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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靑出於藍靑出於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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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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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君子曰 學不可以已

1)

. 靑,取之於藍

2)

而靑於藍 . 氷 , 水爲之而寒於水 .

* 靑出於藍 :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 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出藍, 出藍之 才)

1) 已(이) 그치다. (=止)

2) 藍(람) 쪽풀. 푸른 물감을 만드는 재료로 쓰임.

* 寒(한) 차다.

24. 靑出於藍

(2)

• 木直中繩

3),

4)

以爲輪 , 其曲中規. 雖有

5)

槁 曝

6),

不復挺

7)

者輮使之然也 .

*

直(직) 곧다.

3) 中繩(중승) : 먹줄에 들어맞다. *

中(중)맞다. 마치다. *繩(승) 줄

4) 輮(유) : 불에 달구어 구부리다.

• 輪(륜) 바퀴

曲(곡) 굽다.

• 規(규 그림쇠. 법

5) 有 : 또 (=又).

6) 槁曝(고폭) : 말리고 햇볕을 쬐다. *

槁(고) 마르다. *曝(폭) 햇볕에 쬐다.

7) 挺(정) : 펴지다. (=直)

(3)

• 故木受繩則直 , 金就礪

8)

則利 . 君子博學而日 參省乎己

9),

則智明而行無過矣 .

* 就(취) 접근하다. 나아가다.

8) 礪(려) : 숫돌.

* 博(박) 넓다. 넓히다.

9) 日參省乎己(일참성호기)

*參(참) 헤아리다.(=察, 驗), 참여하다. (삼) 셋. 인삼. *省(성)살피다.

*「論語․學而」: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4)

• 故不登高山 , 不知天之高也. 不臨深谿 ,不知 地之厚也 . 不聞先王之遺言 ,不知學問之大 也 .

• 登(등) 오르다.

• 臨(림) 임하다.

• 谿(계) 시내

• 遺(유) 후세에 전하다. 끼치다. 버리다.

(5)

• 干越夷貊 6) 之子 , 生而同聲, 長而異俗, 敎使 之然也。 <荀子>

6) 干越夷貊(간월이맥) : 여러 이민족을 가리킴. 干은 小國

의 이름으로 뒤에 吳나라에 멸망 당함.貊은 북방의 외족.

(6)

*

고대한어에서 어떤 형용사는 그 형용사의 특징을 잃어버리고 명사로 활용되 며, 문장에서 주로 주어와 빈어가 된다.

① 小固不可以敵大 , 寡固不可以敵衆 , 弱固不 可以敵强 . <孟子․梁惠王上>

• *형용사 小, 寡, 弱은 주어로 사용하여, 형용사의 특징을 잃어 버리고 명사로 활용됨. 각각 ‘작은 국가, 인구가 적은 국가, 약한 국가’를 뜻한 다.

• *형용사 大, 衆, 强은 빈어가 되고 있어, 명사로 활용됨. 각각 큰 국가, 인구가 많은 국가, 강한 국가‘ 등을 뜻한다.

② 大毋侵小 . <左傳․襄公十九年>

* 大는 명사로 활용되어 ‘큰 국가’, 小는 ‘작은 나라’

(語法) 1-1. 형용사가 명사로 활용

** 固(고) 진실로, 물론, 본디

(7)

• 현대한어에는 성어에 이런 용법이 적용되어 있다.

• 推陈出新 (tu īchénchūxīn)

: 찌꺼기는 버리고 알맹이만 취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주로 문화유산의 계승을 가리킴.

• 避重就轻 (bízhòngjiùq īng)

: 어려운 일을 피하고 쉬 운 일을 골라서 하다./ 중요한 책임을 회피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맡아서 하다./ 주요한 문제는 회피하고 대수롭지 않은 문제만 얘기하다.

• 取长补短 (qǔchángbǔduǎn)

: 장점을 취하고 단 점을 보완하다.

(語法)

*

(8)

• 則은 고대한어에서 조건관계를 표시하는 연사이며, 일반적으로 두 번째 분 구에서 나타나는데, ‘곧’로 번역할 수 있다.

① 君子博學而日參省乎己, 則智明而行無過矣 。

<荀子․勸學>

② 故木受繩 則直 , 金就礪 則利 。 <荀子․勸學>

(語法) 1-2. 조건연사 則

* 就(취) 나아가다.

* 礪(려) 숫돌

(9)

1) 연사 則의 조건관계 용법은 현대한어 서면어에서 여전히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어휘 중에 남아있다.

① 兼聽 則明 , 偏聽 則暗

( ji ān tīng zé míng, piān xìn zé àn)

• * 겸하여 들으면 밝아지고, 치우쳐 믿으면 어두워진다. 여러 가지 의 견을 들으면 현명해지고, 한 쪽 의견만 들으면 어리석어진다.

② 窮 則思變 (qióng zé s ī biàn)

• * 궁하면 변혁할 생각을 한다. 궁하면 살 궁리를 한다. 궁하면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③ (日省其身)有 則改之 , 無 則加勉

(y ǒu zé gǎi zhī, wú zé jiā miǎn)

• * (날마다 자신을 반성하여)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잘못이 없으면 분 발한다.

(語法) 현대한어의 則

* 勉(면) 힘쓰다. 권하다. 억지로 하게 하다.

(10)

2) 현대한어에서 연사 則 은 기타 형태소와 한 어휘를 이루어 조건관계를 표시한 다. 즉 否則는 ‘만약 이렇지 않으면, 곧~하다’의 뜻으로 가정의 부정을 나타내며, 이것으로 아래 문장의 결론을 이끌며, 대부분 서면어에서 사용된다.

① 一切飯菜都要自己做, 否则 , 自己会饿肚子。

② 幸亏你回来了, 否则他要去找你了 。

③ 除非友人陪同, 否则他不能去游泳 。

(語法) 현대한어의 則

* 幸亏(xìngkuī) 다행히, 요행으로, 운 좋게

* 除非(chúfēi) 오직~하여야, ~한다면 몰라도, ~을 제외하고는

* 陪同(péitóng) 같이 가다. 함께 다니다. 수행하다.

(11)

• 晏子

2)

使楚 . 以晏子短, 楚人爲

3)

小門于大門 之側而延晏子 . 晏子不入.

1) (=揮汗如雨) 땀이 비 오듯 한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로 붐빔을 비유 하는 말.

2) 晏子(ya ̀nzi, 안자) 이름은 嬰(영)이며, 字는 平仲이다. 춘추시기 齊나 라 大夫.

3) 爲(위) (문을) 열다.

25. 挥汗成雨 (揮汗如雨)

1)

(12)

• 曰 :使狗國者, 從狗門入. 今臣使楚, 不當從 此門入 . 儐者更道, 從大門入.

*

(13)

• 見楚王 . 王曰: 齊無人耶, 使子爲使. 晏子對 曰 : 齊之臨淄

4)

三百閭

5)

. 張袂成陰

6)

.

4) 臨淄(임치) 제나라 도시.

5) 閭(lü ́, 려) 고대 25호가 一閭

6) 張袂成陰(장몌성음) 소메를 펴면 하늘이 어두워진다.

* 張(장)펼치다, 크게하다. * 袂(me ̀i, 몌) 소매.

(14)

• 揮汗成雨

7)

. 比肩繼踵

8)

而在 , 何爲無人. 王 曰 : 然則子何爲使乎?

7) 揮汗成雨(휘한성우) 땀을 흘리면 비오듯하다.

* 揮(휘) 휘두르다. * 汗(한) 땀.

8) ) 比肩繼踵(비견계종) 어깨가 닿으며 발꿈치가 맞닿는다.

* 比(비) 견주다. * 肩(견) 어깨. *繼(계) 잇는다. *踵(종) 말꿈

(15)

• 晏子對曰 : 齊命使, 各有所主

9)

. 其賢者使使

10)

賢王 . 不肖者使使不肖王. 嬰最不肖, 故宜 使楚矣 . <안자춘추․內篇雜下>

9) 各有所主(각유소주) 각 사신은 각각 책임지는 국가가 있 다.

*主는 주관하다, 주재하다. 담당하다. 책임지다.

10) 使使 앞의 使는 사역동사로 ~하게 하다. 뒤의 使는 동사

로 외교사절고 외국에 가다.

(16)

• 有所~~ 구문은 有는 동사이고, 所는 특수한 지시대명사이며, 뒤의 동사와 서로 결합되어 명사성구를 이루며, 有의 빈어가 된다. 所는 행위의 대상을 대 신할 수 있으며, 또한 행위와 관계있는 장소, 원인, 조건, 방법 등을 대신할 수 있다.

1) 所가 행위의 대상을 대신한다.

• ‘어떤 사람(사물)~~’, ‘어떤 것~~’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荊軻有所待 , 欲與俱. <史記․刺客列傳>

②是以主有所善 , 臣從而譽之; 主有所憎, 臣因 而毁之。 <韓非子․姦劫弑臣>

(語法) 1-1. 有所~~

* 待 : 기다리다

* 俱(구) 함께. 갖추다.

• 譽(예) 칭찬하다. 기리다.

* 憎(증) 미워하다.

* 毁(훼) 상처를 입히다. 헐다.

(17)

2) 所는 행위와 관계있는 장소, 원인, 방법 등을 대신한다.

• ‘~ 곳’ ‘~원인’ ‘~방법’ 등으로 번역할 수 있으며, 융통성 있게 번역할 수 있다.

① 使老有所终 , 壮有所用, 幼有所长, 矜寡孤 独废疾者皆有所养。 <禮運>

② 此雖免乎行 , 猶有所待者也.<逍遙游>

(語法) 1-1. 有所~~

* 矜(긍) 불쌍히 여기다. 괴로워하다.

* 寡(과) 남편이 없는 여자, 적다.

* 孤(고) 부모가 없는 아이, 고아, 외롭다.

* 独(독) 아이가 없는 부모, 홀로. 단지.

* 废疾(폐질) 몸이 불편한 사람.

*免(면) 면하다. 벗어나다.

(18)

• 耶는 반문을 표시하는 어기사이며, 일반적으로 문장 끝에 사용하며, 의문, 반문, 추측, 감탄 등 어기를 나타낸다. ‘~입니까’ ‘~인가’로 번역한다.

① 趙王豈以一璧之故欺秦邪 ? <史記․廉頗藺相如列傳>

② 日夜望將軍至 , 豈敢反邪? <漢書․高帝紀上>

(語法) 1-2. 반문어기사 耶

* 欺(기) 속이다, 속여 넘기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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