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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미국 의료비용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정책동향
[미 국] FDA,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 5[영 국] 영국, 신생아 대상 뇌수막염 B 백신 무료접종 ··· 5
[영 국] 영국 보건부, 16세 미만 사후피임약 구매 허용 ··· 6
[일 본] 후생성, ‘건강정보 거점약국’ 설립 검토 ··· 6
[일 본] 시가현, 임신 희망 암 환자 난자·정자 동결 보존 ··· 7
[중 국] 중국 식품총국, 저질 분유 회수 명령 … 분유 파동 재현 조짐 ···· 7
[아시아] 싱가포르 보건부, 물담배 등 신종담배 금지 ··· 8
[아시아] 태국 정부, 격리거부 메르스 감염 의심자에 벌금 부과 ··· 8
[호 주] 호주가정법원, “문신 이유로 모유수유 금지 명령 부당” ··· 9
[중 동] 중동, 전문 클리닉 설치 등 비만 대책 적극 추진··· 9
산업동향
[미 국] 화이자, 수막염 백신 ‘니멘릭스’·‘멘세백스’ 매입 ··· 10[미 국] 머크앤컴퍼니, ‘머크 매뉴얼’ 온라인 무료 서비스 개시 ··· 10
[영 국] GSK, 알티우스연구소에 9천500만불 투자…유전학 사업 강화 ·· 11
[ EU ] 로잔대병원, 회복기 환자 전용 호텔 운영 추진 ··· 11
[미 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스마트 인슐린 패치’ 제작 ··· 12
[미 국] 뉴욕대병원, 발기부전 치료제와 피부암 연관 가능성 제기 ··· 12
[ EU ] 세인트제임스병원, 비타민D에 크론병 치료 효과 발견 ··· 13
[일 본] 일본 공동연구팀, “혈액 한 방울로 3분 내 암 진단” ··· 13
[캐나다] 워털루대, “아보카도 성분이 백혈병 치료에 도움” ··· 14
[ EU ] 칼스버그, 맥주 성분 함유 뷰티제품 출시··· 14
신규보고서
[아시아] 아시아 태평양 화장품 시장 전망 ··· 15포 커 스
미국 의료비용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미국에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새로운 의료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과 소비자의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인해 의료비용 증가율이 지 속적으로 하락. 이와 관련, 본 자료는 미국의 의료비용 증가 추세 를 살펴보고 '16년 비용 증감에 영향을 미치게 될 요인들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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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용 증가율 하락
('16년 의료비용 증가율 6.5%) 미국의 의료비용 증가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16년 증가율은 6.5%로 전망
- 의료비용 증가율은 환자 진료 및 치료에 투입되는 의료비용의 전년대비 변동 률로, △의료관련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건수 또는 1인당 의료서비스 이용 건수의 증감 등에 따라 변화
- 본 보고서에서는 환자 1인당 의료서비스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년 대비 변동 률을 기준으로 의료비용 증가율을 산출
1)출처: PwC Health Research Institute, 2015.6
그림 1 미국의 의료비용 증가율(2007-2016), '15년과 '16년은 예상치
1) 예컨대 의료비용 증가율이 10%를 기록했다면, 이는 전년도에 1인당 1만불이었던 의료비용이 이번 연도에는 1만1천불로 증가했음을 의미
- 미국의 의료비용 증가율은 '15년 6.8%를 기록한 뒤 '16년에는 6.5%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책적·기술적 요인들에 의해 4.5%까지 대폭 낮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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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용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하락․상승요인 혼재) '16년 미국의 의료비용 지출규모는 2조9천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료비용을 감소시키는 하락요인과 증가시키는 상승요인이 혼재
- 의료비용 하락요인으로는 △의료소비자들의 비용절감 의지 △원격의료 확산
△의료정보 분석 서비스 활성화 등 3가지가 대표적
- 반면 의료비용 상승요인으로는 △특수의약품 출시 △정보보안 비용 증가 등 2가지가 대표적
(하락요인 1 - 의료소비자들의 비용절감 의지) 의료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비용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은 의료서비스 선택에 신중해지고 이에 따라 의료지출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일명 ‘캐딜락세(Cadillac Tax)’의 여파로 고급형 직장 건강보험에 대한 납세부 담이 심화되자 기업주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회사 부담은 적고 직원 부담이 큰 건강보험을 선호
- 이에 따라 의료소비자인 기업 직원들은 개인부담 경감을 위해 헬스케어 서비 스 선택에 신중해져, 진료나 치료를 자제하거나 값비싼 병원 이용이나 입원이 아닌 대안적 의료시설을 선택할 가능성이 농후
- 이러한 상황에서는 보건 당국이 장기적으로 오히려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면밀하게 살핀 뒤 의료소비자들이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
를 제공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
출처: PwC Health Research Institute, 2015.6
그림 2 미국 의료소비자들이 지난 12개월간 비용절감을 위해 선택한 방법
(하락요인 2 - 원격의료 확산) 원격의료에 대한 각종 규제완화로 ‘가상 케어(Virtual Care)’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의료처치 및 건강관리 비용이 낮아질 전망
- 미국원격의료협회(American Telemedicine Association)는 원격의료를 통한 1차 진료 건수가 '15년 약 80만건을 기록하고 '16년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추산 - 전미헬스케어비즈니스그룹(National Business Group on Health)에 따르면,
'15년 직원들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건강보험 지원 범위에 포함하는 직장이 전체의 48%였으며 이 비율은 '16년에 더욱 높아질 전망
- 한편 미국 최대 건강보험업체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는 화상진료를 의료 항목에 포함시켰으며,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통해 일반병원보다 많은 시간당 6회 이상의 사이버 진료가 가능함을 확인
(하락요인 3 - 의료정보 분석 서비스 활성화) 의료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 장단점 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건강관리 조언자(New Health Advisers) 사업이 의료비용 절감에 기여할 전망
-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이후 이 분야에서 90개 이상의 관련업체가 출현했으며,
이 새로운 비즈니스는 개인별로 최적화된 건강보험 설계 및 병원 추천 서비스
참고 자료
w Health Research Institute, Medical Cost Trend : Behind the Numbers 2016, 2015.6 w Modern Healthcare, Critics call Texas a lone wolf in restricting telemedicine, 2015.4.13 w Kaiser Family Foundation, Consumer Assets and Patient Cost Sharing, 2015.3.11
를 통해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
※ 예컨대 팔론 헬스(Fallon Health)가 '14년 10월 선보인 스마트쇼퍼(SmartShopper) 서비스는 직장 건강보험 수혜대상인 직원들이 의료기관을 각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의료 기관 ‘쇼핑 툴’을 제공
(상승요인 1 - 특수의약품 출시) '16년 미국 제약시장에는 고가의 특수의약품들이 다수 출시되어 의료비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지난 5년간 미국에서는 다발성 경화증·C형 간염 치료제·항암제 등 특수의약 품에 대한 식품의약국(FDA) 승인 건수가 일반의약품 승인 건수를 능가했으 며 특수의약품은 특히 '14~'15년 의료비용 상승을 주도
- '16년에도 막대한 개발비용을 투입한 다수의 특수의약품들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700여 특수의약품 중 상위 7개 의약품의 매출이 9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
(상승요인 2 - 정보보안 비용 증가)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여파로 병원과 보험사 등 의료 관련 조직들이 보안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비용 상승 압박도 가중될 전망
- PwC의 '15년 글로벌 정보보안 서베이(Global State of Information Security Survey 2015)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보안관련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대 답한 의료 관련 조직이 전체의 62%로 집계
- 또 의료소비자의 71%는 진단 결과와 영상진단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 편 의성과 접근 가능성보다는 개인정보 보안을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응답 - 이에 따라 정보유출 예방 중심의 추가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비용상승을 압박
할 것으로 예상
정 책 동 향
FDA,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8년 6월부터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 사용을 금지 - FDA는 트랜스지방을 생성하는 핵심물질인 부분경화유(Partially Hydrogenated Oil : PHO)를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인정되는(Generally Recognized As Safe : GRAS)’ 식품 목록에서 제외
- 이에 따라 가공식품 제조업체들은 PHO 사용을 전면 중단하거나, 자사의 PHO 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FDA의 승인을 받은 뒤에만 트랜스지방 사용이 가능
- FDA는 지난 '13년 11월 트랜스지방이 포화지방보다 더 유해하다는 잠정 결론 을 내린 뒤 금지와 관련해 자문기관과 식품업계 및 학계의 의견을 청취
- 트랜스지방은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혈중수치를 높이고 고밀도지단 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FDA의 이번 조치는 심혈관질환 과 뇌졸중 위험 감소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
[Chicago Tribune, 2015.06.26]영국, 신생아 대상 뇌수막염 B 백신 무료접종
영국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모든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뇌수막염 B 백신을 무료접종한다고 발표
- 모든 신생아에게 뇌수막염 B 백신을 무료접종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보건부 는 2세 미만 아기에게 생후 2개월, 4개월, 12개월 때 접종할 계획
- 제인 엘리슨(Jane Ellison) 보건장관은 비용과 효과를 둘러싼 논쟁 끝에 이번 프로그램을 확정했다며, 이제 치명적인 질환으로부터 아기들을 보호하는 데 잉 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가장 앞설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
- 뇌수막염 B는 특히 1세 미만 아기에게 치명적인 박테리아 감염이지만 5세 이 하 유아에도 흔히 나타나는데, 잉글랜드의 경우 지난 2년간 모든 연령대를 통 틀어 1천200여명이 뇌수막염 B에 걸렸고 이 중 300여명은 1세 미만
- 한편 영국 정부는 지금까지 기존 9~10세 아동들에게 뇌수막염 C 백신을 무료 접종해 왔으나 향후에는 이를 뇌수막염 ACWY 백신으로 대체할 예정
[Lexology, 2015.06.26]
영국 보건부, 16세 미만 사후피임약 구매 허용
영국 보건부가 16세 미만 여성도 사후피임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 - 보건부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성관계 이후 5일 안에 복용하면 임신을 예방
하는 효과가 있다고 확인한 ‘엘라원(ellaOne)’을 전 연령층의 여성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허가를 확대
- 그러나 약사로 하여금 엘라원을 구매하는 16세 미만에게 피임없이 성관계를 가졌다고 부모에게 직접 말할 것인지 혹은 타인이 대신 말하는 데 동의하는지, 엘라원 복용 시 어떤 결과가 나타날 지 알고 있는 지 등 확인을 의무화
-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16세 미만이 엘라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더라도 피임에 관한 당황스러운 질문 때문에 구매를 꺼릴 것으로 전망
- 영국은 유럽에서 10대 임신율이 높은 대표적인 국가로 지난해 16세 미만과 18 세 미만이 임신한 사례는 각각 4천648건과 2만4천306건이었으며, 18세 미만 임 신사례 중 절반 이상에서 임신중절 시술이 단행
[Pharmaceutical Journal, 2015.06.22]
후생성,‘건강정보 거점약국’설립 검토
일본 후생노동성이 약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상담에 응해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정보 거점약국(가칭)’ 설립 방안을 검토
- 지금까지 약국은 의사의 처방전에 근거한 의약품 조제가 주요 업무
- 그러나 후생성은 향후 지역과 밀착해 주민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공헌하는 ‘건 강정보 거점약국’을 설립해 지원할 계획
- 이를 위해 올 여름까지 건강정보 거점약국의 정의와 설립 기준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는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
- 거점약국의 기능으로는 △돌봄 서비스 제공 △식생활 상담 △시판 의약품의 효능과 부작용 정보 제공 △주치의 알선 등이 거론
- 후생성은 또 환자의 복약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주치 약국’ 설립도 추진 - 후생성의 이러한 조치는 일본 정부가 의료비 절감을 위해 증상이 가벼운 경우
에는 시판 의약품으로 치료하는 등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자신이 건강을 관리
하도록 장려하는 ‘셀프 메디케이션’의 일환으로 진행
[薬事日報, 2015.06.22]시가현, 임신 희망 암 환자 난자·정자 동결 보존
일본 시가현 소재 19개 의료기관들이 암 환자가 임신을 희망할 경우 암 전문의나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한 뒤 난자와 정자를 암 치료 전 동결 보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할 계획
- 암 환자가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난소와 정소가 손상되어 불임 가능 성이 존재하지만 그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 현실
- 이 때문에 시가대부속병원 등 시가현 소재 의료기관들은 암 환자가 임신을 희 망할 경우 암 전문의나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고, 난자와 정자를 암 치료 전 에 동결 보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움을 준다는 계획
※ 따라서 이들 의료기관은 임신을 희망하는 암 환자가 받게 될 치료로 불임이 될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 지를 파악하고, 임신과 치료의 양립이 가능한 지 판단하는 작업이 요구
- 전문가들은 임신 희망 암 환자는 치료 전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 며, 이번 네트워크 구축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
[NHK, 2015.06.23]중국 식품총국, 저질 분유 회수 명령 … 분유 파동 재현 조짐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총국은 최근 실시한 제2차 분유제품 검사에서 산시성 소재 3개 분유 제조업체의 제품 7개에 불합격 판정을 내린 뒤 관련 제품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고 시판 중인 제품들은 즉각 회수하도록 명령 - 이들 제품은 질산염이 기준치보다 과도하게 함유된 반면 셀레늄양은 기준 미
달이고, 구리 엽산 비타민C 등은 라벨에 표시된 함유량과 다른 것으로 들통 -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아기 부모들은 자국산 분유 대신 외국산 제품을 사
용하겠다며 분노를 표시, 중국 사회에 분유 파동이 재현될 조짐
- 중국은 지난 '04년 안후이성 푸양현에서 가짜 저질 분유 사건이 발생해 수십 명의 아기가 숨지고 수백명의 아기는 머리가 기형적으로 커지는 대두증(大頭 症)에 걸리는 등 분유 파동으로 수차례 홍역
※ '08년에는 화학물질 멜라닌에 오염된 분유가 유통되어 유아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 면서 외국산 분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정체불명 수입 분유에 유통기간이 지난 분유를 혼합해 만든 가짜 분유도 등장 [South China Morning Post, 2015.06.24]
싱가포르 보건부, 물담배 등 신종담배 금지
싱가포르 보건부가 물담배와 무연담배 등 신종담배 판매와 흡연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 금지 품목에는 담배 관련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대상이며, 보건부는 일단 오는 12월 중순부터 물담배와 무연담배 및 액체 니코틴을, 내년 8월부터는 코담배 (snuff)와 씹는 담배도 금지할 계획
- 보건부는 아직까지는 신종담배가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지는 않지만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설명
- 또 이번 조치가 신종담배가 싱가포르 시장에 침투해 뿌리내리는 것을 예방함 으로써, 특히 이들 제품이 비흡연자들을 흡연으로 유도하는 관문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조치라고 강조
[Asia One, 2015.06.24]태국 정부, 격리거부 메르스 감염 의심자에 벌금 부과
태국 정부가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데도 격리를 거부하거나 거주지 청소와 소독 등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자에게 최고 2천 바트(미화 약 60불)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 반면 메르스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민간병원에서 격리 검사를 받거나 치료를 받는 자에게는 이로 인한 비용 일부를 보조할 계획
※ 태국 정부는 앞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을 때에도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유사한 조 치를 시행
- 정부는 또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태국에 도착하기 1주일 전에 메르스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
※ 태국은 서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와 민간병원의 수준높은 의료기술로 인해 연 간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명을 상회하는 동남아의 대표적 의료관광국
- 태국 정부는 최근 오만 출신 의료관광객(75세)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됨에 따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투구
[The Nation, 2015.06.25]호주가정법원,“문신 이유로 모유수유 금지 명령 부당”
호주가정법원이 11개월 된 아기의 엄마에 대해 문신했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금지한 연방순회법원의 명령이 부당하다고 판결, 논란이 확산 - 앞서 순회법원은 문신으로 아기에게 AIDS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를 옮길 위험이 있다고 지적, 문신을 한 아기 엄마에 대해 모유수유를 금지한다고 명령
- 순회법원은 또 호주모유수유협회도 완전히 소독되지 않은 장비로 문신할 경우 HIV와 B형 및 C형 간염에 걸릴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고 강조
※ 그러나 모유수유협회를 비롯, 전문가들은 모유수유의 이익이 위험보다 훨씬 크다는 입장
- 순회법원 명령에 대해 아이 엄마는 가정법원에 호소했으며, 가정법원은 엄마가 문신했다고 아기가 HIV에 걸릴 위험은 매우 희박하다며 순회법원과 정반대로 판결, 호주 사회가 문신 엄마의 모유수유를 둘러싸고 시끌
[The Chronicle, 2015.06.24]
중동, 전문 클리닉 설치 등 비만 대책 적극 추진
중동 국가들이 날로 증가하는 비만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 최근 바레인 정부는 국민들이 건강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클리닉을 전국에서 6번째로 이사(Isa)시에 설립
- 카타르 정부는 건강관리업체 프라이머리 헬스케어 코포레이션(Primary Healthcare Corporation)과 함께 공무원들부터 비만을 예방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식이요법 등 체중감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 이런 가운데 중동에서는 라마단이 끝나면 국민들이 과식하는 경향이 있어 좀 처럼 비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각국 정부가 고민
-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대다수 중동 국가에서 18세 이상 여성들의 경우 절반 정도가 과체중인 것으로 집계
※ 이들 여성의 과체중 비율은 카타르 49.7%, 쿠웨이트 45.9%, UAE 45.1%, 사우디아라비아 44.1%, 바레인 42.8%, 오만 37% 순 [Arabian Business, 2015.06.21]
산 업 동 향
화이자, 수막염 백신‘니멘릭스’·‘멘세백스’ 매입
미국 화이자가 영국 GSK의 뇌수막염 백신 ‘니멘릭스(Nimenrix)’와
‘멘세백스(Mencevax)’를 8천200만 파운드에 매입한다고 발표
- 니멘릭스와 멘세백스는 지난해 총 3천400만 파운드의 매출을 기록한 GSK의 효자 상품
- 그러나 GSK는 EU집행위를 비롯한 유럽의 반독점 규제기관들이 GSK가 노바 티스로부터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와 벡세로를 매입해 시장에서 독점적 영향력 을 갖게 되었다고 지적함에 따라 니멘릭스와 멘세백스 매각을 결정
- 화이자 측은 혁신적인 니멘릭스와 멘세백스 백신을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추가 함으로써 수막구균성 질환 발생에 보다 완벽하게 대응하고 중대한 공중보건 수요에 사전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명
- 한편 화이자는 또 다른 뇌수막염 백신인 박스터의 나이스박-C(NeisVac-C)를 매입한 바 있으며, 혈청군 B형 수막구균성 질환 백신 트루멘바(Trumenba)도
보유
[PharmExec, 2015.06.26]머크앤컴퍼니,‘머크 매뉴얼’온라인 무료 서비스 개시
미국 머크앤컴퍼니가 ‘글로벌 의학지식 2020(Global Medical Knowledge 2020)’ 프로젝트에 따라 ‘머크 매뉴얼’의 온라인 무료 서비스를 개시
- 머크 매뉴얼은 전 세계 300명 이상의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종 질환에 대 한 과학적 정보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도서로, 이번 조치는 최신 의학정 보에 대한 의료 전문인 및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목적
- 머크 매뉴얼은 의료 전문인판과 일반 소비자판이 www.MerckManuals.com에 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글(toggle)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의료 전문인판과 일반 소비자판을 선택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 머크 측은 일단 미국과 캐나다에 한해 정보를 무료 제공하고, 다른 국가에는 가까운 장래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 또 오는 '20년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강조
- 머크 측은 건강정보는 결코 특수계층의 특권이 아니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보다 신중한 의료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희망
[BioPortfolio, 2015.06.23]GSK, 알티우스연구소에 9천500만불 투자 … 유전학 사업 강화
영국 GSK가 미국 알티우스생물의학연구소(Altius Institute for Biomedical Sciences)에 향후 5년간 9천500만불을 투자하기로 결정
- 이번 결정은 최첨단 유전학 부문에서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투자 금은 알티우스연구소가 현재 진행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GSK가 지 정한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
- GSK는 알티우스연구소가 개발한 성과를 상업화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 - 알티우스연구소는 유전자 조절기전과 세포가 건강유지 및 질병발생과 관련해
기능을 수행하는 기전을 해독하는 데 탁월, GSK는 이번 투자로 최첨단 유전 학 연구기술 분야의 성과를 신약개발 과정에 접목할 수 있을 전망
- GSK는 이번 투자에 대해 신약개발 적용 측면에서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불과 한 유전체의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알티우스연구소 의 기술 잠재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DDN News, 2015.06.23]
로잔대병원, 회복기 환자 전용 호텔 운영 추진
스위스 로잔대병원이 회복기에 있지만 여전히 의료진의 관리가 필요해 퇴원할 수 없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호텔을 '16년 가을부터 운영하기로 결정
- 로잔대병원은 병원 건물 인근에 2개 동 8천㎡ 면적의 부지에 114개 객실을 갖 춘 3성급 호텔을 설립해 운영한다는 방침
- 병원 측은 이 호텔에 의료진이 24시간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구비하고, 민간 업체에 35년 동안 장기 운영을 위탁할 예정
- 또 환자의 친구나 가족들도 하룻저녁 숙박료로 300 스위스 프랑(미화 약 320 불) 정도를 지불하면 호텔에서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
- 로잔대병원은 회복기 환자용 호텔을 운영하면 병원 입원실 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데다 50명 가량의 새로운 인력이 고용됨으로써 기존 병원 의료진
업무 부담이 크게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wissinfo, 2015.06.23]노스캐롤라이나대,‘스마트 인슐린 패치’제작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주기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양을 피부를 통해 자동적으로 주입해 주는 ‘스마트 인슐린 패치’를 제작
- 밴드처럼 피부에 부착하면 되는 이 패치는 혈당이 올라갈 때 이를 감지해 올라간 혈당수치에 맞는 양의 인슐린을 피부 속으로 자동 방출
- 이 패치에는 포도당을 감지하는 효소와 인슐린이 함유된 미세한 침이 100여개 박혀있어 혈당이 올 라가면 이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인슐린을 방출
※ 연구팀은 이 침이 히알루론산(HA)과 2-니트로이미다졸(NI)을 연결해 만든 신물질로 이루어 져 있는데 이 물질들은 독성이 없어 인체에 안전하다고 강조
- 이 패치는 또 당뇨병 환자의 체중과 인슐린 민감성에 적합하도록 개인별 맞춤 형으로도 조정이 가능
[FUTURUS, 2015.06.27]뉴욕대병원, 발기부전 치료제와 피부암 연관 가능성 제기
미국 뉴욕대병원 연구팀이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피부암인 흑색종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미국의사협회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
- 연구팀은 흑색종 환자 4천여명 포함 2만여명의 의료기록('06∼'12년)을 분석 - 그 결과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억제
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흑색종 발병률이 21% 정도 높았음을 확인
- 연구팀은 용량과 사용빈도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도 커지는 용량-반응 (dose-response)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아 단언할 수는 없지만 발기부전 치료 제가 흑색종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
- 한편 PDE-5 억제제는 성관계 후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제한하는 효소인 포스
포디에스테라제를 억제함으로써 발기를 지원
[Clinical Advisor, 2015.06.25]세인트제임스병원, 비타민D에 크론병 치료 효과 발견
아일랜드 더블린 소재 세인트제임스병원이 비타민D가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 환자의 관해(remission)를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통합유럽위장병학(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관해 상태의 크론병 환자 27명에게 실험군에게는 매일 2천 국제단위 (IU)의 비타민D 보충제를, 대조군에게는 위약을 각각 3개월 동안 투여
- 그 결과 실험군에서만 C-반응성 단백질(CRP)과 항박테리아 펩타이드의 혈중 수치로 측정한 장의 염증표지가 감소, 관해 유지에 도움이 되는 장투과성 (intestinal permeability) 보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
※ 크론병은 증상이 진정되는 관해와 재발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관해의 유지가 중요 하나 완치법은 아직 개발되지 못한 상황
-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선행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비타민D가 크론병 치료에 도움이 됨을 시사한다고 강조
[IBD News Today, 2015.06.25]일본 공동연구팀,“혈액 한 방울로 3분 내 암 진단”
일본 의료기기 업체인 마이테크와 쇼와대 고토토요스병원 등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혈액 한 방울로 암 유무를 3분 내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지에 발표
- 이 방법은 마이테크가 개발한 특수 금속칩에 혈액을 묻힌 뒤, 암이 면역세포 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혈액 속에 녹아 나오는 ‘뉴클레오솜’이라는 물질의 빛을 확인해 암을 진단하는 내용
- 연구팀이 암 환자와 양성종양환자 20명의 혈액을 이 금속칩에 묻히고 자외 선에 노출시킨 뒤 형광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뉴클레오솜이 다량 존재하는 암 환자 혈액은 빛을 발한 반면, 양성종양 환자 혈액은 그렇지 않음을 확인
※ 특히 췌장암과 위암, 대장암 환자에서 빛이 발하는 정도가 뚜렷
- 연구팀은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단 한 방울의 혈액만으로도 3분 이내 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유도만능줄기(iPS) 세포의 암화 여부를 검사하
는 데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週刊文春, 2015.06.25]워털루대,“아보카도 성분이 백혈병 치료에 도움”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이 아보카도에 함유된 성분 ‘아보카틴B’가 급성골수성 백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암연구(Cancer Research)지에 발표 - 건강한 사람은 조혈모세포가 완전히 성숙한 백혈구와 적혈구 및 혈소판으로
분화되나 급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는 조혈모세포에서 미성숙 백혈구가 대량 생성되면서 아세포(blast cell)라는 미성숙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
- 이 경우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 수가 감소하 는 데,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아보카도에 함유된 아보카틴B 성분이 비정상 적인 아세포만을 사멸시키고 건강한 줄기세포는 건드리지 않음을 확인 - 연구팀은 실험 결과에 근거, 아보카틴B가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근본 원인인
백혈병 줄기세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
- 급성골수성 백혈병은 주로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환자의 90%는 진단 후 5년 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
[Longevity LIVE, 2015.06.26]칼스버그, 맥주 성분 함유 뷰티제품 출시
덴마크의 유명 맥주 제조업체 칼스버그(Carlsberg)가 같은 덴마크의 화장품업체 우르테가든(Urtegaarden)과 제휴, 맥주 성분이 함유된 남성용 뷰티제품 ‘칼스버그 비어 뷰티(Carlsberg Beer Beauty)’를 시판
- 칼스버그 비어 뷰티는 보디로션 샴푸 컨디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 리 호프 효모 리보플라빈(Riboflavin)등 동결건조 라거맥주 성분들이 함유
※ 168년 전통을 자랑하는 칼스버그가 화장품을 제조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칼스버그측은 칼스버그 비어 뷰티가 특히 모발과 피부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
- 칼스버그 측은 18~40세 영국 남성들 중 65%가 매일 뷰티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칼스버그 맥주를 즐기는 남성들 가운데는 67%가 맥주로 만든 뷰티 제품이 있다며 즉시 구입할 것이라는 대답한데 고무되어 맥주 성분 뷰티제 품을 출시했다고 설명
- 이런 가운데 뷰티제품들이 대체로 여성 친화적이어서 남성들의 선택의 폭이
비좁은 현실 또한 칼스버그가 남성용 뷰티제품을 선보이기에 이른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존재
[Branding Magazine, 2015.06.23]보
신 규 고 서
아시아·태평양 화장품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호주 에이팩마켓(ApacMarket)은 ‘아시아 태평양 화장품 시장(Asia-Pacific Cosmetics Market)’ 보 고서를 '15년 6월 발표
- 보고서는 아태 화장품 시장이 향후 연평균 4.02% 성장, '20년에는 1천268억불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
※ 보고서의 아태 국가는 일본, 중국, 인도, 한국, 싱가포르 및 태국
- 이 같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배경으로는 △외모에 대한
관심 고조 △가처분 소득 증가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선호 확산 등이 거론 - 특히 유기농 화장품 선호 확산은 아태 화장품 시장 내 혁신적 변화를 유도
하면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
- 한편 아태 최대 화장품 국가는 일본으로, 지난해 전체 아태 시장에서 2/7의 비중을 차지했으나 '15~'20년 연평균 성장률은 2.7% 정도에 그쳐 아태 평 균 성장률을 밑돌 것으로 예상
현재 아태 화장품 시장에는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이 3/7 정도를 점유할 정도로 단연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인 가운데, 여성 소비자들은 색조 화장품을 가장 빈도 높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반면 남성 소비자들은 주로 샴푸, 헤어 컨디셔너, 헤어 스타일링 크림 및 젤, 염모제,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페이셜 와이프, 데오도란트 및 향수를 구매 - 남성용 화장품 시장이 아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5에도 미달하
지만 '15~'20년 연평균 9.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전망
- 한편 아태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화장품 유통채널로는 대형 마트와 백화점, 멀티-브랜드숍 및 독립형 매장 등
- 그러나 온라인 유통채널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면서 '15~'20년 동안 연
평균 10.3%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글로벌 제약산업에 예상되는 5대 트렌드
제약업계 컨설팅 업체 미국 마스터콘트롤(Master Control)은 ‘2015년 제약산업 5대 트렌드(Top 5 Trends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n 2015)’ 보고서를 '15년 6월 발표
- 글로벌 제약산업은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 향후 5년 간 200여개의 유망한 신약이 출시되면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
- 이런 가운데 올해 글로벌 제약산업에는 △백신 중요성 부상 △제네릭 가격 인상 △제약 앱 인기 확산 △신약 개발비 증가 △개인맞춤의학 시대 예고 등 5대 트렌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표 1 글로벌 제약산업 5대 트렌드
트렌드 개관
1 백신의 중요성 부상
o 지난해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해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에볼라 및 미국 내 홍 역의 급발발 사태로 인해 백신의 중요성이 강조
- 특히 발견된 지 39년이나 지났지만 상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백신이 개발되 지 못한 에볼라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2만5천명이 감염되고 1만584명이 사망하면서 백신 개발이 글로벌 의료계의 화두로 대두 2 제네릭 가격 인상 o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네릭 제조 규제를 강화하면서 약물 부족이 유발되고
있는 반면 수요는 증가해 제네릭 가격은 계속해서 인상될 전망
- 더욱 복잡한 제형이 출시되고 있는 것도 제네릭 가격 인상을 유발하는 요인 3 제약 앱 인기 확산
o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약 앱은 주로 암 관련 뉴스 확인, 혈당 모니터링, 고위험 심장환자 감별 등에 활용되면서 환자와 의료진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 - 향후 제약 앱은 환자가 처방 약가를 비교하면서 처방약 정보를 관리하고, 의료
진은 환자 정보를 수집하고 질환 연구에도 이용하는 등 진화할 것이 확실
4 신약 개발비 증가
o 지난해 신약개발에 투입된 비용은 26억불로 13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약물개발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FDA가 안전성 기준을 강 화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전망
- 제약업체는 개발비용 증가에 대응해 문서 작업, 임직원 교육과 훈련, 물류 관리 등 노동력이 대거 투입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등 생산성을 최적화 효율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
5 개인맞춤의학 시대 예고
o 올 초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억1천500만불의 예산을 들여 각 환자의 유전자 등 정보에 맞춘 최적 치료를 제공하는 정밀의학구상(Precision Medicine Initiative)을 제시하면서 개인맞춤의학 발전에 초석이 마련
- 정밀의학구상은 제약업체들이 특정 개인에 적합한 치료법을 지원하면서 더욱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개인맞춤의학 시대의 도래를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