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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방식이 고교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문서에서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제 (페이지 145-149)

대입전형에서 학생부 내신 반영 강화 정책과 고교생의 사교육비 지출간의 관련성 분석

2. 대입전형방식이 고교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다음의 <표 IV-4>는 대입전형방식의 차이가(정시모집 대 수시모집전형, 일반전형 대 특별전형)고3학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위해 4개의 독립변인군 (학생특성, 가정배경 및 지역, 고교특성, 대입전형방식)의 고3 학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표 IV-4> 대입전형방식이 고교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n=468)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정배경과 고교소재지가 추가된 모형 2에서는 보호자학력은 유 의하지 않았으나 월평균가구소득과 고교소재지 중 서울특별시(β: .275, p= .000)는 사교육비 지출에 상당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설명량도 모형1의 설 명량이 0.6%에 비해 껑충 뛴 16.1%로서 기존 선행연구에서 대체로 보여준 값과 유사 하다. 곧, 월평균가구소득이 높은 학생일수록, 고교소재지가 서울특별시에 있을수록 고 등학생의 사교육비 지출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고교유형을 추가 투입 한 모형 3은 전체변량의 16.4%를 설명하고 있으나 고교유형인 일반고와 특목고의 차이 에 따른 사교육비에 대한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대입전형방식을 추가 투입한 모형 4는 수시모집전형 입학생이 정시모집전 형 입학생보다 고3 시절 사교육비를 덜 지출한 것이 유의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검 증되었음을 보여준다(수시모집 β값:-.112). 이 모형에서는 대입전형방식변수를 추가할 때 월평균가구소득 및 서울특별시 변수의 고3 사교육비에 대한 회귀계수가 줄어준 것을 보여줌으로써, 대입전형방식이 어떠한지에 따라 고교생의 사교육비를 결정짓는 가정배경 변수의 영향력도 어느 정도 축소될 수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반면 일반전형인지 특별 전형인지 여부는 고3학생의 사교육비에 대한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 로 나타났다.

다음의 <표 IV-5>는 학생의 내신 성적을 상(1~2등급), 중(3~5등급), 하(6~9등급) 로 구분한 더미변수를 투입하고, 학생의 계열을 구분한 변수를 투입하여 추가적인 회귀 분석을 실시해 본 것이다. 그 외 고3학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타 의 변인들을 통제 변인으로 설정하여 구성된 4개의 모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각 변인 의 사교육비에 대한 고유 기여도를 분석한 방식은 위의 <표 IV-4>와 같다. 잔차의 독립 성을 확인하기 위한 Durbin-Watson의 d값은 1.873로서 오차간 자기상관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표 IV-5> 대입전형방식이 고교생의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n=468)

내신 성적을 상(1~2등급), 중(3~5등급), 하(6~9등급)로 구분한 더미변수를 투입 하고, 학생의 고교 계열을 구분한 변수를 투입한 회귀분석을 추가로 실시해 본 분석 결과 에서 새롭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예체능 계열의 학생 보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학생이 사교육비를 덜 지출했다는 점, 특히 인문계열의 학생이 더 적게 지출했다는 점과 내신 성 적이 중․하 등급에 비해 상위 등급일 경우 사교육비를 더 많이 지출한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유의한 회귀계수값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내신 성적과 고교 계열 변수가 학생 특성 변수로 추가될 경우 학생 특성 변수의 사교육비에 대한 설명량이 0.6%였던 것에서 3.9%로 상당히 증가한 점에서도 계열 변수와 내신 성적 변수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크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의 변수에 대한 영향력이나 기타 사항은 앞서 제시된 <표 IV-4>의 분석 모형에 타난 결과와 동일하다.

문서에서 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제 (페이지 14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