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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담관암의 척추전이를 동반한 강직성 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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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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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565

― S-429 ―

원발성 담관암의 척추전이를 동반한 강직성 척추염 1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손일웅, 방소영, 김태환, 배상철, 유대현, 전재범, 성윤경

서론: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은 젊은 성인에서 호소하는 요통의 원인 질환 중에 하나이다. 강직성 척추염환자에서 급성 요통 악화의 흔한 원인으로는 골다공성 압박골절 또는 경직된 척추의 피로골절(stress fracture)이 있다. 뼈는 악성종양이 전이되는 가장 흔한 부위 중에 하나로 원발종양으로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이 80% 정도로 주로 흔하고 담관암의 뼈로 원격전이는 전세계적으로 드물다. 저자는 급성 요통악화를 호소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요통 원인이 원발성 담관암의 척추전이로 진단된 사례를 국내 최초로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 다. 증례: 31세 남자 환자로 내원 2주전부터 악화된 중증의 요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에서 2 년전 강직성 척추염 진단 후 비스테로 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조절 되었었고 개인력 및 가족력에서 특이사항은 없었다. 최근 3 달동안 5kg 체중감소가 있었고 내원 2 주전부터 외상 없이 급성요통이 발생하였다. 통증 양상은 기존에 호소하던 염증성의 요통과는 다르게 움직이면 악화되는 중증의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 였고 내원 2일 전부터는 보행도 어려운 상태였다. 신체검진에서 요추부위에는 압통점이 없지만 오른쪽 어깨관절부위에는 압통점이 있었고 하지거상 검사는 음성 소견이었으며 쇼버검사(Schober's test)에서 3.5cm로 이전과 비슷한 소견이었다. 방사선 소견에서 오른쪽 어깨 엑스레 이에서 견봉의 골융해성병변이 관찰되었고 요추 및 골반 엑스레이는 이전에 관찰되던 3형의 천장관절염 (grade III sacroiliitis) 이외에는 특이 소견 없었다. 요추 자기공명영상에서 흉요추, 천골, 장골에 악성종양의 다발성 전이 소견 보여 원발성 암을 알아보기 위해 흉부와 복부의 CT검사를 시행하였다. 복부 CT에서 간분엽 VI(hepatic segment VI)을 중심으로 9.2x7.4x7.4cm 크기의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부위가 확인되었 고 간조직검사 통해 담관암을 확진 하였다. 이미 진단이 내려진 강직성 척추염 환자라도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는 강직성 척추염의 악화뿐만 아니라 압박골절, 척추원반염, 드물게 전이성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 S-430 ―

Bucillamine-induced nephropathy in a patient with systemic sclerosis

전북대학교 병원 류마티스 내과

*홍윤경, 류와희

Bucillamine used agent for treating rheumatoid arthritis and systemic sclerosis in Japan and Korea. Bucillamine induced nephropathy was reported mainly in rheumatoid arhtiritis patients in Japan. the most important therapeutic step in treating bucillamine-induced nephropathy is to discontinue bucillamine. We report a 48-year-old woman with systemic sclerosis who developed bucillamine-induced nephropathy. In January 2007, she was admitted our hospital due to generalized edema. Urinalysis revealed proteinuria (2519mg/day). Blood chemistry revealed that BUN of 521IU/L, Cr of 155IU/L. Renal biopsy revealed that were similar to those of idiopathic membranous glomerulonephritis (MGN).

we stoped bucillamine. After 9 months, proteinuria resolved. To our knowlege, this is first report of bucillamine induced nephropathy. And the most important therapeutic step in treating bucillamine-induced nephropathy is to discontinue bucillamine. So If patients treated with bucillamine presented with general edema, we have to considered bucillamine induced nephropathy. Early detection and dicontinuation of bucillamine is mandatory to improve the clinical outcom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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