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석탄자원 매장량

Summary

B. Implications for coal sector cooperation in NEA

1. 석탄자원 매장량

. 러시아 매장량 개념3)

○ 러시아의 석탄자원 매장량은 탐사 정도와 광상별 부존특성, 그리고 개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산출

- 우리나라를 비롯한 서방국가의 경우 부존의 확실성에 근거하여 크게 확정(proven), 추정(probable), 예상(possible) 등으로 산출하고 이를 대상으로 가채(mineable) 광량으로 산출

- 반면 러시아를 포함한 몽골, 베트남 등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부존자 원 평가시 개발여부 및 탐사단계에 비중을 두고 매장량을 A, B, C 등으로 구분하며, 첨자를 사용하여 상대적인 탐사정도를 표시

․ B급: 지표지질, 갱도, Pit, 시추 등을 통해 20m 간격으로 확인되는 구역

3) 대한광업진흥공사(2007), "매장량 산출방식 비교“, 참조

․ C1급: 지표지질, 갱도, Pit, 시추등을 통해 10~30m 간격으로 확인 되는 구역

․ C2급: C1의 주변부 및 노두 등이 50m 간격으로 확인되는 구역

․ P1급: C1, C2에 비해 탐사가 미진하여 광맥의 폭과 연장 등이 간 헐적으로 파악되는 구역

․ P2~P3급: 광역지질조사에 의해 광맥의 폭과 연장이 파악되는 구역

매장량

구 분 탐 사 개 발 구 분 비 고

A 세부탐사

시행지역

개발지역 채광계획 설정

B 채광계획 미설정

C1

미개발지역

부분적 시추시행 C2

미탐사지역

시추 미시행지역으로 광물부존지역

Prospective Reserves P1

일반적으로 광상부존이

예상되는 지역 Forecast Reserves

P2 지질학적 판단에 의해

광상부존이 기대되는 지역 P3

자료: 대한광업진흥공사(2007), "매장량 산출방식 비교“, 참조

<표 1-1> 러시아의 석탄 매장량 개념

○ 러시아의 석탄자원 매장량 산출 방식과 우리나라의 산출방식을 비교 하면 다음과 같음.

- 인위적으로 구분을 한다면, A급 매장량과 B급 매장량은 우리나라의

‘확정’매장량에 해당

- 탐사정도가 상대적으로 다소 떨어지는 B급과 C급이 ‘추정’매장량에 해당

- 그 외 개략적인 지표조사에 의해서만 확인되는 C2급은 ‘예상’매장량 범주에 속함

- P1급 이하는 지질학적인 부존이 예상되는 잠재적 부존량으로 정확 한 의미에서 매장량(reserve)보다는 부존량(resource)에 해당

Discovered Undiscovered

미 국

Identified Resources

(Reserves) Undiscovered Resources

Demonstrated

Inferred Hypothetical Speculative Measured Indicated

한 국

매장량

(Reserves) Resources

(확정) Proven

(추정)

Probable 예상

(Possible) 기대광량(Expected) (가채광량)

Mineable

러시아

A B C1 C2 P1 P2 P3

정밀조사 개략조사 미조사

개발중 미개발 Prospective

Reserves Forecast Reserves 자료: 대한광업진흥공사(2007), 참조

<표 1-2> 매장량 산출방식 비교

. 석탄자원 매장량 현황

○ BP(2007)자료에 의하면, 러시아의 석탄 확인매장량은 2006년말 현재

1,570.1억 톤으로 전세계 매장량의 17.3%(세계 2위)을 차지함.

- 무연탄 및 유연탄의 확인매장량은 490.9억 톤(석탄 전체 매장량의 31.3%), 아역청탄(sub-bituminous)과 갈탄 확인매장량은 1,079.2억 톤 (68.7%)임.

- 지역별 석탄분포를 보면 유럽지역이 전체 확인매장량의 10.1%, 서시 베리아지역이 46.1%, 동시베리아지역이 33.6%, 극동지역이 9.5% 등 임.

○ 러시아연방 천연자원부 자료에 의하면, A+B+C1 범주에 해당되는 석 탄 확인매장량은 1,937.7억 톤으로 BP 자료보다 약간 많음.

- 무연탄과 유연탄의 매장량이 전체 석탄 매장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5%(이중 20.4%는 유연탄), 갈탄 비중은 52.5%로 나타났음. 지역별

로 동시베리아지역과 극동지역의 갈탄 비중이 70%로 러시아 전체 평균치를 크게 상회함.

- A+B+C1+C2 범위의 매장량은 2,710억 톤, 이중 38.8%정도가 무연탄 및 유연탄임.

- 석탄 자원량은 P1급 5,377억 톤, P2급 7,334억 톤, P3급 2조 5,432억 톤으로 총 3조 8,143억 톤으로 추정

연방관구 A+B+C₁ C₂ P₁ P₂ P₃

시베리아 154.0 63.6 390.3 418.3 1,600.0

극 동 20.2 9.6 93.9 222.9 863.6 유럽지역과 우랄 19.5 4.8 52.0 94.0 81.0 러시아 전체 193.0 78.0 537.7 733.4 2,543.2 주: 1) A는 부존상태가 세부적으로 알려진 매장량

2) B는 품위별 광량분류가 세부적이지 못하고 개발을 설계하기에는 불충분한 요인이 존재 3) C1은 매장량 집계를 위한 탐사용 시추 그리드 거리가 매운 먼 광량

4) C2는 A, B, C1군과 인접되어 있으며 지리적 및 지구 물리적 증거가 시추로 확인된 지역의

광량

5) P1, P2, P3는 탐사를 위한 위한 시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탐사 및 지질학적 증거들로 자 원부존이 유력하게 추정되는 광량

자료: Rosstat(2006), IES(2007), Concept of Energy Strategy up to 2030.

<표 1-3> 지역별 석탄 매장량 현황

(단위: 10억 톤)

○ 러시아 천연자원부의 자료에 근거해서 확인자원량과 추정자원량의 비율을 보면, 러시아 전체 확인매장량은 추정자원량의 5% 수준에 지 나지 않음. 향후 계속적인 탐사에 의해서 확인매장량은 크게 증대될 수 있을 것임.

- 지역별로 동시베리아지역과 극동지역의 탐사정도가 매우 낮은 편인 데, 동시베리지역의 확인매장량/추정자원량 비율은 2.8%, 극동지역 1.5%임.

○ 대부분의 대형 석탄지대가 러시아의 산업지역 및 주요 소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임.

- 석탄매장량 A+B+C1급의 14.7%만이 개발이 허가되었음.

- 현재 생산단계에 있는 탄광은 허가된 전체 탄광의 82.6%에 해당됨.

이중 108개는 지하탄광, 167개는 노천탄광임.

- 나머지는 개발 준비 중이거나 탐사 중인 탄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