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광고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광고"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자카르타경제일보

광고

Jakarta Biz Daily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음력 9월 11일)

제111호 안내 (021)52900117 구독·배달 (021) 52900118

광고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10월 24일 Bisnis Indonesia 10월 24일 중앙은행 (BI) 10월 24일

우리 땅에서 26일 오후 발사 예정인 우 주 발사체 ‘나로호(KSLV-1)’가 발사대에 세워졌다. 이전삼기(二顚三起)다. 태극기와

‘대한민국’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진 지름 2.9m, 길이 33m의 나로호는 하늘로 솟구칠 듯 위용을 자랑했다.

한 국 항 공 우 주 연구 원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서 24일 오후 5시10분쯤 나 로호를 발사대에세우는 작 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무진동 차량에 실린 발사체는 조립장을 출발해 직 선 거리로 1㎞도 되지 않는 발 사대까지 약 1시간 반에 걸쳐

이동됐다.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에서 ‘차량바퀴가 갓길에 걸 리지 않을까’, 발사대에 세울 때 는 ‘2년여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기기들이 제대로 작동할까’ 하 는 걱정에 한국과 러시아 기술 진은 긴장했다. 나로호가 발사 대에 세워지자 100여 명의 기 술진은 환호했다. 조광래 나로 호발사추진단장은 “국민의 성 원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발 사를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3시30분~7시 사 이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면 우 리나라는 자국에서 자국 발사 체로 위성을 쏘아 올린 열 번째 국가로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 하게 된다. 나로호는 100㎏의 과학위성을 지상 300~1500㎞

의 우주 타원궤도에 올리는 것이 임무다.

20억원을 들여 KAIST 인공위성센터가 개 발한 과학위성은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을 측정하고, 영상센서 등 국산화 부품 등을 검 증하는 역할을 한다. 지상에서 정밀한 우주 궤도를 측정할 수 있게 하는 레이저반사경 도 달려 있다. 수명은 1년이다.

한·러 기술진은 2010년 6월 10일 2차 발 사 실패 이후 원인 분석과 보완에 매달렸다.

한·러 기술진은 1, 2차 발사 실패 원인으로 추정되는 기술 문제를 보완했다. 1차 실패 의 원인인 위성보호덮개(페어링) 분리용 전 원을 고전압에서 저전압으로 바꾸고, 나로 호 상단부에 있는 자동비행종단장치(FTS) 를 작동하지 못하게 했다. 또 나로호 상단과 하단이 가급적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각종장치와 소프트웨어를 개선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100% 발사 성공 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1차 실패 원인은 명확히 밝혀졌지만 2차 원인은 나로호가 공중 폭발하는 바람에 추정만 할 뿐이다.

폭발 잔해도 제주도 앞 공해상에 떨어져 인 양조차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3차 발사를 위해 개선한 기술 적 문제들이 진짜 실패 원인인지 아닌지 확 실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 을 요구한 발사체 전문가는 “각 부품의 작동 여부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실험하지 않아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기 어려운 점이 있다”

며 “우주 발사체 기술은 연구실 경험뿐 아 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는 점을 국 민이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날아라 나로호, 열려라 하늘 문

세 번째 도전…준비 순조 내일 15시30분~19시 발사 흐리지만 비 올 가능성 낮아 자국 발사체로 위성 쏴올려 성공 땐 10번째 ‘우주클럽’

“아세안은 현재 우리나라 물동량의 60~70%가 역내의 말라카해협을 통과할 정 도로 전략적 요충지역 입니다. 즉 우리의 생 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교역, 투자, 건설 부문에서 명실공히 아세안은 한국에게 두 번째 큰 대상이거든요. 저는 아세안이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하고 앞으 로도 그럴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주재 초대 한국대표부 대사로 부임한 백성 택(白盛澤∙57) 대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 서 아세안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동 남아지역 전문가답게 그는 2015년 출범하 는 아세안경제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예측하 는 동시에 한국이 아세안경제공동체와 윈윈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 세안에 대한 그의 믿음은 ‘아세안의 미래는 곧 한국의 미래’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 만 큼 확고해 보였다. 백 대사와의 인터뷰는 22 일 오후 자카르타 크라톤호텔 1층 회의실에 서 이뤄졌다. <일문일답 3면>

사실 아세안경제공동체에 대해서는 국 제적으로도 시각이 엇갈리고 있지만 긍정적 인 시선이 우세하다. 그만큼 관심이 크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백 대사는 경제통합을 이 렇게 설명했다.

“아세안은 경제공동체라는 대통합의 실 현을 위해 윈윈전략을 택하고 있지요. 예컨 대 인건비가 저렴한 라오스근로자들이 인력 이 부족한 싱가포르로 진출하여 필요한 노 동력을 제공하고, 미얀마에서 만든 상품들 이 아세안 회원국에서 판매되는 등 회원국 간 경제격차에 상관없이 서로 부족한 부분

을 보충하는 모습 을 보이고 있습니 다. 무엇보다 대통 합의 원동력은 인 도네시아의 역할 에서 찾을 수 있 습니다. 인도네시 아가 대국답게 ‘맏 형’ 노릇을 잘 하 면서 회원국 간 이 해관계를 잘 풀어 나가고 있지요. 인

도네시아의 정치적 역량이 돋보이는 대목입 니다.”

백 대사는 이어 국제사회에서 아세안의 위상과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여 서 미국 중국 일본 등 3대 강국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히게 마련이라고 설명한다. 따 라서 한국은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독 자노선을 추구하면서 조정자 역할을 충실이 하는 게 바람직하며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1967년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 이시아 필리핀이 중심이 돼 출범한 아세안은 이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부르네이 미얀 마가 잇따라 추가 가입해 회원국은 현재 10 개 국이다. 2015년 예정대로 아세안경제공 동체가 결성되면 인구 6억, 총 GDP 2조 달 러에 달하는 거대 경제블록이 된다. 이에 따 라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 등 강국들이 아세안과 협력 및 유대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은 한국 에 앞서 상주대표부를 설치했다.

이규빈/최서혜

아세안의 미래는 곧 한국의 미래

말라카해협은 우리 물동량 좌우하는 생명줄 경제공동체 출범 때 인구 6억 GDP 2조 달러

백성택 초대 아세안주재 한국대사 인터뷰

내무부는 북부깔리만딴주 1개 주와 4개 시를 신설하기로 국회 제2위원회 (내무 지방 자치담당)와 22일 합의했다. 내무부는 이에 따라 25일 국회 본회의에 부쳐 정식으로 결 정할 예정이다.

북부깔리만딴주는 동부깔리만딴주에서 분리되는 형식으로 신설된다. 말레이시아 국 경 근처의 마리나, 누누칸, 따나띠둥, 불룽 안, 따라깐을 관할한다. 신설되는 시는 서부 자바주에 빵안다란, 서부파푸아주에 남마녹 와리, 뻐구눙안 아르팍, 람뿡주에 프시실 등 4개이다.

내무부는 신설되는 지자체는 2014년 총 선거에서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고, 주지사 및 시장 직접선거는 2015년에 실기되기 때 문에 그 전까지는 지사대행을 지명할 의향 을 밝혔다.

최서혜

북깔리만딴주 내년에 신설

3개 주에 4개 시 새로 지정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23일 족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을 면담하고 140억 달러 규모의 6대 프로젝 트를 추가 제안했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 도했다. 정 회장이 밝힌 프로젝트는 철강, 광 산, 인프라스트럭처, 에너지 그리고 산업인력 확대 등의 부문과 연결된다.

배석한 피르만자 경제담당특별보좌관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포스코 측 의 제안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하 타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 및 관련 장관들 에게 새 프로젝트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도록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국영제철 끄라까따우 스틸이 70 대 30의 비율로 지난 2010년 8월 설립한 끄라까따우 포스코는 포스코가 해외에 최초 로 건설하는 일관제철소이다. 2013년 11월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끄라까따우 포스코는 연간 철강 300만톤을 생산해 50만 톤은 포 스코, 100만 톤은 끄라까따우 스틸이 사용하 고 나머지 150만 톤은 내수용으로 공급하거 나 인근 동남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포스코

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건설은 사상 최대 규모의 외자사업이라 볼 수 있다.

부디 이르마완 금속원자재산업청장은 정 준양 회장의 6대 프로젝트와 관련, 포스코와 끄라까따우 스틸로부터 30억 달러 규모의 2 차 프로젝트 투자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말했 다. 그는 “포스코는 끄라까따우 스틸과 합작 으로 2차 투자에서도 제철공장을 세울 계획”

이라고 밝혔다.

부디 청장은 이어 “포스코 측이 60억 달 러 투자에 대한 택스 홀리데이(면세기간)를 요청했지만 아직 정부측에서 확실히 결정 내 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 측에서 18 년 간의 면세기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는 또 “끄라까따우 스틸과의 협력 이외 에도 포스코는 110억 달러 규모의 니켈가공 산업, 에너지산업(연료전지, 화력발전소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다. 경제조정부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가 인도네시아경제발 전확대마스터플랜(MP3EI)에 포함된 남부수 마트라의 화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 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서혜

포스코 140억 달러 투자 제안

광산개발·니켈제련소·발전소 등 6대 사업 끄라까따우 포스코 내년 11월 가동 예정

정준양 회장, 대통령 면담서 밝혀

사진=레자(Reza N.M)

종합주가지수 (IHSG)

4,335.38

5.23 P 최고 4,341.09 0.12% 최저 4,309.82

거래대금 (백만루피아) 4,301,155 거래량 (lot) 8,577,742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

코스피지수 일본닛케이225 항생지수 싱가포르STI 상하이종합

1,913.96 8,954.30 21,763.78 3,044.73 2,115.99

-12.85 -59.95 66.23 -6.20 1.54

-0.67%

-0.67%

0.31%

-0.20%

0.07%

환율 금리 동향

USD/IDR EUR/IDR USD/WON YEN(100)/WON

BI Rate (기준금리) JIBOR (3달) IDR JIBOR (3달) USD SIBOR (3달) USD

5.75%

4.9060%

0.9172%

0.3200%

9,615 12,488 1,103 1,383

Page 1.indd 1 10/24/12 9:22 PM

참조

관련 문서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보아 , 광고 연구 자들은 광고 제작자가 통제할 수 있는 광고 메시지와 광고 크리에이티브 등의 요인을 광고 효과 변화에 가장 큰

이 연구에서는 한국 사 람의 시체에서 꺼낸 허파를 가지고 기관지와 허파혈관을 3차 원 영상으로 만들었고, 3차원 영상을 잘라보거나 돌려볼 수 있는 가상해부 풀그림을 만들었다..

• 광고, 선전을 많이 하기 때문에 판매비용이 증가하여 가격 인상 의 요인이 된다.. –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할 경우 페이스북 친구들과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나옴 &lt;Next&gt;를 누르고, 서비스 창이 뜨면 &lt;Accept&gt;를 누름... 보니지 앱을

하지만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어 현재의 견실한 속도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CMS로 제출할 수 없다면, 대회 후 평가를 위한 코드 저장을 위해 ioisubmit 툴을 사용할 수 있다. &lt;source_file&gt; 이 있는 디렉터리에서

CMS로 제출할 수 없다면, 대회 후 평가를 위한 코드 저장을 위해 ioisubmit 툴을 사용할 수 있다. &lt;source_file&gt; 이 있는 디렉터리에서

Ÿ 조기경보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통신기술(ICT) 및 원격탐사(remote sens- ing) 기술 이용하여 극한 기상에 적응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함으로써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