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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017.12.30-2018.1.2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 등의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슬로바키아, 금년부터 UN 인권 이사회 회원국 임기 시작
o 슬 외교부는 12.29 슬로바키아가 2018년도부터 UN 인권 이사회(UNHRC) 회원국 임기를 시작함을 발표함(임기 3년).
- 외교부는 주재국의 UNHRC 회원국 당선은 주재국의 인권 보호 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보상이라고 평가
- 외교부는 임기 동안 주재국의 인종차별, 외국인혐오, 지속가능개발 목표의 달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
※ 현재 UNHRC의 회원국은 총 47개국이며, 유럽 회원국으로는 영국, 독일, 벨기에, 슬로바 키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스페인 등이 있음.
□ 단코 국회의장, 공직자 재산 신고 강화법안 추진 중
o 안드레이 단코 국회의장(SNS당)은 12.29 TASR과의 인터뷰에서 강화된 공직자 재산 신고법안을 금년 1분기내 국회 제출 예정이라고 밝힘.
- 단코 의장은 작년 초, 동 법안을 작년 가을 국회 제출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실제 태스크포스 팀은 작년 11월 활동을 개시
※ 동 태스크포스 팀은 Martin Glac(Smer-SD당) 의원의 지도하에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음.
o 동 법안은 공직자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및 가족구성원의 재산까지 추적 하여 감시하는 것을 목표로 함.
<경제>
□ 브라티슬라바 공항 내년 이용객 2백만명 초과할 듯
o 브라티슬라바 공항은 금년 동 공항 이용객이 2백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함.
- Jozef Pojendinec 사장은 금년도 6개의 신규노선 개설*로 2017년 기록(190만명)을 경신할 것으로 봄
* 신규 예정 노선: 루턴(영국), 부르가스(불가리아), 몰타, 파포스(키프러스), 테살로니키 (그리스), 츠빌리시(조지아)
□ 2016년도 슬 주류 지출액 10억 유로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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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6년도 슬 국민들이 주류에 지출한 금액은 10억 유로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남 (Eurostat 발표).
- 전문가들은 이를 저렴한 주류 가격과 관련 규제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 현상으로 설명
□ 저소득층의 모기지론 지원제도 변경
o 슬 중앙은행은 저소득층 대상 모기지론 지원제도를 기존 방식(대출금리 3%p 면제) 에서 연중 원리금 변제액 4,800유로 이상 납부시 동 금액을 과세표준에서 공제 하는 방식으로 변경함.
- 슬 중앙은행은 모기지론의 급격한 증가추세를 억제하고자 동 방안을 채택 ※ 슬 모기지론 총액추이: 48억 유로(2015년)→53억 유로(2016년)→58.1억 유로(2017년 상반기)
<문화>
□ 복고 음악 파티
o 70-80년대의 음악과 현대음악이 함께하는 파티가 브라티슬라바의 KC Dunaj (Nedbalova 3)에서 1.19(금) 21시부터 개최될 예정임.
- 입장료: 7유로
□ Andras Schiff 피아노 공연
o 영국의 유명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Andras Schiff경의 공연이 브라티슬라 바의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Námestie E. Suchoňa 1)에서 1.31(수) 19:30부터 개최될 예정임.
- 입장권(30-45유로) 구입: www.ticketportal.sk/Event/Sir_Andras_Sc hiff?idp=163470#modalHladi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