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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42, 2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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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7.01.09 Volume 242

포커스

북유럽 3국의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현황 ···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유크리사’ 승인 ··· 5

[제 약] 머크 에볼라 백신, 인체실험에서 100% 예방 효과 ··· 5

[제 약] 노바티스, 안과질환 제약업체 앙코르비전 인수 ··· 6

[의료기기] 애보트, 시스 · 혈관폐쇄 장치 사업 매각 결정 ··· 6

[의료기기] 루멘디, 결장경 고정기 ‘디루멘’ 개발 ··· 7

[의료서비스] 워싱턴대, 인공혈액 ‘에리스로머’ 쥐실험 성공 ··· 7

[의료서비스] 펜실베이니아대, 후각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성 제고 ··· 8

[의료서비스] 마스트리히트대, "단백뇨와 치매 연관 가능성" ··· 8

[의료서비스] 호주 식약청, “유방보형물 삽입 시술 시 희귀암 위험 심각” ··· 9

[의료서비스] 게이오대 · 도카이대, 약물용출 스텐트 코팅 신기술 개발 ··· 9

[화장품] 고급 뷰티 · 퍼스널케어 업체 ‘글란사올’ 설립 ··· 10

[화장품] 시세이도, 중국시장 전용 브랜드 ‘오프레’ 리뉴얼 ··· 10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셀젠 ․ 에보텍, iPS 세포 신경변성 질환 치료제 제휴 ··· 11

[바이오] 앨러간, 재생의료 업체 라이프셀 인수 ··· 11

[바이오] 중국, ‘월바키아’ 박테리아로 지카 확산 차단 ··· 12

[바이오] 면역세포 ‘B 림프구’가 조산 예방 … PIBF1 항체 생산 ··· 12

[바이오] 일본, 항체 일부 제거 등 ‘중분자 의약품’ 연구 활발 ··· 13

[바이오] ‘메틸화’로 위암 재발 위험환자 구별 가능 ··· 13

[디지털] 비바케어, 맞춤형 진료정보 모바일 앱 ‘인포알엑스’ 개발 ··· 14

[디지털] 바이오트로닉, 초고 에너지 전달 ICD ‘인벤트라’ 출시 ··· 14

신규보고서 [제 약] 미국암학회 선정 유형별 유망 암 치료제 ··· 15

[화장품] 뷰티음료 시장, 본격 성장궤도 진입 ··· 16

[부록] 국내동향··· 17

(3)

※ 본 내용은 일본 JA공제종합연구소(JA共済総合研究所)가 발표한 보고서 ‘북유럽의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현황 및 일본의 미래(北欧の医療ICTの現状と日本の医療ICTの今後)’ 등을 바탕으로 북유럽 3국(에스토니아, 덴마크, 네덜란드)의 의료 ICT 현황을 살펴본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북유럽 3국의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현황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의 효율성 제고 및 질적 향상을 위해 ICT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 의료 분야의 ICT는 크게 의료서비스 제공자를 중심으로 한 모델, 환자 · 일반인이 중심인 모델, 민관협력을 중심으로 한 모델로 구분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북유럽 3국(에스토니아, 덴마크, 네덜란드)의 현황을 소개

p

에스토니아 ­ 의료서비스 제공자 중심

(EHR) 에스토니아의 의료 ICT는 지난 '08년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 EHR)과 전자처방이 도입

- 에스토니아 보건부는 EHR과 관련, '09년부터 개인 주치의를 비롯한 모든 의사들에게 진료기록카드 요약(서머리)을 전자화하고, 보건부가 개발한 서버1)에 저장하도록 의무화

- 이를 통해 해당 환자 진찰과 관련해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가족력, 기왕력, 과거 진단 경위 및 관련 영상, 약제 알러지 유무, 약의 복용력 같은 기본 의료정보를 손쉽게 파악

- 또한 환자들도 언제 어떤 의사가 자신의 정보에 접속했는지 확인이 가능 - 개인정보 제공은 ‘옵트아웃(opt-out)’이 원칙으로, 환자 측에서 어떤 정보가

공개돼도 괜찮은 지를 의료진에게 전달

1) 서버에는 건강보험조합인 이에스티 하이게카사(Eesti Haigekassa)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한 보험 급여 등 내역도 저장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포커스

(전자처방) '10년 온라인 처방전 발행이 실현된 이후 환자는 약국에 처방전을 제시하지 않아도 약제를 받을 수 있게 됐고, 반복해서 처방받아야 할 경우에도 직접 의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약제 발급이 가능

- '16년 현재 99%의 환자가 전자처방을 이용하면서 통원 횟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의료비 및 시간 절감이 가능해진 가운데, 수기 처방전으로 인한 처방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발생

- 전자처방에서는 EHR과 마찬가지로 의사의 처방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약제의 부정 유출 등 불법행위도 억제

- 전자처방 관리는 건강보험조합 이에스티 하이게카사(Eesti Haigekassa)가 담당하지만 의사의 처방에 대해 개입하는 경우는 없고, 빅데이터 분석은 아직 미실시 - 또한 약사의 경우 처방전 이외 정보를 열람할 없고, 제네릭

의약품으로의 변경도 의사의 허가 없이는 불가능

- 한편 에스토니아는 EHR과 전자처방 이외 전자예약 및 전자영상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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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 환자 · 일반인 중심

(디지털화 전략) 덴마크 보건부는 의료서비스의 효율화와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에스토니아보다 앞선 '00년부터 의료 ICT를 단계적으로 도입한 가운데 '08년부터는 디지털화 전략을 채택

- 디지털화 전략('08∼'12년)은 전국 어디서나 의료종사자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정보를 공개, 일관된 치료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 - 현재 의사 ․ 간호사 ․ 약사 등 의료종사자가 전자통신 네트워크인 ‘메드콤(MedCom)’을

활용, 이 목표는 거의 달성

- 또한 '03년부터는 공공 헬스케어 포털서비스 ‘순트헤드(Sundhed)2)’가 구축, 지난 '12년에는 약 30만 명의 국민들이 전자서명을 한 뒤 이용 - 덴마크 국민들은 이 사이트에서 △건강 및 의료, 약제 투약 △일반 개업

의원 예약, 처방전 갱신 △병원 평가 △동일 질환자 네트워크 참여 △질병

· 치료에 관한 학술기사 등 정보를 파악

2) 건강이라는 의미

(5)

(커뮤니케이션 강화) 덴마크는 의료종사자간 또는 환자 · 의료종사자간 정보공유라는 측면에서 의료 ICT가 에스토니아와 유사하지만 그 근저에는 주치의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더욱 중시

- 병원 진료는 무료이나 약제는 자기부담이 높고, 대기하지 않고 즉시 수진 받고자 하는 환자들을 위한 민간보험에 약 100만 명이 가입(개인가입 피보험자 50만 명, 회사가입 피보험자 50만 명)

- 덴마크의 공적의료 제공 체제는 3층 구조로 환자 측에서 보면 1층이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는 주치의 의료이고 2층이 병원 의료, 3층이 재활을 실시하는 센터 의료3)

- 환자는 자신들이 주치의로 등록한 종합진료의(GP)를 거치지 않으면 전문적인 병원 의료 수진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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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민관 협력 중심

(재정 건전화를 위한 의료 ICT) 네덜란드는 사회보장이 증가하면서 재정 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재정 건전화를 위한 방안으로 의료 ICT를 채택

- 네덜란드 의료 ICT의 큰 특징은 민관협력으로, '00년대 국가 주도로 환자의 의료정보를 생애에 걸쳐 축적하는 EHR 시스템 구축이 검토

- 이후 국가의 집중 관리에 불안을 느낀 국민들의 반대로 관련 법안이 '11년 폐기됐으나 수준높은 헬스케어에는 의료종사자간 환자기록의 전자적 교환 필요성이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민관협력으로 EHR 시스템을 구축

(의료정보교환플랫폼) 네덜란드는 의료 ICT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간보험회사의 자금으로 의료정보교환플랫폼(LSP)이 구축

- LSP는 의료정보를 교환하지만 환자의 사전동의, 지역별로 분리된 네트워크 구조, 정보 접근 제한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도 배려

- LSP는 기본적으로 민간이 구축한 플랫폼이지만 네덜란드 보건복지 스포츠부(VWS)가 의료 ICT의 기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산하

3) '11년 현재 덴마크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은 55개로 인구가 적다는 점을 감안해도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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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포커스

국립의료ICT연구소(Nictiz)를 통해 기술표준을 결정한 뒤 준수 여부를 감독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안전을 담보

- 현재 LSP는 국가와 민간의 거의 모든 의료관계 기관과 975여만 명이 이용하는 핵심 헬스케어 인프라로 부상

- 네덜란드에서는 의료 ICT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정의, 약국, 병원 등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인 헬스케어 제공업체협회(VZVZ)도 새롭게 출범

(환자케어파일 PGD) 네덜란드는 환자가 가정의 · 약국 등 정보를 열람함과 동시에 자신의 건강정보를 취합 · 추적할 수 있는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 PHR) 시스템인 '환자케어파일 PGD' 구축을 추진

- 동 시스템 역시 민관협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개발 가이드라인은 국립의료ICT연구소와 환자권리단체인 환자연맹(NPCF)이 공동마련할 계획 - 또한 구축 · 운영과 관련해서도 정부자금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 아래 기초 부분은 국가가, 앱은 민간기업이 국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발해 시장에 배포한다는 방침

- 이러한 상황에서 IC칩이 내장된 의료 ID카드가 제작되는 등 네덜란드는 민관이 협력하는 의료 ICT를 통해 지속 발전하는 새로운 사회를 추구

<참고 자료>

JA共済総合研究所, 北欧の医療ICTの現状と日本の医療ICTの今後, 2016.12

厚生労働省, ICTを活用した「次世代型保健醫療システム」の構築に向けて, 2016.10

日刊工業新聞, ICTの潮流 - eヘルスによる持続可能社会の構築, 20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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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건산업

FDA,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유크리사'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유크리사(Eucrisa)'를 승인

- 유크리사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 4(PDE-4) 저해제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1일 2회 환부에 국소도포하는 연고제

- 유크라사는 원래 아나코(Anacor)가 개발한 치료제이나 화이자가 '16년 초 아나코를 52억불에 인수하면서 취득

- FDA의 이번 승인은 경도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2~79세) 총 1천5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크리사의 효능 및 안전성과 관련된 2건의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

- 이들 시험에서 환자들은 치료 28일 만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전히 또는 거의 완전히 나아진 가운데 별다른 부작용은 미발현

※ 그러나 FDA는 유크리사의 활성 성분인 크리사보롤(crisaborole)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민감 환자는 유크리사를 사용하지 말도록 당부 [Health Medicine Network, 2017.01.04]

머크 에볼라 백신, 인체실험에서 100% 예방 효과

미국 머크의 에볼라 백신 'rVSV-ZEBOV'가 5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인체실험에서 100% 예방 효과를 발휘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 - 아프리카 기니에서 실시된 인체실험에서 백신이 접종된 10일 이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단 1명도 없었으며, 접종 며칠 뒤 에볼라 감염 증세를 보인 사람은 몇 명 있었지만 이들은 접종 전에 이미 감염

- WHO는 rVSV-ZEBOV가 에볼라에 효과를 보인 첫 번째 백신이라며, 승인 과정을 단축해 오는 '18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보급할 계획

※ 에볼라는 지난 '13년말 기니에서 시작돼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으로 확산된 바 있으며 이후 3년간 전 세계에서 2만8천여명이 감염되고 1만1천여명이 사망

- 그동안 국제사회에서는 신속한 백신개발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가난한 저개발국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이유로 값비싼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외면하는 메이저 제약업체들에 대한 비난이 고조 [Newsweek, 2016.12.30]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4대 보건산업

노바티스, 안과질환 제약업체 앙코르비전 인수

스위스 노바티스가 미국 앙코르비전(Encore Vision)을 비공개 금액에 인수 - 앙코르비전은 노안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안과질환 전문 제약업체로,

업계 최초의 국소도포용 노안치료제 후보물질 ‘EV06’를 보유

- EV06는 50명의 환자들(실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90일 동안 치료받도록 하고, 25명의 환자들(대조군)에게는 위약으로 치료받도록 한 임상2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할만한 근거리 시력 교정효과가 입증

※ 앙코르비전이 90일째 측정한 결과 실험군의 82%가 대부분의 근거리 작업을 할 수 있는 근거리 시력 20/40(0.30 LogMAR)에 도달, 48%인 대조군을 크게 상회

- 노바티스에 따르면 45세 이상 성인 중 80% 이상이 노안을 겪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아직까지 노안 진행을 멈추거나 회복시킬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는 상황

- 노바티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부문 계열사인 알콘을 보유, 이번 인수로 안과질환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을 전망

[Health Medicine Network, 2017.01.03]

애보트, 시스 · 혈관폐쇄 장치 사업 매각 결정

미국 애보트가 세인트쥬드메디칼 인수를 위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요구를 수용, 자사의 시스(sheath) 사업과 세인트쥬드메디칼의 혈관폐쇄 장치 사업을 일본 테루모에 매각하기로 결정

- 이번 결정으로 애보트는 별도의 조치없이 세인트쥬드메디칼을 인수할 경우 부정맥 치료 과정에서 카테터 삽입을 위해 사용되는 시스와 혈관폐쇄 장치와 관련된 미국 내 경쟁이 저해될 것이라는 FTC 우려를 해소

- 앞서 FTC는 애보트가 세인트쥬드메디칼 인수 승인을 받으려면 일본 테루모에 이들 사업에 관한 모든 권한을 처분할 것을 요구

- 또 현재 테루모가 시스나 혈관폐쇄 장치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이와 관련된 의료기기들을 미국 시장에서 30년 넘게 판매해 온 가운데 경쟁을 유지하고 있다며, 애보트와 세인트쥬드는 테루모가 시스 ․ 혈관폐쇄 장치 제조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도 권고

[Market Realist, 2016.12.30]

(9)

루멘디, 결장경 고정기 '디루멘' 개발

미국 루멘디(Lumendi)가 결장경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1회용 의료기기 '디루멘(DiLumen)'을 개발

- 디루멘은 표준 결장경에 부합하는 유연한 시스와 2개의 풍선으로 구성

- 풍선 중 하나는 결장경 말단에 다른 하나는 결장경이 굽히는 부분에 달려 있어 이들 풍선이 부풀어지면 고정되는 부위가 만들어져 의료진이 정확한 결장경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

※ 디루멘을 이용할 경우 복잡한 선종과 용종 등을 보다 쉽게 제거하는 작업이 가능

- 루멘디는 웨일코넬의대(Weill Cornell Medicine)와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NewYork Presbyterian Hospital)의 협조를 얻어 디루멘을 개발했으며, 미국 FDA 승인을 취득 [Surgical Product Magazine, 2016.12.29]

워싱턴대, 인공혈액 '에리스로머' 쥐실험 성공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인공혈액 '에리스로머(ErythroMer)'를 개발, 쥐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고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연차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실험 쥐에게 투여한 에리스로머가 다른 쥐의 정상혈액처럼 산소를 조직으로 운반했으며, 전체 혈액의 40%가 빠져나가 쇼크 상태에 있던 쥐를 소생시키는 데도 성공했다고 소개

- 연구팀은 그러나 에리스로머가 인간에게 투여되기 위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실험이 요구된다며, 일단 대규모 동물실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뒤 인간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방침

- 기존 수혈용 혈액은 냉장보관이 필수로 사용· 관리가 불편하고, 저장 수명이 짧으며, 냉장고에서 꺼낸 뒤에는 신속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이 단점

- 그러나 연구팀은 궁극적으로 에리스로머를 분말 형태로 만들 계획으로, 이 경우 구급대원은 바로 구급가방에서 꺼내 물을 부어 녹인 후 긴급수혈해 환자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Ulpnet, 2016.12.28]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4대 보건산업

펜실베이니아대, 후각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성 제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후각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알츠하이머병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

-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노인 262명, 경도인지장애 노인 174명, 건강한 노인 292명을 대상으로 16가지 향을 구별하는 ‘후각식별검사(SS-OIT)’와 표준 인지기능검사인 ‘몬트리올인지평가(MCA)’를 비교 실시

- 그 결과 MCA만을 이용할 때에는 알츠하이머를 정확하게 진단한 비율이 75%로 나타났으나, SS-OIT와 MCA를 병행한 경우 87%로 12%p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SS-OIT를 병행하면 알츠하이머 진단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SS-OIT 설문 등 방식이 보다 정교해지면 정확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 한편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후각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서 발견되는 알츠하이머의 단백질 지표를 코안 점액에서도 찾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 [Futurity, 2016.12.29]

마스트리히트대, "단백뇨와 치매 연관 가능성"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팀이 장에서 걸러져야 할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신장기능 이상뿐 아니라 인지기능 장애 및 치매와도 연관 가능성이 있다고 신경학(Neur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총 2만8천여명이 대상인 단백뇨 관련 연구논문 5편을 종합분석 - 그 결과 단백뇨가 있는 집단은 없는 집단에 비해 인지기능 장애와 치매

위험이 35% 높은 가운데, 만성신장질환과 치매는 고혈압 · 당뇨 · 고지혈증 등 위험 인자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그러나 신장기능을 나타내는 대표적 표지인 사구체 여과율과 단백뇨 사이 연관성은 미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데 대해 뇌와 신장은 모두 신경종말기관으로 그 구조와 특징적 기능이 혈관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으로 추정

[Baldsky, 2016.12.27]

(11)

호주 식약청, "유방보형물 삽입 시술 시 희귀암 위험 심각"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이 유방보형물 삽입 시술을 받은 여성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희귀암 발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

- TGA는 유방보형물 삽입 시술과 관련해 보고된 희귀암 발병 사례 46건을 분석, 이 같은 결론을 도출

- 사례 분석에서는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ALCL)’으로 진단받은 여성이 1천명당 1명으로 나타났는데, 지금까지는 보형물 삽입 시술 시 ALCL로 진전할 가능성이 낮으면 300만명당 1명, 높으면 5만명당 1명꼴로 추정

※ ALCL은 림프절과 피부를 공격하는 암으로, 유방보형물을 삽입한 부위 주변에서 자라는 반흔조직에서 발생

- TGA는 유방보형물 삽입 시술을 받은 여성들은 가슴에 어떤 변화가 느껴지면 즉시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함. 그러나 증상이 없는 데 단지 예방 차원에서 보형물을 제거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언급

[Sydney Morning Herald, 2016.12.21]

게이오대 · 도카이대, 약물용출 스텐트 코팅 신기술 개발

일본 게이오대와 도카이대 공동 연구팀이 내피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약물용출 스텐트 코팅 신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인지질폴리머(MPC)로 스텐트 표면을 덮고 여기에 다이아몬드 라이크 카본(DLC)을 입히는 방식을 도입, 혈관 표면을 구성하는 내피세포를 장시간 증식시키는 인자를 방출하는 스텐트 코팅기술을 개발

- 이 기술은 평활근세포가 증식하기 전에 내피세포로 스텐트 표면을 덮기 때문에 혈관 재협착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을 보유

※ 약물용출스텐트는 대동맥 등 좁아진 부분을 넓히고 약물로 혈관을 구성하는 평활근세포의 증식을 막아 재협착을 방지할 목적으로 사용되나, 1년 이상 혈관 속에 방치하면 스텐트에 혈액성분이 부착되고 평활근세포가 증식해 혈관이 재협착되는 부작용이 발생

- 연구팀은 세포실험을 통해 이 신기술을 이용할 경우 MPC와 DLC의 복합막에서 3일 동안 90% 이상이 내피세포로 덮이는 것을 확인

[Bio Impact, 2016.12.29]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4대 보건산업

고급 뷰티 · 퍼스널케어 업체 '글란사올' 설립

레브론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뷰티업계의 거목 앨런 T. 에니스(Alan T. Ennis)가 고급 뷰티‧ 퍼스널케어 업체 '글란사올(Glansaol)'을 설립

- 에니스는 글로벌 민간투자기업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와 손잡고

‘로라 젤러(Laura Geller)’, ‘줄렙(Julep)’, ‘클라크 보태니컬스(Clark’s Botanicals)’ 등 3개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글란사올을 출범

※ 3개 브랜드 인수 금액 내역은 비공개

- 로라 젤러는 고급 색조화장품, 줄렙과 클라크 보태니컬스는 고급 스킨케어로 유명

- 또 다시 고급 뷰티·퍼스널케어 업체 회장직을 맡게 된 에니스는 기업 M&A, 프리미엄 브랜드 확보 상호보완적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통해 글란사올을 세계적인 명품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을 피력

- 이와 함께 3개 브랜드가 글란사올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개별 브랜드의 자율성과 문화를 유지한다는 방침

[Middle Market Growth, 2016.12.29]

시세이도, 중국시장 전용 브랜드 '오프레' 리뉴얼

일본 시세이도가 중국시장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오프레(AUPRES)'를 오는 3월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발표

- 오프레는 시세이도가 중국시장만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선보였던 중가 브랜드로 리뉴얼이 단행되기는 이번이 두 번째

- 시세이도는 이번 리뉴얼 단행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회복’, ‘피부 뷰티’ 등 기능 별 포트폴리오에 신제품들을 추가해 선보일 예정으로, 각각의 제품 가격은 20~600 위안(미화 약 3~90불) 정도로 예상

- 또 오프레 브랜드를 취급하는 매장들에 대해 새로운 매대를 설치하고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들을 구비해 고객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매장 내에서 피부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

- 한편 '16년 10월 현재 중국에서 오프레 브랜드를 취급하는 곳은 백화점 내 1천123개 매장과 부띠끄 스토어 8곳, 전자상거래 사이트 5곳으로 집계

[GCI Magazine, 2016.12.27]

(13)

셀젠 ․ 에보텍, iPS 세포 신경변성 질환 치료제 제휴

미국 셀젠과 독일 에보텍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같은 신경변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휴를 체결

- 양 측은 셀젠이 인간질환모델을 만들 수 있는 에보텍의 iPS 세포 플랫폼을 셀젠의 셀모드 라이브러리에 적용, 신약 후보를 발굴한다는 데 합의

- 셀젠은 이를 위해 에보텍에 선금 4천500만불과, 향후 독점 도입하게 되는 각 신약 후보에 대한 중간로열티로 최대 2억5천만불을 지급할 예정

※ 에보텍의 iPS 세포 플랫폼은 지난 수년간 하버드대 줄기세포연구소와의 큐어모터뉴런 (CureMotorNeuron) 프로젝트를 통해 발전

- 셀젠은 이번 제휴로 그동안 주력해 온 혈액암을 넘어 고형종양, 염증질환을 거쳐 신경변성 질환 치료제까지 사업을 확대

- 한편 최근 에보텍은 약물 발굴 능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iPS 세포 플랫폼에 머크의 게놈 CRISPR 렌티바이러스 라이브러리와 shRNA를 이용하기로 합의 [Forbes, 2016.12.30]

앨러간, 재생의료 업체 라이프셀 인수

아일랜드 앨러간이 미국 라이프셀(LifeCell)을 29억불에 인수

- 라이프셀은 미국 아셀리티(Acelity)의 자회사로, 유방재건 시술 시 부적절한 연조직을 복구 혹은 대체할 때 사용되는 알로덤(Alloderm) 등 무세포 진피조직을 핵심 제품으로 보유한 재생의료 전문업체

※ 유방재건 시술은 유방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전체 유방암 환자 중 1/3 정도는 시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브리카(BRCA) 유전자변이를 가진 여성 중 일부는 예방 차원에서 시술을 선택

- 앨러간은 라이프셀 인수가 기존 사업을 확대· 보완하는 기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한 뒤, 자사의 중장기 성장을 촉진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

- 특히 라이프셀의 재생의학 사업과 앨러간의 미용의료 · 가슴보형물 · 조직확장기 사업이 합쳐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 연 4억5천만불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Benchmark Monitor, 2016.12.3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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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중국, '월바키아' 박테리아로 지카 확산 차단

중국 중산대가 박테리아를 이용, 지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열대병매개체제어센터(Center of Vector Control for Tropical Disease)를 광저우시에 설립

- 미국 미시간대의 도움을 받아 설립된 센터에서는 ‘월바키아(Wolbachia)’라는 박테리아가 주입된 수컷 흰줄숲모기가 매주 최대 500만 마리가 제작

- 흰줄숲모기는 지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대표적 매개체이나 수컷이 월바키아에 감염되면 불임 상태가 돼 암컷과 교배해 알을 낳아도 알이 부화되지 않아 흰줄숲모기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지카 바이러스 확산이 차단

※ 연구팀은 월바키아를 주입한 모기 알을 특수 용기에 넣어 유충이 될 때까지 키운 뒤 수컷과 암컷 유충을 분리하고, 수컷을 따로 성충이 될 때까지 키워 방출

- 중산대 측은 센터에서 제작된 모기를 광저우 인근 섬에 방출하자 흰줄숲모기 개체 수가 96%나 급감했다며 '17년 3월 멕시코에도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 [Counsel & Heal, 2016.12.29]

면역세포 'B 림프구'가 조산 예방 … PIBF1 항체 생산

미국 웨인대 연구팀이 항체를 만드는 면역세포인 'B 림프구(B lymphocyte)'가 조산을 유발하는 염증과 자궁 스트레스를 감지, 이를 예방하는 PIBF1 항체를 생산한다고 주장

- 의료계에서는 B 림프구가 자궁 내막에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더라도 극히 미량으로, 임신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 통념 - 이에 대해 웨인대 연구팀은 조산 여성 15명과 만기 출산 여성 30명의 자궁

내막 샘플을 채취해 분석

- 그 결과 B 림프구가 PIBF1 항체를 생산하는 가운데 조산 여성은 만기 출산 여성에 비해 PIBF1가 현저하게 적었고 이 항체가 임신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도 확인

- 연구팀은 또 B 림프구가 생산하는 인간 PIBF1을 모방한 항체를 새끼를 가진 후 감염이 발생한 쥐 9마리에 주입한 결과 조산을 100% 차단하는 데 성공 - 이번 연구는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지에 발표

[Tech Times,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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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체 일부 제거 등 '중분자 의약품' 연구 활발

일본에서 분자의 크기가 큰 고분자 의약품의 높은 효과를 지니면서도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의약품처럼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는 중분자 의약품을 개발하는 연구가 활발

- 고베대 연구팀은 위암과 대장암을 공격하는 항체 일부를 제거한 중분자 의약품 후보물질, 오사카부립대 연구팀은 암이 영양을 섭취할 때 분비하는 단백질의 작용을 펩타이드를 통해 낮추는 중분자 의약품 후보물질을 개발

※ 또 제약업계가 중분자 의약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문부과학성이 연구를 지원

- 암치료제 ‘옵디보’ 등 항체의약품은 고분자 의약품으로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높지만 제조비용이 높고, 기존 약물 대부분은 저분자 의약품으로 공업적으로 합성할 수 있어 저렴하지만 효과가 높지 않은 것이 한계

- 중분자 의약품은 그 중간 크기로, 고분자 의약품 효과를 발휘하면서 저분자 의약품처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 [Asyura2, 2016.12.31]

'메틸화'로 위암 재발 위험환자 구별 가능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연구팀이 위 점막세포 유전자에 특정 화학물질이 부착되는 '메틸화'의 정도를 파악 · 분석함으로써 위암이 재발되기 쉬운 환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

- 연구팀은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치료를 받은 환자 795명을 대상으로 암세포에 없는 위 점막세포를 채취한 뒤 3개 유전자의 메틸화 비율을 조사

※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등으로 위 점막세포에 유전자변이가 일어나고,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화학물질이 달라붙는 메틸화가 진행될 경우 발생

- 연구팀은 환자들을 메틸화 정도에 따라 4개 집단으로 나누고, 연령이나 흡연 등 위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은 제외한 상태에서 이들을 비교 - 그 결과 메틸화가 가장 심하게 진행된 집단은 가장 진행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위암 재발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방법으로 위암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 구별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한 건강한 사람의 위암 발병 위험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이번 연구는 것(Gut)지에 발표 [J-Cast,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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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비바케어, 맞춤형 진료정보 모바일 앱 '인포알엑스' 개발

미국 비바케어(VivaCare)가 의사가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진료 및 관리, 의료교육 정보를 전달하는 모바일 앱 '인포알엑스(InfoRx)'를 개발

- 의사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다운받아 계정을 만든 뒤 질환 ‧ 치료제 ‧ 진단 ‧ 시술 ‧ 운동 등 수백여 항목의 진료, 관리 및 의료교육 정보에 접속 - 그 뒤 콘텐츠를 선택, 환자 개인맞춤형으로 가공한 뒤 자신의 이름 아래

환자 앱으로 배포

- 그러면 환자는 인포알엑스 앱을 아이폰에 다운받아 의사의 코드를 입력해 의사가 보낸 콘텐츠에 접속해 그 내용을 확인

※ 예를 들어 환자의 경우, 자신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온 주치의 등 신뢰할 수 있는 의사로부터 자신의 현 건강 상태 및 건강 개선을 위해 취해야 할 행동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

- 비바케어는 인포알엑스 앱을 통해 의사가 쉽고 비용효율적으로 환자에게 진료, 관리 및 의료교육 정보를 전달해 소통함으로써 의사와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VivaCare, 2017.01.04]

바이오트로닉, 초고 에너지 전달 ICD '인벤트라' 출시

독일 바이오트로릭(Biotronik)이 초고 에너지 전달 심장제세동기(ICD) '인벤트라 7 HF-T QP(Inventra HF-T QP, 인벤트라 7)'를 출시

- 인벤트라 7은 첫 충격에 45줄(joule)*의 매우 높은 에너지로 충격을 전달, 기존 ICD의 36~37줄과 대비

* 질량 1kg의 물체를 1m/s²의 가속도를 가하면서 1m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크기

- 이와 관련, 바이오트로닉은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가 크고 박출률은 낮은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한 뒤 이들의 부정맥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 보다 강한 충격이 필요하다고 설명

- 바이오트로닉은 인벤트라 7이 이들 환자에 효과적인 충격을 조기에 가함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고 강조

- 인벤트라 7은 미국 FDA의 승인을 취득 [Biotronik,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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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암학회 선정 유형별 유망 암 치료제

미국암학회(ACS)가 '2016년 승인된 새로운 치료제(New Cancer Drug Approvals From 2016)' 자료를 '16년 12월 발표

- A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6년 승인한

새로운 암 치료제 중 특히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제품을 암 유형별로 구분해 소개

표 1 유형별 유망 암 치료제

유형 제품 업체 비고

방광암 티센트릭

(Tecentriq) 로슈

o 체크포인트 억제제 계열의 면역항암제

o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진행된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요로상피암에 대한 치료제

o 티센트릭은 이미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벤클렉스타

(Venclexta) 로슈/애브비 o 최소 1가지 이상 치료 경험이 있는 17p 결손 염색체 이상 을 가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치료제

두경부암 키트루다

(Keytruda) 머크

o 두경부암에 대한 최초의 면역치료제

o 키트루다는 이미 진행성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

호지킨 림프종 옵디보

(Opdivo) BMS

o 자가조혈모세포이식(Auto-HSCT)과 브렌툭시맙 베도틴 치 료 후에도 확인되는 재발성 또는 진행성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o 옵디보는 이미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

지방육종 할라벤

(Halaven) 에자이 o 지방육종 환자를 위한 최초의 항암화학요법제 o 할라벤은 이미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

폐암 잴코리

(Xalkori) 화이자 o ROS1 유전자 변이를 보유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최초의 표적치료제

연부조직육종 라트루보

(Lartruvo) 일라이릴리 o 표적치료제의 한 종류인 단일클론항체 o 진행성 연조직육종 1차 치료제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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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신규보고서

뷰티음료 시장, 본격 성장궤도 진입

인도의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Market Data Forecast)가 '뷰티음료 시장 - 2016~2021년 글로벌 산업 분석, 규모, 점유, 성장, 트렌드 및 전망(Beauty Drinks Market - Global Industry Analysis, Size, Share, Growth, Trends, and Forecasts 2016­2021)' 보고서를 '16년 11월 발표

- 보고서는 각종 항산화 성분과 함께 미네랄 · 비타민 · 아미노산 · 콜라겐 및 코엔자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뷰티음료(Beauty Drink)가 글로벌 음료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장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

- 보고서는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글로벌 뷰티음료 시장 규모가 '16년 6억5천만불에서 연평균 11.4% 증가, 오는 '21년에는 11억1천500만불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뷰티음료 업체들은 지난 수년간 개도국을 중심으로 미용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소비자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신속하게 부응 - 업체들은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10대 청소년

층에게는 여드름 치료 효과 등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 - 그 결과 뷰티음료의 주요 소비자 집단은 크게 젊은 여성층, 10대 청소년층과

중 ‧ 장년 여성층으로 구분이 가능

뷰티음료는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상태를 개선하며,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을 유혹

- 소비자들 사이 뷰티음료가 건강과 웰빙뿐 아니라 미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확산, 뜨거운 음료에서부터 차가운 음료, 과일주스, 채소즙 및 각종 기능성 음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개발

- 또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 같은 여러 유통 경로를 통해 뷰티음료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된 것도 뷰티음료 시장 확대를 촉진

- 이와 함께 환경공해 악화와 급격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조기노화를 촉진할 것이라는 우려도 뷰티음료 시장 확대에 간접적인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뷰티음료는 높은 제조비용이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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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사업 공고(기한 : ∼2.10일)

* 국산 신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신뢰성 확보 위해 사용자 테스트 지원

▪2016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보고 안내(기한 : ∼2.28일)

* 대상기관 : 2016년 12월 31일 기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유지)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보건복지부

▪2017년 상반기부터 임산부‧조산아 등 사회적 관심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 확대(12.29)

* △재가치료 건강보험 급여지원 확대 △폐암 검진 시범사업 등 실시

▪밤에 갑자기 아픈 아이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약국 확대(12.30)

* 2017년부터 건강보험 수가로 재정 지원 확대, 상시 참여 신청 가능

** 참여의료기관 11→18개소 확대, 서울에서도 이용 가능

▪2017년부터 간호조무사 3년마다 취업상황 등 신고 의무화(12.30)

* 미신고 시 자격효력 정지…‘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

▪‘약사 명찰 패용’ 의무화(12.30)

* 위반 시 과태료 30만원…‘약사법 시행규칙’ 시행

▪100세 시대, 전 국민 대상 노후준비지원 본격 실시(12.29)

* 베이비붐 세대 801만 명 노후 진단, 상담, 교육 서비스 우선 실시…‘제1차 (2016~2020) 노후준비 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및 발표

▪외국인환자 불법 유치행위 신고자 신고포상금 지급(12.29)

* 벌금액 또는 과징금의 10% 포상금 지급…‘외국인환자 불법 유치행위 등의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고시’ 시행

▪경기 포천시 고양이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AI 방역조치 및 인체감염 예방 수칙(1.2)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28개소 명단 공개(1.1)

* 6개월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고

▪2017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신 규지원 대상과제 공고(1.2)

* △저출산대응 의료기술 개발, 다제내성감염병 극복기술 개발 등(전산입력기한 :∼1.24일)

△질병중심 중개중점연구,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 지원(∼1.25일) △미래융 합의료기기 개발, 신의료기술수반 의료기기 시장진출 지원(∼2.1일) 등

▪2017년도 제1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기획과제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전산입력기한 : ∼1.26일)

* 의료기기개발지원사업의 △지원 타당성 추진체계 목표 및 중장기 전략 도출

△유망분야 도출 및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지원 규모 1억5,000만원 이내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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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미래창조 과학부

▪2017년도 R&D 종합시행계획 추진일정 공고(1.2)

* △신약 개발·차세대의료기술 개발·줄기세포/조직재생·차세대바이오·바이오인 프라 2월 △포스트 게놈신산업 육성 위한 다부처유전체사업 3월 △범부처 전주기신약 개발사업 1차 3월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 2월 공고 예정

▪2017년도 생애 첫 연구 사업 신규과제 공모(기한 : ∼3.3일)

* 대상 : 기초연구과제(미래부 또는 교육부 주관사업) 수혜경험이 없는 4년제 대학 만 39세 이하 이공분야 전임교원…최대 연 3,000만원의 연구비 지원

행정자치부

▪약국 양도·양수 절차 간편화(12.28)

* 동일 장소에서 약국 개설자만 변경된 경우 기존 업소의 폐업신고 절차와 신 규 업소의 개설 절차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 개선, 국립대학병원 개인정보 보호 점검‧감독 절차도 개선…지역 맞춤형 규제 개혁 63건 발표

식품의약품 안전처

▪임부금기 의약품 2등급으로 분류…총 672성분 고시(12.30)

* 임부금기 성분 625개와 추가 개발한 47개 등 672성분 고시 규정…‘의약품 병용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

▪순환계용약 ‘세벨라머 성분제제’ 허가 변경지시(1.3)

*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

▪‘대한민국약전포럼(Vol.13, No.2)’ 발간·배포(12.30)

* 제약업계 의견 수렴, 미국․EU 등 주요국 약전의 최신 정보 제공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1.4)

* 혈액제제 특성이 반영된 ‘혈액제제 제조·품질관리(GMP) 기준’ 신설 등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 마련(12.29)

*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정의 및 분류 기준 △임상 적 유효성 검증 방법 △변경 허가 대상 등

▪‘완제의약품 개봉 후 사용기간 설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배포(12.30)

▪‘인체조직 관리기준(GTP) 해설서’ 발간(1.4)

* 조직은행이 인체조직의 품질 유지 위해 지켜야 할 관리기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인공호흡기’ 안전 사용 위한 리플릿 발간(12.30)

질병관리 본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 마련(1.4)

*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 고병원성 AI 확진 관련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의 열쇠는 예방수칙 준수 권고(12.29)

* 감염 예방,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한 개인위생 준수 당부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여로 효과적 예방·치료 가능

▪인플루엔자 증가세 주춤, 예방수칙은 계속 철저히! 권고(1.3)

* 백신 제조사, 일선의료기관 ‘백신수급 핫라인’ 통해 백신 수급 차질없이 진행

** 항바이러스제 유통상황 지속 점검, 정부 비축예정분 시중공급 등 수급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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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기타

▪정부,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 확정(10.27)

* 의료분야 맞춤형 서비스 구현 위해 10만 명 코호트 구축, 지능형 헬스케어 로봇 개발 등 포함

▪통계청, 국민 건강수준 측정 기준 한국표준건강분류 제정(12.30)

* 신체기능, 신체구조, 활동과 참여, 환경요인의 4가지 구성요소로 건강과 건 강관련 수준 코드화

** 국내외 건강 관련 정보 교환 활성화 등 보건정책 추진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약사국시 예비시험 관련 법안’ 등 34건의 법률안 가결(12.29)

*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대안)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약사법 개정안 (대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개정안 등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인성질환 의료비부담 완화 법안’ 발의(1.3)

* 요양기관에서 진찰, 검사, 약제, 처치와 수술 등 요양급여 받았을 때 본인부 담액이 일정 금액 상회 시 초과금액 환급해 주는 ‘본인부담상한제도’ 도입…

‘노인장기요양보험범 개정안’

▪기동민(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발의(12.29)

* 고령‧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재활요양서비스 지 원…전문가 처방 따른 체계적인 노인 건강 관리 기대

▪박남춘(더불어민주당) 의원, ‘아토피질환의 국가적 차원 관리법안’ 발의(1.2)

* 아토피질환관리위원회 신설, 치료비 지원…‘아토피질환관리법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새해부터 ‘재가치료’ 건강보험 보장 확대(12.30)

* 휴대용 산소발생기‧기침유발기 대여료, 자가도뇨카테터‧자동복막투석 소모품 등 4종의 지원 확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지정(1.3)

* 총 26개의 의료기기 품목군 중 △의료용 자극발생기기계기구 △내장기능대 용기 △시술용기계기구 △체내삽입용 의료용품 △의료용경 등 5개 품목군의 시험검사 지정

▪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 빅데이터 표본연구DB 5종으로 확대(12.29)

* 영유아검진·직장여성 코호트DB 추가…정부3.0 정책에 맞춰 공공데이터 개방 및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의 부가가치 창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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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동아에스티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면역항암제 ‘MerTK 저해제’ 개발 및 기술수출 계약 체결(12.28)

* MerTK 활성 저해해 항암 면역 시스템 활성화 촉진…기존 면역항암 제나 다른 항암제와 병용 시 항암제 효과 증진

** 계약금 4,000만 달러 등 총 5억2,500만 달러, 순매출의 최대 10%

판매 로열티 확보

나이벡

▪암 줄기세포 표적 항암 펩타이드 개발(1.3)

* 암 조직 내 존재하는 암 줄기세포 증식 억제, 세포 사멸 유도하는 항암기능성 펩타이드 기술…암세포 침투율 높고, 기존 항암제에 비 해 독성 없어 안전

한미약품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 MSD와 23개국 수출 계약 체결(1.4)

*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결합한 복합 제…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단일 제로 제대로 치료되지 않았던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용

녹십자

▪범미보건기구와 6,000만 달러 규모의 수두백신 수주(1.3)

* 범미보건기구(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의 66% 분량

** 수두백신 국제기구 조달 점유율 1위 수성

카이노스 메드

▪에이즈 치료제 ‘KM-023’, 중국 임상 2상 심사에서 우선진행 신약 선정(1.4)

* ‘서스티바’에 비해 효능 뛰어나 부작용이 적은 역전사효소 저해제

** ‘KM-023’의 기술이전 받은 중국 장쑤아이디가 다른 에이즈 치료 제와 결합한 복합제 ‘ACC-007’에 대한 임상 2상 진행

보령제약

▪고혈압 치료제 ‘토둘라’, 중동·아프리카에 830원 규모공급 계약 체결(12.29)

* 람파마에 사우디아라비아 등 19개국 독점 판매권 부여

** 수출지역 확대 및 향후 ‘카나브’ 수출 기반 마련

대구경북 첨복재단

‧KIST

▪개발 급성백혈병 치료제, 파로스아이비티에 기술 이전(1.1)

* FLT3-ITD 저해 기전의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기술

** 총 15억원의 개발성과금, 매출액의 3% 경상실시료 확보

보령제약

▪‘팜스트리트’ 브랜드로 의약품 온라인몰 시장 진출(1.2)

* 기존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던 건강기능식품에서 의약품까지 판매 영 역 넓혀 토털 헬스케어몰로 육성 방침…대웅제약·한미약품에 이어 제약사의 3번째 온라인몰 시장 진출

기타

▪2016년 식약처 생동시험 승인, 195건…전년 대비 43.8% 감소(1.3)

* 종근당 14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9건, 셀트리온제약·명인제약·한국 콜마 각 8건, 안국약품·삼진제약·신일제약 각 5건 순

▪2016년 식약처 승인 약품, 2,823개…전년 대비 6.8% 감소(1.2)

* 혈압강하제 364건, 동맥경화용제 229건,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180 건, 해열·진통·소염제 175건, 소화성궤양용제 159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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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KAIST

· 포항공과대

▪치매 분석·진단 현미경 개발로 의료기 상용화 기대(12.29)

* 홀로그래피 영상 기술 이용해 알츠하이머 질환 정량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광학 기술 개발

** 알츠하이머 질환의 조기 진단은 물론 파킨슨병 등 다른 질병 연구 에도 광범위하게 활용 기대

셀바스 AI

▪국내 최초 AI 기반 성인병 예측 시스템 ‘셀비체크업’ 개발(1.1)

* 우리나라 국민 51만 명에 달하는 코호트(특성을 공유하는 인구집 단) 데이터를 AI로 학습시켜 정확도 90% 이상 제고…심장질환, 뇌 혈관질환, 당뇨 등 성인병과 6대 암, 치매 발병 확률 측정

**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국가 보건정책 수립 데이터로 활용 전망

▪강남세브란스병원‧에프앤아이와 인공지능·가상현실 기반 건강관 리기술 개발 협약 체결(12.29)

* 셀바스 AI의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기술, 에프앤아이의 VR 기술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다양한 의료 데이터에 접목

** VR 기반의 인지 행동치료 및 프로그램, 음성지능 활용한 심리평가 및 데이터 분석 등 공동 개발

일동제약

▪미용 성형 시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 출시(1.4)

* 보유 특허기술인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 적용해 자체 개발

** 필러를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만들어 필러시장 본격 진출

디알젬

▪터키서 1,100만 달러 규모 의료장비 국제입찰 낙찰(1.1)

* 모바일 디지털엑스선 촬영장치 115대, 고급형 듀얼 검출기 실링형 57대, 단일 검출기 실링형 58대 등 3종 230대 수출 예정

엑세스 바이오

▪코트디부아르에 14억5,000만원대 말라리아 진단키트 수출 계 약 체결(1.2)

* 전혈 이용해 20분 내 말라리아 감염 진단하는 ‘케어스타트(CareStart)’

키트

경북대

▪의료용 스크루 신기술 코렌텍에 이전(1.1)

* 수술 시 스크루가 자체적으로 신경을 감지할 수 있어 스크루로 인 한 신경 손상 문제 효과적 예방…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수술, 로봇 의료 수술용 의료기기 개발 활용

한약 진흥재단

▪인공지능 활용할 한의약 임상정보센터 구축 추진(1.2)

* 연내 한의약 관련 고서에 빅데이터를 접목시킨 한의약 임상정보 베 타 버전 개발 예정

** 국비 3억원 확보, 6월 말까지 한의임상정보화 계획(ISP) 수립 위 한 용역 진행

KAI

▪의무후송전용 헬기 개발 완료(12.29)

* 증환자 2명 처치, 최대 6명 환자 동시 수송 가능

** 환자 인양장비인 호이스트와 산소공급장치·의료용흡인기·환자감시 장치·심실제세동기·인공호흡기 등 첨단 응급의료장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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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09)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엔코스

▪제2공장 CGMP 적합 인증 획득(12.27)

* 총면적 8700㎡…하루 100만 장 마스크팩 제조

** ISO 화장품 GMP 기준에 따라 고시한 우수화장품 제조관리 기준

기타

▪연우·뷰티화장품 등 5개사, 산업부‧KOTRA의 ‘차세대 일류생산 기업’ 선정(12.29)

* △연우 : 크림류 등의 저장과 보관에 용이한 ‘화장품용 드로퍼튜브’, 내용물을 정량적으로 토출하는 ‘화장품용 진공펌프’ △뷰티화장품 : 눈가와 입가 집중 관리해 주는 겔 타입 패치 ‘아이패치마스크’ △대 덕랩코 : 미백, 주름 개선의 이중기능성 크림 △라파스 : 히알루론 산 마이크로니들 패치 △진코스텍 : 피부 진단 분석용 기기

의료 서비스

인하대의대

▪암치료에 저항하는 단백질 기능 첫 규명(12.29)

* 암치료에 저항하는 HIF 단백질의 안정화 촉진해 암세포 증식, 치료 저항성 제고하는 ‘NQO1’ 단백질의 기능 규명…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 방사선 치료 가능 기대

한양대

▪신경줄기세포의 분화 운명 결정하는 신호네트워킹 규명(1.4)

* 뇌신경계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칼슘결합단백질인 ‘히포칼신’

이 신경줄기세포의 신경분화 조절의 새로운 핵심 단백질로 관여한 다는 사실 확인

을지대

고려대

▪전기 자극만으로 연골재생 유도하는 기술 개발(1.2)

* 쥐의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 배양하면서 전기 자극 가했 을 때 줄기세포가 연골세포로 분화 확인…저비용으로 대량 연골세 포치료제 생산 가능 기대

아주대병원

▪간경변 환자 간단 정보로 간암 위험 예측(1.4)

*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경변증 환자의 간 내 결절 악성도 예측 임상 모델’ 구축

** 간암 조기 진단율 제고, 간암 환자의 예후 향상에 기여

서울대

▪여성 질염 유발 박테리아는 유전적 요인 때문(1.1)

* 여성 생식기 내 미생물 집단이 유전의 영향을 받는데 이 중 유해균 인 ‘프리보텔라’ 박테리아가 비만 유발…미생물 군집 유전체의 특성 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 기대

** 프리보텔라가 많아지고 ‘락토바실러스’가 줄면 세균성 질염 유발

경희대병원

▪노인 당뇨 환자, 저혈당 생기면 치매 위험 3배↑(1.2)

* 당뇨병 노인 환자가 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을 맞고 저혈당 증세까 지 보이면 치매 발생 위험률 상승…60세 이상 당뇨병 환자 1,975명 분석 결과

서울대의대

▪“녹지 드문 동네서 살면 고지혈증 위험 1.5배 ↑”(1.2)

* 19세 이상 성인 21만2,584명 대상 분석 결과

** 녹지공간의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완화, 대기오염 완화, 운동 기회 제공 등에 기인하지만 추가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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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 예를 들어, 1단계에 있는 인도네시아는 1인당 소비액은 작지만 시장은 ASEAN 최대 규모기 때문에 샴푸 등 저가 생필품을 중심으로 시장에 진출해 장기적 시장 확대를

- 유모티프(uMotif)사가 시행 중인 프로젝트 ‘빅PD(BigPD)’의 경우 최대 10만명이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도록 도와주고, 이 과정에서 파킨슨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