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2020.11월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
1. (소득) 가구원 2인 이상 근로자 가구(자영업자 제외)의 가구당 소득은 473,294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실질(물가 상승분 제외) 0.6% 증가, 명목 0.5% 감소(11개월 연속 실질 증가)
2. (지출) 가구원 2인 이상 일반가구의 가구당 소비지출은 278,718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실질 1.1% 증가, 명목 0.0%로 동일(2개월 연속 실질 증가)
ㅇ 10개 항목 중 ‘의류·신발’(-16.8%), ‘교양·오락’(-9.4%), ‘기 타’(-1.6%)를 제외한 7항목 전년 대비 실질 증가 기록
< 실질 소비지출 내역(2인 이상 일반가구, 전년 동월비) >
식료품 주거 광열
수도
가구 가사용품
의류 신발
보건 의료
교통
통신 교육 교양
오락 기타
1.7 4.9 10.6 10.8 -16.8 2.9 2.4 26.4 -9.4 -1.6
ㅇ 근로가구의 가구당 소비지출(305,404엔)은 전년 동월 대비 명목 0.5%, 실질 1.6%로 감소(2개월 연속 실질 증가), 세금·연금·보험료·대출이자 등 비 소비지출(89,301엔)은 4.3% 증가(4개월 연속 증가)
3. (가계수지) 근로자가구 가계의 실제 소비여력을 보여주는 ①가처분소득은 383,993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명목 –1.5%, 실질 –0.4%로 각각 감소(7개월 만에 실질 감소), ②흑자율은 20.5%로 전년 동월 대비 1.5%p 감소
ㅇ ③평균소비성향은 79.5%로, 전년 동월 대비 1.5%p 증가 (계절조정치는 67.1%, 전월 대비 0.3%p 증가)
※ ①가처분소득=소득-비소비지출, ②흑자율=(흑자액(가처분소득-소비지출)/가처분소득)*100, ③평균소 비성향=(소비지출/가처분소득)*100
4. (평가) 11월 가계 소비지출은 코로나19 감염확대에 따른 집콕 수요 등으로 2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전월 대비 축소
ㅇ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가전 및 가구, 식자재 및 인터넷 접속료 등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품목의 지출이 증가하였으며, 11월은 감염 ‘제3파’의 양 상이 뚜렷해진 시기이기도 했으나, 아직 정부의 ‘Go To Travel’ 캠페인 효과가 지속되었던 시기로 소비지출의 증가세를 지지
ㅇ 또한, 1년 전인 ‘19.11월은 ’19.10월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소비가 침 체했던 시기였으므로, 자동차 등 일부 품목에서는 이에 대한 반동 효과 나타 남
ㅇ 항목별로는 ‘가구·가사용품’이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하였으며, 육 류 및 야채 등 지출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식료품’도 1.7% 증가 - 한편, 11월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겨울철 의류 등 판매가 부진하며 ‘의
류·신발’은 16.8% 감소
ㅇ 日 정부의 긴급사태선언 再발령으로 향후 소비가 침체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SMBC닛코증권의 미야마에 고야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선 언의 영향으로 소비는 당분간 저조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 제시
<가계소득 및 소비지출동향>
※단위: 전년동월비·전월비·흑자율·평균소비성향(%)
2019년 2020년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소득(실질) 1.9 -1.9 2.1 1.7 1.5 0.9 9.8 15.6 9.2 1.2 2.6 1.9 0.6
지출(실질) -2.0 -4.8 -3.9 -0.3 -6.0 -11.1 -16.2 -1.2 -7.6 -6.9 -10.2 1.9 1.1
*전월비 3.2 -1.2 -1.6 -0.8 -4.0 -6.2 -0.1 13.0 -6.5 1.7 3.8 2.1 -1.8 가처분소득
(실질) 2.7 -1.7 2.3 2.7 0.9 -0.6 13.4 18.9 11.7 0.8 2.9 2.6 -0.4 흑자율 32.4 36.8 35.3 33.3 37.0 39.3 46.8 48.3 43.4 36.0 32.1 33.2 32.9
평균소비성향 67.6 63.2 64.7 66.7 63.0 60.7 53.2 51.7 56.6 64.0 67.9 66.8 67.1
*지출은 2인 이상 일반 가구, 소득·가처분소득·평균소비성향은 근로자 가구 기준
**지출 전월비는 2015년을 기준으로 한 계절조정 실질지수의 전월 대비 증감율
***흑자율 및 평균소비성향은 계절조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