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혈 중 납과 카드뮴의 고혈압과의 관련성
서정욱 · 김병권*
,** · 김유미*
,** · 최병무*** · 서상민*** · 홍영습*
,**
,†*동아대학교 환경보건센터,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Associations of Blood Lead and Cadmium Levels with Hypertension using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II-VI
Jeong-Wook Seo, Byoung-Gwon Kim*
,**, Yu-Mi Kim*
,**, Byeong-Moo Choe***, Sang-Min Seo***, and Young-Seoub Hong*
,**
, †*Environmental Health Center, Dong-A University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Dong-A University
***Department of Psychiatry, College of Medicine, Dong-A University
ABSTRACT
Objective: A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blood lead levels and hypertension has been reported in many studies. The relationship between cadmium and hypertension has been debated as well. We aimed to study the association of lead, cadmium, and both with hypertension in the Korean general population.
Methods: We examined 5,967 adult men and 6,074 women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II-VI (2005, 2008-2013 years).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lood lead concentration and blood cadmium concentration and hypertension using log- transformed blood lead and cadmium concentrations as independent variables after covariate adjustment.
Results: Adjusted for general characteristics, the odds ratio of log-lead to hypertension was 2.71 (1.82-4.03), and log-cadmium to hypertension was 2.52 (1.83-3.47). Estimate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1).
When a multiple logistic model was applied, the odds ratio of log-lead and log-cadmium for hypertension were 2.24 (1.50-3.36) and 2.24 (1.62-3.10), respectively. The standardized estimate coefficients of log-lead and log- cadmium for hypertension were 4.77 and 6.65, respectively.
Conclusion: We observed the association of blood lead concentration, blood cadmium concentration, and both with hyperten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exposure to lead and exposure to cadmium are both risk factors for hypertension.
Keywords: lead, cadmium, hypertension, general population
I. 서 론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단일질환별 사망원인 분류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고
혈압은 이러한 심뇌혈관계 질환을 야기하는 주요한 기저질환이다. 최근 1966~2015년 동안의 무작위 임 상 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및 관련 연구들을 종합하여 베이지안(bayesian) 접근법에 의
†
Corresponding author: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Medicine, Dong-A University, 32, Daesingong- won-ro, Seo-gu, Busan, Republic of Korea, Tel: +82-51-240-2888, Fax: +82-51-253-5729,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23 July 2018 , Revised: 01 August 2018, Accepted: 20 August 2018
원 저 Original articles
한 메타분석이 실시되었고,
1)그 결과 현재 고혈압의 기준이 되는 수축기 혈압 140 mmHg을 130 mmHg 으로 낮출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및 주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 정하였다. 이러한 연구 동향에 따라 고혈압 발병과, 유병의 저감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 각되고 실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고혈압에 기여하는 주 요한 위험 요인으로 도시화, 연령, 교육, 소득 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이 등의 생활습관 특성을 명시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 한 위험 요인이 존재한다고 언급하나 중금속을 포함 한 환경유해물질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고 있다.
2)고혈압의 원인 파악을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 되고 있으나 대다수(90% 이상)는 원인을 결정할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essential hypertension)으로 분류 된다.
3,4)본태성 고혈압은 현재 유전적, 환경적, 행동 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결합, 작용하여 발생하는 다 요인 질병으로 이해되고 있다.
5)환경유해요인과 고 혈압과의 상관성을 규명하고자, 납, 수은, 카드뮴 등 의 중금속,
6-11)파라벤류(paraben),
12)프탈레이트류 (phthalate),
13,14)폴리염화바이페닐(polychlorinated biphenyl, PCB),
15,16)유기염소계농약류(organochorine pesticides, OCPs),
17)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18,19)등의 연구가 실시 되었고 그에 대한 다양한 결과가 제시되고 있다.
특히 중금속과 관련하여, 생체시료 중 납 농도와 혈압과의 상관성은 다수의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되 고 있으나, 카드뮴과의 상관성에 대해서는 일부 상 반된 연구결과가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표성 있는 일반 인구집단 자료를 활용하여 고혈압과 혈 중 납 및 카드뮴의 대푯값을 추정하고, 상관성을 동 시에 분석하여 관련성을 제시하는 한편, 고혈압에 대 한 영향요인으로서 중금속을 평가하고자 한다.
II. 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
일반 인구집단 전반의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물질 노출상태 및 건강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질병관리본 부(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에서는 1998년 제 1기를 시작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은 건강 설문조사, 보건의식행태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의 4 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016년까지의 원 자료가 공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생체지표물질 의 중금속 농도 측정이 이루어진 2005년, 2008~2013 년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을 파악하 기 위해서 건강설문조사의 남녀 성별 및 연령, 거주 지역, 가구수입, 교육수준 문항을 이용하였으며, 대 상자들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기 위해서 보건의식행태 조사 자료의 흡연과 음주 관련 문항을 이용하였다.
고혈압 진단의 근거자료로 검진조사에서의 혈압 측 정자료와 문진을 통한 의사진단 여부, 현재 고혈압 유병 등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2. 혈압 측정
2007 년부터 질병관리본부 전문조사수행팀 내 혈압 측정 담당 간호사 4명이 이동검진차량 내부에서 수 은혈압계를 이용하여 혈압과 맥박 측정을 담당하였 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권 고 기준에 따라 2011년부터 평균 남자 팔높이 83cm, 여자 팔높이 81cm을 적용하여 측정하였고,
20)2008 년 7월~2010년의 혈압 측정치에 대해서는 해당 기 준으로 보정한 산출치를 이용하였다.
21)3. 혈 중 중금속 분석
혈 중 납과 카드뮴은 GF-AAS (graphite furnace atomic absorption spectrometry) with Zeeman background correction 으로 측정되었다. 내부 질 보 증 및 관리를 위해, 상용화 표준물질을 사용하였다 (Lyphochek Whole Blood Metals Control, Bio-Rad, Hercules, CA, USA). 네 개 표준 샘플에 대한 혈 중 카드뮴, 납에 대한 변동 계수는 각각 0.95-4.82%, 2.65-6.50% 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혈 중 카드 뮴, 납분석의 검출한계는 각각 0.056 μg/L, 0.12 μg/
dL이었으며 검출한계 이하의 샘플은 없었다.
22)4. 통계 분석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유한 모집단 비복원추출의 표
본조사(sample survey)로서 한국의 대푯값을 추정하
기 위하여 가중치를 사용한다. 본 연구의 모든 통계
량은 가중된 추정치이며 이를 산출하기 위하여 SAS (Version 9.4, SAS Institute, Cary, NC) 의 survey procedure 를 사용하였다.
혈 중 납, 카드뮴은 치우친 분포로(skewness>0) 대 수변환 후 분석하였다. 인구학적 특성 및 생활습관 을 보정한 기하평균과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한편, 고혈압 유병의 정의에 수축기 혈압(systolic blood pressure) ≥140 mmHg, 이완기 혈압(diastolic blood pressure) ≥90 mmHg, 문진에 따른 현재 고혈 압 유병 여부 조건을 이용하였고, 혈 중 납, 카드뮴 농도에 따른 각 고혈압 정의별 유병의 로지스틱 회 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여 Odds 추정치 와 교차비(Odds Ratio, OR)를 산출하였다. 추가적으 로, 혈 중 납, 카드뮴과의 상관성을 확인하였다. 모 든 검정은 유의수준 5%하에서 실시되었다.
III. 결 과
1. 혈 중 납, 카드뮴 및 고혈압 유병률의 추세 2013 년 연앙인구에 따라 연령표준화된 혈 중 납과 혈 중 카드뮴의 연도별 중금속 농도 및 고혈압 유 병률 추세는 Fig. 1과 같다. 이 때 특정 연도(2013 년)의 75세 이상 연령 구간의 분포가 존재하지 않아
70 세 미만 연령은 5세 단위로 구분하였고 70세 이 상으로 처리하여 표준화하였다.
각 연도별 약 2,000명의 일반인 대상자의 혈 중 중금속 농도가 측정되었다(’05 n=1,995; ’08 n=2,005;
’09 n=1,991; ’10 n=1,989; ’11 n=2,014; ’12 n=
2,047; ’13 n=1,995) 혈 중 납의 연령표준화 기하평 균(95% 신뢰구간)은 2005년 2.64(2.55-2.74) μg/dL 에서 2013년 1.97(1.92-2.02) μg/dL까지 꾸준히 감 소하였다(’08 2.35(2.31-2.40) μg/dL; ’09 2.32(2.26- 2.37) μg/dL; ’10 2.25(2.20-2.29) μg/dL; ’11 2.16 (2.11-2.22) μg/dL; ’12 2.03(1.98-2.08) μg/dL) 혈 중 카드뮴의 경우 2005년 1.54(1.48-1.59) μg/L에서 2008 년 0.95(0.92-0.99) μg/L로 크게 감소하였고 2013년 까지 0.87(0.83-0.88) mg/L까지 다소 감소하였으나 대체로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09 0.96(0.92- 1.00) μg/L; ’10 1.04(1.01-1.07) μg/L; ’11 1.02(0.99- 1.05) μg/L; ’12 0.98(0.95-1.02) μg/L).
각 연도별 고혈압 연령표준화 유병률(95% 신뢰구 간)은 2008년 26.51(24.44-28.59) %에서 2010년 34.28(31.89-36.68) %로 증가하였고, 2013년 24.03 (21.71-26.35) % 로 다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09 32.17(29.93-34.41) %; ’11 29.27(26.69-31.85) %;
’12 29.38(26.92-31.85) %).
Fig. 1. Trend of blood lead, cadmium concentration and hypertension prevalence. Pb: lead; Cd: cadmium; HT:
hypertension
2. 혈 중 납과 카드뮴의 상관관계
혈 중 납과 카드뮴의 상관관계는 Fig. 2와 같다.
대상자의 성, 연령, 거주지역, 월 가구 수입, 교육수 준, 흡연상태, 음주상태를 보정한 혈 중 납과 카드 뮴의 편 상관계수(partial correlation)는 0.197로 약 한 수준의 선형적 상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 특성에 따른 혈 중 납, 카드뮴 농도 및 고혈압의 Odds
2008~2013 년 자료를 통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 성 및 생활습관 특성에 따른 혈 중 납, 카드뮴 농도 와 고혈압의 Odds는 Table 1와 같다.
전체 대상자의 혈 중 납의 기하평균(95% 신뢰구 간)은 2.32(2.28-2.36) μg/dL로 나타났다. 남성(2.59 (2.54-2.63) μg/dL)이 여성(2.08(2.03-2.13) μg/dL)에 비해 높았다(p<0.001). 19-29세 1.79(1.75-1.84) μg/
dL에서 50대 2.63(2.57-2.68) μg/dL까지 증가하는 추 세를 보였고 60대에서 2.52(2.46-2.59) μg/dL로 다 시 감소하였다(p<0.001). 도시지역(2.27(2.24-2.31) μg/dL)이 교외지역(2.36(2.30-2.43) μg/dL) 보다 상 대적으로 높았고(p=0.011),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농 도가 감소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였다(중학교 미만:
2.45(2.39-2.52) μg/dL, 중학교: 2.44(2.37-2.51) μg/
dL, 고등학교: 2.24(2.20-2.29) μg/dL, 전문대학 이상:
2.15(2.09-2.20) μg/dL, p<0.001). 현재 흡연이 2.20 (2.16-2.25) μg/dL인 반면 과거 흡연이 2.29(2.23- 2.35) μg/dL, 비흡연이 2.47(2.41-2.53) μg/dL으로 나 타났고(p<0.001), 알코올 의존 정도가 높을수록 농 도가 높아지는 추세가 확인되었다(비음주: 2.09(2.03- 2.16) μg/dL, 경도: 2.20(2.16-2.24) μg/dL, 중도: 2.44 (2.38-2.51) μg/dL, 고도: 2.56(2.50-2.62) μg/dL, p<0.001).
혈 중 카드뮴의 경우 일반인구 집단의 농도 수준
은 1.08(1.06-1.11) μg/L로 추정되었다. 남성(0.89
(0.87-0.91) μg/L)이 여성(1.31(1.27-1.35) μg/L)에 비
해 낮았고(p<0.001), 19-29세 0.64(0.62-0.67) μg/L
에서 70대 이상 1.33(1.26-1.40) μg/L까지 대체적으
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농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30대: 0.94(0.91-0.97) μg/L, 40대: 1.19(1.16-
1.23) μg/L, 50대: 1.30(1.26-1.34) μg/L, 60대: 1.29
(1.25-1.33) μg/L, p<0.001). 교외지역(1.06(1.04-1.08)
μg/L)과 교외지역(1.10(1.06-1.14) μg/L)은 통계적으
로 유의하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월 가구 수입
저소득층(1.13(1.10-1.17) μg/L)이 고소득층(1.06
Fig. 2. Linear relationship between blood lead and cadmium. Pb: lead; Cd: cadmium
Table 1. Geometric means of the blood lead, cadmium concentration and Odds of hypertension by general characteristics and life style
n
Weighted percent (std err)
Pb ( μg/dL) Cd ( μg/L) Hypertension
Adjusted GM (95% CI)
Adjusted GM (95% CI)
Adjusted Odds (95% CI)
Total 12,041 2.32(2.28-2.36) 1.08(1.06-1.11) 0.39(0.36-0.43)
Sex
Male 5,967 49.5(0.35) 2.59(2.54-2.63)*** 0.89(0.87-0.91)*** 0.50(0.46-0.55)***
Female 6,074 50.5(0.35) 2.08(2.03-2.13) 1.31(1.27-1.35) 0.31(0.27-0.35) Age (year)
19-29 2,412 19.2(0.38) 1.79(1.75-1.84)
a*** 0.64(0.62-0.67)
a*** 0.07(0.06-0.08)
a***
30-39 2,416 21.0(0.33) 2.16(2.11-2.21)
b0.94(0.91-0.97)
b0.15(0.13-0.17)
b40-49 2,404 21.9(0.32) 2.41(2.36-2.46)
c1.19(1.16-1.23)
c0.33(0.29-0.37)
c50-59 2,407 17.8(0.28) 2.63(2.57-2.68)
d1.30(1.26-1.34)
d0.65(0.59-0.72)
d60-69 1,853 12.0(0.26) 2.52(2.46-2.59)
e1.29(1.25-1.33)
d1.18(1.05-1.33)
e≥70 549 8.1(0.44) 2.51(2.39-2.63)
cde1.33(1.26-1.40)
d1.47(1.20-1.79)
eResidence area
Urban 9,732 80.5(1.13) 2.27(2.24-2.31)* 1.06(1.04-1.08)* 0.41(0.38-0.44) Rural 2,309 19.5(1.13) 2.36(2.30-2.43) 1.10(1.06-1.14) 0.38(0.34-0.42) House income
Low 1,848 16.7(0.51) 2.36(2.30-2.43) 1.13(1.10-1.17)
a** 0.48(0.42-0.54)
a**
Middle row 3,142 26.5(0.56) 2.30(2.25-2.35) 1.07(1.04-1.10)
b0.39(0.35-0.43)
bMiddle high 3,397 28.5(0.54) 2.31(2.26-2.36) 1.07(1.04-1.10)
b0.39(0.35-0.44)
abHigh 3,500 28.3(0.62) 2.30(2.24-2.35) 1.06(1.03-1.09)
b0.33(0.29-0.37)
bEducation level
Less than middle school 2,151 19.0(0.48) 2.45(2.39-2.52)
a*** 1.14(1.10-1.17)
a*** 0.52(0.46-0.58)
a***
Middle school 1,250 10.5(0.33) 2.44(2.37-2.51)
a1.13(1.09-1.17)
a0.39(0.33-0.44)
bcHigh school 4,481 39.5(0.59) 2.24(2.20-2.29)
b1.08(1.05-1.11)
b0.39(0.35-0.43)
bCollege and more 3,895 31.0(0.57) 2.15(2.09-2.20)
c0.99(0.96-1.02)
c0.31(0.27-0.35)
cSmoking status
Never smoked 2,979 25.8(0.47) 2.47(2.41-2.53)
a*** 1.47(1.43-1.52)
a*** 0.35(0.31-0.39)
a* Past smoker 2,360 19.4(0.43) 2.29(2.23-2.35)
b0.96(0.93-0.99)
b0.42(0.37-0.47)
bCurrent smoker 6,446 54.8(0.47) 2.20(2.16-2.25)
c0.89(0.87-0.92)
c0.42(0.38-0.46)
bDrinking status
No drink 1,216 10.9(0.39) 2.09(2.03-2.16)
a*** 1.07(1.03-1.11)
a*** 0.37(0.32-0.43)
a***
Mild drink 6,600 55.7(0.53) 2.20(2.16-2.24)
b1.04(1.01-1.06)
a0.28(0.26-0.31)
bModerate drink 1,777 14.9(0.37) 2.44(2.38-2.51)
c1.07(1.03-1.10)
a0.39(0.34-0.44)
acHeavy drink 2,148 18.4(0.42) 2.56(2.50-2.62)
d1.16(1.12-1.19)
b0.58(0.51-0.66)
dPb: lead; Cd: cadmium
Hypertension: BP ≥140 mmHg or DBP≥90 mmHg or current prevalence
Adjusted GM, Odds: adjusted by sex, age, residence area, house income, education level, smoking status, drinking status Drinking status: Categorization by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AUDIT) score
No drink
Mild drink: 7 or less AUDIT score Moderate drink: 8-12 AUDIT score Heavy drink: 13 or more AUDIT score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