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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지역 혁신경제 산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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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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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 보 스 스 턴 턴 지 지 역 역 혁 혁 신 신 경 경 제 제 산 산 업 업 동 동 향 향

(2014.4 월)

주보 주 보스 스턴 턴총 총영 영사 사관

(2)

목 차

I. 지역 경제 동향 3 가. MA주 고용 및 경기 동향

나. MA주, 직장 내 여성의 직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다. MA주 고용주들, 고용 필수지식 및 기술 함양 촉구 라. 뉴잉글랜드 지역, 주별 평균개인소득 수준 미국 최고 마. MA주, 고용주에 대한 실업과세 감면 검토

II. 혁신경제 동향 6 가. 첨단 산업, 전문직 비자 쿼터 조기 소진 예정

나. 캠브리지 혁신센터, 보스턴 중심가에 지사 출범 다. MA주 벤처캐피탈 산업 동향

라. 혁신 벤처에 공간 임대, 첨단 기업들도 합류

III. 바이오 산업 동향 9 가. 암연구 지원금 비중, 민간 늘고 공공 줄어

나. 여성에 대한 의료연구 진척 느려

IV. 청정에너지 개발 동향 11 가. 청정에너지 진흥 정책, MA주 경제 성장에 기여

나. Cape Wind 풍력개발 동향

V. 연구 기관 동향 12 가. 획기적인 줄기세포 연구 진위 논란 확산

나. 하버드 팀, 우주 팽창 이론 규명

VI. 주요기업 동향 13 던킨도넛 한국 진출 동향 및 시사점,

기업공개(IPO) 및 투자유치 동향 Biogen Idec사, Thermo Fisher사 외.

(3)

보스턴 지역 혁신경제 산업동향

(2014.4 월)

지역 경제 동향

가. MA주 고용 및 경기 동향

매사추세츠주 노동청 (Massachusetts Executive Office of 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이 3.7 발표한 계절변동조정분을 반영한 2013년 고용수치에 따르면

2013년 MA주 전체 5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 으며 이는 2000년 닷 컴 전성기 이래 최고 성과

 반면 평균 실업률 은 7.1%로 전년 (6.8%) 보다 높았 으며 이는 경제회 복의 혜택이 구직 자층에 균등하게 적용되지 않았음 을 시사

 한편, 2014.2월 MA주 실업률은 6.5%로 전월(6.8%) 대비 감소하였으며 전 미 실업률은 전월(6.6%) 대비 0.1% 오른 6.7%를 기록

 2013.10월이래 MA주 실업률이 다시 전미 평균 보다 낮아진 것 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됨

 동기간 실업률이

감소한 주는 전미 43개주임

I

(4)

나. MA주, 직장 내 여성의 직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 Deval Patrick 주지사는 정부 및 사기업 내 여성 임원 배출을 목표로 Bentley대 Center for Women in Business와 협력해 대학원급 장학 프로그 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12 발표

 시행 첫 해 약 100만불의 예산이 배정된 동 장학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에 지원을 받아 이르면 9월부터 주정부 유관기관 풀타임 매니저 급으로 배치할 예정

- 이는 MA주 소재 상장기업 중 1/3은 이사회에 여성임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여성의 직위 향상 정도가 낮다는 보스턴클럽(Boston Club)의 보고서에 따른 조치 (2014.2월 보고서 참고)

 또한, 상기 장학제도와 병행해 직장내 여성 지원 정책, 관련 법안을 모색하고 여성 커리어 발전 상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자 주정부 내 전 담부서(task force)도 설치 예정

- 반면, MA 주정부의 경우 장관실 전체 관리직 인사의 50%가 여성 이고 주정부 전체 고위공무원의 49%가 여성

다. MA주 고용주들, 고용 필수지식 및 기술 함양 촉구

 MA주 교육을 위한 경제인 연합 (Massachusetts Business Alliance for Education)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34개 고용주 중 69%가 채용 과정 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춘 인력 발굴이 어렵다고 응답한 바, 공립 교 육과정 개편이 절실하다고 촉구

 또한, 참여 기업중 84%는 공립 교육과정에 어느 정도 내지 중대

한 변화 (moderate to major changes)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정규교육이 학생의 미래를 고려해 업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을 요구

 동 연합은 마이크로소프트 혁신센터(캠브리지 소재)에서 3.24 이와 같 은 결과를 발표하고 120쪽 분량의 결과 보고서를 MA주 초중등 교육 위원회(Massachusetts Board of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에 도 제출

(5)

라. 뉴잉글랜드 지역, 주별 평균개인소득 수준 미국 최고

 미 상무부가 3.26 발표한 2012-13 주별 평균개인소득(per capital personal income)에 따르면, MA주가 57,000불로 3위를 차지했으며 전미 평균 (44,500불)보다 28%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첨단기술, 바이오 등 고소득 직종이 밀집해 전통적으로 상위권에 위치 해온 매사추세추의 경우, 전년 보다 평균 소득이 2.4% 상승

- 1, 2위는 커네티컷 주(61,000불)와 North Dakota주 (57,000불)가 각각 차지했으며 노스다 코타 주는 특히 오 일 개발붐으로 전 미에서 개인소득 증가율이 가장 높 았음

 지역별로는 뉴잉글랜드 (CT, MA, ME, NH, RI 및 VT주)가 평균 55,000불로 전미 지역 에서 가장 소득 수준이 높았음 (Mid-Atlantic이 52,000불로 2위)

마. MA주, 고용주에 대한 실업과세 감면 검토

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고용주들에 대한 회유책으로 MA주의회가 기업 에 대한 실업보험세 인상 철회를 검토 중이라고 보스턴글로브지가 3.31자 로 보도

 최근 기업주들이 강력히 철회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던 바, 당초 5월말 발효가 예정돼 있던 주 실업세 30%인상이 철회되면 고용 주는 연간 인당 240불의 비용부담을 덜게 됨

- MA주는 뉴저지, 오레건, 커네티컷을 제외하고 실업과세 수준이 전 미에서 가장 높아 고용주들이 꼽는 기업활동 저해 요소 중 하나임

 최저임금 인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적극 추진하는 안건으로, MA주에서 도 시간당 현 8불에서 3년 이내 11불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중

(6)

혁신산업 동향

가. 첨단 산업, 전문직 비자 쿼터 조기 소진 예정

 미 이민국(USCIS)이 전문직 비자 접수를 4.1 개시하는 바, 총 85,000개로 할당된 H-1B 쿼타가 예년보다 빠른 일주일 내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보스턴 지역 스폰서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고 보스턴글로브가 3.26자로 보도

 개인보다 고용주가 스폰서하는 방식으로 대개 신청되는 전문직 비자 (H-1B)는 요리사, 아티스트 등 숙련 기술직 종사자에 대해 적용되나 대다수는 컴퓨터, 엔지니어링 등 첨단기업이 차지

- 전년도에는 7 일만에 소진 되었으며 USCIS는 금 년에도 4.7까 지는 소진될 것으로 예상

 연방이민개혁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문직 비자쿼터는 기업들이 자 격을 갖춘 내국인을 고용하기 보다 상대적으로 저임금의 외국인 숙련 직 노동자를 들여온다고 비판

- 당지에는 Teradyne사(North Reading 소재), Kayak.com사(Concord 소재) 등 H-1B 신청을 준비 중인 ICT 기업이 다수

나. 캠브리지 혁신센터, 보스턴 중심가에 지사 출범

 캠브리지 혁신센터(CIC)가 보스턴 중 심가 50 Milk 스트리트에 지사를 4월 중 오픈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전통적 으로 법무, 컨설팅 관련 기업이 주를 이뤄왔던 보스턴 중심가에 혁신 및 첨단기술 관련 인력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

 보스턴 중심가에 입주한 첨단 기

III

(7)

업으로는 CIC 외에도 페이팔(PayPal), Isobar 등이 있음

 1999년 설립된 CIC는 창업자들에 사무실 공간 및 부대 시설을 임대 (캠브리지 본사에 600여개 사 입주)

- CIC 보스턴 지사의 운영책임은 Space with a Soul(Fort Point 소재 공동작업 공간)의 Stas Gayshan 최고경영자 영입

다. MA주 벤처캐피탈 산업 동향

 Dow Jones Venture Source 에 따르면 MA주 소재 벤처캐피탈(VC)이 매사 추세츠 기업들에 투자하는 비율도 늘어, 총 투자건수의 45%(2013년 약 199건)로서 주로 역내(local) 투자인 것으로 나타남

 전년 바이오텍 기 업공개(IPO)의 대 부분이 MA주 소재 기업이었으며 그 밖의 Wayfair.com, Care.com등 ICT 계통의 대형 IPO 성사 등 MA주 혁 신·창업계의 투자 여건이 날로 개선 되고 있음을 시사

 미 벤처캐피탈협회(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에 따르면 MA 주 벤처캐피탈은 2013년 총 54억불을 유치해 전미 VC 총액의 1/3을 차지 (2014.1월 보고서 참고)

- 동 지역 주요 VC기업으로는 Greylock Partners사, Battery Ventures 사, General Catalyst Partners사, Third Rock Ventures사, Spark Capital사, Matrix Partners사, Highland Capital Partners사 등이 있음

바. 혁신 벤처에 공간 임대, 첨단 기업들도 합류

 본사 확장공사를 진행중인 Contant Contact(Waltham 소재)가 건물의 일부 를 벤처에 최대 4개월간 무료 임대할 예정이라고 3.2 발표한 바, 기존 자 사 공간 임대 계획을 밝힌 페이팔(PayPal), Communispace사, DCU Financial사에 합류

 기반을 잡은 혁신 기업들이 사내 여유 공간에 창업 초기 기업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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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저가에) 입주시킴으로써 벤처를 도울 뿐 아니라 자사 직원들도 혁신 및 창의적인 분위기에 노출되어 사기가 진작되는 확산 효과를 겨 냥

 상기 추세는, 보스턴 지역 창업 공동체에 확산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 등의 공동작업공간(CIC가 대표적인 예) 외에도 신선한 접 근법이라는 평가

(9)

바이오산업 동향

가. 암연구 지원금 비중, 민간 늘고 공공 줄어

 미국 유수의 암 연구소의 연구비 출처를 조사한 결과, 지난 10년간 민간 투자 비중이 현격히 증가한 반면, 정부지원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고 보 스턴글로브지가 3.9자로 발표

 보스턴 소재 세계최고 암 연구기관인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의 경우, 제약사 등 민간 출처의 연구지원금은 2012년 총 6,300만불로 10년간 5배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정부 지원금은 1 억불에서 1억 6,600만불로 1.6배 증가에 그침

- 동 기관 지원금의 출처별 비중은, 보통 정부 지원금이 70% 이상이 었으나 2012년 민간이 25%, 정부가 59.7%로 민간 지원금이 현저 히 증가

 민간 지원금 비율 상승에 따라, 특정 기업의 이해관계에 맞춰 연구 방 향이 결정되고 장기적/거시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암연구에서 단기 성 과 위주로 연구 문화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

 정부기관인 NIH(미 국립보건원)의 연구지원 예산은 실제로 지난 10년 간 25% 가량 감소했으며 동 기관 Collins 원장에 따르면, 제출된 연구 제안서 중 30%에는 지원금이 돌아가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단 17%

에만 돌아가고 특히, 암 연구의 지원 비율은 14%에 그치는 형국

III

(10)

나. 여성에 대한 의료연구 진척 느려

 보스턴에서 3.3 개최된 여성의 건강 관련 의료학회(summit on women’s health)에서 Brigham 여성병원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 건강에 관한 의과학 진흥법이 통과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여전히 의과학 연구 에서 성별차에 따른 연구가 다수 부재하다는 우려의 목소리 표명

 동 연구에 따르면, 여성 사망원인 1위 질병인 심장질환 연구를 위한 임상실험에 참여한 여성환자 비율은 1/3에 그치며, 비흡연 여성이 비 흡연 남성보다 폐암 진단 받을 확률이 3배 높은데도 불구하고 폐암 임상 대상은 대부분이 남성이었다는 점을 지적

- 1994년 통과한 NIH Revitalization Act는 정부지원 의료 연구에 여 성환자 및 사회적 소수집단을 광범위하게 포함시킬 것을 의무화하 는 연방법

 동 연구팀은 정부기관(NIH), 제약사, 의학 전문지 및 의료연구를 심사 담당 병원 등 기관 차원에서 여성의 건강을 우선시 하는 정책을 적극 도입할 것을 개선책으로 제안

(11)

청정에너지 개발 동향

가. 청정에너지 진흥 정책, MA주 경제 성장에 기여

 보스턴 소재 금융경제 컨설팅 기업 Analysis Group사가 3.4 발간한 보고 서에 따르면 향후 15여 년간(2010년 기준) 풍력, 태양광 발전 등 청정에 너지 산업을 통한 고용창출이 약 16,000개로 예측

 온난화 기체 감축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목표로 2008년 MA 주정부를 통과한 Green Communities Act에 따라 전력 및 천연가스 가격인상 을 통해 약 27억불 규모의 관련 사업을 다수 신설하였는 바, 동 사업들로 하여금

향후 15년간 상기 투자금을 회수하고도 남는 총 12억불의 플러스 경 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측

 동 보고서의 주최 측은, 인구 총 330만의 매사추세츠 총 경제 4천억 불 규모에 비하면 상기 수치가 약소하지만, 법안 통과 당시 청정에너 지 산업에 대한 투자는 주 경제에 부채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비판에 대한 확실한 반증이라는 의의를 강조

- Northeastern대 경제학자들도 경제적 효과로는 미미한 수치이나, 장기적으로 더 깨끗한 환경 및 건강효과 증진은 측정할 수 없는 혜택임을 강조

나. Cape Wind 풍력개발 동향

 매사추세츠 남부 Nantucket 연안 해상에 130기의 풍력 터빈을 건설하는 Cape Wind측은 프랑스, 네덜란드 및 일본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자금 4 억불을 유치했다고 3.27 발표

 동 프로젝트는 미국 최초의 대형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로, 총 25억 불 중의 건설비용 중 덴마크 수출신용 기관인 EKF로부터 유치한 6억 불을 포함(2014.2월), 현재 총 15억불을 유치

 또한, Cape Wind는 PRYSMIP Cables사, Systems USA사 등 South

IV

(12)

Carolina 소재의 2개사와 전력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4 발 표

연구 기관 동향

가. 획기적인 줄기세포 연구 진위 논란 확산

 Brigham 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 일본 연구진이 공동으 로 Nature지에 발표해 반향을 일으켰던 줄기세포 생성 관련 논문이 1.29 발표 이후 진위 논란의 중심에 놓인 바, 동 논문의 줄기세포 생성을 재현 하는 과학조사가 일본 RIKEN은 물론 보스턴에서도 독립적으로 진행 중

 성인 쥐 혈세포를 미약 농도의 산(acid)에 노출시켜 줄기세포를 생성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의 동 논문은, 배아 세포의 핵을 조작해야 하는 복잡한 기존 줄기세포 배양법에 비해 매우 간편해 혁신적인 연구로 주 목 받음

 현재까지 고의적인 데이터 조작이라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동 논란 관련 일지는 다음과 같음

- 쥐 복제로 줄기세포 분야의 석학이자 동 논문의 공동저자로 참여 한 일본 Teruhiko Wakayama박사(RIKEN 소속)가 동 논문 철회를 주장한 반면, 보스턴 측 주저자인 Charles Vacanti박사(Brigham 병 원 소속)는 아직 논문 조작된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점을 들어 논문을 지지 (보스턴글로브 3.11 보도)

- 한편, RIKEN 측에서 데이터를 잘못 다룬 점이 발견되었다며 참여 연구진 3명이 추가로 논문 철회에 동조하였으며 보스턴 Whitehead Institute에서 독립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도 동 논문을 재현할 수 없었다는 결과를 발표 (보스턴글로브 3.15 보도)

나. 하버드 팀, 우주 팽창 이론 규명

 하버드 소속 천문학자들이 우주배경복사 (CMB, cosmic microwave background)에서 중력파 신호를 탐지했다고 3.18 발표한 바, 우주 생성의 가설인 빅뱅(Big Bang)이론을 설명할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전세계가 주목

 동 연구팀은 빅뱅 후 138억 년간 우주

에 퍼져 있던 중력파 신호를 감지함에 따라, 우주의 팽창(인플레이션) 이론을 확인한 것

V

(13)

던킨도넛 한국 진출 동향 및 시사점

 최근 급성장한 한국 커피시장에서 보스턴 기업 던킨도넛(본사 Canton 소재)이 스타벅스의 라이벌로 선전하고 있는 바, 보스턴글로브에서는 집 중 취재를 통해 던킨도넛의 현황과 한국 시장의 의미를 진단(3.30자)

미국 브랜드로는 던킨도넛과 스타벅스 점포수가 각각 900여개, 600 여개진출한 한국이 해외 시장으로는 최대 규모임

한국 소비자에게 있어 커피점은 단순 커피 소비를 넘어서 친선과 모 임을 위한 장소라는 점에서 소비 문화가 미국과 다름

한편, 한국은 일단 커피사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하자, 과포화 상태가 될 정도로 무분별하게 커피점 참업

- 2013년 약 5개 한국 커피 브랜드가 한 해에만 각각 400개 커피 점 추가

- 관련 전문인력도 대거 양성돼, 정부에서 바리스타 양성을 지원하 는 한국의 경우 (국제 바리스타 기준) Q급 인증자격이 1,300여명 배출된 반면, 미국에서는 300여명 배출

 던킨도넛 본사 관계자는, 한국시장이 흥미로운 것은 분명하나 여기서 배 운 것을 중국시장에도 적용 가능한가를 타진하는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 이 한국 시장 진출의 의의라고 평가

주요 기업 동향

VI

(14)

 기업공개(IPO) 및 투자유치 동향

Actifio사 (보스턴 소재) - 데이터 저장 기업으로 3.24 벤처캐피탈 투자 1억불 유치

Akebia Therapeutics사(캠브리지 소재)- 3.21 나스닥 상장, 총 1억불 유치

Cerulean Pharma사(캠브리지 소재)- 암 치료기술 전문 벤처로 7500만 불 규모의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Globoforce사 (Southborough 소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나스닥 상 장 전날인 3.22 기업공개 철회 결정

Perisimmon Technologies사(Wakefield 소재)- 진공청소 로봇 기업으 로 3.12 벤처캐피탈 투자 1,400만불을 유치

Wayfair.com사(보스턴 소재)- IPO를 준비 중인 온라인 쇼핑 기업으로 3.7 벤처캐피탈 투자 1억 5,700만불 유치

 Biogen Idec사 (캠브리지 소재)

 Whitehead Insitutue는 Biogen사와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쉽을 3.25 체결하고 이에 따라, Biogen사는 면역학, 신경학, 발생생물학 분야의 질환 원인 규명과 신약 화합물 발견을 위한 연구 4-5건을 지원하게 되 며 Whitehead에 총 520만불의 연구비를 투입할 예정

- 미국 전체 비영리 의학 연구소의 주를 차지하던 연방 지원금 비중 이 낮아지는 추세라는 최근 보고(상기 ‘바이오 산업 동향’ 참조)와 맥을 같이해, 최근 Whitehead 연구비 비중의 정부지원은 10년 전 52%에서 대폭 감소한 25-30% 수준으로 알려짐

 Biogen사는 동사의 (희귀 B형) 혈우병 치료제 Alprolix가 3.22 캐나다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

- 동 치료제는 혈우병 치료제로는 캐나다 정부가 약 20년만에 처음 으로 승인한 것으로, 캐나다에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만 알려져 있던 Biogen사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쾌거

 동 치료제는 연이어 3.29 미 FDA 승인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룸에 따 라 연간 총 70억불 규모의 혈우병 시장 진출에 성공

(15)

 Thermo Fisher사 (Waltham 소재)

 Thermo Fisher사는 세포 배양, 유전자 변조 및 실험실용 magnetic beads 사업 부문을 총 10억 6,500만불에 매각, GE Healthcare에 인수 를 완료했다고 3.25 발표

MA주 제작 수중탐사로봇, 실종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 잔 해수색에 투입 (3.25)

◀(위) Hydroid사 (Pocasset 소재) 가 제작한 우즈홀 해양연구소 소속 Remus는 최대 수심 6Km 깊이의 지형을 조사 및 맵핑 수중 탐사로봇이며 2011년 대서양에 추락한 에어프랑스 447기 잔해를 발견하기도 함

◀(아래) Bluefin Robotics사 (Quincy 소재)가 미 해군용으로 제작한 기뢰 탐지 로봇 Minehunter. 동 수중탐사로봇은 2013년 보스턴-뉴욕간 논스탑 항 해 109시간 기록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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