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브랜드 관리 중장기 로드맵

문서에서 수출형 임산물 공동브랜드 관리를 위한 품질 관리방안 (페이지 195-198)

수출형 표고버섯 공동브랜드 성공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로, 현재 수출여건을 고려한 생산부터 포장 및 운송, 수출까지 수출 전 과정의 구체 적이고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가. 1단계

1단계에서는 품질관리-물량확보-상품화-수출-마케팅 등 표고버섯 생산 및 수출의 전 과 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여 수출경쟁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수출선도조직 구성 및 수출전 문단지 선정을 목표로 한다.

현재 생표고는 시험수출 단계로 수출과 관련된 단체는 신선표고수출협의체가 유일하 다. 신선표고수출협의체는 부여군 생산자 연합회와 3개 전문수출업체로 이루어져 물량 조절능력, 품질관리능력, 마케팅능력 등 수출의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한 지역 단체로는 대표성을 갖기 어렵고 물량확보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신선 표고수출협의체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인 청양과 논산의 생산임가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충남을 지역적 거점으로 생표고 수출선도조직을 구성하고 수출전문단지로 선정한다. 다 른 지역에서도 생표고 생산을 하고 있지만, 충남지역의 생표고는 전국 생산량의 40% 정 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남지역은 생표고 생산 증대를 위해 선도적으로 톱밥배지재배 기술을 보급‧이용하고 있다. 또한 생표고는 특성상 수확 후 보관 및 운송이 자유롭지 못 하므로 수출전문단지 규모를 전국단위로 넓히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충남을 중심 으로 지역적으로 특화된 수출선도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건표고는 주요 수출업체가 4개 존재하며 연합조직은 없는 상태이다. 공동브랜드에 관 심을 보이는 유일한 업체는 대일상사로 건표고 수출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표 고버섯 수출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표고버섯 수출사업단은 3개의 전문수출업체와 2개의 생산자단체로 이루어져 기본적인 수출물량조절능력과 마케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 만 생표고와 마찬가지로 한 단체로는 수출선도조직이라는 대표성을 갖기 어렵고 공동브 랜드를 운영하기에는 물량확보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건표고 수출선도조 직은 표고버섯 수출사업단을 중심으로 소규모 수출업체들을 연계시켜 구성하는 것이 바 람직하다고 판단된다.

나. 2단계

생표고는 특성상 선도유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수출선도조직의 전국단위 확대에 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생표고 수출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조 직된 수출전문조직에 전문배지공급센터와 물류유통센터의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충남지 역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림 6-5. 건표고 중·장기 로드맵

그림 6-6. 생표고 중·장기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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