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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실험데이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제적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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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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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가. 연구의 배경

⚫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의 핵심은 대용량의 데이터

⚫ 과학기술은 대형연구시설과 대용량 실험데이터, ICT 기술의 융합으로 전환

❏ Digital Transformation, 새로운 R&D 패러다임

◦ 「4차 산업혁명」시대의 R&D 활동은 데이터와 ICT를 근간으로 R&D 방식과 대상을 혁신하는 것으로 대용량의 데이터의 확보・처리・활용이 연구의 핵심 ◦ R&D 활동에 ICT 융합을 통해 연구현장의 가상화, 초대형화를 구현 - (가상화) 연구의 디지털화를 통한 연구생산성의 폭발적 증가(시간, 비용) - (초대형화) 인간 오감의 한계를 초월한 고위험, 초고(저)속, 극한 연구 가능 ◦ 데이터의 생산처리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계산과학 혹은 데이터 기반 과학의 부상은 단순히 새로운 분야의 출현이 아닌 과학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식 * 국가 석학 및 신진 연구자일수록 R&D 활동이 Data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 - 데이터 생성을 위한 대형연구시설・장비와 대용량 실험데이터 처리를 위한 사이버인프라의 규모, 데이터를 해석분석 할 수 있는 응용SW의 정밀성과 확장성이 곧 과학기술역량이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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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및 육성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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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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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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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실험데이터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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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I 프로젝트2)는 미국 에너지부(DoE), 국방부(DoD) 주도로 슈퍼컴퓨터 활용 기반의 계산 과학 방법론으로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생성하여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신소재 개발을 위한 소재게놈 연구를 추진 중임

- 입자 물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연구소인 CERN은 연간 수백 Peta3) Byte가 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거대 도전연구를 수행하여 우주의 기원을 연구함

❏ 데이터 기반 R&D

◦ 대형 연구시설 및 장비에서 생산되는 대용량 데이터의 생산처리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의 출현은 과학기술 분야의 새로운 연구패러다임 변화로 인식되고 있음 - 기존의 인간 지성에 의존한 관찰/관측, 실험, 이론에 의한 과학적 발견은 이미 많은 영역에서 한계점에 봉착함 - 대규모 고성능의 실험장비와 시설을 통해 새로운 발견의 탐구가 현대 과학기술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음 - 실험시설 및 장비 활용 기반의 과학적 탐구는 R&D의 대형화와 대형시설에서 생산한 데이터의 처리와 컴퓨팅 활용 간 ICT융합이 필수적 요소임 ◦ R&D 활동이 데이터를 생성하는 대형연구시설 관리와 데이터 처리를 위한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로 구성된 사이버인프라의 구축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의 분석해석하는 활동으로 전이됨 - 컴퓨팅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반 R&D의 확산은 R&D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 ◦ 첨단의 연구개발은 도메인의 과학자와 ICT 전문가 그리고 대형연구시설의 데이터 생성 등의 융합으로 진행 - 표준화된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었다면 연구시설 없이 축적된 데이터 분석만으로도 연구 수행이 가능한 개방형 과학(Open Science)으로 전개

2) MGI (Materials Genome Initiative)는 두 배 빠른 속도로 첨단 물질의 탐색, 제조 및 보급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미국 정부기관을 지원하는 정책, 자원 및 인프라의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기 위해 고안된 여러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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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중력파 검출 연구(LIGO) : 공저자 1000명 이상, 참여기관 78개

나. 해외 데이터기반 연구동향

❏ 유럽입자가속기연구소(CERN)

◦ 글로벌 협업 Big Science의 대표 분야인 유럽입자가속기연구소(CERN)의 프로젝트는 실험 데이터의 개방・공유・글로벌 협력의 대표사례임

- 입자 물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연구소인 CERN은 핵과 입자물리학 연구를 목적으로 유럽 12개국이 참여하여 1954년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로(스위스 제네바 소재) 회원국 20개국, 기타 참여국 45개국 및 2개 국제기구가 참여

* 노벨 물리학상 수상 7명 배출 : Felix Bloch(`52), Sam Ting(`76), Simon van der Meer(`84년), Jack Steinberger(`88), Carlo Rubbia(’84), Georges Charpak(`92), Nanbu Yoichiro('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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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크기 및 전송량을 고려하여, 전 세계에 지정된 170여개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실험데이터 공유로 65개국, 8천여 물리학자 집단이 다양한 형태의 개방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 CERN ALICE 실험

◦ (연구 내용) 원자핵을 높은 에너지로 가속 후 충돌시켜 빅뱅 직후의 상태를 재현하여 쿼크- 글로운 플라즈마(Quark-Gluon Plazma)라고 불리는 초기우주 물질 상태에 대한 연구를 수행 - CERN의 거대 강입자충돌기(LHC Large Hardron Collider)에서 제공하는 중이온 또는

양성자 빔을 이용해 총 19개의 서브 검출기로 이루어진 ALICE 검출기를 통해 생산되는 데이터를 활용 - 검출기의 실제 실험데이터와 Monte Carlo 시뮬레이션을 통한 이론 예측 값과의 비교를 위해 실제와 가상 데이터를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하여 비교 분석함 ◦ (연구 규모) 국제 연구 캠페인 형식의 물리학자와 전산학자들이 협업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1개국, 178개 기관, 1800여명의 연구자가 참가 - 대규모 분석 인프라(30만개의 CPU, 30PB의 디스크 스토리지 그리고 40PB의 테입 스토리지)를 구축하여 운영 중임(2018년) - ALICE 실험에 참여하는 국가는 참여 연구자 비율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어 ALICE 실험에 참여하는 기관 또는 국가의 대표 데이터센터에서 할당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야 함 - ALICE 실험은 연간 2억 4천만 개의 작업(순간 최대 17만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와 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등의 사이버인프라가 요구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R&D 분야임 ◦ (KISTI 참여) 한국의 ALICE 실험 데이터 분석지원센터로 참여

- KISTI의 경우 WLCG4) Tier-1 센터로서 ALICE 실험 원천데이터의 보존(전체의 10%)을 위해 CERN-KISTI간 가속기데이터 전용망을 구축

- 재구성데이터 및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터 저장을 위해 3PB 수준의 하드디스크 스토리지를 제공함

- 실험데이터의 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재구성을 위해 3,500코어 수준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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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CERN 연구소의 거대 강입자 가속기(LHC)

❏ LIGO 중력파 검출 실험

◦ (연구 내용) 블랙홀 병합, 중성자별 충돌, 초신성 폭발 등 천체현상에서 발생하는 중력파를 지구상에서 직접 검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중력파 검출 프로젝트 - LIGO(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와 같은 간섭형 검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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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참여) LIGO 회원 기관으로서 데이터센터로 참여 중임

- KISTI는 전체 연구 자원의 2%에 해당하는 1056core의 CPU와 550TB의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이 LIGO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고 있음

- 국내에서는 11개 대학(서울대, 인제대 등), 5개 출연연구원(KISTI,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등)에서 약 30여명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있음

❏ SKA(Square Kilometer Array: 평방킬로미터 배열) 거대 전파망원경

◦ (연구 내용) SKA는 ALMA, GMT, LSST 등과 같이 현재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대망원경 국제공동 프로젝트로 우주 시공간의 구성 물질에 대한 발견을 넘어 우주의 기원 및 진화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추구하는 21세기 천문학 연구 사업임 - SKA의 1차적인 목적은 아인슈타인의 중력과 일반상대론 검증, 우주 가속 팽창의 주요 원인인 암흑에너지 규명 연구임 ◦ (연구 규모) SKA는 1990년대 초반 개념설계를 시작으로, 2018년 구축을 시작하여 2030년에 완공될 대형프로젝트로 호주(Murchison 지역: 백만 개의 저주파 쌍극안테나), 남아프리카 공화국(Karoo 지역: 수천 개의 고・중주파 접시안테나) 지역에 백만 개의 전파 안테나를 구축 및 연결하여 고해상도, 고감도, 광시야의 획기적인 성능을 가지게 될 천문관측용 전파 망원경 구축 <그림 5> 중주파 접시안테나 <그림 6> 저주파 쌍극안테나

- 참여 규모: 11개 Full Member 국가 포함하여 21개국 100여개 기관이 SKA 구축계획의 개별 프로젝트 단위에 참여5)

- SKA 데이터규모는 초당 160TB 생성, 연간 130PB 데이터 저장

*CERN(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의 연간 데이터 생산량(50PB) 대비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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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참여 계획) SKA에 한국(천문연구원)의 참여가 확정되면 천문연과 협의에 의해 KISTI에서는 국제공동연구 ICT 분야에 참여하여 선진국 수준의 데이터 센터 운영 기술 제공하며 대용량 데이터 공유 및 전송 기술 지원 그리고 관련 인프라 및 기반 시설 지원 등을 수행 할 것으로 예상됨 - 연간 예상되는 데이터 산출량인 130PB을 한국 연구자들의 참여율 5%로 분담할 경우 스토리지 6.5PB에 따른 서버 6,500CPU(1TB 당 1CPU) 추정 - KISTI에서는 천문연이 SKA사업에 선진국 수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0G급 이상의 네트워크 지원이 가능함

❏ ICGC(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ARGO(Accelerating Research

in Genomic Oncology)

◦ (연구 내용) 유전체 데이터의 임상적 의미 발굴 및 Global consortium 수준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이용한 정밀의료 실현

- 향후 10년 동안 최소 20만 명의 암환자로부터 얻은 샘플을 시퀀싱하여 암 관련 유전체 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연구가 진행된 ICGC-PCAWG(PanCancer Analysis of Whole Genomes)의 결과를 기반으로 약제 및 치료 등의 응용연구

- genomics, proteomics, metabolomics 등 omics 연구, 게놈 및 분석 방법론의 표준화, 임상 주석의 표준화 및 품질 관리, 임상 데이터 세트, 기능적 및 임상적 데이터를 가진 게놈 데이터의 대규모 특성과 관련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조직 샘플 품질 최적화 문제를 해결 - 결과의 해석과 연구의 공식 종료 전에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임상 시험에서의 게놈, 베이스 라인 및 부분 결과 데이터를 만드는 것에 대한 장벽 극복 ◦ (연구 규모) ARGO에는 8개국, 1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ICGC 참여 규모는 18개국, 8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음) 국내에서도 4개 기관(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이 참여하고 있음 - PCAWG 연구는 현재까지 ICGC의 2,800개 이상의 암 전체 게놈에서 돌연변이의 공통패턴 분석을 위한 모든 데이터가 보관되어 있음

◦ (KISTI 참여 계획) ARGO 실험은 중앙센터인 Data Coordination Center와 지역 센터인 Regional Data Processing Center의 컴퓨팅 자원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재가공함 - 이에 KISTI는 아시아의 RDPC로서 연간 최대 5,000명의 유전자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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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ICGC-ARGO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기관은 모두 KREONET으로부터 10G 규모의 초고속망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ARGO에 기탁될 데이터 다운로드 및 공유가 가능한 상태임 - 현재 유전체 실험을 위해 할당된 스토리지는 700TB로 KISTI RDPC를 기반으로 아시아지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참여 국가들의 데이터 처리 및 보관을 위해 충분한 저장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 및 구축하여야 함 * ICGC-ARGO 전체 데이터는 약 3PB 수준으로 예상

다. 국내 데이터기반 연구동향

❏ 투과형전자현미경(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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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활용한 구조생물학 연구

◦ (연구 내용) 구조생물학은 단백질의 구조를 원자수준으로 규명하고, 단백질 내부 혹은 여러 단백질 간의 생화학적・생물학적 상호작용을 분석한 후, 이를 단백질의 기능과 연관시켜 해석 - TEM 등 초고해상도의 현미경을 활용하여 전자총에서 방출된 전자빔을 통해 시편에 입사되는 전자들과 시편내에 포함된 원자 및 전자들이 상호작용하여 신호를 적절한 알고리즘에 의해 영상으로 출력하여 세포 구조를 해석 -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서 최첨단 의생명과학 맞춤형 전자현미경 시스템 구축 및 범국가적 연구지원 수행을 위한 슈퍼 바이오 전자현미경 설치 및 활용 사업을 통해 전자 현미경을 구축하여 연구에 활용 중임 <그림 7> 초고해상도 전자현미경(KBSI) ◦ (KISTI 지원) 전자현미경을 통한 단백질의 구조 분석을 위한 프로젝트는 한번의 실험당 생성되는 데이터량은 약 50TB정도로 데이터의 생성・관리・활용에 있어 스토리지 및 컴퓨팅 인프라가 매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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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는 1차적으로 국내 구조생물학자들을 지원하기위해 364core 규모의 CPU와 GPU (NVIDIA P100 × 2ea × 3대)시스템을 지원함

- 오창 KBSI데이터 생산시설(TEM)과 KISTI 데이터 분석・활용연구실 간 10Gbps 전용망 (Science DMZ7))을 연동함 - 700TB 규모의 스토리지를 제공하여 연구를 지원 - 전자현미경 연구그룹이 현재 2019. 12월 기준 3개 그룹에서 5개 그룹으로 확대 ◦ (지원 성과) 기존 개별 연구실 단위의 워크스테이션(20core) 수준에서 수행된 데이터 분석 작업 소요시간이 GSDC 클러스터(308core)에서는 약 10%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GSDC GPU 분석 팜에서는 약 5%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연구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

❏ KSTAR(한국형 핵융합 연구사업)

◦ (연구 내용) 한국형 핵융합로 건설 및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술 개발 - 핵융합연구소에 설치된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 장비를 이용하여 수소 동위원소 입자들을 고온 플라즈마로 상태를 변화시킨 후 이를 회전 운동시켜 플라즈마 간 핵융합 현상을 발생시킴 - 플라즈마 입자들이 KSTAR를 빠져나가지 않도록 초전도체 자석 등의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고 이에 대한 운용 데이터와 플라즈마의 상태 정보인 실험 데이터를 산출 - 플라즈마 입자들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계산하고 이를 실제 실험에서 획득한 데이터와 비교하여 보다 오랜 시간동안 안정적으로 핵융합로를 운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 ◦ (연구 규모) 미국(General Atomics, PPPL, ORNL, Columbia U.), 중국 (HUST), 일본(Q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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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의 검출시설을 4년간 106억원을 투입하여2010년 6월 완공, 2025년까지 운영 예정

70m high

200m high

Near Detector

Reactors

70m high

200m high

Near Detector

Reactors

<그림 9> 중성미자 지하검출시설 구축 개요 -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초대형 우주 중성미자 망원경을 현재 시설보다 20배 크게 나주 금성산에 구축하거나 일본과 협력하여 한일간 공동으로 중성미자 연구장치로서 3세대 카미오칸데로 하이퍼카미오칸데를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을 일본측과 협의중

* 한국에서는 이를 가칭 한국중성미자관측소(KNO, Korean Neutrino Observatory) 구축으로 계획 중

◦ (실험 데이터) 두 검출기의 약 850개 광센서에서 3.6Gb/s의 데이터가 24시간 365일간 쉬지 않고 생성됨

- RAW 데이터는 매년 약 110TB, 분석용 데이터는 매년 약 50TB의 데이터 생성

- 재구성된 데이터의 자세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2GHz의 CPU가 약 700개 정도가 필요 ◦ (KISTI 지원) CPU 활용율 및 작업 평균 대기시간을 고려하여 432코어의 CPU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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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포항 3세대 방사광가속기와 4세대 방사광가속기

3세대(PLS-II) 4세대(PAL-XFEL) 분류 Light Source X-ray Free Electron L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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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데이터 기반 R&D 지원 사업

가. 미국 NSF Big Data Regional Innovation Hubs

❏ 개요

◦ NSF의 컴퓨터 및 정보 과학 엔지니어링 이사회(Computer and Information Science and Engineering, CISE) 사무국은 진행 중인 활동을 늘리고 새로운 빅 데이터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빅 데이터 지역 혁신 허브 네트워크 구축과 허브 데이터 활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

-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 기술의 발달과 국가 안보 강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발전이 목표

◦ 2015년 11월 NSF의 CISE는 국가 빅 데이터 지역 혁신 허브(National Network of Big Data Regional Innovation Hubs, BD Hubs)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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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분야 : 헬스케어, 해안지역 위험 요소 분석, 산업 빅데이터 활용, 제조와 재료

- West Hub(알래스카와 하와이를 포함한 서부 13개주를 담당)

∙ 캘리포니아 UC san Diego 대학의 San Diego 슈퍼컴퓨터 센터, UC Berkeley, 워싱턴 대학에 의해 공동으로 관리 운영 ∙ 중점 분야 : 빅데이터 관련 기술, 데이터 기반 발견, 천연 자원 관리, 개인 맞춤화 의료 지역혁신허브 포함 주(개) 관리 운영 중점 분야 예산 Midwest Hub 12개 일로노이 대학 농업, 식품 등 3년간 5백만달러 (60억원) Northeast Hub 9개 콜롬비아 대학 에너지, 금융 등 3년간 5백만달러 (60억원) South Hub 16개 조지아 공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헬스케어 등 3년간 5백만달러 (60억원) West Hub 13개 UC san Diego, UC Berkeley, 워싱턴 대학 빅데이터 관련 기술 등 3년간 5백만달러 (60억원) <표 2> 미국의 대용량 데이터 지역혁신 허브

❏ 빅데이터 Spoke 계획

◦ NSF는 빅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허브에서 수집되고 연구되는 데이터를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사업(Big Data Spoke Initiative) 계획 발표

- 각 빅데이터 Spoke 프로젝트는 특정 빅데이터 허브와 연계하여 해당 빅데이터 허브에서 중점을 두고 세부 분야에 관련한 이슈를 연구

◦ 2018년 6월 국가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을 발표

- 후 2년간 개방저장네트워크(Open Storage Network, OSN) 개발에 18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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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업 핵심고객 요청사항 CERN (ALICE) ∙ 한국 ALICE 연구그룹 – 국내 40여명(인하대, 부산대, 연세대 등) – 국외 41개국, 174개 기관 1,800여명 ∙ 실험데이터 재처리 및 분석환경, 저장 인프라 – 실험을 통해 생산된 20PB급의 데이터 재처리 및 분석 – ALICE 검출기 업그레이드 R&D 지원을 위한 데이터 팜 구축 ∙ 연구자 전용 데이터분석환경 요구 – 국내연구자 전용 신속한 물리분석 결과 도출을 위한 저장 인프라 확장 및 사용자 분석 결과 저장인프라 추가 요청 – 국내연구자 전용 데이터팜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지원을 위해 서비스 전담인력 요구 CERN (CMS) ∙ 한국 CMS 연구그룹 – 국내 100여명(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경북대 등) – 국외 46개국, 197개 기관 3,500여명8) (한국 CMS 연구자의 80%이상이 KISTI 데이터분석환경을 활용) ∙ 실험 데이터분석 환경 – LHC Run-3(2021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인프라 확장 요구(2021년까지 CPU 3,000코어 / 1,200TB) ∙ CMS 국제 협력 데이터분석 시스템 운영 – CMS MoU 저자수로 추산한 자원 요구량은 2021년까지 CPU 약 2,640코어 / 데이터 2,068TB로 추정 Belle II ∙ 한국 Belle 연구그룹 – 국내 40여명(고려대, 숭실대 등 9개 기관) – 국외 25개국, 107개 기관 800여명 ∙ Belle Ⅱ실험데이터 저장인프라 및 데이터분석환경 – BelleⅡ 데이터 저장 및 분석을 위해 일본 KEK,

BelleⅡ 연구그룹 및 KISTI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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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업 핵심고객 요청사항 PAL 3, 4 ∙ 전자현미경 활용 구조생물학 연구그룹 – 국내 100여명(KBSI, KAIST 의과학대학원, 생명과학과 등) ∙ 3세대 빔라인 검출기 업그레이드 이후 후 실험당 수PB 수준으로 증가한 데이터와 4세대실험당 1PB 생성 예상되는 데이터의 저장 및 관리 협조 ∙ 구조생물학 실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저장 및 공유분석환경 서비스 – 포항가속기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데이터의 장기 보관 및 외부사용자 접근 서비스 제공 요청 중력파 연구 (LIGO) ∙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 국내 40여명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서울대, 부산대, NIMS 등) – 국외 LIGO 참여 16개국 1,000여명, 일본 KAGRA 참여 10여명 ∙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이 LIGO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협약한 데이터저장 및 분석 자원 제공 – LIGO 중력파 검출실험에서 연간 생성된 3PB 데이터 분석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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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업

/잠재고객 연구내용 요청사항

DUNE

∙ DUNE(Deep Underground Neutrino Experiment, Fermilab 중성미자를 통한 초신성 관측 (미국 페르미연구소 주도의 국제 공동연구 협의체) ∙ 한국 연구진 DUNE 실험 참여와 데이터 공유분석 환경 구축 요청 질병관리 본부 (CODA) ∙ 임상・유전체 생명정보시스템(CODA) 활성화 ∙ CODA 시스템 미래모델 및 IT 인프라(S/W, H/W, 네트워크 환경) 설계 – 대용량 연구데이터 제공・공유・활용을 위한 IT 환경 설계에서 KISTI GSDC 등의 연구인프라 연계 활용 요망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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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용량 실험데이터 육성전략

3.1

대용량 실험데이터 정의

가. 과학기술과 데이터

◦ 영국의 연구위원회(Research Council UK; RCUK)는 연구 활동을 통해 생산되어 관리, 공유

및 활용되는 데이터로 최종결과물 뿐 아니라 연구 단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9)를 연구데이터로

정의

- 연구데이터는 검색(Findable)하여 활용(Accessible) 할 수 있고 상호활용이 가능(Interoperrable) 하고 재사용(Re-usable)을 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정의함

<그림 12> Open Research Data(HORIZON 2020)

◦ 미국의 과학기술정책국(OSTP)은 공공 연구결과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침(2013)을 통해 행정부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공적 연구결과물의 공유・활용을 위한 원칙 제시하여 공유・ 개방해야 할 연구데이터의 범위를 정하고 있음

(42)

-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기초연구,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재해, 교통, 의료 등) 분야 등10)에서 다루는 데이터가 과학데이터 등으로 활용되고 있음 - 서비스 및 산업분야에서 활용되는 개인화 서비스를 중심으로한 데이터가 산업적으로 활용되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음 - 데이터의 유형별 특징은 다음 <표 5>와 같이 정리할 수 있음 데이터 유형 설명 예시 관리체계 국가 및 공공 관리 1. 실험 데이터 대형연구시설 등의 실험에서 생산된 원천데이터 포항가속기, KBSI 전자현미경, KSTAR, 중이온 가속기, CERN LHC 실험, LIGO 등 ⟶ 자연현상 기술, 발견 데이터 관리부재 장비별, 연구커뮤니티별 낮은 수준 관리 2. 과학 기술 관측데이터 (데이터+데이터) 관측 데이터로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나, 데이터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의미 탐색 가능 국민 삶의 질 관련 주요인프라 센싱데이터 기상, 지질, 지진, 교통 ⟶ 재난대응 예측・계획 데이터간 연계 부족 데이터 공유 미비 3. 연구개발 관리 데이터 국가 R&D 수행 과제 정보 및 성과정보 NTIS 연구과제 및 연구장비 정보 ⟶ 과학기술 정책 활용 연구성과정보에 초점 (수집에 초점) 4. 공공데이터 및 사회과학 데이터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공공데이터 노동패널, 의료보험정보 등 공공데이터 플랫폼 (수집에 초점) 시장 자율 관리 5. 비정형 데이터 (산업활용 데이터) 산업에서 활용되어 빅데이터로 총칭되는 데이터유형 구매이력, 고객불만 ⟶ 신제품 개발 (주로 비정형데이터로 숨겨진 의미와 가치탐색) 시장 자율적인 관리 <표 5> ‘Science and Research’ Data의 세분화(예)

◦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범위는 <표 5>의 데이터 유형 1과 2에 해당하는 데이터로 대형연구시설 등의 실험에서 생산되는 경우와 여러 관측 장비를 통해 수집된 대용량의 데이터를 포함 - 실험데이터의 생성은 연구시설장비의 고도화와 대형화 추세에 따라 대용량화 되고 있어

이러한 대용량의 실험데이터를 분석하는 자체가 연구개발 역량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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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이버인프라

11)

◦ 인프라는 특정한 조직이나 시스템이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반 시설을 의미 함

- 주로 경제성과 경쟁력강화를 강조하는 개념으로 조직이나 시스템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들(resources)로 정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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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활용확대는 ICT 융합형 R&D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데이터 활용확대를 통한 새로운 R&D의 수행, 적절한 방법론의 선택 등으로 연구개발 ‘수월성’이 증대됨

- 인간의 오감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답의 영역으로의 도전과 무실험, 고효율의 연구의 패러다임 선도 R&D의 진보성을 강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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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연구분야 중 바이오, 의료, 물리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활발함 ◦ 연구활동에 있어 데이터 및 컴퓨팅 역량의 융합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 ◦ 공적 분야에서의 슈퍼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기능의 R&D ICT 융합에 대한 정책적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다. 국가차원의 데이터 개방・관리・활용 전략(Open Science)에서의 수요

❏ 국가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개방・활용체제 구축 수요

◦ 데이터기반 R&D 촉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연구 단위의 디지털 전환이 선행되어야함 - 연구 효율성을 위한 접근으로서의 디지털화는 점차 연구 내용을 디지털의 방법론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전환될 것임 -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협업과 데이터의 공동 활용, 더나가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이 가능하여 개방형 과학 체제로 전환이 가능함 - 연구 단위들의 디지털 전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R&D 패러다임인 데이터 기반 R&D로의 전환에 대한 필수적 여건임 ◦ 연구 단위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하여 국가과학기술데이터의 개방・관리・활용 체제를 구축하고 확산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함 - 연구사업 별 혹은 대용량의 데이터가 생산되고 활용되는 연구기관별로 구축되어온 데이터와 관련 인프라를 국가적 관점에서 수집하고 개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요함 ◦ 데이터와 컴퓨팅의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은 과학자를 양성이 시급함 - 기본 소양으로서 ICT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전산과학자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은 연구단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함 -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그동안 상상하지 못한 불가능의 연구에 접근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함 ◦ 국가는 데이터를 잘 다스려야 하는데 개방관리활용에 있어 가치가 있는 분야의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관리하여야 함

- 아울러 데이터의 생산-처리-활용(3P‘s : Production – Processing – Publication)의 전주기적 관점에서 데이터 기반 R&D 육성 정책이 수립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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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속기과학 분야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구축 수요

◦ (현황) 선진국들은 구축에 많은 예산소요, 물리적 접근이 어려운 첨단 연구장비, 거대 관측장비 및 모의실험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확보・공유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중 - 선진국 첨단연구 시설의 대용량 실험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허브를 구축함으로써 기초과학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세계 주요 가속기(CERN(EU), KEK(日)) 및 중력파 실험 등 첨단 연구 장비에서 생산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확보・처리 및 분석・연구 지원 ◦ (필요성) RAON, 포항4세대 방사광 가속기, 오창 차세대 가속기 등 대형연구시설 구축 투자는 증대하고 있으나 대용량의 실험데이터의 처리・활용을 위한 계획과 인프라 구축은 미흡 - 데이터 저장 규모 부족 및 네트워크 인프라 연계 등 종합적 지원체계가 필요한 상황 - 가속기분야 대형연구시설을 활용한 데이터의 3P(Production-Processing- Publication) 활동을 지원하는 대용량 실험데이터 허브구축 사업이 필요 ◦ (추진내용 1 : Data Hub 인프라 구축) 국내 가속기과학 분야 가속기 연구시설 산출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그리드 연동을 통한 실험데이터 공유・분석 허브 구축 - ①포항 3, 4세대 가속기 및 ②경주 양성자가속기 그리고 향후 운영될 ③중이온가속기(RAON) 및 ④오창 가속기 등을 대상으로 기초연구수행을 위한 가속기 데이터 허브 구축 - 가속기과학 데이터 허브 구동을 위한 ①데이터인프라 구축 및 ②KISTI 연구망을 통한 사이트연결(100G급), ③슈퍼컴퓨팅 파워 제공 등의 연계・활용체계 구축 ◦ (추진내용 2 : 플랫폼 기술개발) 인프라관리, 데이터 관리, 데이터 서비스 등의 요소기술 개발 - 데이터 저장・공유・분석 통합 플랫폼 구축, 메타데이터 통합관리 기술 및 데이터 식별체계 및 데이터 인프라 통합 관리기술 개발 -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을 위한 ScineceDMZ 기술 및 글로버스온라인 전송SW 개발 ◦ (추진내용 3 : 연계서비스) 구축한 국내 허브와 글로벌 실험데이터 센터와 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가속기 실험데이터 허브 구축 및 글로벌 데이터 연계 서비스

- 유럽 CERN, 미국 Fermilab 및 일본 KEK 등 가속기연구소의 대용량 실험데이터 활용을 위한 연계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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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1 기존지원 사업 수요대응 내용 2 신규 지원 요청사업 • (데이터관리 지원 중심) : 데이터생성기관의 대용량실험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데이터인프라 위탁운영 및 보육이전) ◾ 핵융합연구(K-STAR) ◾ 지하실험연구단(IBS) C. IoT, 스마트센서 등 공공연구데이터 관리지원 • 공공 분야에서 산출되거나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을 위한 지원 ◾ 질병관리데이터(질병관리본부 CODA) ◾ 스마트팜(농진청) ◾ 재난안전데이터 활용(행안부) D. 연구커뮤니티 및 개별연구자 응용연구지원 • 연구커뮤니티에 속한 연구자가 대용량의 연구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대용량의 실험데이터를 이동, 관리, 활용 할 수 있는 가상 연구환경의 제공 • 개인연구자의 대용량데이터의 처리를 위한 사이버인프라의 임시 지원 ◾ 후성유전학(KAIST) ◾ 한반도 화산재 확산모형 연구 (화산방재학회) ◾ 정밀의료 뇌이미지 연구(고대안산병원) ◾ 학회 및 연구원 개별 연구자 수요

❏ 수요

◦ 기존 지원연구의 데이터 생산량의 확대로 데이터 활용 자원 요구량 증가에 따른 스토리지, 컴퓨팅노드, 협업연구환경 등에 관련한 수요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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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대용량실험데이터 허브센터’ 역할 확대 및 ‘전문센터’ 지정

◦ (현황) 일부 연구시설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데이터의 생산-처리-활용을 위한 기반을 갖는 연구시설이 부재 -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거나 외부 상용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데이터 활용 관련 기술축적 기회가 미비 - 생산을 위해 많은 연구자원이 투입되고 정제되어 가치가 있는 데이터의 부존자원화 및 다양한 활용에 대비한 축적이 어려운 상황 ◦ (추진내용 1) 데이터집약형 기초연구 지원 통합창구로 GSDC 확대 개편 - 국제협약 이행에 필요한 인프라 규모 산정에 연구자 비율 반영 - 연구자와 GSDC간 협력 체계구축을 통해, 한국적 특수성 극복 - CERN 중심에서 범부처 데이터집약형 기초연구 지원으로 역할 확대 국가 대용량실험데이터 허브센터 주요 기능  쉽고 편리한 대용량 데이터기반 연구환경 개발・제공(계산도구, 계산과학 플랫폼, 가시화 등)  ICT 융합 전문연구 지원조직 운영 및 공동협력연구 수행으로 R&D 효율화 지원  대형연구시설장비 생산 데이터 축적・공유로 실험장비 활용 효율성 증대  대용량실험데이터 전문센터 전용 슈퍼컴퓨팅, 과학기술연구망 등 자원 제공 및 교육 지원  대용량데이터 생산-처리-활용에 걸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정책연구 및 커뮤니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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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해외 데이터 관련 법률

❏ (미국)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에 관한 법률

◦ 미국은 정보자유법(’66)을 통해 공공부문의 정보공개 활성화를 추진하여 미국 정부가 기존에 공개했거나 현재 관리하고 있는 문서의 전부나 일부를 공개 - 정보자유법은 공공부문 정보공개의 기준이 되어 정부의 투명성, 책무성을 강화하여 일반 시민의 국가 행정업무에 대한 알권리를 충족 - 최근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많은 공공부문의 데이터 개방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오픈정부데이터 정책을 정보자유법을 기반으로 구현 ◦ 미국경쟁력 강화법(’10) 등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규정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데이터에 대해 연구기관별 데이터의 관리와 공개・ 활용을 촉진 - 미국의 과학기술계는 과학기술의 목적과 수단이 대용량의 실험데이터 기반으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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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1안 (연구데이터 관리 개정) 2안 (슈퍼컴법 개정) 3안 (기초연구진흥법 개정) 4안 (신규법안 제정) 철학 ◦ 국가R&D 효율화 ◦R&D에 ICT융합 촉진 ◦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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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국제협력연구의 지원 (1) 의의 및 고려 사항 ◦ 최근 한국가의 범위를 넘어선 다국가 혹은 대륙간에 걸친 연구시설의 방대화와 기존에 구축된 실험데이터의 확충과 확산을 위해 데이터인프라 및 연구에의 기여를 통해 연구에 참여하고 구축된 고부가데이터를 자국내 연구자들이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는 체제가 확산됨에 따라 국제 협력연구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음 (2) 법률안의 작성 제17조(국제협력연구의 지원) ① 정부는 국내외 대형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는 국제협업연구 수행에 있어 있어 우선적으로 대용량실험데이터인프라를 구축하여 연구활동을 지원하여야 한다. ② 해외에서 구축한 대용량실험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내외 연구자들이 국내에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3) 기대효과 ◦ 글로벌 협업연구의 참여는 해당 연구커뮤니티가 구축한 실험데이터의 접근과 활용에 대한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로 국내 보유하고 있지 못한 연구시설이나 장비를 통해 산출된 연구데이터와 분석 SW등을 연구커뮤니티를 통해 확보하여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연구시설의 별도구축이 생략되는 만큼의 연구자원을 분석과 응용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음 ◦ 글로벌 협업연구의 참여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참여를 통해 인류적 역할을 다하고 과학기술 역량의 선진화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을 계기가 될 수 있음 18) R&D 활동에 ICT 융합 촉진 (1) 의의 및 고려 사항 ◦ 본 조앙은 이 법률의 제정의 배경이 될 수 있는 포괄적인 국가의 의무를 정의해놓은 조항으로 R&D활동에 ICT를 융합하여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구하여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하는 법률 제정의 철학을 제시한 조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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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융합의 주요 매개체는 데이터인 만큼 대용량 실험데이터의 R&D 활동의 활용 촉진을 통해 본 법률이 추구하는 법률제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규정함

(2) 법률안의 작성

제18조(R&D 활동에 ICT 융합 촉진) 정부는 과학기술 전분야의 연구개발활동에 ICT가 융합되어 수행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의 연구개발활동을 촉진하여야 한다.

(3)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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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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