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4월 2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1,358
(29.7%) 3,059 (67%)
147
(3.3%) 48.6 89.7 1,139.3 2월 178,283 325,925 11,695 21,539 108,752 1,991 1,253 667,313 1,216
(28.8%) 2,889 (68.7%)
109
(2.5%) 50.2 51.4 849.3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금년도 9개 광산 프로젝트에 21.5억불 투자
ㅇ Ricardo Labó 광업차관은 칠레에서 개최된 세계구리컨퍼런스에서 금년에 9개 광산 프로젝트에 21.5억불이 투자되며, 전체 규모는 113억불에 이를 것이라고 함.
ㅇ 그는 Quellaveco, Mina Justa, Toromocho, Corani 및 Pampa del Pongo 광산 확장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며, 2018-2021년 프로젝트의 28%를 차지한다고 설명함.
ㅇ 또한, 페루는 전 세계 광업탐사 투자액의 8%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금년 동안 5개 광업투자홍보센터를 개소,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함.
(Rumbo Minero 4.10일자)
□ 최근 수년간 석유생산량 40% 감소, 국회의 新석유가스법 승인 시급
ㅇ 광업석유에너지협회(SNMPE)는 국회가 석유가스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석유 생산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新석유가스법을 승인해야 한다고 주장함.
ㅇ 협회는 최근 몇 년간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활동이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석유 생산량도 40% 줄었으며, 2010-2017년 동안 석유매장량도 25% 감소하였다고 함.
아울러, 현재 양허권이 유효한 44건의 탐사 및 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20건은 불 가항력 상태로 개발 활동이 부분적 또는 전부 중단된 상태라고 부언함.
ㅇ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과 같이 법률을 조속히 승인하여 석유개발 활동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ㅇ 컨설팅 전문기업(Enerconsult) Carlos González 이사는 동 법안이 틍과될 경우 페루는 470억불 이상의 투자유치 및 석유생산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함.
(Andina 4.10일자)
□ 금년 전력생산 2.5% 증가, 광산개발 확대 및 경제회복으로 전력수요 확대
ㅇ Scotiabank는 2017년도 전력생산은 총 52,499Gwh로 전년 대비 1.6% 증가를 기록 하였으나, 금년에는 이보다 높은 2.5%의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힘.
ㅇ 금년 3-4분기에 Toquepala 및 Shougang 광산 확장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비광산 부분의 경제활동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력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함.
ㅇ 이러한 증가수요에 따라 중규모 용량의 발전 프로젝트도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
2017년에는 약 160MW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으나, 금년에는 3.5배 높은 570MW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315MW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됨. 아울러, 64MW의 수력발전 사업 및 90MW 규모의 Santo Domingo화력 발전소 확장 사업도 추진될 예정임.
(Gestion 4.10일자)
□ 페루정부, 태양광 판넬 20만장 보급, 농촌·격오지 지역 주민의 삶 개선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전력이 보급되지 않는 농촌 및 격오지역에 전력공급을 위해 2019년까지 20만장의 태양광 판넬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Javier Campos 에너지효율국장은 현재 6만장의 판넬이 설치되었으며, 저장용 밧 데리 및 전기콘센트를 포함, 300-500불이 소요된다고 설명하고 Amazonas, Puno, Loreto, Cusco, San Martín, Huánuco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함
ㅇ Campos 국장은 태양광 판넬이 설치된 Puno 지역의 경우 밤에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예전에는 모포 1장을 짜는데 일주일 걸렸으나, 이제는 3일만에 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전력공급으로 주민의 삶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언급함.
□ 페루 정부, 도로 건설 가속화 시사
ㅇ 페루 정부는 수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지대와 정글지역의 도로 건설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힘.
ㅇ 비스카라 대통령은 San Martin 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까지 약 3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는 Tocache-Juanju(연장 50km)구간 도로가 2019년 완공되면 도시를 연결 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함.
ㅇ 한편, 비스카라 대통령은 페루가 세계 2대 구리, 아연, 은 수출국임을 상기시키면서, 4.13-14일 열리는 제 8차 미주정상회의(Cumbre de las Américas) 기간 중 참가국 들과의 무역통상 관계가 보다 확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힘.
(BNamereicas 4.11일자)
□ 페루, 4개(민간 제안사업) 항만사업 추진
ㅇ 항만청(APN) Edgar Patino 청장은 현재 민간제안사업(Private Initiative) 형태로 총 11.85억불이 투자 될 4개{Lambayeque 항만(3.8억불), Salaverry 항만(2.1억불), Chimbote 항만(1.1억불), San Juan de Marcona 항만(4.8억불)} 항만사업이 있다고 밝힘.
ㅇ Patino 청장은 5월 중순 Salaverry 항만 현대화 사업의 최종 사업자가 선정 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최초 사업제안사인 Tramarsa(페루)와 입찰 참가 의향서 제출 기한 마지막 날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Notable Category S.A(YILDIRIM(터키) 그룹 자회사)가 사업권을 놓고 경쟁 중이라고 전함.
- 양허기간 30년에 2.16억불이 투자 될 예정인 Salaverry 항만 현대화사업은 대외 무역증가, 직간접 고용창출 등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ㅇ 한편, San Juan de Marcona, Chimbote 항만 프로젝트 관련하여서는, 금년 말 제 3자 입찰 참가 공고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Lambayeque 항만은 현재 사업 수익성 평가 연구조사를 수행할 용역업체 선정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임.
(Andina 4.12일자)
□ 리마시 상하수도 사업에 3억불 투자
ㅇ 주택건설위생부(MVCS)는 리마시의 상하수도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8- 2021년까지 10억솔(약 3.1억불) 규모의 7개 상하수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주택부 리마-까야오 수자원 확보 프로그램인‘리마-까야오 수자원 확보 실천사업 (PASLC, Programa Agua Segura para Lima y Callao)‘을 통해 실시 될 동 사업은 Rimac, San Juan de Lurigancho, Lima Cercado, Chorrillos, San Antonio de Huarochiri, Lurigancho-Chosica, Pachacamac 등 7개 구 주민 36만명에게 상하수도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됨.
ㅇ 7개 사업 중 1.03억솔이 투자되는 2개 사업{상하수도 시스템 확장 및 개선사업 (Rimac 구), 상하수도연결망구축사업(Lima Cercado)}은 현재 입찰이 진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 5개 사업은 기술 평가가 승인된 상태임. 이중 Chorrillos 구와 San Antonio de Huarochiri 구에서 실시 예정인 상하수도 사업에만 각각 4.47억솔, 3억솔이 투자 될 예정임.
ㅇ 2017년 주택부에 신설된‘리마-까야오 수자원 확보 실천사업’은 리마상하수도공 사(SEDAPAL)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하수도, 위생 사업에 대한 관리 및 인프라 격 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되었으며, 리마상하수도공사는 2024년까지 리마 지역 상하수도개선사업에 약 219억솔을 투자 할 계획임.
(Andina 4.9일자)
□ 1분기 금 수출액 12.83억불로 전년 대비 10% 증가
ㅇ 광업석유에너지협회(SNMPE)는 페루의 금 수출이 1분기에만 12.83억불을 달성하여 11.67억불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함.
ㅇ 협회는 1~2월의 광물 수출액이 총 45.86억불을 기록하였는데, 이 가운데 28%가 금 수출에 의한 것이며 특히, 2월 금 수출액만 5.82억불을 기록함. 주요 수출시 장은 스위스, 캐나다, 미국, 인도 그리고 영국 이라고 함.
□ 1/4분기 광업 투자액 23.4% 증가, 금년도 16.5% 증가 전망
ㅇ 에너지광업부는 국제 구리가격의 상승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 확대의 동인이 되면서 2월 투자액이 전년 동기(1.95억불) 대비 50.3% 증가한 2.93억 불을 기록하였고, 1-2월 투자 누적액도 5.25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 였다고 밝힘.
ㅇ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제 광물가격의 상승으로 2017년 3/4분기부터 광산투자액이 두 자리 수로 증가하면서, 중앙은행(BCR)은 최근 인플레이션 보고를 통해 금년도 구리가격 인상전망을 7.6%에서 13.5%로 상향하였으며, 광업부도 의견을 같이함.
(Andina 4.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