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자원 활용정책의 추진실태 분석
1) 설문조사
(1) 일반특성
① 전문가그룹 : 전문가, 지역시민단체 및 공무원
섬자원 활용정책의 추진실태와 개선과제에 관한 전문가그룹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전체 응답자 192명은 관련분야 대학교수 및 연구원 34.9%, 관련 지역시민 단체 담당자 31.3%, 중앙 및 지자체 담당공무원은 33.8%로 구성되었다.
구분 합계 전문가
지역시민단체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중앙 시‧도 시‧군
응답인원(명) 192 24 43 60 19 21 25
비율(%) 100.0 12.5 22.4 31.3 9.9 10.9 13.0
<표 4-14> 전문가그룹 응답자의 직업구분
전문분야별로는 국토‧지역개발 분야, 도시계획‧경관‧조경 분야, 건축‧토목 분야, 경제‧산업 분야, 농‧수‧산 분야, 관광 분야, 해양‧생태‧환경 분야, 문화‧역사‧지리 분야 등 다양했으며, 이중에서도 해양‧생태‧환경 분야가 32.8%로 가장 많았고, 문화‧역사‧지리 분야도 28.6%를 차지하고 있었다.
구분 합계 국토‧
지역개발 도시계획
‧경관‧조경건축‧토목경제‧산업 농‧산
‧어촌 관광 해양생태
‧환경
문화‧역사
‧지리 기타
응답인원(명) 192 1 4 4 6 11 18 63 55 30
비율(%) 100.0 0.5 2.1 2.1 3.1 5.7 9.4 32.8 28.6 15.6
<표 4-15> 전문가그룹 응답자의 전문분야
이들의 전문분야 실무 및 연구경력은 5년 이상이 52.1%인 반면, 1년 이하가 9.9%로 전문가그룹 대부분이 섬자원 활용정책의 추진실태와 개선과제에 대한 식견을 가지고 응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구분 합계 1년 이하 1-3년 3-5년 5년 이상
응답인원(명) 192 19 38 35 100
비율(%) 100.0 9.9 19.8 18.2 52.1
<표 4-16> 전문가그룹 응답자의 실무 및 연구경력
② 섬주민
섬자원 활용정책의 추진실태와 개선과제에 관한 섬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70명 중 관광‧상업 종사자가 24.3%로 가장 많았고, 농・어업 겸업자는 18.6%, 농업 종사자는 15.7%, 어업 종사자는 12.9%를 차지하고 있었다.
구 분 합계 농업 어업 농・어업 겸업 관광・상업 학생 기타
응답인원(명) 70 11 9 13 17 4 16
비율(%) 100.0 15.7 12.9 18.6 24.3 5.7 22.9
<표 4-17> 섬주민 응답자의 직업구분
설문에 응한 섬주민의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전체 응답의 68.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1%이고 60대가 25.7%인 반면, 20대는 5.7%에 불과하였 다. 연령별 분포결과로부터 섬지역 인구구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구 분 합계 성별 연령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응답인원(명) 70 48 22 4 10 12 26 18
비율(%) 100.0 68.6 31.4 5.7 14.3 17.1 37.1 25.7
<표 4-18> 섬주민 응답자의 성별‧연령
응답 섬주민의 과반수 이상인 55.7%가 해당 섬에 20년 이상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들은 섬에서 나고 자란 경우가 대부분이다. 3년 미만의 경우는 양식 등 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주민들이라고 판단된다.
구 분 합계 3년 미만 3-5년 6-10년 11-20년 20년 이상
응답인원(명) 70 6 5 10 10 39
비율(%) 100.0 8.6 7.1 14.3 14.3 55.7
<표 4-19> 섬주민 응답자의 거주기간
(2) 섬의 이미지 및 미래가치와 현안문제
전문가그룹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하여 전체의 49.0%가 ‘자연과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응답했고, 24.5%
가 ‘해양영토로서 중요한 곳’, 15.6%가 ‘관광‧레저‧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이 더딘 곳’, ‘어업 이외에는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 곳’,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에 대한 응답률은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그 룹 대부분이 섬의 미래가치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구분 응답결과
(명, %) 우리의 해양영토로서 중요한 곳 47
(24.5)
자연과 경관이 아름다운 곳 94
(49.0) 관광이나 레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30
(15.6)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이 더딘 곳 16
(8.3) 어업 이외에는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 곳 2
(1.0)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 2
(1.0)
기타 1
(1.4)
합계 192
(100.0)
<표 4-20> ‘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섬의 미래가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9.6%가 ‘잘 보존된 자연 및 경관’, 21.9%가 ‘국가적으로 수호해야 할 해양영토’, 17.2%가 ‘해양관광‧
레저자원을 지닌 여행휴가지’, 14.6%가 ‘풍부한 어족 및 해저자원 보유’로서 가치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 결과로 미루어 섬에 대한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인식하는 이미지 또한 영토, 자연 및 경관, 관광, 어업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섬지역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구분 응답결과
(3) 현행 섬자원 활용 관련사업의 추진실태
자신들의 섬에서 추진되는 정부의 섬자원 활용사업에 대하여 섬주민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른다’라고 응답한 주민의 30%
이상이 ‘중앙정부 홍보 부족’과 ‘사업 참여기회 부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인지여부 응답결과(명, %)
⇒
인지를 못한 이유 응답결과(명, %) 알고 있다 38 (54.3) 중앙정부 홍보부족 11 (34.4)
해당지자체 관심부족 9 (28.1) 모른다 32 (45.7) 사업 참여기회 부족 11 (34.4) 기타 1 (3.1) 합계 70 (100.0)
합계 32 (100.0)
<표 4-23> 현재 추진되고 있는 섬자원 활용 관련사업에 대한 인지여부
정부가 추진하는 섬자원 활용 관련사업이 실제 섬지역 경제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문가그룹과 섬주민이 약간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그룹의 52.6%가 ‘기여하지 못한다’고 응답한 반면, 섬주민은 ‘기여하지 못한다’와 ‘기여한다’에 각각 31.4%씩 응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섬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관련사업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기대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분 응답결과(명, %)
전문가그룹 섬주민
기여하지 못한다 101 (52.6) 22 (31.4)
기여한다 66 (34.4) 22 (31.4)
잘 모르겠다 25 (13.0) 26 (37.2)
합계 192 (100.0) 70 (100.0)
<표 4-24> 정부의 섬자원 활용 관련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제고에 기여여부
정부의 각종 관련사업이 제대로 섬지역 경제활성화와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그룹의 43.7%가 ‘섬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반면, 섬주민의 38.5%는 ‘중앙정부의 지원 부족’이라고 응답해 분명한 견해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다만, 그동안 추진된 사업들이 기여한 가장 큰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민소득 증가’로 전문가그룹과
관련사업의 추진방식과 사업내용에 있어서 불만족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
정부지원에 대한 불만족 이유에 대해서는 전문가그룹의 34.3%가 ‘사업 추진실
정부의 각종 관련사업의 추진은 긍정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효과도 발생시
구분 응답결과(명, %)
섬자원 활용을 위한 정부사업 촉진을 위한 우선과제에 대해서는 전문가그룹의
구분 응답결과(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