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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economic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The 2010-2012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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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

서 론

알레르기 비염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흔한 만성질환 중 의 하나로1,2) 삶의 질 저하 및 의료 비용 증가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 다. 제1–4기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나이로 보정한 알레 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1998년 1.0%, 2001년 2.3%, 2005년 7.0%, 2007–

2009년 10.6%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3) 또한 2007년 국민건강보 험 자료에 의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직간접적 비용 부담은 27 억 2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

이렇게 수년간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에 대하여 이전의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에 큰 작용을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3) 또한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 증가 정도가 국가마다 차이가 있고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 간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러한 점도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에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는 것을 시사한다.5)

환경적 요인으로는 서구화된 환경 및 위생 상태의 개선 등이 관련 이 있고, 사회경제적 위치 지표는 이런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깊은

Original Article

한국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2012년 자료 이용

금정현, 신진영*, 손경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교실

Socioeconomic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in Korean Adults: The 2010–2012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Jung Hyun Keum, Jin Young Shin*, Kyung Jin Sohn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Korea

Background: Allergic rhinitis (AR) is one of the most common chronic diseases in Korea. Evidence from previous systematic reviews suggests that AR is associated with higher socioeconomic status (SES). However, few studies have investigated this relationship.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S and AR among Korean adults.

Methods: A total of 18,066 Korean adults aged 19 years or older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2012 were included in our analysis. Their SES was assessed on the basis of household income, education level, residential area, dwelling type, and occup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S and AR was assessed using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prevalence of AR was 14.6% among Korean adults. After adjustment for age, sex, body mass index, household income, education level, residential area, dwelling type, and occupation, except for the selected stratification variable, the results indicated that high household income and high education level were associated with AR.

Conclusion: Among Korean adults, AR was associated with high household income and education level. Further evaluations of contributing factors and the mechanism underlying the differences in AR prevalence are needed.

Keywords: Adult; Rhinitis, Allergic; Socioeconomic Factors

https://doi.org/10.21215/kjfp.2016.6.5.484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6;6(5):484-488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Received March 13, 2016 Revised May 16, 2016 Accepted June 24, 2016 Corresponding author Jin Young Shin

Tel: +82-2-3410-2449, Fax: +82-2-3410-0388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6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금정현 외.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Original Articl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연관을 가지고 있다. 2015년 Uphoff 등6)이 발표한 체계적 문헌 고찰

에서는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과 사회경제적 지표에 관한 183개의 연구들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66%의 연구에서 교육 수준, 소득, 직 업, 고용 상태, 거주 지역의 경제 수준 등의 높은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음식 알레 르기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2%에서는 낮은 사회경 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질환이 관련성이 있는 결과를 보였다. 많은 수 의 연구가 높은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질환의 관련성을 뒷받 침하지만6) 한국의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 련성에 대한 연구는 없어, 본 연구에서는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 르기 비염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을 시행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orea Na- 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제5기 1, 2, 3차연도 원시자료를 사용하였다. KNHANES는 질병관리본부 주 관으로 시행한 조사로, 제5기에는 매년 192개의 표본조사구를 추출 하여 3,800가구의 만 1세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1–12월까지 시행하여 총 25,5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은 19세 이상의 성인 18,571명 중 누락된 자료를 가진 505명을 제외한 18,066명을 대 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윤리심의위원회를 통해 심 사면제 심의(IRB No. 2016-02-069)를 통과하였다.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study population

Variable Category Healthy Allergic rhinitis P-value*

Subject (n) 15,690 (85.4) 2,376 (14.6)

Body mass index (kg/m2) 23.74±0.040 23.38±0.097 0.001

Sex Male 6,758 (49.8) 905 (45.8) 0.004

Female 8,932 (50.2) 1,471 (54.2) <0.001

Age (y) 46.82±0.253 38.34±0.353

19–29 1,574 (17.0) 491 (31.1) <0.001

30–39 2,600 (19.3) 692 (28.1)

40–49 2,724 (21.9) 464 (19.9)

50–59 3,051 (18.9) 390 (13.9)

60–69 2,887 (11.8) 210 (4.6)

≥70 2,854 (11.1) 129 (2.4)

Household income Lowest quartile 3,334 (17.6) 225 (8.8) <0.001

Second quartile 3,997 (27.3) 601 (27.0)

Third quartile 4,031 (28.1) 772 (33.2)

Highest quartile 4,118 (27.0) 750 (31.0)

Education level Elementary school or less 4,310 (21.0) 227 (6.9) <0.001

Middle school 1,733 (10.6) 186 (7.5)

High school 4,934 (38.1) 901 (43.0)

College or higher 4,238 (30.3) 1,019 (42.6)

Residential area Rural 3,474 (20.8) 319 (15.6) <0.001

Urban 12,216 (79.2) 2,057 (84.4)

Dwelling type Detached house 8,723 (69.7) 997 (61.8) <0.001

Apartment 6,967 (30.3) 1,379 (38.2)

Occupation§ Blue collar 4,125 (28.0) 409 (19.1) <0.001

White collar 11,061 (72.0) 1,915 (80.9)

Secondhand smoking Non exposed 14,468 (90.3) 2,203 (90.5) 0.767

Exposed (over 1 h) 1,222 (9.7) 173 (9.5)

Healthcare accessibility High 12,499 (81.7) 1,887 (80.7) 0.410

Low 2,736 (18.3) 449 (19.3)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or mean±standard error.

*P-values are obtained by chi-squre test. Household income was calculated by monthly household income/squre root of the number of persons in the household. Resi- dential area was classified into two levels according to address: urban (dong) and rural (eup/myeon). §Occupation was categorized as white collar (included managers, professionals, clerks, service/sales workers, unemployed, retired, students, and housewives) and blue collar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craft and related trade workers, plant and machine operators and assemblers, and simple labor). Secondhand smoking exposure in workplace or home is for 1 hour or over per one day. The person who could not visit hospital or clinic when he or she wanted to go for last 1 year.

(3)

Jung Hyun Keum, et al. Socioeconomic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2. 변수의 정의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된 사람은 일생 중 의사에게 알레르기 비 염을 진단을 받았는지를 물어보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경우로 정 의하였다. 사회경제적 지표는 가구 소득, 교육 수준, 거주 지역, 주택 형태와 직업을 변수로 이용하였다. 가구 소득은 월평균가구균등화 소득에 따라 4개군으로 등분하였으며, 교육 수준은 초등학교 졸업 이하,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졸업 이상의 4개군으로 구 분하였다. 거주 지역은 주소에 따라 동 거주자의 경우 도시로 분류 하였고 읍, 면 거주자의 경우 시골지역으로 분류하였다. 주택 형태는 일반과 아파트의 2개군으로 분류하였다. 직업은 사무직 종사자와 육 체 노동자 2개군으로 분류하였으며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라 관리 자,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 무직 (주부, 학생 등)은 사무직 종사자에 포함이 되었고, 농림어업 숙련 종 사자, 기능원, 장치 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단순 노무 종사자는 육 체 노동자에 포함이 되었다. 간접흡연은 직장 또는 가정의 실내에서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는 시간은 하루 몇 시간 정도입니 까?라는 질문에 1시간 이상이라고 대답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의료 접근성은 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의원(치과 제외)에 가고 싶을 때, 가 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 경우 의료 접근 성이 낮은 것으로, 아니오라고 대답한 경우 의료 접근성이 높은 것 으로 분류하였다.

3. 자료분석 방법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수행한 제5기 KNHANES 원시자료는 KNHANES 원시자료분석지침에 따라 통합하였고, 복합표본 설계에 의하여 표본이 설계된 자료임을 감안하여 가중치를 적용하였다. 교 차분석을 이용하여 연구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사회경제적 지표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을 산출하였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사회경제적 지표 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P값이 0.05 미만이면 유의 한 것으로 간주하였고, 모든 분석은 PASW Statistics ver. 18.0 (IBM Co., Armonk, NY,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결 과

본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Table 1과 같다. 19세 이상 성인 총 18,066명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14.6%였다. 알 레르기 비염으로 진단된 적이 있는 사람의 평균 연령은 38.34세였고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된 적이 없는 사람의 평균 연령은 46.82세였 다. 알레르기 비염 유무에 따라 나이, 성별, 수입, 교육 수준, 거주지,

주거 형태 및 직업의 종류에 차이를 보였으나, 간접 흡연 및 의료 접 근성의 차이는 없었다.

사회경제적 지표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Table 2에 제 시하였다. 사회경제적 지표 중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도시에 거주할수록, 아파트에 거주할수록 그리고 사무직 에 종사할수록 유병률이 높았다.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에 대한 분석 결과는 Table 3에 제시하였다. 나이와 성별로만 보정하였을 경우 가구 소득, 교육 수준, 주택 형태 그리고 직업과 알레르기 비염 사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나이, 성별에 추가적으로 체질량지수 그리고 가구 소득, 교육 수준, 거주 지역, 주택 형태, 직업 중 분석하고 자 하는 사회경제적 지표를 제외한 나머지 네 개의 사회경제적 지표 를 포함하여 보정을 한 경우에는 가구 소득과 교육 수준만이 알레 르기 비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2. Prevalance of allergic rhinitis and their distribution by socio- economic status among Korean adults aged 19 years or over

Variable Unweighted (n)

Weighted* (%)

Standard error P-value

Household income <0.001

Lowest quartile 225 7.9 0.8

Second quartile 601 14.5 0.7

Third quartile 772 16.9 0.7

Highest quartile 750 16.5 0.7

Education level <0.001

Elementary school or less 227 5.4 0.4

Middle school 186 11.0 0.9

High school 901 16.4 0.7

College or higher 1,019 19.7 0.7

Residential area§

Rural 319 11.4 0.8 <0.001

Urban 2,057 15.4 0.5

Dwelling type <0.001

Detached house 997 13.2 0.5

Apartment 1,379 17.8 0.7

Occupation <0.001

Blue collar 409 10.6 0.7

White collar 1,915 16.3 0.5

*Weighted for the multistage sampling design of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P-values are obtained by chi-squre test. Ho- usehold income was calculated by monthly household income/squre root of the number of persons in the household. §Residential area was classified into two levels according to address: urban (dong) and rural (eup/myeon). Occupation was categorized as white collar (included managers, professionals, clerks, ser- vice/sales workers, unemployed, retired, students, and housewives) and blue collar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craft and related trade workers, plant and machine operators and assemblers, and simple 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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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현 외.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고 찰

본 연구의 결과 한국 성인에서 높은 가구 소득 및 교육 수준과 알 레르기 비염 사이에 관련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회경제적 위치 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직까지 명확하 게 정립된 바가 없다. 덴마크에서 소아를 대상으로 한 단면 연구에서 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표와 자녀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및 꽃가루 알레르기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을 하였고 꽃가루 알레르기는 낮은 교육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는 거주지의 소득, 교육, 실 업, 복지 및 과밀 거주 정도로부터 산출한 지수를 통해 다섯 군으로 분류한 사회경제적 위치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의 관련성에 대해 분 석을 시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높은 사회 경제적 위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실제 비염 증상 유병률의 차이보다는 언어, 문화 및 의료 접근성의 차이와 관련된 증상 보고의 차이로 인한 결과로 생각된다는 결론을 내렸다.8) 한국 에서 2010년에 소아를 대상으로 시행한 단면 연구에서는 공기 알레 르겐에 대한 감작률이 대도시 및 소득이 높은 군에서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9) 한국에서 2012년 9월부터 2013년 12월에 걸쳐 전국의 만 19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단면 연구에서

는 저소득군에 비해 중간소득군과 고소득군에서 알레르기 비염 진 단 유병률, 현증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감작 이 동반된 비염 유병률과 아토피성 현증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은 고 소득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

지금까지 한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경 제적 지표 중 높은 가구 소득 및 교육 수준과 알레르기 비염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높은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위생 가설(hygiene hypothesis)에 따르면 임신기간부터 출생 후 초 기 수년 동안 외부로부터 미생물 노출 및 감염 횟수의 증가는 Th1 반 응을 유도하여 Th2 cytokine의 생산을 감소시키는 쪽으로 면역 반응 을 유도하여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6,11,12) 이 때 미생물 노출 및 감염 횟수의 감소는 높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관 련이 있다. 따라서 소아기의 높은 사회경제적 환경은 알레르기 질환 의 발생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환경적 요인 은 성인에서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 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경제적 지표 중 거주 지역, 주택 형태, 직업은 알레르기 Table 3. Association* between socioeconomic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Variable Unadjusted Age, sex adjusted Fully adjusted

OR (95% CI) P for trend OR (95% CI) P for trend OR (95% CI) P for trend Household income

Lowest 1 <0.001 1 <0.001 1 0.056

Second quartile 1.99 (1.59–2.50) 1.39 (1.11–1.75) 1.33 (1.05–1.68)

Third quartile 2.38 (1.91–2.96) 1.55 (1.24–1.93) 1.38 (1.10–1.74)

Highest 2.31 (1.85–2.90) 1.54 (1.22–1.94) 1.31 (1.02–1.67)

Education level

Elementary school or less 1 <0.001 1 <0.001 1 <0.001

Middle school 2.16 (1.68–2.77) 1.61 (1.25–2.09) 1.57 (1.22–2.03)

High school 3.42 (2.84–4.13) 1.70 (1.36–2.11) 1.62 (1.29–2.03)

College or higher 4.27 (3.57–5.12) 2.08 (1.66–2.60) 1.87 (1.48–2.36)

Residential area§

Rural 1 <0.001 1 0.179 1 0.885

Urban 1.42 (1.19–1.70) 1.13 (0.95–1.35) 0.99 (0.82–1.19)

Dwelling type

Detached house 1 <0.001 1 0.001 1 0.098

Apartment 1.43 (1.25–1.62) 1.24 (1.09–1.42) 1.12 (0.98–1.29)

Occupation

Blue collar 1 <0.001 1 0.003 1 0.117

White collar 1.65 (1.42–1.92) 1.26 (1.08–1.48) 1.14 (0.97–1.34)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Estimat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ys. Adjusted for age, sex, body mass index, household income, education level, residential area, dwelling type and occupation except for the selected stratification variable. Household income was calculated by monthly household income/squre root of the number of persons in the household. §Re- sidential area was classified into two levels according to address: urban (dong) and rural (eup/myeon). Occupation was categorized as white collar (included manag- ers, professionals, clerks, service/sales workers, unemployed, retired, students, and housewives) and blue collar (agriculture, forestry, fishery workers, craft and related trade workers, plant and machine operators and assemblers, and simple labor).

(5)

Jung Hyun Keum, et al. Socioeconomic Status and Allergic Rhinitis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비염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구 소득과 교육 수준만이 알 레르기 비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구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알레르기 비염 증상에 대한 인지도 가 높고 의료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 유병률에는 차이가 없으나 진단률에 차이가 발생한 점이 원인으로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면접 및 자가 기입 방식으로 실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면 연구를 시행하였으므로, 현 시점에서의 사회 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어렵다. 더불 어 사회경제적 지표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알레르기 비염과 관련성 을 가지는지 확인하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 과 같은 유전적인 요인이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 석에 반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를 통하여 대표성을 지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19세 이상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 의 관련성을 매개하는 경로를 파악하여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감사의 글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2010–2012년) 자료를 이용하여 시행되었다.

요 약

연구배경:

알레르기 비염은 흔한 만성질환 중의 하나이다. 이전의 문헌을 고찰하였을 때 알레르기 비염이 높은 사회경제적 위치 지표 와 관련이 있음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의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없어 본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방법: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 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사회경제적 지표는 가구 소득, 교육 수준, 거 주 지역, 주택 형태와 직업을 변수로 이용하였으며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련성 을 산출하였다.

결과:

한국의 19세 이상 성인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14.6%

였다.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및 분석하고자 하는 사회경제적 지표 를 제외한 나머지 네 개의 사회경제적 지표를 포함하여 보정하였을 때 가구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 알레르기 비염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결론:

한국의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 중 높은 가구 소득 및 교육 수준과 알레르기 비염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성인에서 사회경제적 지표와 알레르기 비염의 관 련성을 매개하는 경로를 파악하여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노력 이 필요하다.

중심단어:

성인; 알레르기 비염; 사회경제적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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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Baseline characteristics of study population
Table 2. Prevalance of allergic rhinitis and their distribution by socio- socio-economic status among Korean adults aged 19 years or ove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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