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9.8.10.-8.13.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Smer당 지지율 여전히 1위 기록
o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Focus Agency가 8월 초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Smer당 지지율이 21.8%로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났으 며, PS-SPOLU 선거연대가 14%로 2위, 극우정당인 LSNS당이 12.1%로 3 위를 기록함.
o 이외에도 KDH당, SaS당, SNS당, Sme-rodina당, OLANO당이 원내 진입 가능한 지지율을 보였으며, 키스카 前 대통령이 창당한 Za ludi당은 5%의 지지율로 겨우 원내 정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SNS당, 총선 이후 일부 정당과의 협력 가능성 부인
o 안드레이 단코 국회의장 겸 SNS당 대표는 동성커플의 아이 입양 또는 인종차별을 지지하거나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정당과의 협력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함.
o 단코 의장은 PS-SPOLU 선거연대, Za ludi당, KDH당 간의 협력 가능 성에 대해 “미국의 자유가치를 표방하는 것도 극우로 간주해야 하며, 국민들은 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함.
<경제>
□ 슬로바키아도 유럽 경제 부진 체감
o 유럽 내 국가들, 특히 슬로바키아의 최대 수출 대상국인 독일의 경제 부 진이 슬로바키아의 경제에 이미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독일로의 수출 규모가 큰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이러한 변화를 크게 느끼고 있음.
□ 유가 인하 조짐
o 슬로바키아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향후 2주간 리터당 2~5센트 가량
낮아질 전망임.
o 경제 전문가들은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과 세계 경제 성장 둔화로 원유 수요와 가격이 낮아진 데에서 유가 하락 의 원인을 찾고 있음.
<사회>
□ 영국 내 EU 학생의 대학 등록금, 브렉시트 후 인상될 전망
o 하드 브렉시트가 시행될 경우, 영국 대학에 입학할 EU 회원국 출신 학생 들이 지불할 등록금이 2배 가까이 인상될 것으로 보임.
- 현행상으로는 EU 회원국 출신 대학생의 연간 등록금이 1만~4만 파운드 수준이며, 비EU국 대학생의 경우 이의 2배를 지불하고 있음.
o 현재 해외에서 유학중인 슬로바키아 학생의 70%가 체코의 대학에서 수 학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 바로 영국의 대학교임.
- 슬로바키아 외교부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슬로바키아 학생들이 학비 변 동 없이 영국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o 영국 정부는 2020/21년 입학생들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을 현행 수준으 로 동결 적용할 것이라고 밝힘.
<문화>
□ 체코·슬로바키아 유리공예 전시회
o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유리공예 역사와 예술성을 다룬 전시회가 브라티 슬라바 성(슬로바키아 역사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음.
- 일시: 2019.12.1.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
- 개관시간: 10.31까지 10~18시, 11.1부터는 9~17시
- 입장료: 성인 10유로, 어린이 및 학생 4유로 (첫째주 일요일은 무료) - 상세 정보: www.snm.sk/?about-the-museu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