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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문서에서 교과서 물려주기 기록표 (페이지 178-182)

氣溫

溫暖

暖流

流水

일상 용어의 활용

猶不及: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肉聲: 사람의 입에서 직접 나 오는 소리.

恩重泰山: 은혜가 태산처럼 중함.

재미로 읽는

황제에게 충고하여 황후가 된 종리춘

전국 시대 제나라에 종리춘이라는 노처녀가 있었다. 추녀 였던 그녀는 시집을 못 가게 되자, 자신이 남편을 고르겠다 고 單刀直入的으로 궁궐로 갔다. 임금은 신하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종리춘은 果敢하게 임금에게 말했다.

“전하는 나라가 위태로운데도 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 다.”“무엇이 위태로운가?”“강대국에 둘러싸여 위태로운

데 나라에는 간신들이 得勢하고 백성들은 忠 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하는 주연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광대놀음에 날 가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네 말이 옳다.” 종리 춘의 眞價를 알아본 임금은 누대를 헐고 간신과 아첨배를 몰아낸 뒤 길일을 택해 그녀를

황후로 맞이했다. “열녀전”에서

어가 행렬(재현)

제나라 선왕을 만나는 종리춘

行列은 ‘행렬’, ‘항렬’ 두 가지로 읽는다. ‘행렬’

은 여럿이 줄지어 가는 것이고, ‘항렬’은 같은 시조에 서 갈라져 나간 다른 계통에 대한 대수 관계를 표시하 는 말이다.

行列

학습 용어의 활용

한문 속 문화 읽기

왕의 사위

‘부마’

‘부마(駙馬)’란 왕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로서

‘국서(國 )’라고도 부른다. 부마는 본래 말을 관 리하는 관직으로 정식 명칭은 ‘부마도위(駙馬都 尉)’였다.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하안(何晏)이 나 진(晉)나라의 두예(杜預) 등이 모두 皇帝의 사 위로서 부마도위에 임명되었기 때문에, 그 후로 왕의 사위를 나타내는 칭호가 되었다.

“삼국지·위지(魏志)”에서

인간 居住 에 영향을 주는 요인

居住

- 사람들은 宅地를 선정할 때 여러 가지 조건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는데, 그 가운데 자연환경과 관련 된 조건은 인류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居住 지역을 선정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植生

- 전통적으로 지형, 기후, 植生, 토양 등의 자연환경 조건은 인간 生活에 반드시 필요한 農業 활동 이 이루어지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 自動車·비행기 따위를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는 것으로, 사회, 문화, 交 등의 인문 환경 조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人文환경

경제 문화

정치 交

사회 自然환경

기후 植生

지형 토양

거주 지역 定

+

미래의 배우자에게 바라는 것과 내가 배우자에게 해 주고 싶은 일에 대한 다짐을 적고, 그 까닭을 써 보자.

함께 해 보기

신문 기사의 제목으로, ‘공시생(公試生)’

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의 줄임말이다.

신문에 실린 한자를 찾아보고 그 뜻을 풀 이해 보자.

사방팔방 한자

미래의 배우자에게 •바라는 것:

- 까닭:

•다짐:

- 까닭:

다짐: 흡연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까닭: 간접흡연 역시 가족의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라는 것: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까닭: 아이가 어린 시절에 부모와 함께 시간을 가지면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력 다지기

1

3 2

[2 ~3 ]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夫子責人

,

聲氣

,

此非

中 也

.

如是而

設或正其人

,

己先不正

,

其可 乎

.

願加審思

.

死生命也

,

君子

,

不可失正

. ( ㉣ )

未必死者乎

.

窮荒嶺海

,

何 不可居

.

卽君行

,

吾當相

.

사전의 뜻풀이를 보고, 밑줄 친 ‘ ’의 뜻을 구별해 보자.

⑴ 그는 자기의

을 인정했다.

⑵ 모든 일은

猶不及

이어야 한다.

⑶ 그 사건의 진실한 내막은

되고 말았다.

㉠~㉤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사람은?

① ㉠은 ‘남편’이란 뜻이지.

② ㉡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와 의미가 통해.

③ ㉢은 ‘설령’의 뜻이지.

④ ㉣의 ( )에 들어갈 적절한 한자는 ‘況이야.

⑤ ㉤은 ‘귀’라는 뜻이지.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는 아내가 남편에게 한 말이다.

② ㈎는 ‘남의 잘못을 바로잡기 전에 자신이 먼저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③ ㈏의 밑줄 친 ‘君‘당신’이라는 뜻이다.

④ ㈏의 내용은 상황에 따라서는 정도(正 )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⑤ 이 두 글을 통해 공통으로 본받을 수 있는 가치관은 ‘애정 어린 충고’이다.

지날 과

㉠ 지나다 ㉡ 허물 ㉢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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