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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5호, 2008어나는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폐기물과 바이오매스가 최소 한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원유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온실가스 감축의무의 가시화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가 시 급한 상황에서 에너지화가 가장 쉬운 것이 폐기물과 바이 오매스”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2008년 8월 27일)
2009년,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 첫 양산
정몽구 현대ㆍ기아차그룹 회장이 밝힌 ‘신발전전략’은 친환경차량을 조기에 상용화해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축 사에서 밝힌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에 부응하고, 회사의 글 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ㆍ기아차그룹은 연구개발의 초점도 이 부 문에 집중하고 협력업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까 지 부품협력업체에 15조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현대ㆍ기아차그룹 신발전전략의 핵심은 저탄소 친환경 차량의 양산시기를 앞당겨 ‘세계 4대 그린카 강국’에 조기 진입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를 위해 내년 하반기에 준중형급 LPG 모델인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 첫 양산을 시작하고, 2010년에는 중형차종 가 솔린과 LPG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차는 또 투자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통한 경 제 기여도 향상을 위해 올해 4,500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 하고, 11조원 이상을 설비와 연구개발에 투자키로 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올해 2조 7,000억원의 연구개발비 가 투자되는데,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해 연구장학생 제 도를 운영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차는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2011년 까지 부품협력업체에 15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여기에 협 력업체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7년 기준 11개 차종 1,477개 부품을 무상 제공해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 게 했다. 지난해에는 협력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납품대 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재(12조 2,000억원)한 데 이어 공 동구매와 연구개발비 등을 통해 3조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디지털타임즈, 2008년 8월 18일)
기타 정부기관
중기청, 상생협력 기업에 인센티브 부여
정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는 대기업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은 대기업이 구매를 조건으로 개발을 의뢰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하면 중기청이 해당 중소기업에 개발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 의 수요과제를 많이 발굴한 대기업 직원에게 기술개발이 성공했을 때 중소기업에서 받는 기술료의 일부를 성과보상 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조치는 대기업 임원들 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적극적인 데 비해 실무 선에서는 여전히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또한, 홍석우 청장은 대기업과 정부가 2 대 1로 매칭펀드 를 100억원가량 조성해 대기업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수행
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민관 공동 연구개발(R&D) 펀 드’에 참여해 줄 것과 중소기업과의 납품거래를 할 때 표준 약정서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자신문, 2008년 9월 10일)
하반기 수요기술조사 42개사 114건 접수
특허청은 국내 기업간 우수 특허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하반기 수요기술조사 결과 42개 기업에 서 11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섬유화학 분야가 52건(46%)으로 가장 많았 고, 기계소재 32건(28%), 전기전자 19건(17%), 정보통 신 11건(10%) 등의 순이었다. 전체 신청기업 중 중소기업 이 40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기업은 2개사였다.
특허청 관계자는“내부 R&D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6, No.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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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기술제약 극복 및 새로운 사업아이템 발굴 등을 위해 기술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고 대기업도 개방형 기 술혁신(Open Innovation) 추세에 따라 외부 기술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수요기술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9월부터는 대 학, 공공연구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에 부합하는 공급 기술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술공급자는 기술거래 전문가의 지원을 받 아 오는 11월 18~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특 허유통 페스티발’의 특허기술이전 상담회에 참여해 최종 적으로 기술이전 조건을 협상하게 된다.
(디지털타임즈, 2008년 8월 31일)
‘모아레 기술’ 특허출원 활발
3차원 형상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모아레(Moire) 기 술’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모아레 기술은 카메라로 물체를 촬영할 때 나타나는 물 결무늬를 이용해 물체의 외형을 3차원으로 측정하는 기술 로 물체의 형상과 색상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영화의 특수효과나 애니메이션 제작, 인체측정 의료기기, 반도체 검사장비 등 각종 정밀측정 분야에 활용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모아레 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004년 20건에 머무르던 것이 2007년 4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뒤 올 상반기에만 41건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05년 24건, 2006년 37건, 2007년
40건, 2008년 6월 41건 등으로 늘어났다. 이는 최근 들어 테라급 반도체 개발 등 반도체에 대한 고정밀 검사장비 수 요가 늘면서 짧은 시간 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모아레 기 술을 이용한 관련 기기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으 로 분석된다.
주요 기술별 출원동향은 그림자식 모아레 측정 관련 기 술이 전체 출원의 3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영사식 모 아레 측정기술 33%, 측정원리 모아레 측정기술 30%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지난해 이후 작은 물체나 복잡한 형상 의 측정에 더 적합한 영사식 기술이 그림자식 기술보다 출 원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허청 관계자는“모아레 기술은 영상정보처리, 의료기 기, 정밀측정기기 등 다양한 첨단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 어 앞으로도 관련 산업발전에 따라 특허출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즈, 2008년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