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구스투스(Augustus, BC 31-AD 14)
} 티베리우스 (Tibrius, AD 14-37)
◦
아우구스투스의 둘째 부인인 리비아가 결혼하기 전에 낳은 자식◦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와 결혼◦
양자가 되어 황제의 위를 물려받음◦
원래 명석한 군 지휘관이었으나 황제가 되었을 때에는 원한이 많 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음◦
내치는 친위대장 세자누스(Sejanus)에게 맡기고 원로원과 거리를 두는 태도를 가졌음◦
국외정책에 관심이 깊었고 그러므로 국경선에 안정을 가져오는 조치 즉 지방관리들의 임기를 늘려 안정과 질서를 가져왔음◦
당시의 빌라도는 티베리우스 황제보다는 친위대장 세자누스가 임명한 자로서 세자누스의 반유대주의 성향의 영향을 받았음◦
이 기간동안 유대인들이 로마에서 추방되었고, 사천명의 유대 청 년들이 도적을 소탕하기 위해 사르디니아로 강제 출병되었음} 티베리우스 (Tibrius, AD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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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의 둘째 부인인 리비아가 결혼하기 전에 낳은 자식◦
아우구스투스의 딸 율리아와 결혼◦
양자가 되어 황제의 위를 물려받음◦
원래 명석한 군 지휘관이었으나 황제가 되었을 때에는 원한이 많 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음◦
내치는 친위대장 세자누스(Sejanus)에게 맡기고 원로원과 거리를 두는 태도를 가졌음◦
국외정책에 관심이 깊었고 그러므로 국경선에 안정을 가져오는 조치 즉 지방관리들의 임기를 늘려 안정과 질서를 가져왔음◦
당시의 빌라도는 티베리우스 황제보다는 친위대장 세자누스가 임명한 자로서 세자누스의 반유대주의 성향의 영향을 받았음◦
이 기간동안 유대인들이 로마에서 추방되었고, 사천명의 유대 청 년들이 도적을 소탕하기 위해 사르디니아로 강제 출병되었음Tiberius
}
가이우스 칼리굴라 (Gaius Galigula, AD 37-41)
◦
티베리우스의 형제인 드루수스의 손자◦
“칼리굴라” - 작은 장화◦
정신분열 증상◦
친구 아그립바 1세◦
신으로 인정해 주기를 요구함}
가이우스 칼리굴라 (Gaius Galigula, AD 37-41)
◦
티베리우스의 형제인 드루수스의 손자◦
“칼리굴라” - 작은 장화◦
정신분열 증상◦
친구 아그립바 1세◦
신으로 인정해 주기를 요구함Gaius Caligula
}
클라우디우스 (Claudius, AD 41-54)
◦
칼리굴라의 삼촌◦
칼리굴라의 폭정 속에서 어리석은 모습으로 가장하여 생 명을 부지함◦
군대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로 옹위함◦
아그립바 1세가 황제와 원로원과의 중재역할을 함◦
그에 대한 보상으로서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아그립바 1 세에게 팔레스틴의 왕국 영토를 확장시켜 주었음◦
은연중 유대인의 편을 들어주었음◦
크레스투스(Chrestus)라는 자의 선동 때문에 로마에 있 는 유대인들을 추방(Suetonius, Claudius 25.4; 행 18:2)}
클라우디우스 (Claudius, AD 41-54)
◦
칼리굴라의 삼촌◦
칼리굴라의 폭정 속에서 어리석은 모습으로 가장하여 생 명을 부지함◦
군대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로 옹위함◦
아그립바 1세가 황제와 원로원과의 중재역할을 함◦
그에 대한 보상으로서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아그립바 1 세에게 팔레스틴의 왕국 영토를 확장시켜 주었음◦
은연중 유대인의 편을 들어주었음◦
크레스투스(Chrestus)라는 자의 선동 때문에 로마에 있 는 유대인들을 추방(Suetonius, Claudius 25.4; 행 18:2)Claud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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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Nero, AD 54-68)
◦
두사람의 고문 즉 세네카(Seneca), 친위대장 부루스 (Burrus)의 도움으로 5년간의 좋은 기간◦
새 친위대장 티겔리누스의 영향◦
64년의 로마 대화재 – 기독교인 탓으로 돌림◦
66년에 팔레스틴에서 유대인 반란◦
친위대의 반란으로 도주하다 자살◦
스페인 총독 갈바, 루시타니아의 전 총독 오토, 독일 주둔 의 군단장 비텔리우스, 베스파시아누스가 권력을 잡기 위 해 각축을 함}
네로 (Nero, AD 54-68)
◦
두사람의 고문 즉 세네카(Seneca), 친위대장 부루스 (Burrus)의 도움으로 5년간의 좋은 기간◦
새 친위대장 티겔리누스의 영향◦
64년의 로마 대화재 – 기독교인 탓으로 돌림◦
66년에 팔레스틴에서 유대인 반란◦
친위대의 반란으로 도주하다 자살◦
스페인 총독 갈바, 루시타니아의 전 총독 오토, 독일 주둔 의 군단장 비텔리우스, 베스파시아누스가 권력을 잡기 위 해 각축을 함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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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시아누스 (Vespasianus, AD 69-79)
◦
이탈리아 작은 마을 출신◦
원로원 의원들을 교체함으로 원로원의 분위기를 바꿈◦
로마제국의 경제적 안정, 중앙 정부에 대한 자신감, 지방 정돈을 통한 질서 회복에 전력함◦
검소하며 로마의 전통적인 미덕을 지킴}
베스파시아누스 (Vespasianus, AD 69-79)
◦
이탈리아 작은 마을 출신◦
원로원 의원들을 교체함으로 원로원의 분위기를 바꿈◦
로마제국의 경제적 안정, 중앙 정부에 대한 자신감, 지방 정돈을 통한 질서 회복에 전력함◦
검소하며 로마의 전통적인 미덕을 지킴Vespasianus
}
티투스 (Titus, AD 79-81)
◦
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가 권력투쟁을 위하여 로마로 진 군하자 남아서 유대 반란을 진압함◦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 –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이 묻힘}
티투스 (Titus, AD 79-81)
◦
아버지 베스파시아누스가 권력투쟁을 위하여 로마로 진 군하자 남아서 유대 반란을 진압함◦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 –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이 묻힘Titus
예루살렘 성전의 촛대 를 로마로 옮기는 장 면 – 개선문의 부조
}
도미티아누스 (Domitianus, AD 81-96)
◦
티투스의 동생◦
잔인하게 통치하였으며 많은 원로원 의원들이 처형됨◦
자신을 “주와 신”(Dominus et Deus)로 부를 것을 고집함◦
도미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으로 유 배를 당함}
도미티아누스 (Domitianus, AD 81-96)
◦
티투스의 동생◦
잔인하게 통치하였으며 많은 원로원 의원들이 처형됨◦
자신을 “주와 신”(Dominus et Deus)로 부를 것을 고집함◦
도미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사도 요한이 밧모섬으로 유 배를 당함Domitianus
}
트라야누스 (Traianus, AD 98-117)
◦
스페인 출신◦
성공적인 해외 원정은 로마제국이 가장 넓은 영토를 소유 하게 함Traianus
}
하드리아누스 (Hadrianus, AD 117-138)
◦
국경의 수비를 강화하여 국경이 안정화 됨◦
유대인의 두번째 반란 (바 코흐바 반란)이 일어남Hadrianus
Hadrianus
}
안토니누스 피우스 (Antoninus Pius, AD 138- 161)
◦
평화와 번성을 누림Antoninus Pius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D 161-180)
◦
명상록 (Meditations)을 저술◦
다뉴브강 유역의 게르만 족과 이란인 중의 한 갈래인 사 르마티아 인(Sarmatians)들이 침입}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D 161-180)
◦
명상록 (Meditations)을 저술◦
다뉴브강 유역의 게르만 족과 이란인 중의 한 갈래인 사 르마티아 인(Sarmatians)들이 침입Marcus Aurel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