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9.-8.21.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를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유럽내 특정지역 여행자제 권고
ㅇ 슬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아래 특정 유럽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를 권고함.
- △ 벨기에-모든 지역 △ 체코-프라하, 로아티아-부코버르스리옘(Vukovar-Syrmia), 스플리트달마티아(Split-Dalmatia)주, △ 덴마크-미드윌란(Midtjylland) △ 에스토니 아-타르투(Tartu)주 △ 프랑스-프로방스-알프스-코트다쥐르 (Provence-Alpes-Cote d' Azur), 일드프랑스(Île-de-France), 마요트(Mayotte), △ 네덜란드-노드트홀란드 (Noord-Holland), 아위드홀란드(Zuid-Holland)주, △ 아일랜드-중부 및 중동부 지역
△ 몰타-모든 지역 △ 폴란드-실레시아(Silesia), 마워폴스카(Lesser Poland Voivodeship)주
△ 영국-애버딘셔(Aberdeenshire), 애버딘(Aberdeen), 머리(Moray) △ 스페인-모든 지역
□ 임시고용 해외 근로자 대상 방역 수칙
ㅇ 최근 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상황에서(8.21. 123건으로 3월 이후 최대기록) 특히 서부지역(브라티슬라바(34건), 트르나바(17건) 및 트렌친(13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크라이치 보건장관은 상황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급증은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우크라이나 출신 임시 근로자의 확 진에 따른 것이라면서, 특히 고용주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엄격한 준수를 당부함.
ㅇ 예를 들어 고용주는 코로나 위험국으로부터 슬로바키아에 입국하는 근로자를 i) 지자 체 보건당국에 등록하고 ii) 입국 5일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도록 하며 iii) 근로자의 격리사실을 신고해야 한다고 하고, 관련사항을 9.1부터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함.
□ 학교의 방역 수칙
ㅇ 그롤링 교육장관은 향후 학교를 위험정도에 따라 녹색, 주황색 및 적색 3단계로 구분할 것이라면서, △ 녹색은 교내 감염자가 전무한 경우 △ 주황색은 감염 의 심자 1명 발생 △ 적색은 2명 이상의 감염자 발생을 기준으로 정했다고 밝힘.
ㅇ 감염 의심자의 즉각적인 격리를 위한 교내 공간 마련 및 개교 첫 2주(9.2-9.15) 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필요시 동 조치를 9.23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힘.
ㅇ 한편, 교육부는 해외로부터 입국하는 유학생 관리를 위해 슬 대학교에 9.28부터
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개교를 권유하였으나, 대학들은 계획한 바와 같이 9.21 개교 예정임.
□ 코로나19 대응 종사자 포상금
ㅇ 마토비취 총리는 의사들이 포상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못한데 대해 불만 을 표명한 것과 관련하여, 의사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구급/구조대원, 의료 운송서비스 근로자)를 포상금 지급대상으로 하겠다고 밝힘.
□ 독일 외교장관 슬 방문
ㅇ 차푸토바 슬 대통령은 8.21 슬로바키아를 방문한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면담하고, △ 유 럽 경제회복 △ 벨라루스 사태 △ 독일의 EU 의장국 수임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함.
ㅇ 마토비취 총리 및 코르촉 외교장관도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을 갖고 EU 현안 및 슬-독 양자관계에 관해 논의함.
□ 벨라루스 정세 관련 슬 입장
ㅇ 차푸토바 슬 대통령은 V4 정상들과 함께 벨 국민과의 연대를 위한 공동 성명서 를 발표하였으며, 집권연정 소속 의원 58명 및 EU 의회 슬 의원 9명도 벨라루스 사태관련 성명서에 서명함. 클루스 슬 외교차관은 슬 정부를 포함한 V4 및 EU 회 원국이 벨라루스 미래를 위한 벨 국민의 자결권을 존중한다고 밝힘.
ㅇ 제1야당인 Smer-SD 피쵸 당 대표는 벨 사태에 간섭해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의 제 재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 헝가리 소수민족 정당 통합 동향
ㅇ 슬내 헝가리 소수민족 정당(SMK당, Most-Hid당 및 Solidarity movement) 대표들 이 8.20 통합을 위해 협력선언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짐. 신당명칭과 대표는 추후 밝혀질 예정임.
<경제>
□ 포르쉐사의 슬 투자 동향
ㅇ 포르쉐사의 슬 트렌친 지역 차체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획(2억5천만 유로) 발표와 관련, 술릭 경제장관은 포르쉐사가 이미 동 지역내 토지를 구매하는 등 공 장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동 투자와 관련한 슬 정부의 지원(state aid) 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
ㅇ 동 장관은 여사한 투자의 경우, 국가의 직접적 지원보다는 투자에 유리한 환경의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국가의 지원은 트렌친 지역과 같이 이미 개발된 지역이 아닌 동부와 같이 낙후된 지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함.
□ 슬 자동차시장 동향
ㅇ 슬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금년 7월말 현재 총 8,262대의 신규 자동차가 등록되 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51% 하락한 것에 불과해 슬 자동차 판매가 점차 정상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작년과 비교 시, 6월에는 20%, 5월에는 58% 판매 감소
ㅇ 자동차사별 슬 시장 점유율은 스코다가 1위(21.57%), 폭스바겐이 2위(9.22%) 현대자동차 가 3위(8.91%)를 차지하였으며, 소형 상용차 판매는 피아트가 1위(20%) 시트로엥이 2위 (16.26%), 푸조가 3위(12.8%)를 기록함.
□ 일시적 파산 유예제도 연장 가능성
ㅇ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도산을 막기 위한 일시적 파산 유예제도 (temporary protection)가 10.1 만료될 예정이나 슬 법무부는 이를 연장하기 위한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연금제도 개편계획
ㅇ 슬 집권연정은 일반법을 통해 민간연금 취소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함과 퇴직연령 을 평균기대수명(average life expectancy)으로 재차 변경하는 것을 요지로 하는, 연금제도 개편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국가보증 은행대출 신청 동향
ㅇ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슬 정부보증 금융대출(매월 5억 유로 책정) 제도가 정 부-은행간 불명확한 합의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주로 기존 대출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재무부는 조만간 동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힘.
□ 7월 슬 실업률 7.65% 기록
ㅇ 슬 노동사무소에 의하면, 2020.7월 슬 실업률은 전월 대비 0.25%, 전년 동기 대비 2.68% 상승한 7.65%로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7월에 등록된 실업자 수는 231,514명으로 전월 대비 5,996명 늘어남.
□ 슬 평균 급여 수준
ㅇ 슬 구인구직 웹사이트(Profesia.sk)에 따르면, 슬 거주자의 평균 급여수준이 슬 평균 (1,000유로)보다 높은 도시는 브라티슬라바(1,217유로) 및 말라츠키(1,025유로) 뿐이 며, 여타 도시들은 모두 1,000유로 이하인 것으로 나타남.
- 트르나바(968유로), 세녜(967유로), 코시체(963유로) 등
ㅇ 직종별로는 최고관리자(top manager)가 2,271유로로 가장 높고 정보기술(1,386유로), 부동산업(1,377유로) 분야가 높으며, 관광업(695유로), 섬유업(600유로) 및 보조업무 (574유로) 등 분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