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8.3.10-13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등의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칼리냑 내무부 장관 사퇴
o 칼리냑 내무부장관은 3.12일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슬로바키아의 안정을 위해 내무 부장관직에서 사임한다고 공식 발표함.
- 야당 SaS당은 칼리냑 장관이 오래전 사퇴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칼리냑 장관의 사람들이 여전히 경찰에 남아 있다고 지적
※ 야당은 칼리냑 장관이 경찰을 관할하는 내무부장관으로서 가쉬파르(Tibor Gaspar) 경찰청장과 함께 쿠치악 피살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
o 피쏘 총리는 칼리냑 장관이 개인적 과오로 인해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슬로바키 아의 안정, 민주주의, 정치발전을 위해 희생하는 것으로 평가함.
- 피쏘 총리는 칼리냑 장관의 유능함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간의 공헌에 사의를 표명
□ Most-Hid당, 조기총선 요구
o 부가르(Bela Bugar) Most-Hid당 대표는 3.12일 피쏘(Robert Fico) 총리(Smer-SD당) 와의 면담 후 기자회견에서 Most-Hid당은 연정 파트너 정당들과 조기총선 논의에 실패할 경우 연정을 탈퇴할 것이라고 발표함.
- 피쏘 총리는 조기총선 논의를 즉시 거부했으나, 부가르 대표는 조기총선만이 현재의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나머지 연정 파트너 정당 SNS당과의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o Most-Hid당 일각에서는 칼리냑(Robert Kalinak) 내무부장관(Smer-SD당)의 사퇴는 성난 민심을 달래기에 불충분하며 즉각 연정을 탈퇴해야 한다는 의견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경제>
□ Moody’s 슬 국가신용등급 발표
o 국제 신용평가사 Moody’s는 3.9일 슬로바키아의 신용등급을 A2로, 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하기로 발표함.
- Moody’s는 슬로바키아의 신용등급을 유지한 근거로 견조한 경제성장과 개선된 재정건전성을 제시
- Moody’s는 2021년까지의 슬 경제성장률을 매년 3.1%로 예측했으며,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2020년까지 45%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2018.1월 무역수지 4.4천만 유로 적자 기록
o 2018.1월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3.09억 유로 감소한 4.4천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함(슬 통계청 발표).
- 수출(60.10억 유로)과 수입(60.54억 유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 14.1%
증가
□ 중소기업이 전체 고용의 2/3 차지
o 슬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 수의 90%, 전체 고용의 2/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SITA 보도).
- 중소기업 성장의 최대 저해요소는 사업 리스크로 인한 금리 부담으로 분석
<사회>
□ 브라티슬라바 등 슬 전역에서 3.16일(금) 故 Kuciak 추모ㆍ반정부 시위 개최 예정
o 3.16일(금) 17시 브라티슬라바 Old Town에서 故 Kuciak 추모ㆍ반정부 시위가 개최될 예정임.
- 시위대는 SNP Square에 집결할 예정이며, 다수의 경찰병력이 배치되어 교통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
- 동일한 시위가 슬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
<문화>
□ 브라티슬라바 위스키 페스티벌
o 150 종류 이상의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위스키 페스티벌이 브라티슬라바의 Palffy Palace(Venturska 10)에서 4.12(목)-13(금)일 개최될 예정임.
- 입장권(18유로) 예매: http://mta.sewea.cz/?preference=bratislava - 웹사이트: http://www.whiskyfest.sk/e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