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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구현에서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역할그동안 우리나라 IT산업은 대기업, 외국계기업, 중견기업 등이 경쟁함으로써 기 업들 간의 산업적 편중이 심화되었다. 이제까지 IT산업의 성공요인은 브랜드, SI, 아웃소싱 등 사업별 아이템에 의해 좌우되어 왔지만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성공 요인은 신기술, 신속한 판단, 원천 기술개발, 기술개발 주기의 단축, R&D(Research & Development) 중심에서 R&MD(Research & Management Development)/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로의 개발환경변화 등 이 성공요인이 될 수 있다. 그중 시의적절한 M&A 또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림 1> 참조).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은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신속 한 의사결정 구조를 채택하고 신기술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사업추진 이 준비된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분야다. 또한 기존의 IT환경과는 다르게 유비쿼 터스 관련 산업은 그 잠재력을 감안하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이는 인터넷 환경 처럼 솔루션 중심이 아니라 솔루션 확장형 아키텍처(솔루션 시스템)가 그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 기반의 환경과 유비쿼터스 기반의 환경을 비교해보면 중소기업이 해야 할 부문과 대기업이 해야 할 부문을 구분해 산업구조가 재편되 어야 할 것이다. 즉 중소기업형 기술 혹은 솔루션 확장형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환 경조성이 필요하다.
인터넷 환경에서의 사업은 단일 솔루션만으로 승부하는 레드오션(Red Ocean)
u-City 구현을 위한 기업의 역할
손대일|(주)유비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이었다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어떤 사업을 시작하든 시스템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최초가 되 므로 블루오션(Blue Ocean)으로의 길이 열린 것 이다. 새로운 타입의 중소기업형 컨소시엄이 u- City라는 새로운 유비쿼터스 비즈니스시장에서 지역적 특성화를 발판으로 IT의 재도약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로컬IT업체에게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 것이다.
기존에는 어느 솔루션 개발업체가 하나의 솔 루션을 개발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모든 업체들 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따라서 업그레이드 환경이 비슷해져 같은 시장을 가격경쟁이라는 무기로 공략하는 출혈경쟁이 심했다. 이로 인해 발전적 경쟁보다는 상호 소모적 경쟁으로 치달아 같은 시장에서 서로를 죽이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 다. 또한 시장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 대기업이 쉽게 파고들어와 중소기업은 거의 배제되는 이 중의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대기업∙중소기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지금까 지의 인터넷 관련 산업의 현주소 였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이 우리 에게 펼쳐졌다. 그것은 바로 유비 쿼터스 환경이다. 중소기업이 코 어(core)기술을 가지고 솔루션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진입하면 빠른 시간에 어플리케 이션을 접목하여 시스템을 구축 하게 되고 그 어플리케이션 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므로 다 양한 솔루션과 다양한 서비스를 짧은 시간에 업 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각각의 어플 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중소기업별 모 델링을 각자의 역할에 맞춰 개발하면서 협력관 계를 유지할 수 있어 경쟁보다는 상호 협력이 중 요한 시스템적 구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그 림 2> 참조).
이러한 구조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요구하는 기술, 자금, 연구인력 등의 빠른 구성과 빠른 결 과를 만들어 가는 데 상호 밀접한 도움을 주게 된다. 이것은 중소기업 간, 또한 대기업과의 상 생에도 또 다른 변화를 모색하게 하는 기회가 된 것이다. 중소기업끼리 협력하는 것처럼 대∙중 소기업도 각각의 역할에 맞춰 협력함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인터넷환경이 단순 솔루션 기반이라면 유비쿼터 스 환경은 시스템 기반의 구조이기 때문에 상호 구조적 협력관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 이기 때문이다.
기술이론 정책 교육방향
시장 기술개발 등
핵심기술, 신기술 대기업 중∙장기 기술
응용기술
학교 정부
중소기업
R&D Infra
3개 기관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고 언제, 어디서나 어느 기관 에서나 u-융합기술 기반이 u-City에 적용∙활용∙관리됨
기초기술 신기술 중심기반기술
(R&D, R&MD/R&BD, M&A) 응용기술 중심 상용기술 중심 R&D
인재양성
최근 웹2.0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의 변화들은 좋은 본보 기가 되고 있다.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자만의 환경에서 사용자 와 공급자의 협력적 관계 중심으로 이동함을 뜻하는 웹2.0과 유비쿼터스 환경의 인간중심적 환경제공이 초기의 이러한 변화들로 유비쿼터스 환경의 변화를 이끌 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아날로그적 요소가 많은 인터넷 환경에서 디지털적이 며, 통신∙방송∙모바일이 융합되는 컨버전스 환경은 인터넷 환경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한층 끌어올리는 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림 2>에서 보는 것과 같이‘New Core Technology + Service + Simple Solution + System Solution’과 같은 구조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대∙중소기업 간 각각의 역할에 구조적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은 대∙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이며 그 역할에서 빠른 신 기술 개발 적용 및 모델링화는 u-City 구현에 중요한 요소(변화와 혁신 및 삶의 질)이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대∙중소기업 간의 역할은 인터넷 환경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 상호 협력적 역할에서 본다면 하나의 완전한 나무가 제대로 성장한 모습 을 보이기 위해서는 나무의 몸통과 가지, 열매 그리고 나뭇잎 등과 같은 전체의 모습이 서로 어우러져 있어야 완전한 나무로서의 모습과 역할을 하듯이 대∙중소 기업 간의 환경이 그러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무는 나무대로, 가지는 가지대로, 나뭇잎 및 열매도 각자 협력적 모습보다 독립적으로 힘겹게 버티며 일해왔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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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유비쿼터스 환경하의 솔루션 시스템(솔루션 확장형 아키텍처)
�SVC: Service
�Sol: Solution
�App: Application
Sol SVC
App App App
SVC
SVC
New Core Tech + SVC
+ Sol
+ System
Sol SVC
SVC SVC SVC SVC SVC SVC SVC
SVC Core SVC
Tech
Sol
AppBased Sol
New Core Tech
Problem
인터넷 환경
유비쿼터스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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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빠른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환경 이므로 완전한 나무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동시 에 상황을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환 경에서 본다면 이제야말로 완전한 하나의 나무 가 구성되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의 진정 한 상호협력은 필요충분조건에 의한 것이 아니 라 필수적인 것이다. 그들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면 나무의 줄기 혹은 가지로 이루어진‘큰 그 림’이 대기업이며 나뭇잎 및 열매는‘작은 그림’
으로 중소기업의 역할을 뜻한다. 마치 하나의 나 무로 형성되는 것이 u-City 모습의 역할에서 비 슷한 모양이다(<그림 3> 참조).
1. u-City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u-City건설지원법(안)의 조속한 완성과 중소기 업의 역할을 법체계 안에서 반드시 보호받게 하 여 법이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의 토대 마 련도 시급하다. 예를 들면 현재 도시통합관제센 터의 경우 중소기업은 참여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는 기존의 틀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u-City 관련기술력을 인정하여 협회 나 혹은 단체형태로 기관을 조직해 기술인증사 업 또는 u-City 관련기술 협동개발사업과 같은 IT중소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생을 위한 보완이 되도록 법∙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위와 같이 상호 인정과 상호 역할 교류를 통 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 상생 모형을 구 축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 그동안의 IT환경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움 직이다 보니 구조적 레드오션 시장의 성격을 가 지고 있었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환경은 반드시 상생이 이루어져야 하는 구조다. 기술개발 수용 주기가 짧아 새로운 문화에 대한 생활에의 흡수 가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국가의 IT비전을 제시한 u-IT839를 통해 산∙학∙연∙정이 각각의 시장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책적으로 지원되어 왔으나 대기업은 비전중심으로, 중소기업은 아이디어와 서비스 및 시나리오 제공으로, 학교는 인터넷베이스에 머무르거나 혹은 산업화된 기술을 따라하기만 하였다. 특히 정부연구기관의 R&D는 적용기술 보다 기술을 위한 기술에만 치중하다 보니 정부 와 대기업을 믿고 따르던 중소기업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즉, 정부는 정책만으로 끝내고 대기 업은 현재보다 미래의 비전중심으로 u-City를 준 비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시장이 열리기만 기다리다가 회사문을 닫아야 할 지경에까지 이 르고 있다.
중소기업
대기업
사실 대기업은 자금과 조직 등 충분히 중소기업보다 잘 갖춰져 있어 다른 수익 사업으로도 보완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은데도 그동안 중소기업의 참조모델 (Reference)이 될 수 있는 시범사업조차도 대기업 혹은 그 계열사들이 독식함으 로써 자금, 조직 등에서 열악하며 한두 가지 기술력만으로 승부해온 중소기업들 은 더욱 더 절실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정책적으로라도 시 범사업을 구분하여 대기업형, 중소기업형으로 제한하여 진행하여야 할 것이며 중 소기업을 위한 참조모델을 만드는 배려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에 게는 급속히 변화되는 환경이 상당한 호기의 환경이므로 미래의 기술력 유지와 지속적 개발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제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그림 4> 참조).
2. u-City를 위한 인재양성 협조체계 필요
전문기업∙중소기업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코어기술로 여러 가지 사업을 대기 업처럼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코어기술에 맞는 참조모델별로 대∙중소기 업 컨소시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산업 트렌드 및 급속한 변화에 따 른 기술 인력의 재교육 또한 절실히 필요하므로 인력양성을 위한 산업적 재편성 과 지속적 시스템 지원이 절실하다.
u-City관련 인력문제의 경우만 보더라도 현재 인력의 편중현상이 매우 심화되
어 대기업에 인력이 편중되어 있고, 중견기업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을 경력자 스카우트 형태로 유출하고 있어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이 전무한 상황이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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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u-City 구현 컨소시엄 형태
수직적 하부구조
<현재> <미래>
u-환경
u-기업
대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하청기업 중소기업 하청기업
하청기업
수평적 통합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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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대한 인력 편중 또는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학교, 중소기업 차원 의 인재양성 협조체계가 미 래를 위하여 절실하다. 대 기업들의 지자체 u-City 시 장 환경 조성은 대기업만의 미래사업 방향에 따라 진행 되는 것이 아닌, 해당 지역 역량 및 환경과 관련 있는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것을 실제 운영해 야 할 인재교육(재교육 포 함) 및 양성에는 아직 현황 자체도 인식이 부족한 상황 이어서 미래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기반에 역량 있는 u- City 전문가가 대∙중소기 업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
에 인재양성을 위한 협조체계가 절실하다.
u-City 환경에서 기업의 u-비즈니스 과정
1. u-City 기업비즈니스 환경
u-City를 구현하는 데는 기존의 기술중심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u-City는‘Passive’와
‘Active’에서‘Proactive’로, 또‘Proactive’가
‘Intelligent’에서‘A.I.(Artificial Intelligence)’
로 변화되는 것이다. 단지 유비쿼터스 기술이 아
닌 다양한 기술들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가 우리 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생활(콘셉트)이다.
또한 산업의 고도화가 개인화 중심의 가족 해 체를 가져왔다면 유비쿼터스 환경은 개인의 새로 운 라이프스타일과 IT기반의 새로운 가족형태를 재구성하게 해줄 것이며, u-City의 공간 속에서 인 간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개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적∙문화적 특성에 맞는 디지털 가족의 활 성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그림 5>
참조).
인터넷 시대의 R&D중심 기업은 유비쿼터스
u-City 구현
u-City에서의 가족이란?
산업사회가 도시화를 이루면서 가족의 해체를 가져와 핵가족 및 개인가족화를 초래
u-City구현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 개인의 삶의 질 향상, 지역적∙문화적∙산업적 특성) (u-IT 기술, 건설)
그러나 인터넷 기반 및 유비쿼터스 기반은 개인화 가족을 IT기반의 새로운 가족으로 재구성
더욱이 u-City는 이런 가족의 재구성을 지원하는 좀 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형성
<그림 6> u-City 비즈니스 과정
유비쿼터스 이해
u-City 이해 & 분석
시나리오 작성
핵심 서비스 분류
기술요소 파악
콘텐츠 발굴
비즈니스 모델화
특허
환경에서는 살아남기 힘 들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기술 중심으 로만 비스니스를 풀어가 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인터넷 환경처럼 단순히 솔루션기반으로 상황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시 스템기반의 접근과 분석 및 해석이 요구되는 환경 이므로 전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 해를 통한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전문성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우선 필요하며 u-비즈니스 모델인 u-City의 접근방법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공통적 이해가 필요하다.
u-City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기술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차원이 아닌 기술 이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환경과 연계성을 통한 서비스 시나리오가 나와야 하며, 이 시나리오 속의 핵심서비스와 기술적 요소의 재해석, 서비스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의 사람과 사물, 컴퓨터 간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모든 정보가 오픈되어 공유되는 성 향이 큰 환경이므로 이러한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모델은 반드시 보안과 특허등록 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 u-City 환경에서 기업비즈니스 프로세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하는 u-City는 모두가 획일화된 장기 비전만을 앞세운 그림을 그려놓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서 u-City를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막막 해 하고 있다. 이로 인해 u-City 구현에 대해 발표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아직 구체적 프로세스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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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u-City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세스
Q & A 방향 설정
<1단계>
<2단계>
교육(마케팅) 산, 학, 연, 정 등 유비쿼터스 실무자
중심
컨설팅 니즈파악 및 실 구현 가능
시스템 설계
유비쿼터스 컨소시엄
구성
지역 기업 List -up
1. 기술 동향 2. 지역 IT 기술 3. 잠재력 분석 Arrange
조합 결성
유비쿼터스 포럼구성
산업협의회 구축
솔루션 설비
지식이 아직 미비한 상태에서 u-City에 대한 계 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u-City 구현을 제안하는 기술 중심의 기업들은 그 지역 에 대한 정보나 지역주민의 니즈에 대한 파악 없 이 기술구현이 가능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안 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갭을 메우지 못해 u- City 구현의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u-City는 지역마다 같은 그림으로 시나리오 를 잡아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u-City 구현 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u-City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추진해야 할 것이다.
지역 u-City 구현을 위한 1단계 과정으로는 우 선 지방자치단체의 유비쿼터스 담당자를 포함하 여 산∙학∙연∙정 등 실무자를 중심으로 u-City 에 대해 실제 구현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그 지역 에 대한 수요파악 및 실제로 구현가능한 시스템 설계를 위한 컨설팅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를 토대로 하여 솔루션 설치를 구성해 u-City를 구현 가능한 단계부터 추진해야 할 것이다.
2단계로 u-City 구현을 위해서는 유비쿼터스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비 쿼터스 구현이 가능한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지 역 중소기업의 IT기술과 잠재력을 분석하여 지 역 u-City 구현을 위한 포럼에서 출발해야 할 것 이다. 유비쿼터스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협 회의 조합을 결성하고 단기 구현가능한 사업부 터 우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유비쿼터스 전문가 집단과 지역의
체의 요구에 맞는 u-City 참조모델 중심의 u-City 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u-City를 준비하는 모든 유 비쿼터스 전문가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u- City는 첨단 기술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화 려한 고층 도시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u-City 는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지역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느낄 수 있 도록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 역주민과 그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것부터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하며, 불편을 느끼는 부분부터 대∙중소기업은 물론 산∙학∙연∙정이 협력하 여 진행하는 u-City를 구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손대일. 2006. 「대한민국 新 도시경쟁력(u-City로 본 유비쿼터스경제 학」. 전자신문사
손대일. 2005. 「u-City를 통한 지역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 전자정 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