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뇌에 접근
9주차. 트라우마 치료적 접근
1
1. 회복하려면 2. 변연계 치료
3. 정서적 뇌를 돌보는 방법
1. 트라우마에서 회복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2. 정서적 뇌를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회복하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아야 함.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느끼는 것을 그 일에 압도되거나 분노하거나
수치스러워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느끼는 상태를 의미함.
1.
① 침착하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찾기
② 과거를 상기시키는 이미지와 생각, 소리, 신체
감각을 접해도 계속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배우기
③ 현재를 충실히 살고 주변 사람들의 일에 관심을 갖는 법을 배우기
④ 살아남기 위해 택한 방법을 포함해 자기 자신에게 비밀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자기 통제력을 되찾으려면 트라우마와 다시 만나, 자기 자신에게 벌어진 일과 직면 해야 함.
충분히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고, 또다시 정신적 외상을 입지 않는 상태가 된 후에야 가능.
전체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의 일과 연관된 감각이나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1.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게 된다면 과연 도움이 될까?
“남자와 가까워지면 겁이 나는데, 그건 아버지에게 추행 당한 적이 있기 때문이야”, “아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어, 이라크에서 죽인 아이가 떠올라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야”
예
성폭행을 당한 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성적으로는 알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시종일관 머릿속에 깔려 있음.
예
그러나 이성적인 뇌는 감정이나 감각, 생각을 ‘없애지’
못함.
1.
‘왜’ 그런 느낌을 받는지 이해한다고 해서 ‘느끼는 방식’이 바뀌지 않음. 그러나 이유를 알면 격렬한
반응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가지 않도록 대처할 수 있음.
문제는, 지치고 힘들수록 이성적인 뇌가 감정에 자리를 내주는 일이 빈번히 생긴다는 사실.
이성적인 뇌와 정서적 뇌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회복하여 자신의 반응과 처세 방식에 스스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함.
Low Arousal High Arousal
Optimal Arousal Zone AR
OU SA L
과도하게 흥분 또는 위축되면, ‘인내의 창’ 바깥으로 벗어남.
2.
Low Arousal High Arousal
Optimal Arousal Zone AR
OU SA L
‘인내의 창’ 밖으로 벗어난 상태에서는 과민하고,
정신이 산만해지며, 소리와 빛이 거슬리고, 원치 않은 과거의 이미지들이 머릿속에 끼어듦.
극도로 화가 나며, 세상과 자신을 차단함.
몸도 마음도 멍한 상태가 되어 생각도 느려지고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함.
과잉 흥분 상태든 세상과 차단된 상태든 그런 상태에서는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음.
경직되어 융통성 없고 고집세고 우울한 모습을 보임.
회복을 위해서는 실행기능 회복이 필요
자신감과 명랑함, 창의력을 회복할 수 있음.
2.
트라우마 반응을 변화시키려면 정서적 뇌에 접근하여 ‘변연계 치료’를 실시해야 함.
고장난 알람을 수선하고 정서적 뇌가 다시
원래대로 조용히 배경에 머무르면서 신체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는 일에 신경 쓰도록 하여
잘 먹고, 잘 자고,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고, 아이들을 보호하고, 위험 요소로부터 방어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함.
2.
정서적 뇌에 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각을 통해서, 즉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지하고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영역인 내측
전전두엽 피질 활성화(내수용감각 interoception-
‘안쪽을 살펴보다’ 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함.
신경과학 연구결과들을 보면, 우리가 무언가를 느끼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내적’경험을
인지하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돌보는 법을 익히는 것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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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계에서는 약물을 이용해 감정을 느끼는 방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둠.
그러나, 우리에겐 냉정하고 침착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많은 기능이 내재되어 있음.
미주신경의 감각섬유 중 약 80%가 구심신경(감각수용 기로부터 중추신경계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
즉, 정보가 신체에서 뇌를 향해 전달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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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노래,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각성 체계를 직접 훈련시킬 수 있음.
동양에서는 아주 먼 옛날부터 이 원칙을 활용했고, 종교에서도 이 원칙을 적용한 활동을 해왔음.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들은 주류 문화의
‘대안’이라는 시선을 받고 있음.
요가연구
• 10주간 요가를 하면 약물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어떤 다른 효과도 없었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일부러, 천천히, 깊이 호흡하면 몸의 부교감 신경계가 정신의 각성 상태에 제동을 거는 효과가 바로 나타남.
• 호흡에 집중할 수록 효과도 더 큼.
3.
서구사회의 주류 정신의학계와 심리학계는 자기 관리에 관심을 두지 않았음.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 다른 문화권의 요가, 태극권,기공체조에서는 마음챙김, 운동, 리듬, 활동에 중점.
신체의 움직임 + 호흡 +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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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핵심은 자각.
트라우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문구는
“그 점을 인식하라”,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견디기 힘든 감각 속에서 살아감.
감각을 느끼지 않으려고 피하기만 하면 그 감각에 쉽게 제압되는 확률만 높아짐.
3.
마음챙김은 순간순간 변화하는 것이 특징인 우리의 감정, 그리고 인식과 닿을 수 있게 해줌.
신체감각에 주의를 집중하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정을 인지할 수 있고, 그 감정들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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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계는 마음이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끝없이 존속하는 트라우마의 경험과 달리 몸의 자세가 바뀌거나 호흡의 변화, 생각의 이동에 따라 신체 감각이 얼마나 순간순간 바뀌고 변화하는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함.
두 번째 단계는, 그 감각을 분류하고 지켜봄.
“불안감을 느끼면 가슴이 으스러지는 느낌이 들어요”와 같이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의미함.
< 변화하려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적 경험을 수용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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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계가 되면, 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음. “그 감각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숨을 깊이
내쉬거나, 쇄골 바로 아래를 손으로 치거나, 그냥 마음 놓고 울면서 그 감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껴보세요.”
마음챙김을 연습하면, 교감신경계를 진정시키고, 싸움-도주 반응을 방지할 수 있음.
자신의 신체감각을 관찰하고 견딜 수 있어야 안전하게 다시 과거와 마주할 수 있음. 지금의 느낌을 견디지 못하고, 과거의 문을 열면 또다시 정신적 외상을 입음.
< 변화하려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적 경험을 수용해야>
우리 몸에 소란이 일어나더라도 그 상태가 끊임없이 바뀐다는 사실을 계속 인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아주 큰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견딜 수 있음.
갑자기 가슴이 조여 오더라도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나서 나아지는 걸 느끼면, 다른 것, 가령 어깨에 쌓인 긴장을 인식할 수 있음. 그런 다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흉곽이 얼마나 크게 팽창할 수 있는지 느끼면서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지 살펴봄.
< 변화하려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적 경험을 수용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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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단계는, 생각과 신체감각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 작용을 관찰함. 특정한 생각이 신체 반응으로 각기 다르게 표현되는가?
< 변화하려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내적 경험을 수용해야>
‘우리 아빠는 날 사랑하셔서’라는 생각과 ‘여자 친구가 날 차버렸어’라는 생각을 떠올리면 각기 다른 감각이 느껴지는가?
신체에 특정한 감정이나 기억이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인지 하면, 감각을 표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어느 시점부터 살아 남기 위해 차단해버렸던 감각도 다시 일깨울 수 있음.
예
1979년, 심신의학 선구자, 존 카밧진Jon Kabat-Zinn은
‘마음 챙김을 바탕으로 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MBSR)을 도입함.
“마음챙김은 변화의 과정이며, 렌즈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흩어지고 반응성이 높은 마음의
에너지를 인생을 살고,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일관된 에너지원으로 모으는 렌즈죠.”
3.
안전한 느낌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음.
훌륭한 지원군들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기능.
겁이 날 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안심시켜 주려는 음성과 든든한 포옹만큼 마음을 전정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없음.
회복되려면 몸과 마음, 뇌가 이제 안심하고 놓아도 된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함.
본능적인 감정까지 안전하다고 느끼고, 그 안전한
기분을 과거 무기력했던 기억과 스스로 연결할 수 있을 때만 확신할 수 있음.
트라우마 생존자들에게는 친숙한 사람들과의 시간, 잘 아는 얼굴, 목소리, 신체 접촉, 식량, 안전하게 쉴 곳, 잠자는 시간이 필요함.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에서 가족, 친구들과 되도록 빨리 다시 만나는 것도 중요함.
3.
애착관계는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가장 강력하게 보호해줌.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들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익명의 알콜 중독자 모임,
참전 군인 단체, 종교집단, 치료전문가와의 관계
속에서 회복됨.
뇌의 회로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기능에 집중하므로, 트라우마로부터 회복되려면 같은 인류, 다른 사람들과의 재연결이 필요함.
사람들은 관심과 보호를 구하던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거부당하면, 세상을 차단한 채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법을 터득하고, 공포를 혼자 처리 하다 보면, 해리, 절망, 중독, 만성적인 혼란, 타인을 낯설게 느끼고 관계를 맺지 못하고 타인에게 감정을 폭발적으로 분출해 버리는 것과 같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함.
3.
사람과의 접촉과 조화는 심리학적인 자기 통제감을 찾는 원천이자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종결시키는 효과도 뛰어남.
전문 치료사 선택하기
• 유능한 트라우마 치료사들은 트라우마와 학대, 방치의 영향을 배우고 다음과 같은 기술을 연마함.
① 환자가 침착하게 안정을 찾도록 하는 기술
② 트라우마 기억, 과거 사건의 재현을 잠재우는 기술
③ 환자가 주변 사람들과 다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기술 등 다양한 기술
자신의 활용 치료법을 직접 환자 입장에서 받아 본 경험이 있으면 이상적임.
3.
• 치료사와 만나면 일단 편안한 기분이 드는가?
• 치료사의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치는가?
• 환자를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하는가?
환자가 공포와 불안과 직면하려면,
반드시 안전하다고 느끼는 상태여야 함.
전문 치료사 선택하기
사례,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무 기력 없이 슬픔 가득 찬 굳은 얼굴로 앉아 있는 여성들, 그런데, 한 여성이 갑자가 노래를 낮게 흥얼대며 몸을 살짝 앞뒤로 흔들기 시작함. 조금씩 리듬이 더해지고, 다른
여성들이 하나 둘 노래에 동참하고, 어느새 그들 전체가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더니 일어나서 춤을 추고 있었음.
너무나 놀라운 대전환임. 다시 현실의 삶으로 돌아와
얼굴에도 조화를 이룬 표정이 나타나고, 몸에도 생기가 돎.
실제, 다양한 환자들이 합창, 합기도, 탱고, 킥복싱을 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함.
40명이 목숨을 잃은 날,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놀면, 신체가 서로 조율되는 느낌을 받고 유대감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됨.
즉흥연주도 사람들이 재미와 탐구심을 동시에 느끼면서 서로 연결되도록 도와주는 신기한 방법 중 하나.
인간이 자신의 고통을 진정시키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다른 사람과 접촉하고, 포옹하고 가볍게 달래 주는 손길을 느끼는 것.
이 과정은 과도한 각성 상태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며, 자신이 온전하고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어떤 책임을 지고 있다는 느낌을 일깨움.
3.
손이 닿는 접촉은 마음을 진정시켜야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도구지만, 대부분의 치료법에서는 환자와의 접촉을 금지함.
하지만, 안전한 기분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면 완전히 회복될 수 없음.
그래서, 환자들에게 지압요법, 혹은
두개천골요법craniosacral therapy로 불리는 치료 목적의 마사지를 받도록 권유하기도 함.
신체는 극단적인 일을 경험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으로 반응함. 호르몬의 역할은 평소와 크게 다른 상황에서도 힘을 내고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
재난 시에,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는’사람들, 사람들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옮기고 의료팀으로 참여하고 텐트를 설치하고 식사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적절한 목적에 활용하는 것임.
정신적으로 외상을 입을 위험성이 훨씬 낮음.
3.
무기력하고 꼼짝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없음.
고난이 닥쳤을 때, 호르몬은 계속 뿜어져 나오지만, 이 호르몬을 연료로 삼아 반드시 해야 할 활동 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결국, 문제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련된 활성과정이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는 작용을 해, 상황에 맞지 않는 싸움-도주 반응과 얼어붙어 버리는 반응을 촉진함.
팻 오그던과 피터 러바인은
감각운동심리치료(Sensorimotor Psychotherapy:SP) / 신체경험치료(Sensory Experiencing:SE)라는 굉장히 효과적인 신체 기반 치료법을 개발함.
환자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환자의 신체 감각을 파악하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이 신체 어디에 어떤 형태로 남아 있는지 찾아내는 데 주력함.
3.
팻 오그던과 피터 러바인은
트라우마 자체를 속속들이 파악하는 과정에 뛰어드는 대신, 트라우마 발생한 당시 환자를 집어삼켰던 감각과 감정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내적 자원이 구축되도록 도움.
내부 감각과 트라우마 기억의 안팎을 오가며 조심스레
접근한다는 점에서, ‘진자운동pendulation’이라고 칭함.
이와 같은 방식으로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도움.
환자가 트라우마로 발생한 신체 경험을 인지하고 그것을 견딜 수 있게 되면, 때리고 밀고 달려가는 행동 등
트라우마 상황에서 솟구쳤다가 살아남기 위해 억지로 억눌러야 했던 강력한 신체적 충동이 깨어날 확률도 높아짐.
충동이 깨어나면, 환자가 몸을 비틀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뒷걸음질 치는 것과 같은 미세한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함.
3.
이런 움직임을 증폭시키고, 변형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실험하면, 트라우마와 관련된 불완전한 ‘행동 경향’을 완전한 형태로 바꾸고 궁극적으로 트라우마에서 해소될 수 있는 과정이 시작됨.
치료사들은 환자가 움직여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경험하도록 하고, 현재 느끼는 위치가 바뀌도록 도와줌.
효과적인 위치를 취하고 그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면, 행위 주체의식과 자신을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보호할 수 있다는 느낌도 회복됨.
트라우마에서 회복되려면 신체적 감각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한다.
[ 해설 ]
트라우마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신체적 감각과 감정을 느끼고 견딜 수 있도록 해야한다.
1.
O X
Quiz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사람은 트라우마 치료 사로서 적합하지 않다.
[ 해설 ]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자신이 직접 치료를 받아본 치료사가 트라우마 치료사로서 더 적합하다.
2.
O X
01. 변화하려면, 마음을 열고 자싞이
느끼고 있는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몸의 자세가 바뀌거나
호흡의 변화, 생각의 이동에 따라
싞체 감각이 얼마나 순갂순갂 바뀌고
변화하는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Point
02. 뇌의 회로는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게 되어 있어서, 트라우마로부터 회복되려면 다른 사람들과의
재연결이 필요하다.
03. 인갂이 고통을 진정시키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다른 사람과
접촉하고, 포옹하고 가볍게 달래
주는 손길을 느끼는 것이다.
• van Der Kolk, B. A.(2015), The Body Keeps the Score: Brain, Mind, and Body in the Healing of Trauma, 제효영 옮김(2016), 몸은 기억한다, 을유문화사.
※ 본 강의에 사용하는 모든 자료는 구입 및 CCL에 기반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