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Copied!
3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 1/3 -

2020.12.2.(수)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제 목 미 연준 Beige Book *

(2020.11월)

의 주요내용

* 12개 지역 연준이 관할지역별로 수집한 최근 경제동향 관련 보고서로, 연준의 공식견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님. 통상 FOMC 회의 2주전 수요일에 발표하는데, 금번 보고서는 12.15~16일 개최될 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

◆ 전반적인 경제활동 회복세가 코로나19 감염 증가와 추운 날씨로 인한 야외영업 둔화 등으로 완만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성장이 둔화 o 고용은 거의 모든(nearly all)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선

속도가 느려졌으며, 회복 정도는 불완전한 수준

o 기업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영업 전망을 유지했으나, 경제활동 제한조 치, 주택 압류·퇴거 유예조치 종료 등을 우려

o 임금은 전반적으로 소폭 또는 다소 완만하게 상승

□ (경제활동 상황) 경제활동 증가가 대부분(most)의 지역에서 이전 기간보다 다소 완만하거나 완만해짐(modest or moderately)

o 다만 4개 지역은 성장을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5개 지역은 경제활동이 적어도 일부 부문에서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필라델피아와 4개 중서부 지역 중 3곳은 COVID-19 감염이 급증하 면서 11월 초부터 경제활동이 둔화되기 시작

o 제조, 유통 및 물류, 주택 건설, 기존 주택 판매 부문의 경우 대체로 평균 보다 높은 성장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o 여러 지역(numerous)에서 은행 담당자가 상업용 대출(특히 소매 및 레저 및 접 객 부문)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일부 악화되었다고 보고

― 2021년에는 연체(delinquencies)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o 대부분 지역들이 기업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보고했으나 낙관하 는 분위기는 약해짐

(2)

- 2/3 -

― 많은 보고자들이 최근의 팬데믹 재유행, 강제적 제한조치(최근 및 미래)

및 실업수당과 퇴거·압류 유예가 종료되는 것에 대해 우려

□ (고용) 거의 모든(nearly all) 지역에서 고용이 증가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개 선속도가 느려졌으며, 회복 정도는 불완전한 수준에 머뭄

o 기업은 계속해서 근로자를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o 다수가 COVID-19 감염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학교와 공장이 더 많이 폐 쇄되었으며,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노동공급 문제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보고

o 근로자들(특히 여성)에게 보육제공과 온라인 수업은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 고 있으며, 이에 일부 기업들은 탄력근무(schedule flexibility) 제공을 더욱 확대

― 몇몇 지역(several)에서 기업들은 고용수준이 겨울동안 더 하락할 것을 우려

□ (임금) 채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지역의 기업들은 임금이 전반 적으로 소폭 또는 다소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보고

o 그러나 다수는 특히 외곽 지역에서 저숙련 근로자의 임금(rates)을 높이라 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 (물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업들은 투입재 가격(input price)이 다소 완만하 거나 완만하게(modest to moderate) 상승하고 있는 반면, 최종상품의 판매가 격은 소폭에서 다소 완만하게(slight to modest) 올랐다고 보고

o 보고자들은 COVID-19로 인해 직원이 부족한 생산자와 화주 사이에 지속 적인 업무 중단(disruption)과 지연이 발생하여 운송비용이 상승하였으며 이러한 비용상승이 구매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언급

(3)

- 3/3 -

지역별 주요 경제동향(highlights)

지역 경제동향

보스턴

- 제조업체들은 1년 전에 비해 수입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일부는 대폭 증가 (strong gains)했다고 보고

- 소매업과 인력업체들은 판데믹 이전 수준을 향한 회복세가 지속 - 환대업과 관광업은 심각한 타격(hard-hit)을 입은 상황이 지속

- 전염병 경로, 백신, 추가 구제조치 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긍정적인 전망에 주의를 환기 뉴욕

- 지역경제활동은 계속 평탄했고(flat) 노동시장은 약세가 지속

- 제조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소비와 관광은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다수 서비스업 활동은 감소 - 상업용부동산은 더욱 약화되었으나 대부분의 주택매매시장은 강세를 지속 - 임금과 기타원자재비용은 소폭 반등했지만 판매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음 필라델피아

- 기업활동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나 판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함

- 코로나19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11월초부터 기업활동이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향후 해고, 압류, 강제퇴거, 파산 등에 대한 우려가 고조

- 다만 다소 완만한 고용 증가 및 인플레이션 상승, 약간의 임금 상승이 지속

클리블랜드

- 경제활동은 완만하게 증가했고, 고용수준도 소폭 증가

- IT, 주택 및 내구소비재 관련 기업들은 여행, 에너지 및 환대업 관련 기업들에 비해 나은 상황(fared better)

- 공급망 제약으로 운송비용과 일부 건축 및 제조 투입재 가격이 상승

- 지역의 보고자들은 영업활동이 다소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불확실한 판데믹 경로로 인해 고용계획 수립이 억제되고 있다고 보고

리치몬드

- 지역경제는 최근 몇 주간 완만히 성장. 고용은 증가했고 일부 전문서비스업 대한 예약(occupations) 수요가 강했음

- 임금과 물가 상승은 다소 완만. 주택시장은 호조세를 지속했고, 상업용부동산 임대는 다소 개선 - 항만 및 화물 운송량은 왕성한(robust) 수준을 보였고 제조활동도 반등(pick up) 애틀랜타

- 경제활동은 다소 완만하게 확대되었고 노동시장은 계속 개선 - 지역 보고자들은 일부 비인건비(nonlabor costs)가 상승했다고 언급

- 소매업 활동과 자동차 판매는 혼조세(mixed). 관광업 및 환대업 활동은 약간 회복(picked up) - 주거용부동산 수요는 강했고 집값은 상승한 반면 상업용부동산은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 - 제조업 활동은 증가했고 금융기관들의 상황은 안정(stabilized)되었음

시카고

- 경제활동은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판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함

- 고용, 소비지출, 제조업 활동, 기업지출은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건설과 부동산은 변동이 없었음(flat)

- 임금과 물가는 약간 상승했고 금융상황은 완만하게 개선

- 수확량 증대(strong harvests), 정부지원, 판매가격 상승으로 농가소득 기대감이 상승 세인트루이스

- 지역 보고자들은 경제활동이 직전 보고 이후 소폭의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보고 기간말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보고

- 향후 12개월 동안의 전반적인 영업상황에 대한 전망은 개선되었으나 약간 비관적인 견해를 견지

미니애폴리스

- 경제활동은 완만히 성장하였고 고용은 다소 완만히 증가

- 보육시설 이용가능성, 원격수업 등으로 자녀가 있는 여성들의 노동참여가 영향을 받음 - 소비지출은 약간 증가했는데, 코로나19 감염 증가로 일부 부문의 수요가 약화(soften) - 제조업체들은 대체로 활발한 성장(brisk growth)을 보였으며, 농업상황은 약간 개선 캔사스시티

- 경제활동은 계속 소폭 확대. 소비지출은 10월에 상승한 이후 11월 들어 소폭 감소 했으나 향후 몇 개월간은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제조업, 주거용부동산, 도매무역, 운송, 전문 및 첨단 서비스 분야의 보고자들은 영 업활동이 증가했다고 보고

- 에너지부문은 안정세를 유지했고, 농업부문도 완만하게 개선 댈러스

- 경제활동은 다소 완만하게 확대. 다만 제조업, 소매업, 서비스업의 성장세는 완만해짐 - 주택시장은 기대치를 상회(outperform)하는 모습을 이어갔지만 오피스 임대업은 약세를 지속 - 에너지부문 활동은 더 나아질 조짐(further signs of improvement)을 보였지만 여전히 침체(depressed) - 정치적 불확실성과 판데믹의 경로 등에 대한 우려로 매우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향후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샌프란시스코

- 경제활동은 다소 완만하게 확대. 고용은 소폭 증가했으나 물가는 거의 변화가 없었음 - 소매판매는 눈에 띄게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여건은 변화가 없었음

- 제조업활동은 완만하게 증가했고 농업부문은 약간 개선

- 주거용부동산 활동은 계속 증가한 반면 상업용부동산 시장은 거의 변하지 않았음 - 대출활동은 약간 증가

참조

관련 문서

⇒ ( 유연한 정책) 평균물가목표제는 사전적인 목표 (ex ante aspiration) 이며 특정 공식에 얽매이는 약속 (commitment) 이나 기계적인 반응공식 (a description of a

연준의 forward guidance 에 따라 경제여건 변화를 두고 볼(wait-and-see) 필요가 있으며 통화정책 지원 축소 시기를 예단하기에는 너무

□ 또한 Powell과 Brainard가 경제 성장이 모든 근로자에게 광범위하게 혜택 을 줄 수 있도록 하려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기조를 공유하고 있다고 평가 o 모든 배경의 근로자에게 관심을

o 경제활동 재개 및 노동공급 제약 완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팬데믹 관련 실업혜택 중단의 효과가 가세하며 향후 추가적인 개선을 예상.. - 다만 실업률이 의외로

□ 금융위기 이후 연준이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도입한 스트레스테스트에 기반한 강 화된 자본규제로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따른 자본손실 흡수와 계획된 분배금 지급을 계속할

o 공급망 문제 (supply chain disruptions) 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반적인 제조업 활동은 이전 보고기간보다 완만하게 증가 o 비금융 서비스부문은 대부분의

□ 디지털 결제로의 광범위한 이전과정에서 민간 디지털화폐의 증대된 역할, 역 외지급결제에서의 외국 CBDC의 잠재적 사용, 금융포용의 중요성 등을 고려 하여 연준은 미국 달러화의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