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5, 2011…575
전북대, 온실가스 감축 전문인력 양성
전북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 앞으로5년간7억5,000만원을 지 원받아 기후변화 관련 전문 과정 등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대는 앞으로 환경공학과를 중심으로 화학공학부와 지구환경과학과 등을 연계한‘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을 설립해 기후변화 전공 석·박사 및 학·석사 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산업계 실습을 필요로 하는 특수 과목에 대한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고 재교육 과정도 개설한다. 공무원 및 지역 산업계 종사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 거점 국립대 의 임무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를 비롯해 전북발전연구원과 전북지역환경기술 개발센터 등 지자체 및 지역연구 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 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환경관리공단 산학연연구센 터 연계사업은 물론, 타 대학 특성화대학원들과도 학술교 류로 안정적인 사업을 이끌 계획이다.
전북대는 환경공학과 일반대학원에 온실가스와 관련한 교수진과 연구시설, 다양한 세부 강좌 등을 개설해 운영하 고 있다. 또한 환경대학원을 보유하고 있어 환경관리학과
와 환경공학과, 환경계획학과 등의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야간강좌도 개설·운영해 현장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진행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을 비롯해 수소연료전지 특성화대학원, 연료전재핵심기술센터, LED 융합기술센 터 등 신재생 및 녹색기술 관련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양고수 전북대 환경공학과 교수는“새만금 지역을 저탄 소 녹색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전북은 전문 인력 양성 및 기반 연구조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연구 인력 및 인 프라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데일리, 2011년9월14일)
2012년부터 전기차 최대 600만원 세제혜택
정부가 내년1월부터 전기차에 대해 개별소비세 감면, 취 득세 면제 등 최대600만원의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전기차 보급확대에 적극 나선다. 또 에너지 효율기준1등급 의무화 대상을 청사에서 문화ㆍ교육ㆍ군사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신축 공공건물에LED조명을30% 의무 설치키로 했다.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녹색성장 이행점 검회의를 열어 공공건축 에너지효율 향상과 그린카 산업발 전 전략에 대한 이행점검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은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협약 체결
지식경제부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실증 단지로 선정된 국내6곳과 테스트베드 협약식을 가졌다.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는 신재생에너지기업이 개발한 기술 및 제품 사업화에 필수요소인 시험분석·성능평가·
실증·신뢰성 검증 등을 위한 장비 및 공용 인프라를 구축하 는 사업이다. 지난5월 선정된 테스트베드는 태양광3곳(충 청권, 대경권, 호남권), 풍력2곳(풍력시스템-호남권, 풍력 부품-동남권), 연료전지1곳(대경권) 등 총6곳이다.
이 사업에는 향후3년간 약1,300억원(국비480억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경부는6개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그동안 국내 신재
생에너지 기업의 애로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검증·실증 등 사업화 기반 취약부분과 해외시장 진출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규 지경부 신재생에너지과장은“지경부는 원별 테 스트베드를 중심으로 광역권 선도산업과 연계해 신재생에 너지 클러스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말했다. (전자신문, 2011년8월19일)
576…NICE, 제29권 제5호, 2011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회의 결과, 그린카 핵심기술개발사업, 그린카 친 환경 조성사업 등은 정상 추진키로 했으나, 전기차 보급은 높은 가격과 초기시장 수요발굴에 어려움이 있어 보완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1 월1일부터 개별소비세 최대200만원 감면, 교육세 최대
60만원 감면, 취득세(차량가격의7%) 면제, 공채매입 최
대200만원 면제 등을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내달까지 충전인프라 구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급속충전기 표준화와 인증제 도입 일정을 당초 오는12월에서 이달 안으로 단축 도입해 전기차 보급을 위한 충전인프라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 록 할 것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또 공공건축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혁신도시별로 이
전청사1곳 이상을 에너지효율1등급보다50% 이상 절감
된‘초에너지절약형 건물’로 짓기로 했다. 세종시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 조성 사업시에는 에너지 대책 수립을 의 무화하고 친환경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건축물은 용 적률과 조경기준, 높이 제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키 로 했다.
재원확보 미흡으로 사업규모가 축소된 그린스쿨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재원대책을 마련하고, 에너지절약 설 비설치(ESCO)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투자비 회수기간을
10년에서15년으로 확대키로 했다.
오는2020년까지600개 녹색마을을 조성키로 한 녹색
마을 조성사업은10개 시범사업에2∼3년 가량이 소요돼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사업계획을 조정키로 했다.
정부는 매달 김 총리가 주재하는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녹색성장 정책 이행실적을 점검,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실 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 총리는 회의에서“그동안 녹색성장 정책이 계획 수립 과 제도 개선에 집중해 상대적으로 집행 단계에서 다소 미 흡한 점이 있었다”며“향후 중점 추진할 핵심과제를 발굴 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고한 정책은 반드시 제대로 추진해 신뢰받는 정부가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11년9월7일)
환경부-철강협회,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환경부는 유영숙 장관과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들 이 참석한 가운데‘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한 간담 회’를 개최했다.
철강업계에서는 권오준 포스코 부사장, 조원석 현대제 철 부사장,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2014년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정 부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유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최근 확정된 부문별ㆍ업종별 온 실가스 감축목표의 내용과 의미, 배출권거래제 도입 필요 성 등을 설명했다. 철강업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 8,600만CO2e톤(t)으로 산업부문 중 가장 많으며, 오는
2020년에는1억2,100만CO2e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서 철강업종의 경 우 전망치 대비6.5%를 감축하도록 했다.
(디지털타임스, 201년8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