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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7.7.5-7.7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 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야당(SaS, OLaNO, KDH), 11.4 주지사 선거 단일공동후보 공식 발표 o 주재국 3개 야당(SaS, OLaNO, KDH)은 11.4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단
일후보를 7.4 공식 발표함
- 브라티슬라바주(SaS) Juraj Droba 의원, 트렌친주(SaS) Renata Kascakova 의원, 반스카 비스트리차주(SaS) Martin Klus 의원, 질 리나(OLaNO) Erika Jurinova 의원, 니트라주 Jan Gresso 전 Andrej Bagar 극장대표, 코시체주 Rastislav Trnka 코시체의회 의 원
o 한편, 제1연정파트너인 SNS 역시 6.30 4개 지역에 대한 주지사 선 거 후보자 공천 결과를 공식 발표함
<경제>
□ 5월 무역수지 흑자, 전년 동기 보다 약 1억 6천만 유로 감소
o 통계청이 7.7 발표한 상품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5월 무역 흑자 규모는 약 2억 6천만 유로로, 전년 동기보다 약 1억 6천만 유로 감소함
- 이는 수입(60.1억 유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반면, 수출(62.7억 유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흑자 규모가 다소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한편 5월까지 누적 수출(7.2%↑)은 306.6억 유로, 수입(9.0%↑)은 292.2억 유로로, 무역수지는 14.4억 유로 흑자를 기록함
□ 1분기 월평균 임금 1,046 유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상승
o 노동부가 7.4 발표한 1분기 월평균 임금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월평균 임금은 1,046유로로, 전년 동기 보다 4.38%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남
- 월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1,390유로를 기록한 브라티슬라바 로 나타났으며,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트렌친(6.1%)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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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조사됨
- 또한 브라티슬라바를 제외한 나머지 7개주의 월평균 임금은 110유 로(-10.5%) 줄어든 936유로로, 여전히 수도권과 지방 간 임금 격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남
o Branislav Ondrus 노동부차관은 경제발전과 노동력 부족 문제가 임금 상승을 견인하는 배경이라고 설명하면서, 노동시장 여건이 피고용인에 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함
□ 2016년 대학 졸업자 월평균 기대임금 957유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
o 구인구직사이트 Profesia.sk에 따르면, 2016년 대학 졸업자의 월평균 기대임금은 2015년보다 17유로 늘어난 957유로로, 대학 졸업자의 기 대임금이 빠르게 상승 중이라고 밝힘
- 2016년 대학 졸업자의 전년 대비 월평균 기대임금 증가액은 17유 로로, 2015년(9유로)의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동 사이트는 기업들의 수요에 비해 국내기업 취업희망자는 줄어들 고 있어, 이를 잘 인식하고 있는 대학 졸업자들 역시 더 나은 임금 수준을 기대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함
□ 슬로바키아중앙은행 부총재, 경기 과열 예방 위해 대출 규제 필요
o Jan Toth 슬로바키아중앙은행 부총재는 한 언론사(Pravda daily)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과열 예방을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동 부총재는 현재 슬로바키아 경제가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 되고 있고 내년 경제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경기가 호전을 넘어 과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출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문화>
□ 주요 문화행사 정보
o Elan 락밴드 콘서트 투어 (9.23-10.30)
- 196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대표적인 장수 락밴드
- 주요 투어 일정: City Arena Trnava (10.13), Arena Ondreja Nepelu Bratislava (10.28), Steel Arena Kosice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