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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기업과 비계열기업간 주요변수 통계치 비교

<표 V-1> 계열기업 주요변수 통계 요약 (매출액 기준)

변수 정의

Sample C Sample D

평균값 표준편차 평균값 표준편차

Growth {lnS(t')-{lnS(t)}/

(t'-t) 0.17582 0.14727 0.14262 0.10293 Variability of

Growth

평균성장률의

표준편차의 로그값 2.97528 1.05129 3.10547 0.89472 InS(t) 분석기간 초기의 규모 18.22871 1.82522 18.69599 1.83309 InA(t) 분석기간 초기의 나이 3.24385 0.44857 3.29086 0.43497 (lnS(t))2 규모의 자승 335.60199 65.53879 352.87105 67.83661 (lnA(t))2 나이의 자승 10.72285 2.87480 11.01734 2.80449 lnS(t) × lnA(t) 규모와 나이의 곱 59.59218 12.29034 62.13794 12.32903 Capital Intensity 유형고정자산/매출액 67.95389 58.61702 61.81098 42.05817

Market Share 해당업종의

시장점유율 12.95176 18.72398 15.85286 19.66267 Export 수출액/매출액 1.26723 6.47031 0.44706 3.14101

R&D R&D투자지출/매출액 1.74212 2.68915 0.29995 0.57469 주: Sample C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계열기업, Sample D는 91년부터 2000년까지 생존한

계열기업을 말함.

Sample C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계열기업, Sample D는 91년부터 2000년 까지 생존한 계열기업, Sample E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비계열기업, Sample F는 91년부터 2000년까지 생존한 비계열기업의 표본자료이다. 계열기업과 비계열기 업의 기업규모를 매출액과 종업원 수 기준으로 측정하였을 때 주요변수의 통계치 들이 <표 V-1> - <표 V-4>에 요약되어 있다. 기업규모 및 성장을 매출액 기준으로 측정한 결과 외환위기 이전 계열기업의 평균 성장률이 비계열기업보다 37.1% 높다.

그리고 외환위기를 포함하는 경우 계열기업의 평균 성장률이 비계열기업보다 35.2%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위기 이전 계열기업의 평균 성장가변도가 비계열기업보 다 4.3% 높다. 그리고 외환위기를 포함하는 경우 계열기업의 평균 성장가변도가 비

계열기업보다 2.9% 높게 나타나고 있다.

외환위기 이전 표본자료보다 외환위기 이후를 포함하는 표본자료에서 계열기업 의 성장률이 18.85% 낮게 측정되었는데, 이는 비계열기업의 성장률 하락폭 16.36%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계열기업의 연평균 기업성장률의 표준편차인 성장가변도는 외환위기 이후를 포함하는 표본자료에서 4.4% 높게 나타났고 비계열기업의 경우는 6.3%로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외환위기 이후 계열기업과 비계열기업 모두 기 업성장률이 크게 낮아졌고 성장의 변동폭도 증가하였지만 성장률의 감소폭은 계열 기업에서 성장률의 변동폭은 비계열기업에서 높게 나타났다.

<표 V-2> 비계열기업 주요변수 통계 요약 (매출액 기준)

변수 정의

Sample E Sample F

평균값 표준편차 평균값 표준편차

Growth {lnS(t')-{lnS(t)}/

(t'-t) 0.11039 0.11991 0.09201 0.09933 Variability of

Growth

평균성장률의

표준편차의 로그값 2.84069 0.73998 3.02453 0.64272 InS(t) 분석기간 초기의 규모 16.69444 1.03053 16.79229 1.06895 InA(t) 분석기간 초기의 나이 3.15167 0.40459 3.17447 0.40510 (lnS(t))2 규모의 자승 279.76579 34.80627 283.12294 36.41986 (lnA(t))2 나이의 자승 10.09662 2.57031 10.24125 2.58311 lnS(t) × lnA(t) 규모와 나이의 곱 52.87009 8.71594 53.55460 8.87820 Capital Intensity 유형고정자산/매출액 59.94098 516.19029 78.30621 595.33913

Market Share 해당업종의

시장점유율 3.93585 8.29517 4.20885 8.94673 Export 수출액/매출액 0.85034 4.99140 1.00055 6.40108 R&D R&D투자지출/매출액 0.79459 1.91111 0.22422 0.71476 주: Sample E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비계열기업, Sample F는 91년부터 2000년까지 생존

한 비계열기업을 말함.

유형고정자산을 매출액으로 나눈 자본집약도는 외환위기 이전의 표본자료인 경 우 계열기업이 비계열기업보다 외환위기 이후를 포함하는 Sample B에서 11.78% 높 게 나타났으나 외환위기 이후를 포함하는 표본자료에서는 계열기업의 자본집약도

가 비계열기업보다 26.6% 낮게 나타나 계열기업의 불요불급한 유형고정자산에 대 한 매각이 비계열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단일 기업의 평균 시장점유율은 계열기업과 비계열기업 모두 약 3% 증가하였는데 이는 외환위기 이후 기업의 퇴출률이 증가하고 신규진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개별기업의 평균 시장점유율이 자연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업의 평균 매출액 대비 수출액의 비율은 계열기업의 경우 1.26%에서 0.44%로 급격히 낮아진 반면에 비계열기업의 경우는 0.85%에서 1%로 오히려 증가하였다. 특히 1개 기업의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지출액의 비율은 계열기업의 경우 1.74%에서 0.29%로 비 계열기업의 경우 0.79%에서 0.22%로 크게 감소하여 제조업종 전체의 연구개발투자 가 급격하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 V-3> 계열기업 주요변수 통계 요약 (종업원수 기준)

변수 정의 Sample C Sample D

평균값 표준편차 평균값 표준편차

Growth {lnS(t')-{lnS(t)}/

(t'-t) 0.01363 0.14507 -0.00416 0.10876 Variability of

Growth 평균성장률의 표준편차 2.55199 1.04686 2.85997 0.86275 InS(t) 분석기간 초기의 규모 6.64043 1.63255 6.88210 1.75202 InA(t) 분석기간 초기의 나이 3.24385 0.44857 3.29086 0.43497 (lnS(t))2 규모의 자승 46.74833 21.36953 50.40623 23.53760 (lnA(t))2 나이의 자승 10.72285 2.87480 11.01734 2.80449 lnS(t) × lnA(t) 규모와 나이의 곱 21.96742 7.26066 23.10806 7.70645 주: Sample C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계열기업, Sample D는 91년부터 2000년까지 생존한 계

열기업을 말함.

<표 V-4> 비계열기업 주요변수 통계 요약 (종업원수 기준)

변수 정의 Sample E Sample F

평균값 표준편차 평균값 표준편차

Growth {lnS(t')-{lnS(t)}/

(t'-t) -0.02461 0.11453 -0.02858 0.09163 Variability of

Growth 평균성장률의 표준편차 2.58031 0.78747 2.80115 0.73761 InS(t) 분석기간 초기의 규모 5.44668 0.99656 5.52097 1.03130 InA(t) 분석기간 초기의 나이 3.15167 0.40459 3.17446 0.40509 (lnS(t))2 규모의 자승 30.65895 11.52369 31.54411 12.17599 (lnA(t))2 나이의 자승 10.09662 2.57031 10.24124 2.58310 lnS(t) × lnA(t) 규모와 나이의 곱 17.35138 4.70343 17.72014 4.85418 주: Sample E는 91년부터 97년까지 생존한 비계열기업, Sample F는 91년부터 2000년까지 생존한

비계열기업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