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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phoma 양상의 Sarcoidosis 1예 보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내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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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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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652

― F-175 ―

Lymphoma 양상의 Sarcoidosis 1예 보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내과학교실1, 병리학교실2, 영상의학교실3

*정종호1, 유희용1, 권지연1, 박종숙1, 이희정2, 진수지2, 고은석2, 황정화3, 박재성3, 박춘식1

배경: 유육종증은 비건락성 육아종을 형성하는 원인 불명의 질환으로 흉부내 장기 특히 폐문 림프절을 가장 흔하게 침범하며 이외에도 말초 림프절, 피부, 눈, 간, 비장에도 침범한다. 기침과 만성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한 58세 여자 환자의 신체검사에서 기관을 압박할 정도의 다발 성 양측 경부 림프절 종대가 발견되어 림프종을 의심하고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양측 경부, 폐문부와 복부 림프절을 다발성으로 침범한 유육 종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58세 여자환자는 평소 건강하게 지내왔으나 입원 6개월전 기침이 시작되었고 우측경부에 압통을 동반하지 않은 림프절 종대가 있어 이에 대한 정밀 검사를 위하여 입원하였다. 입원 당시 기침과 만성 피로감을 제외한 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비흡연자로서 과거력 및 가족력상 특이 사항은 없었다. 입원 당시 환자의 영양상태 및 전신상태는 양호하였고 생징후는 정상이었 으며 우측경부에 압통을 동반하지 않는 림프절 종대가 만져지는 것 외에는 신체검사에서 특이소견은 없었다. 단순 흉부사진에서 양측 폐문 및 기관주위를 포함한 종격동의 림프절 종대와 양측 하폐야의 망상의 반점상 침윤이 있었다. 흉부 CT에서 양측 종격동 및 폐문부의 거대 림프절 비대, 양폐야의 기관지혈속주변 소결절 및 간유리음영이 관찰되었다. 경부 CT에서는 쇄골 상부 림프절 비대의 소견과 복부 CT에서 는 복부 대동맥 주위로 림프종을 의심할 수 있는 양상으로 림프절 비대가 보였다. 우측 경부 임파절의 절제 생검 결과 융합성의 비건락성 육아종 소견이 관찰되어 병리조직학적으로 유육종증의 가능성이 높았으나 결핵성 림프절염의 감별이 필요하여 결핵균에 대한 Ziehl-Neelsen 염색과 nested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모두 음성소견을 보였다. 경기관지 폐생검 결과 역시 만성 육아종성 염증소견을 보여 결핵균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결핵균 감염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상기 여러 가지 소견에 의하여 sarcoidosis stage II로 진단 후 경구 스테로이드 투여하며 외래에서 치료 중이며 현재 경과 호전되고 있다. 결론: 저자들은 단순 흉부 X-선상 양측 폐문부와 양측 기관주위부의 림프절 비대소견과 우측 경부 림프절 비대가 있어 시행한 경부 림프절 부위의 조직 검사상 만성 비건락성 육아종 소견이 관찰되어 흉부 및 복부 단층 촬영 시행결과 림프종이 의심되었던 58세 여자환자에서 경기관지 폐생검 결과 만성 비건락성 육아종성 염증소견을 보였던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색인단어: sarcoidosis, lymphoma

― F-176 ―

항결핵 치료 전 발견된 폐결핵과 동반된 폐동맥 혈전색전증 1예

국립 경찰병원 내과

*박용현, 유창민, 김은실, 유지원, 조재현, 서승오, 안석진, 정준오

폐동맥 혈전색전증의 발생 위험 인자로 비만, 고령, 악성 종양, 거동 제한 및 혈액 응고 장애 등이 알려져 있다. 위험인자가 없는 폐결핵 환자에서 폐동맥 혈전색전증이 동반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보고되며 급성 감염에 의한 혈액 응고 인자 변화와 치료 약제 중 리팜핀이 혈전 형성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기저 질환이 없는 젊은 남자 환자에서 항결핵 치료 전 발견된 폐결핵과 동반된 폐동맥 혈전색전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21세 남자 환자가 내원 10일 전부터 시작된 기침, 가래, 발열, 및 ATS Grade I의 호흡곤란 을 주소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시행한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폐 우상부 결핵에 합당한 소견과 폐동맥 혈전색전증이 의심되어 표준 항결핵 4제 요법과 저분자량 헤파린 치료를 시작한 후 본원으로 전원 되었다. 항산균 객담 도말 검사에서 양성 소견, 흉부 전산화 단층 혈관 조영술에서 좌하엽과 우하엽의 폐동맥 혈전 소견, 폐 관류 스캔에서 동일 부위에 광자 결손 소견이 보였다. 핵의학 하지 정맥 조영술과 혈액 응고 인자 평가에서 이상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환자는 6개월의 항결핵 치료와 와파린 치료 종료 후 시행한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결핵 흔적 외 특이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 호흡기 증상은 없어진 상태로 경과 관찰 중이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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