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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각부 2021.1월 경기동향지수(속보치) 결과 관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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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각부 2021.1월 경기동향지수(속보치) 결과 관련 평가

□ (일치지수) 경기동향지수(2015=100) 중 경기의 현황을 나타내는 ‘일치지수’

는 전월 대비 3.5p 상승한 91.7을 기록함.

ㅇ 이는 자동차 및 반도체 관련 산업 등 제조업 생산이 3개월 만에 플러스 전 환하며 일치지수를 구성하는 10개 지표 중 8개가 플러스로 추이된 영향

□ (기조판단) 일치지수 추이를 토대로 기계적으로 결정되는 기조판단은 2020.12 월 ‘하락 멈춤*(下げ止まり)’에서 ‘상방(上方)으로의 국면 변화**’로 5개 월 만에 상향 수정됨.

* 경기후퇴 움직임이 멈춰있을 가능성이 큼을 의미 ** 최악의 불황기는 수개월 전이었을 가능성이 큼을 의미

ㅇ 동 기조판단 관련, 내각부가 2012.12월부터 이어진 경기 확대국면이 2018.10 월 종료되었음을 2020.7월 잠정 인정함에 따라 일본 경제는 2018.11월 이후 경기 후퇴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였으나, 금번 상향 수정으로 경기가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을 가능성 고조

□ (평가) 신케 요시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경제조사부장은 금번 결과와 관 련 ‘(회복)수준은 아직 코로나 전에는 미치지 않으나, 방향성을 얘기하자면 회복국면인 것은 틀림없다’고 언급하는 등 코로나사태 영향이 심각했던 2020.5월이 최악의 ‘불황기’였을 것으로 판단하는 민간 전문가도 다수임.

ㅇ 단, 2020년 여름 이후의 회복은 직전까지 이어진 경기침체의 반동에 의한 측면이 강하고, 경기동향지수는 생산 및 수출 등 제조업 관련 동향에 좌우 되기 쉽다는 지적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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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다만 조속한 급부를 위해 노력한 나머지 본인확인 절차가 불충분해지는 등의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어 총무성 담당자는 ‘각 지자체의 노력은 부정하지 않 으나 누락·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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