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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9-

:효:

의 餘

歌曲

黃 俊 淵

東洋音樂昭究所 補‘助lVf'JEtl.

1. 머리맡 :

Z. 分析方法 ;

3 *t훌픔과 三훌 및 中훌훌 4. 大홉音과 五훌

5. 맺는말

口 ιa

머 리

1.

없:l버은 大餘곱‘괴- 中餘답을 lL 함하여 五편으로 구성 되 어 있는 성 악곡이 다(l) 이 터 한 歌떼 득히 두개 의 餘줍은 노래 가 없는 순수한 器樂f~奏이 기 形式에 대한 깅은 없究가 필요한데,

긴 ψj 律:l. 띈 大餘줍은

내 주는에 따라 그 太餘숍이 指균i 더~적-이

ll1

y'-척

〕7- 코는 이 는 만주자가 에i 찾 i벼이 라고 할 수 있는 大除흡윤 l비調~즙 겔→러 야 한다 (2)

때문에 더 유 관심을 끌게한다.

노"11 하는

이러한 연관성을 동→계척 方法으 고 하여 本비1 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있는 것처럼 보여진다.

로 ?3 근한 全仁zp:시의 「歌曲의 大餘펼에 관한 빠究」에 서 그 結論을 옮기면 다옴과 같다 (31

짧:fIil어l 있어서의 大除音은 (1) 速度즉 指示해 주고 (2) 때의 f훌‘備‘가 되며 (3) 各뼈올 運댐해 주며 (4) 本때의 흉§素가 集約되 어 있다.

방법으로 찾 이상의 持論 가운데서, 미셰하게 구분한 大餘홉의 파펀올 本 t벼에서 통계적

아서 結뜸한 「太餘륨은 겨(!1ll의 홍§素가 集約펀 것」이 란 이 론은, 그 방볍론의 문제점 때문에 즉 j、餘홉 33點을 20개 의 조각으로 나누어 各各을 그 훌素로 삼는 지지 않는다.

갚 수긍이

기전

韓園國영핸學會발행 그리고 이려 악식구조를 쩍洋홉樂과는 거 리 기 있는 韓國音樂을 분석 하는 方델에 맞지 않기 때 문이 다.

(1) 歌曲에 관한 일 반적 인 論議는 5.R師밟). 없KI뾰의 %究(韓國音樂 litf究 1975) 참고.

(2) 張없j動 上揚뽑 p. 25.

(3) 韓國音樂맑究 第-輯 p. 92 (韓國國樂쩔會발행 1971)

樂節(Period) 의

第五輯,

樂節 (Phrase) →큰 것이 根本的으로 동기 (motive) →작은

(2)

- 110 --

한 점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훌素자체가 大餘품만의 獨特한 것이라는 根據도 缺깐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품 또는 두흡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大餘륨 要素릎 다시 한번 나눈다면 가장 기본적인 흡構成인 옴계만이 낭는 結果플 가져 을 것이다.

이처럼 두개의 홉들이 곧 바로 大餘홉의 要素를 이둡 수는 없다. 결국 이와같은 이펴움은 하냐의 긴 旅律을 분석하기 위하여 모 E] 부 요다도 더 작은 二홉의 단위로 구분하는 方法自 體가 하나의 問題點무로 남아 있는데에서 기인된다고 생각된다.

이와 반대로 긴 따律을 벚개의 악구 CPhrase) 후 나누는 方法으로서 가장 먼저 쓰이는 것 이 가사의 단락에 의한 방법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그 예로서 三竹쪽짧 (4) 를 들 수 있다.

19세기 말에 만들어진 이 古樂認의 꼈調 iD數大葉에는 初章 20點(즉 32拍) 旅律에 해당되는

「동장이 맙았느냐」의 가사를 二分하여 「동강이」가 「初頭J , r밝았느냐」기 「二頭」라고 영시 되어 있어서 각각에 해당되는 7點(I1拍)과 13點 (21拍)의 旅律이 初章을 이루는 두개의 악구 가 됨을 보여준다.

이 상과 같이 악곡분석 방법 의 問題點을 克服하고, 동시 에 횟然한 推理에 불과한 大餘흡 과 本벼3 과의 연관성을 明確히 증명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方法으로 接近하지 않을 수 없다.

現傳하는 수많은 古樂諸가운데 前記한 三竹琴語의 다옴과 같은 文句는 특히 주목할만 하다.

三五兩혈 與大餘音 大同小異

라는 끌이 「겼調調臨」의 뒤 에 쓰여 있는데 , 이 말로 보아 歌曲의 大餘홉은 三章이 나 五章 의 홉$說올 덜고 순전히 器樂만으로 그것을 演奏하는 것이란 언상을 받게 된다.

한펀 歌曲 數大葉이 처옴 출현하는 17세기 초 이후의 많은 고악보에서 四冒(童)는 대개 二릅와 같다고만 간략히 기재되어 있을뿐, 그 曲調는 생략되어 있는 것을 散見할 수 있다.

그리고 現行 歌曲에서도 싣제로 대부분이 各曲의 二章과 四章은 그 반주磁律이 同一하다.

또한 이 兩章은 그 長短點數에 있어서도 17點으로 서로같다 (5) 이러한 두가지 사실을 연결

(4)

園立園樂院 廣, 高宗代(1 864'"

1894)

(5) 歌曲源流의 歌曲長短 點數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大餘音 33點 初 章 20點

章 17點

三 章 23點 中餘홉 10點

章 17點

五 훌 30點

(3)

- 111 -

지어 생각하면 長短點數가 同一한 章은 그 힘律도 같은 것이마고 가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太餘홉의 長短點數 33點 (53拍)을 三현과 五章의 그것과 各各 比較하면, 五혈과는 3點 (5拍) 의 차이가 있고 三章과는 10點(1 6拍)의 차이기- 있다. 이상의 차이플 가지고 三者플 서로서 로 비교한다면, 선융의 완전한 일치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득-히 五章의 션융은 3點 차이밖에 없어서 ←→見 大餘품의 그것과 서로 같을 것이라고 주측되지만 싣제로 五댄의 제 18 點이하의 선율은 대개 일정한 終j上句릎 이푸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진다 (6) 반면에 三章의 선율 20點 (37拍)은 大싫즙과 10點의 차이릎 갖키때문에 三章에 이어셔 연진되는 中餘룹 10 點(1 6拍)을 合한다면 33點을 이푸어 大餘픔의 그깃과 완전히 일치뭔 수 있다. 그러고 中餘 품 역시 太餘룹처럼 그 정채기 얀혀지지 않았£므로 大餘좁의 끝 10點과 비교할만 하다고 생각되며, 견과적 ξL 호 없\ tl1l 에서의 餘줍은 모두 걷토한 수가 있게 펠 것이다.

이제 이상의 몇가지 이유로서 大餘즙·의 本줬을 떠 rl1l 의 三헨과 中餘홉 산율에셔 찾을 수 있으리라는 가션을 얻게 되있다. 그리하여 現行 歌때의 거문고 n 奏 따律과, 時代的부로 f\;쫓되 는 여 러 古쪼핍의 그것을 참고히 려 三폴: 。 中餘 품과 大餘흡을 싱 후 비 교걷 토하여 餘 휩의 본칭을 규벙함이 이 끌으1 목적이다.

2.

分析方;去

짧行 男 n담歌 I펴 26 따3 중에 大平歌블 제 외 한 나머 지 25[由이 共히 大餘핍 33點을 갖추고 있

다. 이 러 한 25 曲의 大餘숍을 각각의 三펄及中餘즙과 비 교하려 띤 그 방대 한 량은 차치 하고 각 大餘즙의 旅律끼라 서로 ul 슷한 것도 많다는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 다시말해서 二數 大葉, 中靈,zp:塵, 題통활 동은 찬1章의 n삼法만이 다플뿐, 거의 同一系의 樂때이므로 이러한 때들의 大餘곱-을 各各의 本때괴 II較한다는 것은 餘즙의 본정을 아는데 크게 도움이 되 지 못할 것이다. 따파서 數大葉의 역사적 變週괴정과 그 曲態에 기초해서 現行歌 I용l 을 분류하 여 類型別후 검토하면 위와같은 문제접을 해결할 수 있다.

歌曲에는 뽑大葉, 中大葉, 數大葉의 세가지가 있었으나, 이가운데 數大葉이 가장 늦게 애호받게 되었다. 그라하여 조선 후기에 이르러 많은 파생곡을 갖게된 數大葉의 變選과정 을 검토하면,

玄琴新證假令 (1680) 과 新作琴讀 (1725-1776) 에 는 中大葉파 數大葉이 각각 一

·

三으로 증가되 었고, 좁표永言에는 慢大葉이 없어지고 그전에 없떤 弄, 樂, 編이 새로 둥장하고, 高宗때에 歌曲源

(6) 李惠求, 韓國音樂돼究 p. 17 (국민음악연구회 안행 1957) 韓國音樂}종-說 p. 369 (서 울大學校出版 1967)

(4)

- 112 -

流에 이프터서는 二數大훗에시 r.þ쩡, 平켈 , Dil 뿔가 생기고 씀츄에셔는 씀編이 파생함으로서 떤씬과 같은 歐 I떠 한바탕의 블이 갔 δ1 게 된 것이다(7;

이러한 파/,] ::1 경이 25폐 91 歌 l띠을 운-규-하늪더l 參考 7 1- 델수 %을 것이다.

다유으쿄- 張'í폐‘에 서 J=는 그 벼1 態와 Jff;(~ 上의 t셉않 iξ 歌 I섭을 세 기 ;z

ì

록 區分하였다 18)

(J )l~ 調의 二폈太葉이하 훌훌쩔까지의 61111 파 界面뼈으1 ~二없大葉이하 짧養까지의 61때­

(2) 쩌弄弄, 平;랴, 界영얀, 끼껴樂, 즙業, 측 弄과 榮의 rtil 調.

(3) 編榮, 껴編, t댐씬j大쫓" 듬編퉁 編에 속하는 Itll 調.

끌오~ νl; 餘:줍 22rUl 을 셨調와 界面찌로 나누어 전채적으로 비교하여 본 全仁 zp:사의 大餘 곱i J;t 較梁 J~-~- 검드해 요면, 그 짜律形態기 확연히 몇가지로 구별되어지며 동시에 歌曲 푼 류에 도응을 준-다 191

이상과 같은 세가지 시갚애 根據하여 大餘품과 三章 및 中餘품의 거운고 伴奏선율을

H:

較하기 위하여 推出한 I떠은 쩌調 ?YJ數大葉 및 界面調 iTI數大葉, 겼調二數大葉 및 界面調二數 大葉, 겼 w 과 zp:츄,~樂과 界榮 그리고 짧數大菜으1 9曲이 다. 이 가운데에서 강경調 및 界面 調의 二數大葉은 짧짧까지의 同一系 6범l 을 각각 대표하며, 겼弄과 zp:~루은 弄을,~樂과 界 樂은 樂을 각각 대신.하는 것이다. 또한 編數大葉-은 대체로 長短點數가 긴 編의 f뾰調를 갚 펴보는 효과가 있을 것이묘로 이 9i패으로서도 전채 歌빼을 검토하는 셈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중에서 三數大葉과 點뚫은 二數大葉과는 달리 청(音)이 매우 높아서 二數大葉 과 同一系로 볼 수 없다는 異論이 생갚 수 있다. 이러한 접을 감안하여 三數大葉도 따로이 검토하여야 할 것이지만, 現傳하는 古작調에서는 대게 三數大葉의 全曲이 쓰여져 있지 않 으으로 不得己 省略하였다 1101 그리고 이 치 럼 많은 古樂諸가 三數大葉을 소홀히 다룬 점 이 원래는 아 曲도 二數大葉계열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휴시 現行의 三數大葉은 古휠-諸의 數大葉 第三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曲으로 고착되어 진 짓이나 아닐까하는 추리도 할 수 있으나 이 점은 잘 모르겠다.

現行 歌曲의 거운고諸에 準하여 해독. 창고한 古樂讀는 玄琴新證假令 (ll) , 白雲魔琴諸 1121

(7) 張師動 上據畵 p. 39.

(8) 張師動 t揚書 p. 37.

(9) 韓園音樂맑究 第-輯 pp. 65"'72.

(1'0) 遺훌誌 아전의 古樂調에서는 대개 공동껴인데, 예를틀연, 玄琴新證假令의 數大葉 第三(三數大 葉)은 -릅(童), 二冒. 餘音(大餘音)만 旅律이 었고, 그 나머지 三릅는 二數大葉의 르탑와 같 고, 四五탑는 初數大葉의 四五답와 같다(三릅與第二三릅同四五릅與第一四五冒同)고 쓰여 져 았 다.

(11) 李惠求博土 廣 1680년 (? ) (12) 李惠求博士 藏 1610" , 1680년 ( ? )

(5)

- 113 -

韓감新 igU31 新 fτ쪽讀 114’ 遊藝삶 1151 표學 IJJ 쩔 (161 三낌

는 무두 時代的으-로 Hl 교적 오랜 것무혹서 歡大葉의 변천과 그 젠形을 考쳤하는데 도응을 주앙다. 그리고 數大葉과 더-윤어 않大葉꾀 .þ 大좋:의 餘홉도 검토가 있아야 하겠지만, 0]

三者의 핀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또 아무런 단서도 얻지옷하여 부득이 갱약하였옴을 받혀 둔마. 그러 나 數大葉가운데 랬:도 i쩍奏되 지 않는 平論]와 Z!,-짧界머j 짧âl1B1의 劇λ잖은 참고 하랬다.

여러기자 記諾法으£ 쓰여진 러‘樂請를 해독함에 있이서 4끽調는 크거l 둔개가 피자 않」느냐­

界面調는 그 유제의 變化로 말마앙아 약간의 운제기 있다. 다시암해서 歌illJ의 까펴는 7긴」수 新5압의 깡調나 짧行의 그것이 1-] 밴암이 없 71 만 界[펴調는 Ji닫합P다·에서 [[c!답, J1k 은 二 ;~i f펴 階로 변화되어 온 깃이다 119: 그러나 그 태센가 필침 rh':'" 이전이다는 것낚에섭꽉끼 이 L二-"lj 이1] t션최되었는지가 이직 E} 피 ;z] 지 않았으드노 이느 r~'jf\;피 아느 괴꽃댐까자 Ji,:3;' 삼 F{’남 1 씨l îliî調로 解떨해야 되는 것인지도 의운속에 있다. 그쟁;:]간 이 근의 구제가 그터한 월1산!L\Jj려 써 있지 않」ζ 므로 이려한 이녁움에도 쉰-구하고 遊셀꾀‘.5'..다 近 1 세기 ιl 마j 인 1680 넌 우뉘의 玄퍼新펴f텅令까지 도 現在의 미]유로 基히ii2] 야 二 j듬:;.-gil~'양의 界머i 調혹 óJ] 독- 히 었 까.

한 i난 林팩을 침-으로하는 Zf~i휩피 추’과3 깜面調의 數太;맺은 힌 xri ;핏햇되지 않이~

':ì

lï 압에 서만 찾아볼 수 있수 맨의 랴 1훨달 알 수가 없우주:"~J:.. ‘ 넌의 싱 감각/샘히냐 ι 하긴'"'-] 단와~

3삼평하거j 나열하여 비교 검~하였다. 그라고 퍼쉰펴얘서의 ;1 8 릅때와 섭,싸j 웬 1피訴l ‘~).:;;S 으] !It f쩔같 규강히는 상볍으로서 Y:. il~:用法,

h;:1

위/(], 71<:깐:i1; 등-괄 침고 &}Cj;ι 싱 f í !li ,갚 기 운 으로 테여 시대순으로 가슬러 -올랴가더 u] 교 해독하였다.

3.

大餘音과 三童 및 中餘音

(1) 初數大葉

꼈調 감U數大葉은 現行을

H]

풋-6) 여 三竹웰짧, ~~;-'學니j 훨따꿇삶, 꿨í' ('['J샤 n잉, 韓 J; 新“입, I늬 풍’짧으수‘핍등 비교적 오렌l~ 代의 찢:~협효~ 中心으로 검-~-히였고, W- ffií’5꺼 1,Tj數 /~J강:은 f'ì 파 1M 수

(13) 서 울大쩡校도사 관 1724년 (14) 張師動博士 藏 1725~1776년

(15) 서 울大學校 도시 관 正祖代(1 776~lì99) (16) 땀따動博土 강앓 高宗 1t (l 864~ 1894) (17) 서 울大學校 도시 관 藏 1893(? )

이 했짧의 年代는 아직 싼히지지 않았으나, 井間法, 벼lfl 응을 미푸 '"1 드 γI 짤語 以後에 속하 는 것.9..로 추정되며, 樂짧序펴에 있는 調鉉法의 末 H2 에 「몇已」라는 年代가 나오프로 1893 년이 추출된 것이다.

(18) 李惠求, 梁琴웠f짧의 四調(짧國숍樂~究 1957)

(19) 李惠求, 歌曲의 깅껴調(韓國音樂&다究 1957) 現行歌1ÍÌ1의 界面調(韓國音樂}子說)

(6)

- 114 -

諸에 싣려있지 않은 관계로 現行과 더붕어 나머지 5펀의 古樂讀만 살펴보았다. 그런데 낌 調, 꼈調界面調 共헤 古藥짧에서는 「初數大葉」이란 명칭으로 나타나는 대신 「數大葉 第一」

로 표기되어 있다. 과연 이처럼 古했짧에 나타나 있는 數大棄

- •

三 퉁이 각각 現在 의 初數t 葉 二數大葉 三數大葉에 해 당될 것 인 가에 대 한 자세 한 검 토가 必훨하겠£나 筆者 는 일단 뷔와같은 가정하에 數大葉 第→-을 모두 강g 數大葉으루 간주하고 譯諸하였다. 이러 한 사산을 뒷바침하는 것으로서, 대게의 古榮諸에서 數大葉 第-→만이 全曲을 갖추고 있고 나머지 第二, 第三은 그렇지 못한 점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二數大棄도 數大葉 第二와 상응찬다고 본 것 이 다.

그려고 遊製註:에는 界初集의 大餘즙이 누악되어 있는 관계로 界二棄의 그것을 借用하 였다.

먼지 現行 μj 數大葉의 太餘품의 j상律을 두5 펀과 中餘룹에 비교해 보면, 깡경調界面調 共히 처 음부디 第 u 點까지 는 서 르 같지 않 ξ 나 第 15點이하 三뚫의 끝까지는 돼개 일치되고, 다 시 中除읍:과 太餘품의 끝 10點은 비숫하지 않다. 다옴무로 時代的으로 비교적 오늘딘에 가 까운 三竹치禮의 선윤은 않 fÏ 의 그것 과 거 의 같다. 그러나 한가지 특기할만한 점은 이 樂 S휩보다 약간 rcj 채H\:;의 것인 씌:學따1 횟 및 遊꿇쫓핍의 따j律과 現行과의 중간에서 그 변천과정 을 보여주고 있디. 아융려 커;間을 가진 三竹꽉調가 더 오랜 古樂諸의 時價릎 갖지않은 字認플 해 득히 는데 많은 도유을 순다.

ιi‘

界 illi .t됨에 서 는 第8없이 주목을 끈다. 여 러 가지 解彈奏法을 나열해 놓아 學者的 펀접 을 한 三竹!:il:.ti휩이1 는 이 8點의 위 치 에 三펴’의 경 우 「다푸」와 더 붙어 大餘룹에 서 와 같은 「홍」을 표 記해 놓고 있는 검이다. 겸과척 o 로 現行에서는 第 15點이하부터 兩者가 같았지만, 이 三竹 조¥ 5홈에서도 적어도 8點이하부 të] 大餘흡-과 三품의 선융이 同一해질 수 있다는 것을 示맺해 준다.

쭉學ψ]훨와 遊훌훌誌로 時代를 거슬러 올라가면 않律의 일치된 부분이 더욱 확대하여 中餘 홉 10點파 大餘홉의 해 딩 부분 션율 (24點부터 33點까지 ) 이 거 의 비 슷해 진 다. 특히 琴學切要 부터 는 大餘룹과 中餘홉의 終止形。l 같아짐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겼調의 경우, 現行의 三 章 第8點에는 「홍」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遊藝誌、의 三章 8點부분에는 「흥」 대신 「다푸」

가 나타나며, 오히려 大餘홉에 「흉」이 나타남으로서, 걷과적 으로 現行의 三章과 遊藝誌의 大餘홉이 同一함을 보여준다(악보 l).

잠시 遊藝誌의 겼調初數大葉을 譯讀하는 과정 에서 말생 한 문제 를 검 토해 보자. 國樂論政 507페이지부터 511 페이지에 갤쳐서 遊藝誌 꼈初棄을 現行 꼈調 初數大葉에 비교하여 해독

(7)

- 115-

한 익보가 싶려있다 (20) 大餘흡이 생략되어 있는 이 악보의 三章과 筆者의 譯諸는 대개 비 슷하나, 三章 젊頭의 第2 拍부터 第7 拍까지 가 특히 相異하다. 즉 國樂흩웅꼈는 遊藝誌의

「淸」을 三章 第 2 拍에 위치시킨데 비하여 筆者는 第 2 뼈 대신에 第 4 拍에 두어 이를 大없 흡의 해당부분 선율인 「흉內」에 비교하였다. 따라서 消이하 第 7 拍까지는 달라지지 않을수 없다. 筆者가 「淸」을 「훔」의 代理로 간주하는 확실한 짧證은 할 수 없으나, 그奏法상£로 보아 「淸」의 앞에 나오는 「스랭(슬기둥 )J 이 단 1 拍으로 짧게 연주되는 것이 플합리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同書 501 페이지에는 現行 界面調 初數大葉 및 遊藝誌 界ÐJ葉의 비교악보가 삼 려 있는데 , 그 三章의 하]頭에 나타나는 「淸」을 겼때葉과는 달리 筆者의 樂諸처 럼 第4 뼈 에 위치시킨 점이 주목된다. 그러므로 界面調가 겼調를, 꼈調가 界面調를 두l 캡은 것이라는 견지에서, 룹때 國樂論'1l.의 樂짧가운데 遊활誌의 ~j 쥬刀葉이나 界 ÐJ 葉중의 하나는 찰뭇이 있 으며, 筆者의 소견오로는 界初葉이 정확히리라 생각된다. (악보 ß)

다유무로, 時代가 오랜 新作갚짧, 韓쥔-新짧, [띄雲)쉰 9수調의 순 o 로 점접 兩者가 더←유 많。1 일치판다. 득히 셨調 ØJ數大葉의 大餘흡과 三캅E 선플이 처음부터 일단 일치됨을 自雪]값감 諸는 보여둔다.

전채적오후 분석해 보면 겼調보다 界b퍼調으| 선-읍이 더적 잘 부합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득혀 斯 r'f쭈諸의 界面調 數太짜 第〕은 大餘홉:01 _二휠 • 中餘흡괴 第 5 點이하기 가으1 일 "1 펀다고 볼수도 있다. 그견l 고 現표의 뻐보다도 님樂짧로 거슬러 윷라갈수독 떠者기 더욱 일지된다. 이 검으로 보아서 數太꽃의 原型을 점직첼 수 있우리리. 이외 반대록 오늪날에 보는 것과 같이 現行의 찌數大葉의 大餘즙과 도三章 • 中餘륨이 서로 일치되지 못하는 이유는 26 뻐의 歌돼중에서 다른 어느 때보다도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그 천수기간오로 인하여 번 주수 l닙이 사용될 여지기 무한히 많았먼 까닭이과고 생각된다. 그리고 다음에 記述히겠지만 싶제 르 다른 어 느曲도 初數大葉보다는 더 욱- 많이 同一한 遊律의 太餘흡과 三헬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2) 二數大棄

現行 꼈調 二數大葉의 大餘품:은 第 11點(淸)이하 23點까지의 遊律이 三훨의 그것과 同一 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앞의 선율은 일치되지는 않고 다만 비슷하게 진행된다. 그리고 大餘홉의 마지 막 10點은 中顧홉의 遊律과 相異하다(악보

11 ).

界面調 二數大葉은 第

7

點이 히 23點까지의 大餘룹과 三章의 가락이 同-하다. 나아가서 第 4 , 5, 6 點도 결국 일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界面 二數大葉의 大餘音 第 4 點부터 7勳(제 6 拍부터 11拍)까지의 선

(20) 張師動: 弄鉉얹의 ~究(서 울大學~出版部말행 • 1966)

(8)

J16 -

융은 r1.월黃-黃{다!→f옳↑내←↑'!'J의 형데로서 드주감i의 해당선율 진행 r{월黃 黃-빼黃←{옮黃- {대」과 根本的£로 같은 것이 과고 갈 수 있다(익보

N).

이플 뒷바칩 해주는 것£흑 짜핸컸 I뿔策좋의 保太zf'과 定大뽕의 변구수맨을 닫- 수 있는데

즙을 꽤入하기도 하는 것이다.

同一룹 진행사이에 間품으로 다른

이 상과 김이 핑 fJ 二數大葉은 ψj歡j; 짧~12-다 大餘곱과 三휠 및 다:餘홉의 선율이

。1 일치되고 있다.

한 i퍼 il 梁設에서의 二歡太葉 Zζ tL’數太~2-1 강우와 갚이 팎 f\; 갈 쇠二-ii- 힐수휴,

r내 ←。_ u}-

j -1 'l-õ

j、餘룹의

선갚아 三얀C 과 다j 없;듭의 그것에 더직- 연치되는 짓을 발견히게 띈다. 튜히 두개의 餘홉의 終11:낌이 韓곽웠í .ì칩의 數大葉 第二에서는 同一젠£ζ후 나타나고 있어서, 오랜 기간동안 獨特 다거1 1간휘되어 오늪헤 이릎 各各의 終1ιIpJ 가 윈래는 같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1 준다. 한 1~IJ쫓~f:葉괴 바긴기지르 감황~ ~ij평 이전이1 는 太餘됩의 끝- 10點파 마:餘됩: 10點이 거의 同 -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무엇요다도, Â~~;~.껴r"파f많令의 界面 數大葉 第二의 大餘즙과 三펠·

다r 餘즙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완진히 동일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싱 마7iij 폭 살펴-얀 바꾀 좌이 二歡大꽃은 iD數太葉12-다 더 많이 大餘품과 三章• 中餘곱 이 일치되고, 역시 셨調보다는 깐面調가 더유 찰 부합띈다. 이와같이 첫치보다는 뜰캐치가 3깅調보다는 界面調가 더「와 갤 부힘된다는 사산은 歌떠} 全體의 순서에 따라서 먼저 띤주되 는 갓부-다 섭차적」Ljg- 많은 변화을 가져슨 결과다고 생각띈다.

이찌 감시 中餘팝의 껏머 ;;;1 에 나오는 꺼운고 해의 出現에 대 하여 考察해 보자.

되~fj ;çj調 젠j數太葉부다 흉EE딸까지 中餘홉의 것째拍어1 陳下淸(初數大葉은 樣下淸, 깅〔鉉,

파참)이 나은다(악보

1 ).

그란데 이더한 펴의 이 싱스련 돼現은 여러가지 거문고

1';’f의 擬能

과는 맞지 않는다 1211 그 이유는 무엇인가?

먼지 퍼榮짧에서의 中餘홉의 위치를「 살피보띤, 時代가 비 교적 後代에 속하는 각횡l)J훌,

三낌.~i~B셉 등이l 는 「中蘇J , r 中念」 또는 「中餘숍」이라고 하여 現行범j 과 같이 三뭘과 gLi 章사 이이1 記鎬되어 있우니, 數大핏에 한해서, 韓꽉新짧 이전익 낱f음쁨에서는 듬及되어 있지 않 다. 다시 말하면 , 現傳 I견i;‘諸 가운데 數大葉→이 처 음 나타나는 李 f당1M의 玄쪽東킹C類記 (22) 와 白뚱:짧 J FS압, 玄f깎新設 {[/~i 등에 는 r:þ餘칩에 대 한 아무런 기콕도 보이지 않우며, 다만 中餘룹에 해당펀다고 추정되는 쩔은 梁句만이 三章의 뒷부분에 있는 淸 다음에 연칠되어져 있다. 그리고 이들 古樂짧에서는 大餘흡도 단지 「餘즙」이라고만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사 싣로서 中餘홉과 三章은 원혜 區分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三章만 있 었으나 후에 中餘룹이‘

(21) 李元在: 거문고에 있어서 淸의 機能(音大學報 第三輯, 서울大學校音樂大學말행 1966)

(22) 李秉破 藏, 1609년

(9)

η

갈라껴서 獨11.된 갓이랴고 침식띈다.

한펀 三휩의 打淸다음에 이어지는 이 짧은 樂句를 아우리 늘여서 짧짧하여도 現行의 다:1>

餘릅처럼 10點을 만들수가 없다. 이처럼 10點을 이루지 뭇하는 점은 「中餘홉」이란 명시가 있는 古떻諸인 新作웰짧나 韓풍新諸의 경 우도 마찬가지 이 다. 나아가서 界面調 섣數大葉파 二數大葉도 지금까지 언급한 낌調의 경우와 다틈없다. 다시말하여, 現行의 界面 fU 數大葉 이 하 돼짧까지 는 中餘합의 첫 머 리 에 펴이 出現히 지 않는다. 그러 나 新作싹諸, 韓깐新짧,

양學切휠(初數大葉의 경 우) 玄냥新證f않令 동의 古樂諸는 現行 中餘홉 10點을 기 준으로 삼아 潤짧하려연, 界面 數大葉- 第一, 第二 共히 中餘품의 첫머리에 消을 位置시키지 않을 수 없

게띈다(약보

lV) •

이싱과 같은 사신로서 現行 겼調 f.lJ數太葉이하 頭횡윌까지의 다;餘흡- 첫:I!~I 에 위치하는 까운 고 펀의 출헌이유릎 다유과 같이 미루이 정작할 수 있다. 數大葉에서는 본래 中餘핍 ι| 따 로 存在하지 않고, 다만 三폐의 끝에서 노래가 거문고의 消과 한께 끝나고, 이어서 짧은 間奏로 쓰이던 연결樂句만이 있었£나 후에 이것이 점자걱우로 갚어져서 짧在외- 감은 中餘 흡 10點을 이푸었다. 그 결과는, 한마루의 단락을 나타내는 消의 用法에 비추어서, Wo퍼調 가 합리적인데 비하여 낌調는 불합리적인 상태로 고착되었다고 할것이다. 나아가서 다그餘즙 이 본래 三;힌이1 包含되어 있았다는 접은 三혈듀l 에 中餘팝을 인결히여 한꺼벤에 大짧、첩1: /~j 율과 비교하는 本考의 推論을 신맹성있게 해 준다.

(3) 쩌弄과 zp.弄

낌調와 界面調 선법 Sζ로 각각 이푸어진 ~弄과 zf弄은 前述한 二數太葉보다 훨씬 後期에 파생된 이유로 現傳의 古樂諸도 별로 많지 않다. 그렌 까닭에 古樂諸에서의 겼쿠「은 오직 三竹琴짧의 「낌弄((섭稱 반엿자즌훈넙 )J 만을 취할수 있었고 ,Zf팍은 同짧의 「꽃(界面i 調 )JεH따 藝誌의 「弄葉」을 현행에 비교 검토할 수가 있었다.

평‘行의 :J8弄은 大餘홉과 三章의 선율이 대 체 로 같고 , 第 1 , 4, 5, 6, 7點만이 조금씩 다을 뿐 이다. 그리고 긍章에 이어지는 中餘홉의 終止型과 大餘휩의 그것이 서로 다른데, 이는 이 미 韓琴新語이 후에 고착된 각각의 독자적 인 형 태 로 나타나는 씨, 二數大葉의 太餘룹과 다I 餘홉의 終止型 경우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된다.

三竹琴諸의 꼈弄을 보면, 第1 , 2, 4, 5點에서만 약간 相쩔하며 나머지 부분의 大餘곱과 三

中餘홉은 대체로 일치 하여, 역시 現行보다는 높은 -致度를 보여순다. 그렌데 ¥R↑j 도

그러하지만, 이 三竹짤諸의 극章 첫머리가 이처럼 다른 이유는 사섣의 圖下字때운일 수도

싫으므로 문제기 되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그리고 各各의 終止型(大餘숍과 中餘숍)도 現行과

(10)

- 118-

같다(악보

V).

다읍으로 2fi弄의 現行曲은 대 게 現行 꼈弄의 경 우와 비 슷하다. 다만 겼弄 三章의 終止부 분과 大餘홉의 同部分 선율이 宗全히 일치되는데 비하여, 平弄은 그 선율들이 서로 같지않 다. 平퓨 三펼의 끝은 文삽과 웹 ò 로서 독자적 인 終止句를 이 루어 , 그것을 갖추지 옷한 겼 캔보다 더 발전된 것이라 생각된다.

三竹치짧의 「弄(界面調)J 를 譯諸하여 現行 平弄과 비교하면 兩者가 同-한 曲임을 쉽게 알 수 있다(악보

VI ).

이 古琴諸의 兩者의 선율은 대체로 現行선율보다 더 찰 일치되고, 특 히 三펴의 終止부분도 現行쭈弄과는 달리 大餘홉의 해 당부분 선율과 일 치 되 어 時代-률 소급 할수폭, 다시말해서 原型에 이블수록, 兩者가 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遊웰삶의 「弄葉」은 처 옴부터 끝까지 大餘륨과 三章의 선율이 한치 의 차이 도 없이 :§全히 일치되고 있무며, 中餘홉의 가락만 조금 차이가 있다.

古찢5a엽의 各 i벼이 正確히 現 겼츄과 2fi弄에 해당되는지 의심의 餘地가 없지는 않으나, 앞 에서 검토한 바와같이 낌쥬과 1f'J'듀도 ÐJ數大棄과 二數大葉 이 싱-무로 그 大餘홉과 三章• 中 餘곱이 일치되고 있음올 알았다. 그리고 或 古琴諸의 曲과 現行曲간에 얼마간의 거리가 있 다 하더다도 이글의 目的에는 아무 영향이 없을 것이다.

(4) 쩌樂과 界樂

죄樂에 참고한 古樂諸는 徵씌歌 llh 짧, 三竹쪽讀, 遊藝‘誌, 琴學切훨 둥이다. 이 가운데 三 竹샤댐와 뀐學 VJ要는 그 패名을 모두 「꼈調樂합調」라고 영기한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現 行 界樂에 해당되는 曲으로 추정되는 「界面樂時調」 또는 「界面調樂時調」란 제목도 함께 나 타나고 있다. 이러한 曲들을 각각 現行의 깅깅樂과 界樂에 비교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成宗代의 樂學휩L範에는 平調와 界面調에 각기 7개의 홉階를 나열하고, 그중에 一指부터 熾指까지 4개의 옴계를~ r樂時調」라 하였다. 그리하여 樂學軟範의 「樂時調」한 中心흡이 높 다는 「껍調」의 반대 의미후 낮은 中心흡의 調를 뜻하였다. 그리고 梁琴新諸에 이르러 이 樂 時調는 그 명칭이 1f'調로 바뀌어 졌£며 동시에 4개의 樂時調 륨階도 단일화되어 林鍾調 만이 낭았다. 이 쳐 렴 「林鍾」 中心홉의 調라는 개 념 부로는 「黃鍾」을 中心音a로 하는 三竹 짤諸와 캘學切훨의 「꼈調樂時調」나 「界面樂時調」를 譯諸할 수가 없다. 따라서 三竹琴諸나 화學切要에 나타난 「樂時諸」란 명청은 樂學動L範의 그것과는 관계없이 歌曲의 「樂」을 지칭 한다고 본다.

다옴a로 뭄제되는 것은 徵琴歌曲諸인데, 이 琴諸는 他숍諸와는 달리 中國의 徵琴을 휘 한 樂書로 賣重한 寶料중의 하나이다. 셋£로 잘게나눈 井間 107~ 로 한 行을 이루며, 거운

(11)

고式의 씩話로 홉·을 표시 하는 이 갚讀는 그 왼쪽에 指法을 數字로 기 록하고 오은쪽에 는 줄 이픔과 律名을 뾰記하고 있는 完뿔한 樂諸인 것이다 (23) 이외같이 거운고讀가 아넙에도 불 구 하고 깐고한 것은, 거 문고式의 댐調로서 中國품樂이 아닌 韓國의 독창적 歌曲을 싣 고있 기 때문에 다른 玄琴調와도 큰 차이가 없다고 믿어지는 까닭이다.

~종양의 大餘흡과 三章은, 現行에 서 나 古樂讀에 서 , 모두 서 로서 로 일 치 되 는 협律을 가졌

다. 앞서 살펴본 弄의 경우에서는 現行이 다소 서로 다른 선융의 三章과 大餘音을 간직하

고 있으나 죄樂은 現行때조차 완벽히게 同一한 1iÍÊ律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中짧흡과 大餘 품의 끔 10點은 各各 독자적 인 雄律형으록 조금씩 變化되 어 나타난다(악보 VH). 이 렇듯이 後 f\: 에 과생펀 曲일수록, 특1" <3"

1

中餘즙과 大餘즙의 끝 10點 부분에서 일치되지 못하는 점은 이 中餘품이 三章에서 분리되고 독자적인 형태로 고착되어진 후에 파생한 까닭으로 생각된다.

現行의 界樂, 三竹씌짧, 쪽學切훨 등의 그것을 살펴보면, 現行과 三竹감g뿜는 各各 大餘 딜 (CT)半과 三펠 강D半이 다르게 나타나지만, 씌學ψj훨에서는 그 선율들이 宗全 61 일치된을 찰 수 잉다. 이점 역시 뼈 f\;룹 소굽히1 간수휴 「↓j;('; 기 같아지는 원칙에서 뱃어나지 않 o 며,

젤 ι 적으도 古樂讀에서는 大餘핍이 三f章과 같으으로 더 섣영할 펄요가 없디〔약보 때) . 그리 고 j딴힘삶이!1

s...

쩔樂이 있으나 三數大葉의 경우처럼 全며1 을 貝.備하지 못하고 있어 부득이 씌 m~ 하였다.

지금까지 大餘흡과 三펠及 다1 餘품 선율을 比較함에 있어 문제기 되어온 것이 大餘흡과 다 1 餘갑의 찍1上型이다. 編을 제외한 現行 10點 16打l 장단의 歌때에서 공동적으로 나다나는 太餘품의 終止型은 It林 黃(太 )-{I뿌→黃」의 진행이며, 다j 餘音의 그갓은 11

'

매 黃-째→

f

()(~) 댐 ;휩」이다. 이것을 다시 알기쉰게 1쳐짧로 표시하면 마지막 3點 (5拍)에서, 中餘필→

은 「당 당 당」의 지 속유뿐인데 反하여 中餘즙은 「당 흥 청 청 」으도 나다난다‘ (그각 고 겼樂에 서 만은 「당-징 -다-로」로 다음의 四章으로 연 결 된 다) 이 러 한 치 이 점 은 겼調 %數大葉으로 서 L얀樂닙홉릎 통하여 g¥ t\': 的 o 로 考察해 보면 그 이 유를 점 작할 수 있게 된 다. 우신 韓작新 짧의 ;낌調 數大葉 第-의 終 11: 形을 보면 兩者가 모두 「딩← LJ 으로 나타나 있다(악보

1 ).

이외같은 古業諸에 흔히 나타나는 ILJ 의 부호는 文鉉에서 武鉉같지 내려긋는표시이다 (241 그러나 이러한 奏法은 오늘난에 쓰여지지 않는 것으로, 각각의 때에 따라서 독자적인 형태 로 변형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위의 終止法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즉 大餘휩이냐 中餘활 모두 終止型이 同一했떤것이 新作쪽諸 tl後의 악보에서 점차적으로

(23) 調鉉法 〈中略〉 音標每行分三行又分鉉之一二三四표六七훔律呂左行分左手指 z-二三四 〈下略〉

(24) 張師動 : 韓國傳統音樂의 liff 究 p. 346 (보진 재 발행 1975)

(12)

- 120 -

fLJ

쫓法에서 변화되어 太餘읍은 fL~의 생 략.2-s.. ï 당」만 갚고, 다l 除곱은 fLJ 야 김←냥 장--청」의 주엽무로 고작펀 것이다. 요컨네 ~tJ :t\ r떠해서의 이러한 팍止젠의 차。 1 二 본 래는 같다는 사 /:1 로 구l 싣 된다.

(5) 編數大葉

þl\

l~L\ 數太꽃의 ;상고.1Q: m點數으l 기본형은 t-點

t--

/\1i'; 이지만 암며이1 사는 「點十i?j:; 1건형장 단이 」스얀다. 뭔t간아니 리 그 全짧하J 인 ~短點數고L 사섣의 길고 짧음에 따라서 三 五펀 의 난이가 깐깐 는어난다. 이치란 三젠이니 또L ,';','oì 까븐點歡인 23點이나 30點의 i 이부다

10] 짚어갚 1씨는 일점한 J-칙에 의따여 늘어난디. 이 규끽은 10點 단위의 ψtJ4!:을 .:-'r 가깐이에 따 ζ} 서 1상;상l:J 이i:ò]ε- 폐入할 수 있는 쉬시룹- 三팎이나 五 ì~.t의 첫 10點과 11 點 사이에 (쥬 삿 새 강단과 근찌l 진 단 '-r 이 ) 두고 있는 것을 말한다 (25) 또한 한정-단 단-뷔 j료 4}- 인 :~ 신윤-둡 은 모두 二:1?,이나 五 ;ι으l 치 개장단 산윤을 익 간씩 변화시겨 놓은 것우로사, 진히 피은 第 二의 가닥이 펀 수 없다. 다시 발해서 갑입된 선율은 그 첫째장단과 선율적 특-김이 갚다고 한수 있다.

떼述딴 바와겉이 歌 I~I 淑의 大餘핍은 먼합없이 33點이다. 이 大 GC 읍 33點과, 신휠r 적 o 후 독지적인 꽉낀이 없는 챔入펀 장단을 jL 두 뺀, 관리}의 三핸L 23鳳 산율이1 ~þ 餘즙: 10앉:골 合 -6] 여 tt 較한 것이 λf'i 휴-가 생π 짧數大葉을- 춰쫓한 方합이다. 그터나 三끼꽉씹파 j다훌작휩의

&버數大葉은 三쉰이 갚지않고 삽입된 성윤이 없이 原形을 고수하는 듯이 느껴지두후 찜略한 必훌가 없있다. 또한 遊쫓짧의 編數大葉은 中歐:품을 따-~ 갖지 옷파고 三章의 즉 lcG 쉰 갚 되어 낀깃같다.

一點-강I~의 단순한 장단형 디{ 인 까닭에 속도도 빠르며 선율도 비 교적 단순한 채;數太차의 편↑J'l버은 -감 三쉰꾀 太餘룹이 서로 다른 신율로 이푸어진것 같다. 그러나 펠휩익 꾀 13정 이하으1 Î.파律파, 餘휠의 終 JJτ型이 일치되고 있는점이 주목된다(익보 lX) •

細이 파고 하지 만 三펴은 확대 되 지 않은 三竹작讀는 댐者-의 선율이 첫 3點딛 이 다닫푼이 역 나머지는 대충 일치된다. 이와같이 첫 3點이 다른것은 짧說의 I바下宇관계르 λ斗펀디.

끝으록 中餘품이 독립하지 옷한 三떤을 보여주는- 遊藝誌、는 두 선율의 終止句안 디둡뿔,

씹의 처옵부터 완역하게 일치되무후 부언할 필요기- 없다.

(6) 쭈짧數大葉

자금까지는 현재 傳덤되고 있는 꼈調와 겼調!Jf-iID調의 數大葉만을 論議하였지만, 그 뛰에 古樂諸에 만 진하는 zp:調 및 zp:調界面調의 數大葉을 고잔한다면 數大葉의 原形을 더 갚 알

(25) 張師動 : 'r~~~투과 言編(韓國f專械音樂의 i규究)

(13)

- 121 -

거l 될 것이다.

平調 맞 平調界面調 數大葉은 玄첼東文類記, 玄핸新證{렁令, 韓꽉新謂, 新 f'F'품諸, 遊훌훌誌;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가운데에서, 수록되어있는 zp:調의 數大葉이 산만하여 홉움證하 기 어 더 운 玄휠·東文類記와 時代的으로 他琴諸에

ll1

하여 後代에 속하는 遊藝삶플 除外하고,

나머지 셰 짤·諸를 中心으로 검토하였다.

林쉰을 中心흡으로 히는 平調와 平調界面調의 數太葉이 各各 一三三으로 있으나, 第二와 第三이 교쉴까지의 全 l出을 갖추지 옷하고 있는 玄琴新讀{링令은,zp:調數大葉 第一의 三운­

第3點이 하 선율이 완전히 大餘홉의 선율과 일 치되 며 ,zp:調界面調數大葉 第一도 그러 하다.

’또 zp:週數太葉 第三도 처 음부터 15點까지 는 三할과 大餘홉이 완벽 하게 일 치 된다. 다만 第 二는 깐 맞지 않는데 , 그 이 유는 모르겠 다. 그러 나 全샘을 수록히-고 있는 第一을 平調數大 葉둡의 J핏}당이 라고 긴주한다면 위 의 사싣도 크게 문제 되 지 않는다.

新 í'f웬調 zp:調 數大葉은 위 의 짤讀처 럼 一二주으로 나뉘 어 있는데 그 중 第二와 第三이 역시 完全한 형태가 아니다. 따라서 數大葉 第二와 第三은 比較할 수가 없고, 다만 第一 낀을 검토해보면 역시 앞의 玄착新證假令과 같은 결과를 얻게펀다. 그리고 平調界떼調 數 大葉은 第一조차도 그 章7J1j 區分이 모호하여 검토하지 옷했다.

필-무로 韓쩔新짧의 zp:調,zp:調界面調 數大葉第一은 λ; 餘즙이 三章• 뎌1 餘흡과 거 의 完全 히 일치되므로 더 섣명이 必훨치 않다(악보

X).

4.

大餘音과 五章

歌삶i 의 三章에 中餘룰을 合하면 모두 33點을 이루어 大餘흡의 點數와 同一해지고, 동시 에 兩者가 같은 선율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30點을 갖인 五즙과는 大餘흡이 어떠한 관계에 있을까?

머릿딸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現行 歡뼈반주의 玄琴讀를 면밀히 살펴보면, 기본點 數 30點을 갖는 五章은 어느빼이나 第 18點 (25拍)에서 打淸(線上淸과 探下淸)을 한후 일정한 終止句로 연결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꼈調 및 界面調의 三數大葉과 !騎餐만이 打

?좁다} 신 「벼-柳」으로 예 외 적 이 다. 그리 고 30點 이 상의 확대 된 長短點數를 갖는 編의 五 뿔도 앞서 記述한 바와같이 그 삼입 장단 부분을 빽 고, 나머 지 를 기 본장단點數로 계 산하연 18點 에 打淸이 있다.

이상의 사섣로 부터 歌 Ú11 五章 선율 중에 第 18點이하 30點에 이르는 樂句는 모두 共通的 씬 것임을 알 수 있고, 數大葉 諸 t떠調의 五뭘의 독튜한 선율은 그 첫머리로 부터 第 17點카

(14)

ι

m

그리 하여 不必댈한 終止句를 제 외 한 諸떠의 五휠선율을- 各各의 할 수 있다.

지임을 동시에

三펄과 tt較하면, 짝'l 者 또는 三者가 現行 및 古치짧에서 서로 일치되고 있다.

大餘품,

이 에 대 한 자세 한 論議는 신지} 比較樂6홉를 통한 考짧이 必훌하으로 이 이 상의 論理를 전 선율임이 밝혀지면 歌 l히의 形 개 할 수 없다. 다만 五다l 도 견국 三훨이 나 大餘홉과 同一한

그에 따른 假說을 얄기겪게 간추리면 디옴 式에 대한 또 다픈 답樂的 分析이 기능해 진다.

과 같다.

1>

7J1j

I 大 餘|初 행)二 첼 j 三·中)四 章 1 五 월

1등 힘 點 33 20 17 33 20

型 A

B C A C

〈표

f환 1íÆ

그 나머지는 반

1

J 처 덤 歌 llli 은 그 않律구조상 大餘급으로부디 二:펠까지 맘에 없고,

←늬-에 의히l 서 생겨난 것이으로 論理플 비약하여 한국유악의 形式중에 흔히 볼 수 있는 도도 라(찮入)의 한 변형이바고도 생각할 수 있다 (26) 이술러 이 형식은 또다른 醫樂때. 즉時調

歌찌 등의 그것과도 比較 검토의 여지가 남아있다.

즉初월천 한펀 現行 男 I셈歌 I용ì 26ltll 은 大餘홉의 위치기 일정하게 배치되어 있지 못하다.

後者의 그것이 위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에 大餘줍이 먼저 언주되한 경우와 五필의 뒤에

1

J 과는 달리 BCABA'AJ 의 구조가 된 다. 이 러 한 이 유로셔 , 五章의 선 경우로 본다면 「표

論議후에 바로소 歌曲의 形式을 율에 대한 검토와 함께, 이 大餘품의 위치에 대한 확싣한

論알 수 있으니 다옹 기회호 미-룹- 수밖에 없다 (27)

」 말

5.

첫째 年代가 오랜 時代와 했[떠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 가 있는 大餘휩과 三필 • 中餘音은,

古쩔認일수록 後代의 樂5쁨보다 찰 부합되고, 플채 現行돼에서 時代가 오랜 曲 즉 킴]數大葉 보다는 後代에 파생된 l펴일수록(弄, 樂, 編) 더 찰 일치되며, 셋째 깅경調보다는 界面調의 남섬

그리고 現行曲 오랜 세월동안 傳 n검되어지는 이 더 찰 합치되는 몇가지의 이유로서, 본래는 같은 旅律이라고 생각된다.

과 같은 차이의 이유는 三끽琴짧어1 펀칩되어 있는것과 같은,

과정 에 서 發生한 많은 「解彈가락」과, 또한「노래부르는 이가 n T 歌解를 선택하던 간에 하는」결과 ff奏하여야

어깅없이

(26) 張師動• 韓萬榮: 國樂廠論 p. 32 (韓園園樂學會발행 , 1975) (27) 全仁ZP::..l:播휠 p. 90 참조.

달라지는 가락에 의히여 1i、奏는 그 歌購에 따라 조금씩

(15)

m 때문일 것이 다 (28)

그려고 初數大葉보다는 二數大葉이 더 잘 일치되는 점으로 보아서 한편으로 해

數大葉이 각각 古樂諸에서의 數大葉 第一, 第二, 第三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렇지만 역시 이러한 점을 밝히기 위해서는 現行 初, 二數大葉 둥과 古樂諸의 數大葉 第 二 둥과 全曲을 통한 比較검토가 必要하다.

결과적으로, 現行 거문고짧와 더붙어 古琴諸를 통하여 검토한 결과, 三竹작諸의 「三五째 章與大餘휩大同小뤘」란 글과 갚이 太餘륨은 三章 및 中餘홉과 同-한 雄律이 략는 것을 알았

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五章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펀 中餘즙은

‘본래 三章과의 명확한 區分。1 없었으나 대개 韓쭉新諸(1724년) 以後에 독힘펀 :펼임을 알았 고, 이를 뒷바침 해 주는 것이 現行 겼調初數大葉 以下 頭훌훌까지의 中餘휩 첫머리에 펌이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이상과 같이 歌曲 數大葉은 -見 구조적인 바탕이 없이 산만한듯 하지만, 二章과 四章,

三章 • 中餘홉과 大縣즙이 同一한 旅律을 갖추어 曲에 통일성올 주며, 한편으로는- 各曲의 大餘音 終止形이 서 로 비 슷하며 , 또 五章의 終止句 동도 서 로 같아서 歌曲數大棄 한바탕도 짜임새 가 있 다. 이 처 렴 韓國傳統 聲樂曲의 精廳인 歌曲은 統-性과 多樣性을 조화시 킨 뛰 어 난 藝術作品얀 것이 다.

(28) 張師動: 歌曲의 liff究(範國音樂 liff究 第五輯 p. 25)

(16)

- 124 -

Yõum (l nstrumental Section) of Kagok

VVhang Joon-Yeon

Kagok is the crowning achivement in vocal of Korean traditional tnllsic. It has tìvc voca I sec t ion s :chα ng) with prdude (tae-yðum) and interlude(chuηg-yðum).

“Studics in Korean Music"~ gives a suggestion that prelllde is assured identical of vocal section.

But from the present music, it was still remained unknown.

The Icngth of each section is fixed as follow; tae-yðum of 53 beats, chang 1 of 32 beats, chang 2 of 27 beats, chang 3 of 37 bcats, chung-yMm of 16 beats, chang 4 of 27 beats, and chang 5 of 48 beats respectiveJy_ Of thc seven sections, chang 2 and chaηg 4 are identicaJ with the same length;

From this fact, it could be an assumptiun that the melody of tae-yðum is same as chang 3 and ιhung-yðum , because the whole beats of chang 3 and chung-yðum is 53 same as that of tae-yδum.

Examining old manuscripts from the 17th to 19th century and comparing those with the present versions, the article treats nature of preJude and its relation to the vocal parts. 50 it becomes known that thc melody of tae-yðum was originally taken from chang 3 including ch μng-yðum which was a brief suflix of chang 3 seen from the Hyðnkum-shinjung-karyðng (manuscript from 17th century), and that from the first half of 18th century chuηg-yðum was added a few notes making independant section. Therefore it comes to be seell that the form of Kagok estabJished at that time.

*

Journal for Koreall MlIsicological Society

,

1975. p_2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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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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