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在宅케어會社인 옵션케어社가 日本과 合作 提議
미국에서 点適治療나 經腸榮養 등 재택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옵션케어社(Option Care)가 일본 진출을 희망한 적이 있었다. 1987년 3월에 4일간 오오사카에서 개최된 메이드인유에스에이훼어1987(Made
‧In‧USA‧Fair 1987)에 참여하여, 향후의 진출 의지를 명확히 하였다.
進出方法은 일본기업과의 모험기업을 설립하며, 이바라끼시(茨木市) 소재 일본건강쎈터와의 재택개호에 관한 사업을 논의하고, 장래 합병 사업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발표하였다. 옵션케어사는 在宅治療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약사와 간호사를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다.
주 사업은 비경구적 영양보급, 점적에 의한 항생물질요법, 암환자에 대한 통증관리와 채혈 등이다. 이 회사는 프랜차이즈제로 전미국에 100여개소의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그러나 당시 在宅서비스 가 醫療保險에 적용되지 않고, 비의사가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이 허용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진출은 무산되었다(日經. 1987).
나. 美國 第2位의 病院給食會社 日本上陸
미국에 있어서 제2위의 병원급식 전문회사인 커스텀매니지먼트코퍼 레이션社(Custom Management Corporation; CMC, 펜실베니아주 킹스 톤)가 일본에 진출하였다. 일본의 集團給食의 大企業인 그린하우스 (Green House)와 기술제휴 할 것으로 양사가 1987년에 합의하였다.
CMC는 독자적인 病院給食서비스시스템(Food Service System)의 노 하우로 10년간 급성장하여 전미국에서 제1위인 에이알에이서비스社에 뒤이을 만큼 성장한 회사이다. 에이알에이서비스社는 이미 三井物産과 공동 출자하여 集團給食會社 엠서비스社(M Service)를 설립하여, 일 본의 병원급식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1986년 3월에 후생성은 병원급 식의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기업에 대한 委託管理를 인정하며, 더욱이 1987년 3월에 노인홈 등의 복지시설에도 동일한 조치를 강구하였다.
이에따라 의료‧복지분야에서의 민간급식 시장이 확대되었다. 그후 일 본의 그린하우스는 이와 같이 병원이나 노인홈의 급식 수탁에 힘을 기울이고 있고, CMC社의 病院給食시스템이나 노하우를 도입하여 동 일업종 타사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 美國 허먼스미스社가 日本M&A硏究所와 提携
경영컨설턴트회사인 허먼스미스社(Herman Smith Associates)는 일 본M&A연구소(東京)와 병원매수 분야를 상호 제휴하는데 의견을 같 이하였다. 일본M&A연구소의 고객으로 미국에서 병원이나 保健醫療 施設의 買收를 희망하는 자에 대해서는 허먼스미스사가 미국에서 창 구가 되어 물건의 평가나 운영면에서의 조원자가 되는 방법이다. 1987 년 10월에는 미국내 대상의 시찰을 위한 訪問調査도 실시한 적이 있 었다. 허먼스미스사는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契約管理하고 있는 병원도 200개가 넘는 미국 최대기업인 병원컨설턴트회사이다. 병원에 대한 컨설팅만이 아니라 여러 지역의 醫療計劃에 대한 사업지원도 행 하고 있다. 1985년부터 일본을 중심으로한 태평양지역에 대한 사업전 개에 나서기 시작하여 1986년말에는 일본에 와서 유력한 병원그룹이 나 관련기업과 積極的으로 회담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일본M&A연구소는 의료경영컨설턴트회사인 MMF와 연계를
갖고 일본에서의 병원매수를 직접 다루고 있다. 미국에서는 병원만이 아니고, 휴양지 시설과 의료시설을 복합한 것과 같은 새로운 施設에 대한 投資企劃도 고려하고 있다.
일본 자금에 의한 미국자산의 매수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행해지고 있지만 병원은 이제까지 실적이 없다. 그러나 병원은 불황이라기 보다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목할 企業이나 團體가 나 올 가능성이 있다(日經, 1987).
라. 쉐어드메디컬시스템社 日本進出 斷念
미국의 病院情報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최대기업인 쉐어드메디컬 시스템社(Shared Medical System)가 일본 진출을 단념하였다. 최초의 납품처인 동경의 성루가국제병원에서 1983년부터 수행해온 프로그램 의 일본어화에 실패하고, 또 일본병원의 원무회계가 예상 이상으로 복 잡한 것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급속한 엔고로 投資額이 늘어난 것도 투자를 포기한 原因 중의 하나였다.
이러한 단념으로 쉐어드메디컬시스템사는 4년간 2,400만 달러(약40 억엔)의 손실을 냈다고 한다. 미국의 쉐어드메디컬시스템사는 미쓰비 시(三菱)은행 계열의 다이아몬드 컴퓨터서비스社와 75대 25의 出資比 率로 日本MMS社(자본금 약 4억 9000만엔)를 1982년 6월에 설립하고 1983년말에는 제1호로서 성루가국제병원에, 1984년에는 제경(帝京)대 학병원과의 시스템 납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러나 성루가병원에서는 1984년말에 완료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의 일본어화가 늦어져 당시의 정 식계약을 撤回하고 설치했던 컴퓨터와 단말기를 撤去하기도 하여 美 日 合作事業이 순조롭지 못함을 보여주었다(日經, 198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