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6.19 48.82 27.18 7.81
중소득층 9.74 39.19 40.31 10.76
고소득층 4.30 24.98 62.23 8.49
비도시
저소득층 50.32 14.97 28.97 5.74
중소득층 15.35 9.36 67.69 7.60
자체 조사에서 월세 대신 전세에 거주하는 이유와 전세 대신 월세에 거주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하였다. 전세에 거주하는 이유로 ‘주거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응답이 60.2%,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27.4%,
‘목돈을 저축하는 의미’라는 응답이 10.9%로 나타났다. 전세가 다른 일반적인 월 세보다 저렴하다는 인식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표 4-7> 월세 대신 전세에 거주하는 이유
(단위 : %)
구분 주거비를 절약 번거로움이 없어서 목돈을 저축 기타
비율 60.2 27.4 10.9 1.5
한편, 월세에 거주하는 이유는 ‘목돈이 없어서’ 70.3%, ‘다른 곳에 투자하려고’
15.4%, ‘보증금상환에 대한 불안감’ 4.6%로 나타났다. 어느 정도 목돈이 생기면 월세에서 전세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증금을 ‘다른 곳에 투자하려고’에 응답한 가구는 대체로 소득이 높다.
<표 4-8> 전세 대신 월세에 거주하는 이유
(단위 : %) 구분 낮은 상환불안감 전세가격 상승 다른 곳 투자 목돈이 없어서 기타
합 계 4.6 4.1 15.4 70.3 5.6
소 득 계 층
저소득층 2.1 .0 2.1 95.7 .0
중소득층 3.5 5.3 15.9 69.0 6.2
고소득층 11.4 5.7 31.4 40.0 11.4
자체설문조사에서 전월세 주택에서 최장 거주한 기간에 대해 설문한 결과, 평 균적으로 5.2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의 12.8년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표 4-9> 전월세 임대 주택에서의 최장 거주 기간
(단위 : %, 년)
구분 2년 이하 3년-4년 5년-9년 10년 이상 평균
비율 19.0 30.5 38.3 12.3 5.2
임차가구 주택사용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저소득층이 46.25㎡, 중소득층 60.18
㎡, 고소득층 77.02㎡, 비도시지역의 경우 저소득층이 54.91㎡, 중소득층 63.78㎡, 고소득층 69.41㎡ 순으로 나타나 소득이 낮을수록 작은 주택에 거주한다.
<표 4-10> 임차가구 주택 사용면적
(단위 : ㎡)
구분 도시 비도시
저소득층 46.2527 54.9092
중소득층 60.1825 63.7769
고소득층 77.0223 69.4105
자료 : 국토해양부․국토연구원 「2008년도 주거실태조사」
임차가구의 주택만족도를 살펴보면, 도시지역의 경우 방음항목에 대한 만족도 가 2.44점으로 가장 낮고, 비도시지역의 경우 주택시설과 방음에 대한 만족도 점 수가 각각 2.48, 2.45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소득계층별 주택에 대한 만족도는 도시의 경우 소득이 낮을수록 만족도가 낮 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소득이 높을수록 양호한 주택에 살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1980년 이전에 건축된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임차가구 중 저소득층이 23.68%, 고소득층이 8.68%로 저소득층의 주택노후도 비율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다. 소득이 낮을수록, 도시지역 거주자일 경우 노후주택 거주비율이 높다.
다음으로 임차가구의 주거환경 만족도를 살펴보면, 도시지역의 경우 통근시간 항목이 2.88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시설, 집주변 소음 항목이 2.6점으로 가장 낮 았다. 비도시지역의 경우 대기오염, 이웃과의 유대 항목이 3.07점으로 가장 만족도 가 높았고, 문화시설 항목이 2.17점으로 가장 낮았다. 소득계층별로 살펴보면 전반 적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주거환경 만족도가 낮아진다.
<표 4-11> 임차가구 주택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