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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through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VI (20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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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비타민 D는 골격 성장 및 유지, 칼슘과 인산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 적인 호르몬으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진행된 연구의 결과들에서 비타민 D 수용체 와 비타민 D를 활성 비타민 D로 변화시키는데 관여하는 효소인 1 alpha-hydroxylase가 신장 이외에도 다양한 세포와 장기들에 존재한

다는 것이 알려지게 됨으로써, 기존에 강조되어 왔던 칼슘과 뼈의 항 상성 유지 외에도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에 간여할 가능성이 시사되 고 있다.1)

특히 최근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증 가한 원인으로 ‘서구화된 생활방식 때문에 햇빛 노출 시간이 줄어들 어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고 이 때문에 면역조절 장애를 초래하여 알레르기질환의 발현이 증가하였다’라고 주장하는 “비타민 D 가설”

Received March 10, 2017 Revised September 24, 2017 Accepted October 7, 2017

Corresponding author Jung-ho Ko

Tel: +82-31-799-5381, Fax: +82-31-744-8994 E-mail: [email protected]

ORCID: http://orcid.org/0000-0002-1670-7911

Copyright © 2018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Original Article

https://doi.org/10.21215/kjfp.2018.8.2.182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8;8(2):182-188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제6기 1, 2차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4년)를 통해 알아본 성인에서의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

박해일, 김주영, 박범석, 최동준, 고정호*

성남중앙병원 가정의학과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through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VI (2013-2014)

Hae-il Park, Joo-young Kim, Bum-suk Park, Dong-joon Choi, Jung-ho Ko*

Department of Familial Medicine, Seongnam Central Hospital, Seongnam, Korea

Background: Vitamin D has been suggested to be involved in various biological processes, besides in the maintenance of the homeostasis of calcium and bones, which has been emphasized in the past. Recently, a hypothesis has been suggested that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vitamin D deficiency and allergic disea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using the data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VI.

Methods: We used data acquired between January 2013 and December 2014 in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VI.

25-hydroxyvitamin D (25(OH)D) levels were measured by performing blood tests, and individual characteristics were determined based on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interviews, and physical examination. Those who did not undergo blood tests, questionnaires, or medical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were excluded.

Results: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participated in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VI showed that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was higher in women with increased vitamin D levels.

Conclu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was different for men and women. The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was higher in women with increased vitamin D levels.

Keywords: Vitamin D; Allergic Rhinitis; Korea;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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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외.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이 일부 학자들에 의해 제시되고 있다. 비타민 D에 대해서 우리나라 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 중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아직 명확한 연관성이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이다.2-4)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성인에서의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13–2014년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 2차 년도의 자료를 이용하였다.5) 자료는 해당기관에 자료사용을 요청하 여 승인을 거쳐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2013, 2014년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를 이용한 단면연구로, 조사 대상은 혈액검사 중 비타민 D를 조사한 4,704명 중 자기 기입식 건강설문조사 작성, 흡연/음주 여부, 거주형 태, 소득수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운동(신체활동/걷 기실천), 폐경 여부 등의 조사표 작성이 누락된 1,012명을 제외한 3,692명이었다.

2. 연구 방법

연구의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건강검진과 건강의식행태 조사 설문지를 통해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이용한 변수들에 대해 간략히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혈중 비타민 D의 농도는 25-hydroxyvitamin D (25(OH)D)의 형태 로 네오딘의학연구소에서 방사면역측정법(radioimmunoassay)으로 측정하였다. 혈중 비타민 D는 25(OH)D와 1,25-dihydroxycholecalcif- erol (1,25(OH)D) 형태로 존재하는데 체내에서 생성되거나 음식물로 섭취된 비타민 D의 총체적인 상태를 나타내는 25(OH)D는 대부분 비타민 D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순환하고 반감기는 2주인 반면, 1,25(OH)D는 비타민 D 부족이 있더라도 정상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체내 비타민 D 상태의 측정은 25(OH)D로 측정하였다.6-8) 비타민 D의 적절한 농도에 대한 일치된 가이드라인은 없고, 본 연구에서는 비타민 D의 농도와 비타민 D를 severe deficient (10 ng/mL 미만), deficient (10–20 ng/mL), insufficient (20–30 ng/mL), sufficient (30 ng/mL 이상)의 네 개의 군으로 층화하여 분석하였다.9) 알레르기비염의 진단 기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 기 기입식 건강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과거 력이 있는 경우를 근거로 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 해 인구학적 변수와 함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비타민 D와 알

레르기비염의 관련성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변수들을 사용하였 다. 연령, 성별, 흡연, 음주, 운동, 거주지역구분, 거주형태, 가구소득 수준, BMI, 폐경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흡연과 음주는 과거 흡연 및 음주를 포함하여 여부를 구분하였고, 신체활동은 세계신체활동설 문(glob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15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75분 이상 또는 중 강도와 고강도 신체활동을 섞어서(고강도 1분과 중강도 2분은 같은 활동량으로 정의) 적어도 600 대사당량(metabolic equivalent)-min- utes에 해당하는 만큼의 신체활동을 이행하는 경우를 신체활동을 이행하는 군으로 구분하였다.10) 걷기실천은 일주일 동안 5일 이상, 1 회 실천시 30분 이상 시행한 경우를 이행하는 군으로 구분하였다.

거주지역구분은 도시와 도시 외 지역으로 구분하였고, 거주형태는 일반형태과 아파트형태로 구분하였다. 가구소득은 가구 균등화 소 득을 이용하여 4분위수로 나누어 상위 25%를 high군, 상위 25%–50%

를 mid-high군, 상위 50%–75%를 mid-low군, 상위 75%–100%를 low군 으로 구분하였다. 폐경 여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설문한 자연 폐경과 인공폐경의 합으로 구분하였다. BMI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서 측정한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누어서 계산하였다.

3. 통계적 방법

전산으로 입력되어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IBM SPSS Sta- tistics ver. 22.0 (IBM Co., Armonk, NY, USA)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집단의 비타민 D, 연령, BMI의 평균값을 비타민 D 그룹 및 알레 르기비염 유무에 따라 층화하여 독립 티검정법(Student t-test)을 사 용하였고, 비타민 D 그룹 및 알레르기비염의 진단 여부와 성별, 연령, 흡연, 음주 등 관련변수의 상관성을 교차분석 하기 위해 피어슨 카 이제곱검정법(Pearson chi-square test)을 사용하였다. 알레르기비염 유무와 비타민 D 수치와의 연관성을 관찰하고자 혼란변수를 통제 한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알레르기비염 유무와 비타민 D 수치와의 연관성과 알레르기비염 유무와 비타민 D 수치를 4개의 군으로 층화하여 연관성을 분석한 두 가지 모델로 나타내었다. 혼란 변수는 성별, 연령, 흡연, 음주, 운동, 지역구분, 거주형태, 소득수준, BMI, 폐경 여부를 포함하여 남성, 여성 및 전체에서 시행하였다. 모 든 검증의 통계상 유의수준은 P-value값 0.05 미만으로 설정하였다.

결 과

1. 연구 대상 분석

연구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와 비타민 D 수치를 4개의 군으로 층 화하여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이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연

Original Articl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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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il Park, et al.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구 대상자는 총 3,692명으로 1,775명은 남성이었고, 1,917명은 여성이 었다. 연구 대상자의 비타민 D의 평균은 16.78 ng/mL이었고, 이를 4개 그룹으로 층화한 것은 각각 severe deficient 그룹은 8.24 ng/mL, defi- cient 그룹은 14.83 ng/mL, insufficient 그룹은 23.82 ng/mL, sufficient 그룹은 34.70 ng/mL였다. 연령의 평균은 44.40세였고 비타민 D 그룹 군으로 층화한 것에서는 비타민 D가 많은 군일수록 연령 평균이 높 았다(40.39세 in severe deficient group, 42.91세 in deficient group, 49.47 세 in insufficient group, 52.07세 in sufficient group; P<0.001). BMI는 평

균 23.72 kg/m2이었고, 비타민 D 그룹군으로 층화한 것에서도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분포를 살펴 보면 남성보다 여성에서 비타민 D 결핍인 경우가 많고(P<0.001), 여성 중에서도 비폐경군에서 비타민 D 결핍인 경우가 많았다(P<0.001). 소득수준이 낮은 그룹에서 비타 민 D 결핍인 경우가 많고(P=0.001), 비흡연군에서 비타민 D 결핍인 경우가 많았다(P<0.001).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Characteristic

25(OH)D

Total

(n=3,692) P-value* Severe deficient

(<10 ng/mL) (n=479)

Deficient (10–20 ng/mL) (n=2,257)

Insufficient (20–30 ng/mL) (n=793)

Sufficient (≥30 ng/mL) (n=163)

25(OH)D (ng/mL) 8.24±0.06 14.83±0.06 23.82±0.10 34.70±0.38 16.78±0.11 <0.001

Age (y) 40.39±0.70 42.91±0.31 49.47±0.50 52.07±1.02 44.40±0.24 <0.001

Body mass index (kg/m2) 23.46±0.18 23.72±0.07 23.89±0.12 23.72±0.06 23.72±0.06 0.209

Allergic rhinitis

Yes 13.4 (0.34) 15.3 (0.36) 13.1 (0.34) 11.7 (0.32) 14.4 (0.35) 0.256

No 86.6 (0.34) 84.7 (0.36) 86.9 (0.34) 88.3 (0.32) 75.6 (0.35)

Sex

Male 36.7 (0.48) 47.1 (0.50) 57.4 (0.50) 50.3 (0.50) 48.1 (0.50) <0.001

Female 63.3 (0.48) 52.9 (0.50) 42.6 (0.50) 49.7 (0.50) 51.9 (0.50)

Area of residence

Urban 88.7 (0.31) 85.8 (0.35) 77.4 (0.42) 75.5 (0.43) 83.9 (0.37) <0.001

Rural 11.3 (0.31) 14.2 (0.35) 22.6 (0.42) 24.5 (0.43) 16.1 (0.37)

House form

General 49.3 (0.50) 49.4 (0.50) 52.7 (0.50) 57.1 (0.50) 50.5 (0.50) 0.130

Apart 50.7 (0.50) 50.6 (0.50) 47.3 (0.50) 42.9 (0.50) 49.5 (0.50)

Household income level

Low 14.2 (0.99) 12.0 (1.00) 14.5 (1.06) 20.2 (1.12) 13.2 (1.02) 0.001

Mid-low 30.5 (0.99) 27.2 (1.00) 25.0 (1.06) 27.0 (1.12) 27.2 (1.02)

Mid-high 31.7 (0.99) 30.9 (1.00) 27.4 (1.06) 22.1 (1.12) 29.8 (1.02)

High 23.6 (0.99) 29.9 (1.00) 33.2 (1.06) 30.7 (1.12) 29.8 (1.02)

Smoking

Yes 35.7 (0.48) 42.4 (0.49) 48.0 (0.50) 41.1 (0.49) 42.7 (0.50) <0.001

No 64.3 (0.48) 57.6 (0.49) 52.0 (0.50) 58.9 (0.49) 57.3 (0.50)

Drinking

Yes 90.2 (0.30) 92.2 (0.27) 91.6 (0.28) 89.0 (0.31) 91.6 (0.28) 0.303

No 9.8 (0.30) 7.8 (0.27) 8.4 (0.28) 11.0 (0.31) 8.4 (0.28)

Walking

Yes 39.9 (0.49) 40.2 (0.49) 40.5 (0.49) 41.1 (0.49) 40.3 (0.49) 0.993

No 60.1 (0.49) 59.8 (0.49) 59.5 (0.49) 58.9 (0.49) 59.7 (0.49)

Anaerobic exercise

Yes 44.7 (0.50) 50.0 (0.50) 49.9 (0.50) 50.9 (0.50) 49.3 (0.50) 0.182

No 55.3 (0.50) 50.0 (0.50) 50.1 (0.50) 49.1 (0.50) 50.7 (0.50)

Menopause (only female)

Yes 27.4 (0.45) 34.9 (0.47) 51.2 (0.50) 76.5 (0.43) 38.3 (0.49) <0.001

No 72.6 (0.45) 65.1 (0.47) 48.8 (0.50) 23.5 (0.43) 61.7 (0.49)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SE or percentage (SE).

25(OH)D, 25-hydroxyvitamin D; SE, standard error.

*By Student t-test or chi-square test. Walking practice group was defined more than 5 days per week at least 30 minutes. Anaerobic exercise, practice vigorous-intensi- ty activity of at least 75 min. per week or moderate activity and/or walking of at least 150 minutes. per week or any combination of walking, moderate-intensity or vig- orous-intensity activities achiving a minimum of at least 600 metabolic equivalent-min/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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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외.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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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레르기비염과 각 변수들과의 상관분석

알레르기비염의 유무를 남성, 여성, 전체로 층화하여 비타민 D 수 치, 연령, BMI, 거주지역, 주택형태, 가구소득, 흡연 여부, 음주 여부, 걷기운동실천, 신체활동실천, 폐경과의 관계는 Table 2와 같다.

남성에서는,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낮은 연령대를 보였고(38.11세 in allergic rhinitis group, 45.39세 in not allergic rhinitis group; P<0.001) 도 시 거주자가 더 많았으며(P=0.020), 비흡연군과 신체활동실천군에서 더 높은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을 보였다(each P<0.001, P=0.014).

여성에서는,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낮은 연령대를 보였고(38.97세 in allergic rhinitis group, 45.35세 in not allergic rhinitis group; P<0.001),

낮은 BMI 수치를 보였다(22.78 kg/m2 in allergic rhinitis group, 23.23 kg/m2 in not allergic rhinitis group; P=0.032). 알레르기비염군에서 아 파트거주자가 많았고(P=0.035), 소득이 높을수록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14). 음주군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았고(P<0.001), 걷기운동실천군과 신체활동실천 군에서 더 높은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을 높았다(each P=0.018, P=0.001). 폐경군보다 비폐경군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알레르기비 염의 유병률을 보였다(P<0.001).

전체적으로 보면,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낮은 연령대를 보였고 (38.65세 in allergic rhinitis group, 45.37세 in not allergic rhinitis group;

Table 2. Association between allergic rhinitis and each characteristics

Characteristic

Allergic rhinitis

Male Female Total

Yes (n=198) No (n=1,577) P-value* Yes (n=335) No (n=1,582) P-value* Yes (n=533) No (n=3,159) P-value*

25(OH)D (ng/mL) 16.74±0.46 17.73±0.17 0.050 16.46±0.35 15.92±0.16 0.166 16.57±0.28 16.82±0.12 0.411

Age (y) 38.11±0.97 45.39±0.38 <0.001 38.97±0.74 45.35±0.73 <0.001 38.65±0.59 45.37±0.26 <0.001 Body mass index (kg/m2) 24.19±0.23 24.34±0.08 0.550 22.78±0.20 23.23±0.09 0.032 23.30±0.16 23.79±0.06 0.003 Area of residence

Urban 11.9 (0.32) 88.1 (0.32) 0.020 18.0 (0.38) 82.0 (0.38) 0.170 15.1 (0.36) 84.9 (0.36) 0.008

Rural 7.3 (0.26) 92.7 (0.26) 14.7 (0.35) 85.3 (0.35) 10.9 (0.31) 89.1 (0.31)

House form

General 10.6 (0.31) 89.4 (0.31) 0.435 15.6 (0.36) 84.4 (0.36) 0.035 13.2 (0.34) 86.8 (0.34) 0.025

Apart 11.8 (0.32) 88.2 (0.32) 19.3 (0.40) 80.7 (0.40) 15.7 (0.36) 84.3 (0.36)

Household income level

Low 7.0 (0.26) 93.0 (0.26) 0.105 11.7 (0.32) 88.3 (0.32) 0.014 14.3 (0.30) 85.7 (0.30) 0.005

Mid-low 10.0 (0.30) 90.0 (0.30) 18.0 (0.39) 82.0 (0.39) 14.6 (0.35) 85.4 (0.35)

Mid-high 12.5 (0.33) 87.5 (0.33) 16.6 (0.37) 83.4 (0.37) 16.5 (0.35) 83.5 (0.35)

High 12.4 (0.33) 87.6 (0.33) 20.7 (0.40) 79.3 (0.40) 22.0 (0.37) 78.0 (0.37)

Smoking

Yes 9.6 (0.30) 90.4 (0.30) <0.001 19.9 (0.40) 80.1 (0.40) 0.311 11.0 (0.31) 89.0 (0.31) <0.001

No 16.2 (0.37) 83.8 (0.37) 17.2 (0.38) 82.8 (0.38) 17.0 (0.38) 83.0 (0.38)

Drinking

Yes 10.9 (0.31) 89.1 (0.31) 0.105 18.8 (0.39) 81.2 (0.39) <0.001 14.8 (0.36) 85.2 (0.36) 0.033

No 17.9 (0.39) 82.1 (0.39) 8.7(0.28) 91.3 (0.28) 10.4 (0.31) 89.6 (0.31)

Walking

Yes 11.3 (0.32) 88.7 (0.32) 0.866 20.1 (0.40) 79.9 (0.40) 0.018 15.6 (0.36) 84.4 (0.36) 0.098

No 11.0 (0.31) 89.0 (0.31) 15.9 (0.37) 84.1 (0.37) 13.7 (0.34) 86.3 (0.34)

Anaerobic exercise

Yes 12.8 (0.33) 87.2 (0.33) 0.014 20.9 (0.41) 79.1 (0.41) 0.001 16.5 (0.33) 83.5 (0.33) <0.001

No 9.1 (0.29) 90.9 (0.29) 14.8 (0.36) 85.2 (0.36) 12.4 (0.37) 87.6 (0.37)

Menopause

Yes 11.3 (0.32) 88.7 (0.32) <0.001

No 21.3 (0.41) 78.7 (0.41)

25(OH)D groups

Severe deficient 11.9 (0.33) 88.1 (0.33) 0.204 14.2 (0.35) 85.8 (0.35) 0.247 13.4 (0.34) 86.6 (0.34) 0.256

Deficient 12.2 (0.33) 87.8 (0.33) 18.1 (0.39) 81.9 (0.39) 15.3 (0.36) 84.7 (0.36)

Insufficient 8.6 (0.28) 91.4 (0.28) 19.2 (0.40) 80.8 (0.40) 13.1 (0.34) 86.9 (0.34)

Sufficient 9.8 (0.30) 90.2 (0.30) 13.6 (0.35) 86.4 (0.35) 11.7 (0.32) 88.3 (0.32)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SE or percentage (SE).

25(OH)D, 25-hydroxyvitamin D; SE, standard error.

*By Student t-test or chi-squar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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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il Park, et al.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and Allergic Rhi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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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1), 낮은 BMI 수치를 보였다(23.30 kg/m2 in allergic rhinitis group, 23.79 kg/m2 in not allergic rhinitis group; P=0.003). 도시 지역 거 주자와 아파트거주자에서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았고(each P=0.008, P=0.025), 소득이 높을수록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P=0.005). 비흡연군과 음주군에서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았고(each P<0.001, P=0.033), 신체활동실천군에서 알레 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P<0.001).

3. 알레르기비염 유무와 25(OH)D의 상관분석

알레르기비염 유무와 혈중 25(OH)D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성 별, 연령, BMI, 거주지역, 주택형태, 가구소득, 흡연 여부, 음주 여부, 걷기운동실천, 신체활동실천, 폐경 등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알레르 기비염 유무와 혈중 25(OH)D 수치를 다중선형회귀분석하였고, 알 레르기비염 유무와 혈중 25(OH)D 수치를 severe deficient (10 ng/mL 미만), deficient (10–20 ng/mL), insufficient (20–30 ng/mL), sufficient (30 ng/mL 이상)의 네 개의 군으로 층화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하였으 며 그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남성에서는 알레르기비염군에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낮은 비타 민 D 평균값을 보였고(P=0.050)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다중선형회귀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음의 연관 성을 보였지만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β=-0.010, P=0.696), 이는 비타민 D 수치를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서 도 마찬가지였다(β=-0.007, P=0.771).

여성에서는 반대로 알레르기비염군에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높 은 비타민 D 평균값을 보였고(P=0.166)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다중선 형회귀분석한 결과,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양 의 연관성을 보였으며(β=0.075, P=0.001), 이는 비타민 D 수치를 그룹

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β=0.056, P=0.016).

전체적에서도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다중선형회귀분석한 결과, 알레르기비염군에서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양의 연관성을 보였으며 (β=0.072, P=0.002), 이는 비타민 D 수치를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였다(β=0.054, P=0.021). 이 회귀모형에서 비타 민 D 수치는 포함된 변수에 의해 남자에서는 3.3% (R2=0.033), 여성과 전체에서는 비타민 D 수치는 3.9% (R2=0.039), 비타민 D 그룹으로 나 누어 분석한 것에서는 3.7% (R2=0.037)만큼 설명될 수 있다.

고 찰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 D 결핍이 가장 심한 국가 중에 하나이다.11) 2013–2014년 실시한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 용한 본 연구에서도 한국 성인의 혈중 25(OH)D 수치는 평균 16.78 ng/mL로 낮은 수준이고, 비타민 D 결핍증은 혈중 25(OH)D 20 ng/

mL를 기준으로 했을 때, 남성에서는 69.7%, 여성에서는 78.1%, 전체에 서는 74.1%이며 혈중 25(OH)D 30 ng/mL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남성 에서는 95.4%, 여성에서는 95.8%, 전체에서는 95.6%로 매우 높은 모 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의 상관성 분석에서 남성 과 여성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였다. 남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 미하지는 않지만 알레르기비염군에서 혈중 25(OH)D 수치의 평균이 낮은 모습을 보였고, 여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알레르기비염군에서 혈중 25(OH)D 수치의 평균이 높은 모습을 보 였다.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다중선형회귀분석을 한 결과를 보면 남 성에서는 알레르기비염과 비타민 D는 음의 상관관계에 있지만 통계 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여성과 성인 전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 의미하게 알레르기비염과 비타민 D는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본 연구와 다른 결과를 보였던 연구도 있었는데, 한국의 국민건강 영양조사(2009년) 연구조사에 참여한 8,01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알 레르기비염과 비타민 D 농도의 연관성을 분석한 Jung 등12)의 연구에 서 비타민 D 농도가 감소할수록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한다는 연구 가 있었다.

앞의 연구와는 반대로 비타민 D 농도가 높을수록 알레르기비염 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도 있었는데, 미국의 National Health and Nu- trition Examination Survey (1988–1994년) 연구조사에 참여한 18,224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과 혈중 비타민 D 농도간의 연 관성을 분석한 Wjst와 Hyppönen 등13)의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D 농 도가 높을수록 오히려 알레르기비염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있었 고, 노르웨이의 HUNT study 중 HUNT2 (1995–1997년), HUNT3 Table 3. Association between 25(OH)D and allergic rhinitis with ad-

justment

*

Group β P-value VIF R2

25(OH)D

Male -0.010 0.696 1.099 0.033

Female 0.075 0.001 1.077 0.039

Total 0.072 0.002 1.074 0.039

25(OH)D group

Male -0.007 0.771 1.081 0.033

Female 0.056 0.016 1.065 0.037

Total 0.054 0.021 1.063 0.037

25(OH)D, 25-hydroxyvitamin D; β, standardizedcoefficient beta; VIF, variance in- flation factor; R2,coefficientofdetermination.

*Adjustment for sex (only total), age, area of residence, house form, household income level, smoking, drinking, body mass index, walking, anaerobic exercise, menopause (only female).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6)

박해일 외.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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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8년)에 참여한 성인 중 무작위 추출하여 분석한 연구에 의 하면, 성인 남성에서는 비타민 D 농도가 증가할수록 알레르기비염 이 감소하지만, 성인 여성에서는 오히려 비타민 D 농도가 증가할수 록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하는 연구가 있었다.14)

이러한 남녀간에 차이점은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최적 의 비타민 D 수치는 Th1 매개 자가 면역 반응과 Th2 매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사이토카인을 생산할 수 있는 조절 T 세포의 생산 과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성호르몬 역시 이러한 면역 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이 Th1 면역을 증진시켜 여성은 자가 면역 질환 을 가질 확률이 더 높은 반면, 남성호르몬은 자가 면역 반응을 감소 시키고 Th2 면역 반응과 그 후의 알레르기질환을 촉진시킨다. 그러 므로 낮은 비타민 D 상태에서는 남성인 경우 Th2 면역 반응이 증가 하고, 여성인 경우 Th1 면역 반응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차 이점에 의해 남성에서는 혈청 25(OH)D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알레 르기비염이 감소하고, 여성에서는 혈청 25(OH)D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이 증가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14)

비타민 D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골다공증 예방 정도로만 알려져 온 비타민이었으나, 수많은 연구로 지금은 수명 연장 작용, 결핵 치 료, 당뇨병,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15-19) 미국 내분 비학회에서는 정상 건강인과 비타민 D 결핍 위험군에서 하루 권장 량을 400 IU에서 최대 10,000 IU까지 권장하고 있는데20) 기존의 비타 민 D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신장결석 및 신장병 이외에도 알레르기비 염에 대한 위험성, 특히 여성에게서의 위험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한계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Nah 등21)의 연구 에 따르면 25(OH)D는 혈액 채취월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나 본 연구 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측정한 25(OH)D의 농도에 따른 결과 로 채취월에 대해 고려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둘째, 흡연, 음주, 운 동실천 여부 등의 특성이 설문을 통해 조사되었기 때문에 실제 대상 특성을 정확히 조사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셋째, 낮은 R2으로 회 귀모형의 설명도가 낮은 한계점이 있다. 하지만 알레르기비염 여부 판정에 있어 의사 진단을 받은 과거력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여 질 병 여부 판정에 있어 정확하였던 장점이 있다. 이에 채취월 및 대상 특성 정확도를 높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은 남성과 여성 에서 각기 다르며 여성에서는 오히려 비타민 D 농도가 높을수록 알 레르기비염의 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최근의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통해 성인에서의 비타민 D 농도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 관성을 남성, 여성으로 층화하여 살펴본 데에 그 의의를 찾을 수 있 겠다.

요 약

연구배경:

비타민 D는 기존에 강조되어 왔던 칼슘과 뼈의 항상성 유지 외에도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에 간여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 다. 최근의 비타민 D의 부족과 알레르기질환과의 상관성이 있다는

‘비타민 D 가설’이 제시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성인에서의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2013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혈액검사를 통해 25(OH)D를 측정하였고, 자기 기입식 설문, 문진, 신체검사를 통하여 개인 특성을 파악하였다. 혈 액검사 및 설문, 문진, 신체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자는 제외하였다.

결과: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한국 성인에서의 비타 민 D와 알레르기비염과의 연관성에서 여성에서는 비타민 D가 증가 할수록 알레르기비염의 유병률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결론:

한국 성인에서의 비타민 D와 알레르기비염의 연관성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었고, 여성에서는 비타민 D가 증가할수록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중심단어:

비타민 D; 알레르기비염; 한국;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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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Characteristic 25(OH)D † Total  (n=3,692) P-value *Severe deficient   ( &lt;10 ng/mL) (n=479) Deficient (10 –20 ng/mL) (n=2,257) Insufficient  (20 –30 ng/mL) (n=793) Sufficient   (≥30 ng/mL) (n=163)
Table 2. Association between allergic rhinitis and each characteristic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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