의장의 노력을 주장함.

□ 집권 연정 Za ludi 당대표 선출

ㅇ 8.8 실시된 슬 집권 연정의 하나인 Za ludi 당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레미쇼바 부총리 겸 투자부장관이 109표 중 76표를 얻어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됨. 레미쇼바 부총리는 전임 키스카 당대표의 비전을 계승하면서 합리적 중도주의 노선을 따르겠 다고 밝힘.

□ 슬 내 헝가리 소수민족 정당 통합 동향

ㅇ 슬내 헝가리 소수민족 정당인 SMK당, Most-Hid당 및 Solidarity movement가 통합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ost-Hid당 대표는 통합 정당이 슬내 헝가리 및 여타 소수민족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친유럽 노선을 표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슬 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의 국회 재심의 일정

ㅇ 차푸토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검찰총장 개혁안 및 코로나19 위험국 입국자 대상 전화번호 수집법안 등) 재심의를 위한 슬 국회 특별회의가 참석의원 확보 상 어려움으로 인해 9.1 소집될 예정임.

<경제>

□ 슬 산업생산 회복 추세

ㅇ 슬 통계청에 따르면, 금년 6월 슬 산업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91.5%를 기록하 는 등 많은 분야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화학 관련 제품 및 의약품 생산은 작년 수준을 넘어섰으며, 5월과 비교하여 계절적 요인 등을 감안하면 6 월중 생산은 2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금년 6월말까지 총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7.7% 하락

ㅇ 전문가들은 산업생산 회복은 주로 자동차산업이 견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산업생산 성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인지 기 주문 물량의 공급에 따른 일시적 회복세인지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함.

□ 슬 2/4분기 투자동향

ㅇ 슬 투자·무역개발청(SARIO)은 금년 2/4분기중 51개의 신규투자가 등록되었으며(투자 규 모 약 52억2천만유로), 동 투자를 통해 약 27,53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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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슬 내 투자는 △ 자동차 부품(전기자동차 포함) △ 식품 △ 전기 △ 건설 △ 의료

△ 물류 및 서비스 등 분야가 두드러지며, 슬 기업 외에도 중국, 독일, 스위스, 영국, 우크라이나, 인도, 프랑스, 한국, 러시아, 스웨덴 및 미국이 주요 투자국으 로 조사됨.

□ 6월 슬 무역수지 흑자 기록

ㅇ 슬 통계청에 따르면, 금년 6월 슬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 동기 대비 4억8,020만유 로가 증가한 7억990만유로를 기록하였으며,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운송장비 수 출이 전월 대비 30% 이상 늘어남.

ㅇ 전문가들은 해외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면서, 향후 슬 수출 전 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정부지원금을 둘러싼 정부-고용주협회 공방

ㅇ 슬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기업 대상 지원금이 현실에 비추어 불만족스럽다는 슬 고용주협회들의 항의가 지속됨에 따라, 슬 재무부는 8월 중 관련 정책을 재 검토 하겠다고 밝힘.

□ 성별 임금 격차

ㅇ 슬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슬 내 남녀 간 임금 격차가 지속되고 있 으며, 2019년 남성의 평균 월급은 1,399유로인 반면 여성은 1,116유로 집계 됨. 여성 중 64.4%는 슬 평균 급여 이하(1,092 유로), 6.8%는 1,100-1,200유로 범위, 29%는 1,200유로 이상의 범위에 속한 것으로 나타남.

ㅇ 남녀간 임금격차는 △ 교육 정도 △ 특정 직업 수행의 남녀 적합도에 대한 편견

△ 승진 △ 관리직 비율 △ 출산휴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6월 슬 산업별 고용 동향

ㅇ 슬 통계청에 따르면, 2020.6월 슬 산업별 고용은 정보·통신분야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이외에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산업별 고용은 2019.6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이후 11개월째 하락세 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5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6%, 4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1%, 3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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