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생체 내에서 활성 산소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인체의 기능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신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고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물질로, 오래 전부터 과 잉 섭취보다는 과소 섭취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 생체 내에서
비타민 C의 결핍은 다양한 만성 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당뇨병 환자 에게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1) 비타민 C는 콜라겐, 신경 펩타이드 및 카르니틴 합성의 과정에서 항산화 역할을 하며 히 스타민 분비억제, 면역반응의 촉진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보조인자 로 작용하여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고혈당으로 인해 야기되는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조절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2) 실제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유럽에서 시행된 혈장 비타민 C의 농도와 당
Received March 15, 2017 Revised July 27, 2017 Accepted August 20, 2017
Corresponding author Yu Ri Choe Tel: +82-61-379-7290, Fax: +82-61-379-7289 E-mail: [email protected]
ORCID: http://orcid.org/0000-0002-4557-2323
Copyright © 2018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riginal Article
https://doi.org/10.21215/kjfp.2018.8.1.113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8;8(1):113-117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Vitamin C 섭취와 당뇨 유병률의 상관관계: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김진영, 김희정, 정지연, 최유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and Type 2 Diabetes Mellitus in Korea: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2015
Jin Young Kim, Hee Jeong Kim, Ji Yun Jeong, Yu Ri Cho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wasun Hospital, Hwasun, Korea
Background: Micronutrient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development, progression, and complications of diabetes mellitus (DM). Specifically, vitamin C appears to be associated with DM, although its precise role remains uncle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intake and DM.
Methods: The data for this study were obtained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2015. A total of 6,548 individuals (2,542 men and 4,006 women) were involved in this analysis.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daily vitamin C intake. The first group included participants ingesting ≥90 mg/day of vitamin C per day. The second group included participants ingesting <90 mg/
day of vitamin C per day, which is lower than the recommended daily dos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intake and DM.
Results: Overall, 2,801 (44.9 weighted %) individuals had an inadequate intake of vitamin C of <90 mg/da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male sex, age, waist circumference, family income,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we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prevalence of DM. The odds ratio for DM with inadequate vitamin C intake was 1.41 (95% confidential interval [CI], 1.72–1.70) and thi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Inadequate daily vitamin C intake (<90 mg/day) i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prevalence of DM.
Keywords: Ascorbic Acid; Dietary Supplements; Diabetes Mellitus; Korea
Jin Young Kim, et al.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and Type 2 DM in Korea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뇨병 위험도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25,639명의 참가자를 대 상으로 시행한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혈장 비타민 C의 농 도와 당뇨병 발생 위험도 간의 강한 역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3) 또 다른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 연구(EPIC-Norfolk study) 에서는 혈장 비타민 C와 당화 혈색소 간에 뚜렷한 역 상관관계가 있 음을 보고하였다.4)
반면, 비타민 C와 당뇨병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도 있다. 당 뇨병을 가진 환자군에서 당뇨병을 가지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비타 민 C 혈중치가 더 낮게 측정된다는 연구가 있으나, 두 그룹 간에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비타민 C 혈중치 농도와 당뇨병 의 발생과의 상관관계는 없을 것이라는 연구들이 있으며,5-12) 당뇨병 의 발생을 막기 위한 비타민 C 복용의 이점 및 장기 복용에 대한 영 향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학계에선 따로 복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발표된 체내 비타민 C 혈중 농도와 당 뇨병 발생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가 유럽 및 북아메리 카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되었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13-15)
이 점에 착안하여 저자들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민건강영 양조사(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2015)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비타민 C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 률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45세 이상16)이면서 식품 섭취 빈도 설문조사에 제대로 답변한 6,548명(남 성 2,542명, 여성 4,006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국민건강영양조 사는 한국인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적 단면조사(nationally representative cross-sectional survey)로, 층화된 다단계 집단 확률 추출법(stratified multistage clustered probability sampling method)을 통해 대상자를 선 정하였다. 대상자들은 건강 상태, 건강 행태, 영양 평가 및 건강 검진 관련 항목으로 이루어진 설문지에 답변하였다.17)
2. 변수 선정 1) Vitamin C
비타민 C 하루 섭취 권장량은 남성의 경우 90 mg, 여성의 경우 75 mg으로 알려져 있으나18) 여성의 경우 나이, 임신, 폐경 등에 따라 섭 취 권고량이 다르고 최근 젊고 건강한 여성에게 남성과 동일하게 90
mg 섭취를 권고하는 연구가 있다.19) 뿐만 아니라 성별과 관계없이 비 타민 C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당뇨병 유병률의 위험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가 있어20) 본 연구에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90 mg을 비타민 C 하루 섭취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하루 비타민 섭취량 에 따라 90 mg 이상인 경우를 권장량 이상 섭취군, 90 mg 미만인 경 우를 권장량 미만 섭취군으로 정의하였다.
2) 당뇨병
당뇨병의 기준은 공복 혈당 126 mg/dL 이상 또는 당화 혈색소 6.5% 이상으로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당뇨병 약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 투여 중인 경우를 당뇨병 있음으로 정의하였다.
3) 기타 변수들
사회인구학적 변수에는 성별, 나이, 소득 수준, 교육 수준, 결혼 상 태를 포함하였다. 소득 수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가구 소득 사분 위수를 기준으로 하, 중하, 중상, 상의 네 군으로 분류하였고 교육 수 준은 교육 수준-학력 항목에 따라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 학교 졸업 및 대학교 이상 학력의 네 군으로 분류하였다. 결혼 상태 는 배우자가 있거나 동거로 응답한 경우를 기혼으로 간주하였으며 미혼, 별거, 사별, 이혼 등의 나머지 경우를 비혼으로 하여 두 군으로 분류하였다. 건강상태 관련 변수에는 허리둘레(cm), 하루 열량 섭취 량(kcal/day), 동반 질환 유무(고혈압, 이상지질혈증)를 포함하였다.
동반 질환은 과거에 의사로부터 해당 질환에 대해 진단받은 적이 있 는 경우로 정의하였으며, 고혈압은 고혈압 전 단계를 포함한 정상군 과 고혈압군(수축기 혈압 ≥14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 ≥90 mmHg 또는 고혈압 약 복용)으로 분류하였고, 이상지질혈증은 고콜레스테 롤혈증(공복 시 총 콜레스테롤 ≥240 mg/dL 또는 고지혈증약 복용), 저 고밀도지단백(high density lipoprotein, HDL)–콜레스테롤혈증(공 복 시 HDL–콜레스테롤 <40 mg/dL), 또는 고중성지방혈증(공복 시 중성지방 ≥200 mg/dL)에 해당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3. 통계적 분석
2012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으 며 자료는 복합 표본 데이터(complex survey data)이기 때문에 가중치 를 고려하여 survey package를 이용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비타민 C 권장량 이상 섭취군과 권장량 미만 섭취군 간의 사회인구학적 변수 및 건강상태 관련 변수들의 통계적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또는 Pearson 상관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당뇨병 유병률을 높 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찾기 위해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분석 을 시행하였다. 또한 하루 비타민 C의 섭취량에 따른 당뇨병 유병률
김진영 외. 한국인 Vitamin C 섭취와 당뇨 유병률의 관계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을 LOWESS (locally weighted scatterplot smoothing) method를 이용하 여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통계적 유의 수준을 0.05 미만으로 하였으 며 자료 분석은 R (version 3.3.20) Survey Package (version 3.31-5; R Foundation for Statistical Computing, Vienna, Austria)을 이용하였다.
결 과
1. 연구 대상자들의 비타민 섭취 기준에 따른 기본 특성 본 연구에 포함된 만 45세 이상 성인을 하루 비타민 섭취량이 90 mg 이상인 그룹과 미만인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가중치를 고려하여 특징을 비교하였다(Table 1). 대상자는 총 6,548명으로 권장량 이상 섭취군은 3,747명, 미만 섭취군은 2,801명이었다. 권장량 이상 섭취군 에 비해 권장량 미만 섭취군은 남성의 비율이 더 높았고(42.0% vs.
56.6%), 허리둘레가 더 길었으며(81.7 cm vs. 83.4 cm) 하루 에너지 섭취 량은 낮았다(2,136.1±755.9 kcal/day vs. 1,742.6±613.2 kcal/day). 소득 수 준에서는 권장량 이상 섭취군은 소득 사분위수 기준으로 상에 해 당하는 군(41.4%)의 분포가 많았고 권장량 미만 섭취군은 중상위 군 (29.4%) 분포가 가장 높았으며, 교육 수준은 모두 고등학교 졸업 이상 의 군의 분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37.3% vs. 33.4%). 권장량 이상 섭 취군에서 기혼자의 비율이 더 높았고(88.9% vs. 81.8%) 당뇨병 발병률
은 더 낮았다(11.1% vs. 16.3%).
2. 당뇨병 요인 분석 및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섭취와의 연관성 하루 비타민 C 섭취량에 따른 당뇨병 유병률을 그래프로 표현하 였고(Figure 1) 남성이 여성에 비해 같은 비타민 C 섭취량에 높은 당 뇨병 유병률을 보였으나 남, 녀 모두 하루 비타민 C 섭취량이 늘어날 수록 당뇨병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당뇨병 유병률을 높 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찾기 위해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분석 을 시행 하였다(Table 2). 성별, 나이, 허리둘레, 하루 에너지 섭취량, 소득 수준, 교육 수준, 배우자 유무, 당뇨병/이상지질혈증 유무를 보 정하였고, 비타민 C 권장량 미만 섭취(교차비, 1.413; 95% 신뢰구간, 1.172–1.704)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당뇨병 유병률을 높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고 찰
본 연구는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45세 이상 성인에서의 하루 비타민 C 권장량 이상 섭취군과 미만 섭취군 의 당뇨병 유병률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당뇨병 발병률은 남성, 나이, 허리둘레, 소득 수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그리고 하루 비타민 C 권장량 미만 섭취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2010년 환자–대조군 연구로 한국인 3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 섭취 및 혈중 농도와 당뇨병 발병률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있었 다. 이 연구에서는 나이, 성별, 음주 여부, 흡연 여부를 보정한 결과 두 부분이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다만 비타민 혈중 농도가 비흡연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study participants
Characteristic
Vitamin C intake
P-value
≥90 mg/day n=3,747 (55.1%)
<90 mg/day n=2,801 (44.9%)
Men (%) 42.0 56.6 <0.001
Age (y) 53.4±5.4 53.3±5.5 0.743
Waist circumference (cm) 81.7±8.9 83.4±9.0 <0.001 Daily energy intake (kcal/day) 2,136.1±755.9 1,742.6±613.2 <0.001 Household income level (%)
1st quartile 9.5 15.8 <0.001
2nd quartile 20.5 28.3
3rd quartile 28.6 29.4
4th quartile 41.4 26.5
Education level (%)
≤Elementary school 13.7 21.3 <0.001
≤Middle school 22.2 23.6
≤High school 37.3 33.4
Over college grade 26.8 21.7
Married status (%) 88.9 81.8 <0.001
Hypertension (%) 19.3 21.6 0.056
Dyslipidemia (%) 14.7 15.1 0.731
Diabetes mellitus (%) 11.1 16.3 <0.00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or unweighted numbers (weighted %).
Percentages were weighted using the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2015 sampling weights.
Figure 1. Dots are data points for each sex by the amount of vitamin C daily intake and lines are the model fit generated by the LOWESS (lo- cally weighted scatterplot smoothing) method. Both data and fit are adjusted for survey weights.
Probabilityofdiabetes(%)
0 30
25
20
15
10
5
200 Vitamin C daily intake (mg)
0
Men Women
150 100
50
Jin Young Kim, et al. Association between Vitamin C and Type 2 DM in Korea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자의 경우(26.3±17.0 μmol/L)에서만 새롭게 진단된 당뇨병 환자군 (22.3±16.8 μmol/L)에서 더 낮은 혈청 농도를 보였다(P<0.01).14) 이 연구 에서는 혈중 비타민 C 농도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고속 액 체 크로마토그래피 방법2)을 사용하였고 섭취 방법 측정은 24시간 회상 방식을 사용하여 데이터 결과에 신뢰성을 높였으나 상대적으 로 소규모 연구였다. 이에 비해 본 연구는 상대적으로 대규모 연구이 며 한국인 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가장 최근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 료를 기반으로 얻은 결과로 대규모 연구의 특성상 자가 설문을 근거 로 추정한 섭취량을 기준으로 삼았다. 물론 추정 섭취량과 실제 섭 취량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나 식품 섭취빈도 조사지 설문 방식은 24시간 회상 방식보다는 더 정확한 방법이며21,22) 혈중 농도 측정 방법이 가장 정확할 수 있으나 기존 연구 중 혈중 농도 측정 방 법과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23) 이에 대규모 연구임 을 고려하였을 때 적절한 방법으로 고려된다.
하지만 이 연구는 단면 연구이기 때문에 일련의 인과관계들을 하 나씩 정의할 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대규모 코호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비타민 C 복용뿐 아니라 야채, 과일 등의 섭취 량 차이에 따른 영향도 고려되어야 하며,10,11) 비타민 C 결핍의 위험인 자로 알려진 흡연,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사람, 음주, 신부전 등과 같 은 비타민 C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고려되 어야 하겠다.9)
본 연구를 통해 한국 성인에서 하루 비타민 C 섭취가 하루 권장량 보다 부족할 경우 당뇨병 발병의 위험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 이상의 섭취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권고해야 함을 밝혔다. 본 연구에서 비타민 C 복용량과 당뇨병 유병률이 역 상관관 계로 보이나 아직까지 비타민 C의 장기 복용으로 인한 당뇨 예방 효 과나 고용량 복용에 대한 안전성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겠다.
요 약
연구배경:
미량 원소는 당뇨의 발병, 진행, 합병증 생성 등에 모두 영 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며 그 중 비타민 C가 관여하는 역 할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뇨의 병 리 생태와 큰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 진다. 비타민 C의 섭취와 당뇨병 유병률 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아직까지 국 내 연구가 제한적이므로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대한민국 성인을 대 상으로 비타민 C 섭취와 당뇨병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좀 더 건 강한 삶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하였다.방법:
2012–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포함된 만 45세 이상 성인 중 식품 섭취 빈도 조사 설문을 제대로 마친 6,548명 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를 하루 비타민 C를 90 mg 이상으 로 섭취한 군과 미만으로 섭취한 군으로 구분하였으며, Survey Pack- age를 이용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t-검정 또는 Pearson 상관 분석을 시행하여 두 군의 통계적 차이를 분석하였고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통해 당뇨병 유병률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분 Table 2. Associated factors for the incidence of diabetes mellitusVariable Estimate SE OR (95% CI) P-value
Men 0.359 0.106 1.432 (1.163–1.765) <0.001
Age 0.052 0.009 1.053 (1.034–1.073) <0.001
Waist circumference 0.050 0.050 1.051 (1.040–1.062) <0.001
Daily energy intake <0.001 <0.001 1.000 (1.000–1.000) 0.077
Family income
1st quartile Reference <0.001
2nd quartile -0.070 0.139 0.932 (0.710–1.224)
3rd quartile -0.323 0.139 0.724 (0.550–0.952)
4th quartile -0.420 0.155 0.675 (0.485–0.890)
Education
≤Elementary school Reference 0.596
≤Middle school -0.020 0.135 0.980 (0.753–1.276)
≤High school 0.097 0.128 1.102 (0.858–1.416)
Over college grade -0.024 0.155 0.976 (0.720–1.323)
Married status 0.011 0.132 1.011 (0.781–1.309) 0.800
Hypertension 0.537 0.102 1.711 (1.400–2.091) <0.001
Dyslipidemia 0.806 0.113 2.238 (1.739–2.794) <0.001
Inadequate vitamin C intake (<90 mg/day) 0.346 0.096 1.413 (1.172–1.704) <0.001
SE, standard error; OR, odds ratio; 95% CI, 95% confidential interval.
김진영 외. 한국인 Vitamin C 섭취와 당뇨 유병률의 관계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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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였다.
결과:
하루 비타민 C 권장량 미만 섭취군에서는 당뇨병 발병률의 교 차비가 1.41로 높게 나타났고 비타민 C 복용량과 당뇨병 유병률이 역 상관관계가 있었다.결론:
비타민 C의 하루 권장량 섭취와 당뇨병 유병률은 상관관계가 있다.중심단어:
비타민 C; 식이섭취; 당뇨; 대한민국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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